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악마가 인간을 유혹하는 것은 인간의 잠재의식을 풀어쓰라는데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너도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리도 할 수 있다.’ 인간의 합된 시너지로 역사를 창조적인 역사를 만들 수 있다고 굳게 신념 케 하여 오로지 그렇게 살아가게 하는 것이 곧 악마의 유혹이다. 이는 악마가 인간 속의 침투함에 있어 첫 번째 전술의 펼치기에 해당된다. 인간 속으로 악마가 들어가서 자리 잡으려면 그 공간이 비어있어야 한다. 그 때문에 그 공간에 하나님이 들어 갈수 없도록 유혹한다.
  
  모름지기 인간의 비어있는 공간에는 악마가 들어간다. 요한계시록 12장 7절부터 10절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 쌔] 천군은 하나님을 위해 싸운다. 악마는 자기들의 공간을 위해 싸운다. 하나님의 천군이 악마와 그 사자들의 기득권을 몰아내는 전쟁이다. 이런 전쟁에서 이기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명철이다. 인간의 선택을 따라 그 공간이 확보되는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을 모시면 하나님의 공간이 된다. 인간이 악마를 받아들이면 악마의 공간이 된다.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모든 인류와 대한민국을 유혹하는 악마가 이젠 쫓겨나야 한다. 이 전쟁의 승리는 성도들이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천국 열쇠가 작용하고 그에 따라 하나님의 권능과 명철이 천군에게 부어져서 악마와 그 사자를 몰아내는 것이다. 그런 도움을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이 받지 못하면 제 2의 한강의 기적은 불가능하다고 우리는 힘주어 강조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 그 빨갱이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될 뿐이다.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악마가 잡아서는 안 된다. 그것들은 인본주의와 황금만능 곧 무상복지(및 선별적)로 세상에 기적을 이룰 것이라고 속삭이나 이는 악마의 속삭임이다. 이런 꼬임에 빠지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되고 그것들의 세상이 된다. 악마는 부지런하게 인간의 속에 들어 갈 공간을 만든다. 그것이 곧 온 천하를 꾀는 행위이다. 온 천하를 꾀는 것은 인본주의 극대화 그 득세에 있다.
  
  [시편2:1-3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인류의 각 정권의 수뇌부를 유혹결속하게 한다. 결국 하나님을 인간의 중심 세상의 중심에 모셔 들이지 못하게 하려는 술책이다. 하나님이 계시면 악마가 들어 갈 수 없기 때문이다. 악마는 인간의 선택의지를 통해서 지구에 하나님이 없는 ‘빈 둥지 증후군’을 만드는데 주력한다. 그 때문에 악마가 사람을 속인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없이 뭐든지 인간의 합의 힘으로 할 수 있다고 속인다. 그 때문에 인간은 크게 미혹 받아 하나님 곁을 떠난다. 하여 인간은 하나님의 명철을 의존함보다는 인간의 명철을 더 나은 지혜로 여기고 있다. 인간의 명철로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길 수 없다. 함에도 모든 문제의 원흉인 악마의 꼬임을 받아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개입을 철저히 막아 버리는 인본주의를 신념 한다. 인본주의는 대개 물신숭배 황금만능주의에 빠진다. 김대중의 햇볕정책도 황금만능주의에 근거한다.
  
  돈으로 평화를 사자는 것이다. 하지만 도리어 평화의 균형을 깨는 짓을 한다. 도리어 그 돈으로 그것들의 핵무장과 60여년 낡은 무기들을 교체시켜주는 비용을 대준 셈이 되었다. 하지만 지금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열심히 퍼다 주자고 한 노무현의 아바타 문재인의 선동에 그만 놀아나서 48%의 표를 준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꼬드김이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게 한 것이다. 이는 이들의 준동을 인본주의 물신숭배 황금만능으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곧 이 나라의 위기의 원인이다. 이런 자들이 아직도 득세하니 재앙이다.
  
  인본주의의 ‘우리는 할 수 있다. 또는 내가 할 수 있다. 내가 잘 할 수 있습니다. 또는 그런 것을 통해 기적을 이루겠습니다.’ 하는 소리를 한다. 제 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박정희 때와 박근혜의 때는 전혀 다른 조건을 가지고 있다. 박정희 때는 하나님께 전심으로 기도하는 교회들이 있었다. 지금의 교회들은 물신숭배와 인본주의에 이끌리고 있다. 때문에 이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간과하는 듯하다. 박정희 시절에는 종북을 반공으로 제압하였다. 지금은 종북이 무성하게 번성 창궐한다.
  
  박정희 시절에는 간첩이 자유롭지 못했다. 지금은 도대체 얼마나 넘어오고 가는지를 분간할 수 없을 정도다. 이런 여건에서 어떻게 제 2의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인가? 만일 기적을 이루려면 다음과 같은 절차를 밟아야 한다. 우선 교회들이 깨어 일어나 기도해야 한다. 인본주의와 물신숭배를 버리고 오로지 기도에 전념해야 한다. 하여 우리의 공간에는 하나님으로 채워야 한다. 하나님으로 채워지면 하나님의 명철이 나와서 우리 국가를 치료한다. 그것에서 제2의 한강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다. 무성한 잡초 밭에서 곡초는 소출을 낼 수 없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 하나님이 채워지면 종북을 소탕하게 되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국민적인 결속이 일어난다. 만일 북한인권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우리 국가의 위기를 위해 기도하는 교회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을 것이다. 이는 북한주민의 사무치는 부르짖음이 하늘에 차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소리를 외면하면 하나님도 우리나라의 기도를 외면하신다. 그 때문에 박근혜 당선인은 이를 간과치 말아야 한다. 나라에 악마가 들어갈 바늘 틈만큼의 공간이라도 막아야 한다. 그 틈이 남아 있다면 그곳으로 악마는 들어온다.
  
  그 때문에 나라에 모든 공간에 하나님으로 채워야 한다. 인본주의와 물신숭배는 모든 우상숭배와 인본적인 사랑의 속에는 악마의 굴혈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곳으로 악마가 들어가면 그곳에서 종북이 득세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를 치료하는 하나님의 명철을 진심으로 구해야 한다. 우리에게 주신 선택의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여 하나님을 모셔 들이는 작업을 병행해야 한다. 오로지 하나님을 모셔 들이는 길만이 명철이다. 그런 명철을 의존하는 대통령당선인이 된다면 만사형통할 것이다.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자유의지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하던 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교회를 밤낮으로 참소하고 있다. 그것들의 종자들은 밤낮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자들을 참소한다. 그 참소를 알지 못하는 衆愚(중우)는 그것들의 선전선동 마타도어에 휘둘린다. 결국 더 흠이 많은 악마의 사람들이 지도부에 들어간다.
  
  그 공간에 악마가 채워지는 것이다.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대한민국 애국세력을 대통령으로 선출하여 청와대라는 공간을 우선적으로 확보했다. 하지만 대통령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자리가 거기에 있고 그 자리는 모두 다 빈공간이다. 그 빈 공간에 하나님과 그 명철로 채워져야 한다. 인본주의가 자리 잡으면 거기에 악마의 확정적 미필적인 거점이 되는 것이다. 악마가 있는 곳에 악마의 종자들이 있고 거기에 종북이 직간접적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때문에 인본주의라는 공간은 악마개입의 틈이다.
  
  때문에 그것들은 대한민국 운전대라는 하늘에서 대통령과 그 운전대를 좌지우지하려고 한다. [마태복음12:43-45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빈 공간에 귀신이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간다. 악마가 득세하는 세상이 된다.
  
  하나님으로 채워진 자들이 아니면 악마가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에베소서5:15-18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대한민국은 인본주의를 버려야 한다. 박정희가 스스로의 힘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룬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도우셨기 때문이다. 그때 교회들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도우신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교회들은 인본주의에 빠져 있다. 그 때문에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은 이 차이를 간과치 말아야 한다. 인본주의는 악마의 공간이다. 악마가 있는 곳에서는 악마의 종자들이 나오게 되고 악마의 종자들이 있는 곳에는 빨갱이가 창궐하게 되는 것이다. 종북을 제압하지 못하고 어떻게 모든 공약을 이룰 수 있다고 약속에 책무를 약속하고 있는가? 거듭 말하지만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이다. 하려면 하나님의 명철을 따라야 하는데, 대한민국의 인본주의의 공간에 악마가 들어 있고 악마의 종자들이 있다.
  
  이것들이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을 좌지우지하려는 짓을 하고 있다. 바라건대 하나님의 명철로 이들을 모두 다 제압하는 척결하는 특단의 조처를 행해야 한다. 그것이 없는 국민대통합은 결국 이명박의 중도실용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중도실용은 종북의 숙주에 불과한 것이다. 인본주의는 악마의 종자들의 숙주에 불과하다. 그 때문에 교회가 개혁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명철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교계 및 곳곳의 기득권을 가진 자들이 그것을 순순히 내려놓으려고 할 것인가? 아니다 죽기 살기로 저항 할 것이다.
  
  죽기 살기로 저항하는 이 세력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잠언16:1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잠언16:9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사람이 아무리 길을 경영하여도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말씀이다. 이는 악마가 그 종자들과 더불어 저들의 기득권을 죽기 살기로 지키려고 攻守(공수)를 병행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인본주의 혓바닥을 뱀의 혓바닥이라 정의한다.
  
  그 뱀의 혓바닥이 오늘 날 방송언론에서 그 모든 영역에서 주야로 날름거리고 있다. 하나님의 명철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리는 교회들이어야 하는데 도리어 인본주의에 가세하고 있다. 이는 빈틈이고 악마가 거할 공간이다. 자유의 의지의 최종선택이 하나님이 아니고 악마라면 그 빈 둥지에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이 함께 들어가서 악한 세대를 몰려가게 하는 것이다. 악에 복받치는 광적인 세상은 결국 피바다의 꿈 악마의 꿈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가 들어간 세상은 禍(화)를 받게 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12:11-13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하나님의 명철로 생명을 버리는 것을 아끼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주신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
  
  그것들이 있는 공간에는 禍(화)가 있게 되기 때문이다. 교회는 상상할 수 없는 박해에 빠지게 된다. 자유대한민국이라는 이 좋은 나라를 악마에게 내주면 그 결과 교회는 대박해의 환란 속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 때문에 교회는 정신 차려 나라를 위해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인본주의 물신숭배 등을 모두 다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힙 입어 일심으로 하나님의 명철로 악마와 그 종자들과 빨갱이들과 그 부역자들을 제압해야 한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북한주민을 돌아보아야 한다. 마땅히!
  
  북한주민의 그 하늘에 사무치는 한을 풀어주는데 주력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창조적인 생산력을 주신다. 그 때부터 제2의 한강의 기적뿐만이 아니라 우리와 거래를 하는 모든 나라를 살리는 기적이 주어진다. 모든 나라와 인류가 사모하는 나라가 되어 비로소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의 속삭임을 모든 교회의 강단에서 몰아내야 한다. 그것들의 그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악마의 참소를 사용하고 있고 그것으로 교세를 장악하고 그 짓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를 전쟁의 차원의 컨셉으로 임해야 한다.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은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창조를 위한 파괴를 단행해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을 의지해야 한다. 우리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레미야에게 말씀을 주셨듯이 대통령 당선인에게도 그 지혜의 모든 말씀을 주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예레미야1:9-10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창조적인 경제를 위해 무엇을 뽑으며 무엇을 파괴하고 무엇을 파멸케 하고 넘어뜨리고 무엇을 건설하고 심게 하는가를 알게 하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시편37:4-6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하나님을 모셔 들이는 것을 기뻐하지 못하면 결국 악마가 들어온다는 것을 알게 하셔야 하고 우리의 하나님을 모셔 들여 명철한 자들을 중용하는 눈과 능력 그 用人術(용인술)도 열어주셔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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