[잠언3:2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국가 계속성을 이루되 富國强兵(부국강병)으로 이뤄 온 인류의 평강의 힘이 되는 나라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태산처럼 버텨주어서 온갖 악마의 공격을 막아주는 나라가 된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찬 ‘대~한민국!’ 이라 할 수 있다. 악마는 언제든지 도구가 필요하다. 에덴에서는 뱀을 도구로 삼았다. 그 후부터는 인간을 도구로 삼는다. 그것들은 악마의 종자요 악마의 출구요 도구요 병기요 흉기가 된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신다. 그 세우신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악마는 김일성을 통해 반국가단체를 세운다. 그들은 악마의 괴뢰가 되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본능을 가진다. 그것이 그들의 생존의 방법이 된다. 그 때문에 그들은 에덴과 같은 대한민국에 뱀 같은 인간들을 포섭하고 공작하여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다. 그렇게 속이길 70여년이다. 그것들의 3대에 걸친 포섭이고 적화공작의 간첩인프라 망이다. 대한민국에 상당수의 뱀들이 득실댄다.
  
  이름 하여 붉은 뱀이다. 이 붉은 뱀들은 용의 꼬리들이다. 그것들이 그 꼬리의 힘으로 하늘의 별 3분지 1을 땅에 떨어뜨렸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에 상당수의 사람들을 포섭하고 공작하여 뱀의 꼬리化를 꾀하였다. 그 꼬리들이 하나같이 힘을 모아 발휘하여 김대중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세우는데 성공한다. 그 후는 실패하고 절치부심 끝에 문재인을 통해 청와대를 붉은 뱀의 똬리 트는 장소로 만들려고 사력을 다한다. 하지만 실패한다.
  
  이는 그들이 국민을 속이는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김정은의 꼭두각시들 곧 악마의 꼬리들이 국민을 속이는데 아주 실패를 했기 때문이다. 악마의 속임수에 속지 않게 하는 영적인 안보는 이와 같이 중차대한 결과를 낳게 한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를 넉넉히 해내는 나라만이 대~한민국! 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영적안보란 악마와 그 종자들의 침투를 근본적으로 막아내고 그것들의 投思術(투사술)과 投映術(투영술)에 놀아나지 않는 나라가 되는 것에 있다.
  
  악마의 모든 술책에도 만세반석처럼 흔들리지 않는 心志(심지)! 그 심지가 견고한 나라가 되는데 있는 것이다. 그런 심지로 오직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태산처럼 버텨 서서 악마에 요동치 않는 국민이 될 때 나라가 강국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영적인 안보의 결과이다. 이는 인간의 힘으로도 이성으로도 능으로도 안 되는 것이다. 영적인 싸움이기 때문이다. 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이를 넉넉히 이기는 것이다.
  
  성령의 힘은 곧 이 나라의 만세반석이 되는 것이다. 나라는 그 나라의 국민성에 따라 다르게 된다. 악마를 이기는 국민성이 없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것을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은 악마를 넉넉히 이기기 때문이다. 그 성품에서 나오는 마인드로 지휘를 받으면 악마를 넉넉히 물리치는 것이다. 에덴동산에서 인간은 不死의 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린 것이다. 악마에게 속아 사망에 넘겨지는 존재가 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생각을 따라가는 나라는 망하게 되는 것은 분명하다. [로마서8: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종북과 손을 잡은 통합민주당은 종북을 품은 黨이다. 종북을 품고 끝까지 가겠다는 것을 오로지 하는 당이다. 문희상의 노력이 결국 그런 것으로 귀착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그들이 종북을 버릴 의지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것을 버리면 그들은 김정은의 보복이 두려워 옴짝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의 대선에서 그런 당이 종북과 손을 잡은 것과 종북을 품은 것을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김대중 노무현식으로 삼세번 속여 정권을 잡으려고 했다. 마치도 에덴을 속인 악마의 습성을 따라 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악마 그것이 여자를 속여 에덴을 장악하고 인간을 죽게 한다. 이번에 대한민국이 속았더라면 큰일 날 뻔 했다. 대~한민국 만세가 아니라 대한민국 사망으로 갈 뻔 했던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 내에 악마의 모든 출구가 막혀야 한다.
  
  국민은 악마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하나라도 지면 그곳은 악마의 출구가 된다. 우리가 누차 강조하였다. 인간은 누구의 지시를 따라가는 가에 따라서 그의 병기가 된다는 것을! [로마서6: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그렇다. 김정은의 지령에 춤을 추는 악마의 흉기들을 간파격파하자.
  
  [로마서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하나님의 성품에 지휘를 받는 그 마인드를 따라 사는 곳에는 평강이 넘쳐난다. 악마의 병기 대한민국을 살해하는 흉기가 되는 종북을 속수무책으로 방치할 수 없어야 한다. 그것들의 모든 것을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국가계속성을 책임질 대통령의 할일이다.
  
  하지만 인간의 힘만으로 그것을 못한다고 이미 우리는 강조했다. 이는 악마를 이기는 자유의 힘이 오직 하나님에게서만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평강은 하나님의 자유의 힘에서 나온다. 국민 각자가 그 힘으로 태산같이 굳게 서서 악마를 막아내는 자들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대~한민국이 된다. 지금은 왜 이리 혼란한가? 이는 귀가 어두워서 악마의 꼬드김 부추김 선동하는 소리를 간파 못함이요 그것들을 알아도 격파할 힘이 없기 때문이다.
  
  대개 불만을 가진 성품에는 불평이 나오고 그 불평의 성질을 가진 자들에게는 악마가 깃드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악마가 깃드는 자들은 악마의 투사 술에 투영 술에 속아 악한 짓을 하게 되는데, 최악은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는 것이다. 사람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그로 세상은 피바다가 된다. 청와대에 악마가 들어가면 그로 대한민국은 피바다가 된다. 대한민국은 결코 악마의 흉기를 품어주워서는 안 되는 것이다. 반드시 영구 격리해야 한다.
  
  오늘 날 종북은 김일성의 지시로 나온 것이고 김일성은 악마의 지시로 그 짓을 한 것이다. 악마는 그들을 악마의 도구로 삼는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흉기로 작용한다. 악마의 병기들은 인간을 대한민국을 국민을 이웃을 인류가 있는 어디든지 망하게 하는 흉기들이다. 그 때문에 그들을 격리하는 결박하는 나라가 평강이 넘쳐나는 것이다. 합법적으로 범죄자들을 격리하는 것은 기본이고 그것이 나라를 평안케 한다.
  
  국가의 지도자들은 악마의 생각에 휩쓸리지 않는 국민이 되게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정치인들은 악마의 생각에 영합하는 리더십을 버려야 한다. 영합하려는 짓은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짓이다. 오늘 날 방송언론에 종사하는 자들의 상당수가 대한민국의 출생을 미워하고 있고 이 나라의 미래를 암울하게 하는 소리 곧 여자를 꾀는 뱀의 소리를 내고 있다. 이를 간파 격파케 하는 국민의 귀와 눈과 입과 마음이 되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지도자의 몫이다.
  
  국민을 속여 악마와의 거래를 통해 권력을 얻으면 무엇을 하겠는가? 결국 악마의 도구 흉기가 될 뿐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악마를 물리치는 하나님의 성품과 권능을 인간 속에 복된 장맛비처럼 부어주신다고 하시고 이를 구하라 하시는 것이다.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마비를 내리리라] 우리 모두는 그 장맛비를 구하자.
  
  그 일에 먼저 교회가 나서야 하고 그 교회들이 하나님의 성품과 권능을 가득 담는 샘으로 호수로 강으로 드려져야 할 것이다. 거기서 나오는 자유의 힘은 세상을 자유케 한다. 악마의 도구 김정은 손에서 북한을 해방시키는 힘이 된다. 그 자유케 하는 힘은 악마의 모든 속임수를 간파하는 힘이고 격파하는 힘이다. 오늘 날 대한민국은 위기에 처해 있다. 종북이 교묘하게 모든 영역에 퍼져서 대한민국을 죽음으로 몰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악마의 생각을 받아들여 대한민국을 죽이게 한다. 이들의 유혹에 선동에 놀아나는 젊은이들 특히 대한민국에 감사치 않는 불만 불평이 큰 세력을 이뤄 무상복지로 나가게 하는데, 이는 망국적인 선택으로 들어선 것이다. 사실 선택적 복지도 성장을 저해할 가능성이 높다. 국민이 악마의 생각인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를 사랑하고 섬겨서 서로를 잘살게 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 그것을 방해하는 세력이 곧 종북이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운동을 하면 되는 것인데, 그것을 국가가 과도하게 빚을 내서 하라고 한다면 그것은 성공보다는 위험을 초래한다. 무상복지를 우리보다 먼저 한 나라들의 경제의 망국적인 현상을 보면서 우리는 참으로 경각심을 갖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부자 되고 싶은 욕심을 억제하는 하나님의 지족하는 성품이 있어야 하고 남을 부자 되게 하여 내가 부자 되려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이 부국강병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마인드다.
  
  남을 죽여 부자 되려는 성품이 곧 악마의 충동을 받는 성품이다. 그 성품에서 나온 마인드는 모두를 죽여 취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문희상 체제라는 것은 결국 악마의 도구 종북과 손을 잡고 종북을 품고 가겠다는 것이다. 세상을 망하게 하는 종북을. 따라서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은 종북을 밀어내는 야당이 나오도록 종북척결의 기치를 세워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굳게 세워야 할 것이다.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중용해야 할 것이다.
  
  [이사야26:1-7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찌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하나님의 심지를 가진 자들을 세워야 한다. 그것에서 강국만세가 나오는 것이다.
  
  그들만이 빨갱이와 결탁한 모든 기득권의 세력을 그 악마의 출구를 폐쇄하는 힘을 가진다. [~높은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그들의 발이 악마의 출구를 봉쇄하게 한다. [!~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그것이 이 나라의 강국만세 곧 장수요 평강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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