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9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사람이 세상에서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가 중요하다. 그처럼 국가가 무엇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 가를 생각해야 한다. 나이가 어릴 땐 내가 왜 무엇 때문에 누굴 위해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하지 못한다. 나이가 들면서 살아야 할 이유, 존재해야 할 이유를 그 나름대로 희망하고 정립하는 것을 보게 된다. 우리 국가도 마찬가지다. 우리 국가는 지금 어린 민주주의를 성추행하는 종북세력의 농락을 당하고 있다.
  
  그 만큼 존재를 지켜낼 힘이 아직은 미약하다는 말이다. 이번에도 종북에게 속아 48%의 표를 주게 된다. 그만큼 어리다는 것인데, 우리 국가가 왜 존재해야 하는가를 생각할 나이가 이미 시작된 것은 사실이다. 1948년도에 세워진 나라이다. 65세인데 이정도면 왜 우리나라가 지구에 존재해야 하는가를 그 이유를 공유하는 국민적 합의가 있어야 할 나이다. 우리 국가의 계속성의 의미는 우리 헌법 전문에 나오고 있다.
  
  우리 헌법 前文(전문)에「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의 의미가 지구에서 우리나라가 존재할 이유로 명시한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그 안에 인간을 만들어 살게 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현시대에 대한민국을 한반도에 세우신 것이다. 하나님의 그 어떤 목적을 가지고 세운 것이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원사와 예수 그리스도의 初臨(초림)과 再臨(재림)을 위해 세운 나라이다.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원을 현시대 모든 인류에게 공급하기 위해 세운 나라이다. 누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도 태양을 가릴 수 없듯이 하나님의 그러하신 목적을 부정할 수 없는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어떤 위기에서도 언제나 하나님의 도움을 입고 있다.
  
  때문에 이 나라의 존재와 그 생존의 목적은 하나님의 목적을 공유함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성숙한 대한민국이 된다면 하나님의 목적을 깨닫고 그 목적을 공유하는 더불어 함께의 시대가 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고 그 출생의 목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원을 세상에 공급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위해 존재하는 나라이다. 그 때문에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악마는 그것을 알기에 북한을 강점하고 괴뢰를 내세워 남한을 파멸케 하려고 한다. 어쩌든지 하나님의 일을 막기 위해서이다. 그것이 곧 저들의 사악한 음모이고 한반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하려는 흉악한 계책이라 하겠다. 이들은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의 음모와 한 통속이 되어 대한민국에서 교회를 무너지게 하려면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해야 한다는 논리로 동업한다. 그런 계책에 따라 교회 안에는 각 인본주의가 창궐한다.
  
  인본주의는 적그리스도인데 각양의 모습으로 침투하고 그것에 자리 잡고 교회의 존재이유와 그 사명을 망각하게 하고 그 맛을 잃게 하여 종북이 세상을 요동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대한민국은 왜 존재해야 하는가를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입장에서 공감하는 국민의 공감대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가 얼마나 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것의 내용이 가히 인간의 능력으로 다 잴 수 없는 정도라면 얼마나 좋을까!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신 그 사명을 다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런 일을 하는 인물을 길러내게 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국민이 어리석어 악마를 받아들이고 전교조라는 단체가 우리 교육의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을 증오케 하고 망하게 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것이 저 빨갱이들의 애국심이라는 것이다. 빨갱이와 동거하는 오늘 날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 빨갱이들과 동거하는 자들의 말하는 국가의 이익이라는 것은 또한 무엇인가? 그들의 잣대는 무엇인가? 이익을 따라 기회를 따라 늘렸다 줄였다 하는 고무줄 잣대가 아닌가? 국가 반역자들과 동거하는 것을 중도실용으로 미화하고 그것들의 세상을 곧 대한민국을 파멸케 하려는 자들의 세상을 열어주는 것은 하나님의 적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의 의도를 방해하는 악마의 도구가 되는 것이 아닌가? 참으로 두려운 짓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목적이 없는 행동을 할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단 말인가? 우리가 우주를 항해하는 배를 타고 우주를 여행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단 말인가? 우리 대통령들은 도대체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현재의 국민의 욕구를 채우는 것이 그 전부라면 결코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의 의미는 무엇인가? 미래창조과학부가 나온다는데 그 또한 무엇 하는 곳인가?
  
  목하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고통은 다 악마의 준동에서 나오고 있다. 인류를 악마에게서 죄와 그 욕심에서 벗어나게 하는 자유를 공급해 주는 나라가 필요한데 하나님은 그런 목적으로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은 그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일에 투자하는 대한민국을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이루려면 가장 좋은 것으로 처음 익은 열매로 투자하여 주력하는 나라가 되는데 있다. 이는 이 나라를 통해 인류를 치료하는 도구로 삼으신 것에 대한 감사의 보답으로 드려지는 것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치료가 인류에게 얼마나 절실한지를 아는 성숙한 인간들이 되었기에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성숙함은 하나님이 예수 안에 예수님이 대한민국의 중심 안에 있을 때 이뤄지는 것이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치료가 쏟아져 나온다.
  
  이는 모든 인류를 치료하는 능력이 가득한 사람들이 대량생산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이 그들 속에서 하나님의 창조적인 능력으로 함께하여 우리나라가 꾸어주는 나라가 되고 머리가 되는 나라가 되고 잘 되고 잘 나가는 나라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창조적인 능력이란 곧 치료를 의미한다. 세상에서 치료할 것이 어디 한 두 가지뿐 인가? 너무나 많은 것인데 그것을 다 치료하는 명철한 자들이 다함이 없도록 축복하신다는 말씀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을 품에 품은 백성이 누리게 되는 축복인 것이다. 하나님을 모신 백성은 그래서 복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통해 일을 하신다는 것을 안다면 그 일에 전문적으로 종사하는 자들의 필요한 것이 충족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들이라면 이런 이치를 따라 가장 좋은 것으로 최상의 처음 익은 열매를 드려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데 동역하는 자가 되어야 하고 나라가 되어야 그 존재의 창조목적을 다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통해 일하시는 것을 안다면 우리가 스스로 자천하는 것을 마다치 않아야 하고 우리나라를 하나님께 자천하여 바치는 행동을 마다치 말아야 할 것이다.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자들은 이런 말을 하면 많은 욕을 하고 비방을 하는 것을 보게 된다. 하지만 이게 사실이고 진리이기에 부정할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은 다 죽고 결국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이다. 그 때에 각 나라가 행한 대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데 함께 하는 대한민국이 된다면 이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성숙한 대한민국이다.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의 자유를 인류에게 공급하는 길이다. 그 길이 되는 자들을 사용해야 하는데 그들을 공궤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 봉헌하는 헌물과 첫 열매와 십일조와 각종 헌물을 하나님을 공경하는 마음을 다해 드려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우리는 날마다 외치고 강조하는 것이다.
  
  김일성도 대한민국 내에 간첩 인프라를 세우기 위해 상상할 수 없는 돈을 투자하였다. 지금도 그 어려운 중에 간첩망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돈을 투자한다. 악마도 온갖 짓으로 그 돈을 만들어 간첩망을 유지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그들은 자기들끼리의 有無(유무)相通(상통)을 하고 있고 그런 融通(융통)은 김대중 노무현의 정권하에서 자양분이 되어 이명박 정권을 중도실용으로 몰아가는 요리하는 힘이 되었다.
  
  그 여력으로 또 다시 대통령 후보를 내고 제1야당에 잘 박힌 못처럼 힘을 발휘하고 있다. 남노당인 통합진보당도 역시 그 덕에 돈 걱정 없이 대한민국을 파멸시키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만의 유무상통으로 그들 진영의 각 사회단체를 만들고 그것으로 북의 남한적화책략에 손발을 맞춰 가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날 민주당의 이런 유무상통의 의미가 없었다면 결국 인색한 보수라는 자들의 습성과 동일한 자리에 있었을 것이다.
  
  입으로는 보수라고 하나 나라를 지켜야 하는 것에는 언제나 타인에게 희생을 요구하는 자들이 있고 그들이 다대수를 이루고 있다. 새누리당의 웰빙족은 언제나 기득권을 공고히 할 뿐 희생의 제물은 없다 하겠다. 국민행동본부와 및 나라의 위기를 걱정하는 의병들이 각처에서 일어나 자비량으로 나라를 수호하려고 군자금이 넉넉한 적의 유무상통과 맞서서 싸워야 했다. 그렇게 해서 나라를 구출하면 언제나 새누리 웰빙족이 말아먹는 짓을 한다.
  
  이 나라를 지킬 생각이 없는 보수는 돈에 참으로 인색하다. 타인이 희생해서 지켜내면 거기에 밥숟갈 올려놓고 온갖 참견을 다하는 방해거리다. 이런 체질이 개혁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일을 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세우신 일을 못한다면 하나님이 세우신 뜻이 허망해지는 것이 아닌가?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하여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 동행하고 동거하는데 아름다운 헌신을 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이제 앞으로 5년 인색한 보수가 나라를 지키는데 뒷전에 있다면, 적들의 절치부심과 그것들의 유무상통의 협력에 의해 나라가 그것들에게 넘어가서 상상할 수 없는 파멸에 빠질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일이 생긴다는 것은 곧 하나님이 나라를 세우고 이 나라를 통해 세상에서 하실 일에 대한 의도를 포기하신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세상은 넓고 나라는 많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할 맘이 있는 자들의 것만 받으시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8:12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 그것이 곧 하나님의 고정패턴으로 보여 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세우심의 목적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것을 깨닫고 그 첩경으로 가는 박근혜 민생정부가 되길 강조한다. 대한민국이 어서 성숙하여 하나님의 즐겁고 아름다운 동행자가 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존중 공경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어서 속히 하나님의 의도에 공경함으로 함께 하기를 강조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아무리 세우셨다고 해도 그 국민이 이를 싫어하면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은 농부의 심정으로 일을 하시나 함께 하지 못하면 제해 버리신다 하신다. [요한복음15:1-2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히브리서6:7-8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에 부합해야 한다. 그러하지 못하면 저주받아 불사름이 되기 때문이다. 포도나무 비유에서도 마른 가지는 불에 던져 사른다고 하신다. 이 나라의 미래는 하나님의 즐거운 동행자가 될 때 나오는 것이다.
  
  다음은 이사야 5장에 나오는 이사야의 애가이다.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나의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었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 포도를 맺혔도다] 하나님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이 나라를 건지심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나라가 되길 원하심이다.
  
  이 나라 국민이 성숙하여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 판단하라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힘은 어찜인고] 하나님의 인내하심으로 이 나라를 모든 위기에서 건지셨으나 그런 건짐은 마냥 계속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계속 될 수 있도록 열매를 내야 한다는 것이다.
  
  극상품으로 열매를 내야 한다. 그리하지 못하면 하나님이 뜻을 바꾸시고 지구상의 다른 나라로 가셔서 그 일을 이루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 것을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내가 그것으로 황무케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 하셨으니]
  
  지금까지 돌아보셨으나 하나님의 목적을 외면하면 결국 버리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로마서에 이런 말씀이 있다. [로마서11:20-21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우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원가지는 이스라엘을 의미한다. 그들도 아끼지 않고 버리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겸손하게 하나님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보내 세상을 치료하기를 원하셨는데 도리어 치료받을 수도 없을 정도로 악마化되었기 때문에 그들을 버리신다는 것이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아 성숙한 민주주의와 성숙한 나라가 되어 하나님이 나라를 세우신 목적에 즐거이 동행 동역하는 아름다움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할 것이다. 악마의 도구가 된 대한민국이 아니라 인류를 치료하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 결국 인류를 치료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는 우리 헌법의 목표(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를 달성하는 것이기도 하다. 인류 힐링캠프 대~한 민국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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