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20그 지식으로 해양이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대통령의 用人(용인)술에 그 사람의 과거를 다 캘 수 없다는 것이 문제인가 보다. 종이기록으로 확실치 못한 세상을 살아온 사람의 과거에 무엇을 했는가를 알아본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다만 종북 빨갱이 黨(당)이나 종북 친구黨(당)처럼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퍼즐처럼 단편적인 것을 붙들고 그것으로 전체적인 소설을 쓰고 그 사람을 공격하는 빌미로 삼는 짓은 악한 짓이라 하겠다.
  
  
  주지하다시피 우리는 6.25전쟁의 그 전투를 아직도 하고 있는 중이다. 적들이 선거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정권을 세우려고 짓거리를 하였지만 이번에도 실패하였다. 하여 이번에는 인수위원에 참여하려고 狂奔(광분)하다가 그것도 여의치 못하자, 내각과 청와대 참모와 차관급 보좌진 각종 임명직에 그들의 사람을 집어넣으려고 광분한다. 최대석의 사퇴에 대해 북에서 왈가왈부하는 것을 보라.
  
  
  그런 의도에서 인사청문회를 惡用(악용)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들이 가용할 수 있는 언론방송의 모든 자들을 총동원하여 중용된 인사의 도덕성의 흠을 내고 그렇게 몰아가고 있다. 이동흡 헌재소장은 그런 공격에 테러당하고 있는 셈이다. 자유대한민국 편은 무조건 도덕성으로 흠집 내고 종북 편에 선 자들은 대충 눈감아 넘기는 짓을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강조한다. 적들과 전투 중임을 한시도 잊지 말라고.
  
  
  모든 자들의 특히 인사청문회에서 도덕성을 흠잡는 모든 자들의 허물부터 살펴보자는 것이다. 그들이 숨겨온 과거의 모든 것을 드러내는 일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필요한 시점이라 하겠다. 때문에 오늘의 본문을 정확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을 다루시는 분이시고 그것들의 모든 비밀을 정확하게 간파하시고 이를 응용하사 천지만물의 造化(조화)를 이루게 하신다. 우리는 그것을 배우자고 강조한다.
  
  
  모든 만물의 비밀을 看破(간파)하시고 그것들의 의도를 격파하사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응용하여 창조적인 미래를 이루는 것을 조화라고 한다. 이는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복종케 한다는 의미다. 그 때문에 적들의 의도를 간파하고, 인사청문회에 앉는 누구든지 과거를 털어내고 그 일을 하라고 하자. 하여 인사청문회는 6.25 전투의 연장선상으로 이용하는 적들의 의도를 간파 擊破(격파) 粉碎(분쇄)하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이제 자유대한민국의 적들의 과거를 드러내는 작업을 하자. 따라서 우리는 오늘의 본문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 지식을 받아 누리자고 강조한다. 본문에서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지식으로 해양으로 갈라지게 한다는 海洋(해양)은 ‘the depths{테호움 tehowm}’로 번역하였다. 이는 모든 것의 깊이와 그 안에 공간의 모든 비밀과 본질의 모든 비밀과 의도된 비밀과,
  
  
  그 존재의 모든 비밀이 담겨 있는 그 깊은 곳 깊은 정도 깊숙함 속에 있는 그 안의 길이를 다 파헤쳐 낸다는 것이다. 간파하여 그것들의 도모와 반역을 격파하고 그 반동을 억제 분쇄한다. 그것에서 마치도 눈물(tear 공중에서 이슬 dew, night mist)을 만들고 그것으로 지상에 내려 식물을 축여주는 생산의 일을 이루게 하는 것 그 전체와 조화를 이루게 하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렇다! 종북의 패배의 눈물은 대한민국을 소성케 한다.
  
  
  이런 知識(지식)은 하나님 여호와의 지혜로 말미암는 知識(지식)을 의미한다. 해양을 갈라지게 하고 그 안에 길을 내듯이 모든 것의 비밀을 알고 그것을 창조와 생산과 또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으로 응용하는데 全能(전능)하심의 의미를 담는다. 모든 존재의 그것을 알아보는 짝된 지식을 그 때문에 본문에서는 知識(지식knowledge)이라고 한다. 대개 인간의 知識과 智識은 구분이 되고 그 차이가 현저하나,
  
  
  하나님에게는 知識(지식)은 智識(지식understand)이다. 하나님은 겉과 속이 동일하기 때문이다. 만유를 만들고 그것을 경영함에는 모든 것을 다 감찰하고 통찰하여 조화시키는 권능 그 강력한 지식의 힘(간파력 격파력 분쇄력)이 있어야 한다. 조화란 만유가 개체와 개체가 만유에 하나님이 디자인한 각 균형에 따라 함께 서가는 것을 의미한다. 대통령의 통치술은 우리 헌법의 디자인의 각 균형을 따라야 한다.
  
  
  만일 대통령이 헌법의 디자인된 각 균형을 따라 국민 대통합을 이루는 조화를 이루려면 전체와 개체를 연결하는 조화를 이루고자 한다면 그 각 균형에 따라 공평해야 한다. 왜 도덕성을 검증하는가? 과연 인사청문회를 하는 당과 위원의 과거가 그렇게 깨끗한가? 다 털어보자고 요구해야 한다. 그런 후에야 깨끗한 자만이 그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6.25전쟁의 연장선상 그 반역을 위해 인사청문회를 악용하는 것을 안다면 더욱 그리하자.
  
  
  하나님은 모든 존재의 deep 깊은 모든 것의 깊이가 깊어 難解(난해)한 깊이를 가진 深淵(심연)이라도 그것을 알아내는 지혜로 말미암는 지식을 그 힘을 가지고 있다. 이는 모든 지식을 알아내는 힘, 모든 것을 알아내는 지식의 힘을 말한다. 그 지식은 무적의 힘이다. 하나님의 강력이다. 그 강력 앞에 어떤 것도 결국 굴복당하고 그것의 비밀을 낼 수밖에 없다. 하나님이 곧 그 모든 비밀을 쪼개는 힘 갈라지게 하는 힘이시다.
  
  
  하나님의 그 ‘to split’의 힘을 막을 존재는 없다. 모든 것을 쪼개고 그것에서 모든 지식을 알아내는 능력에 전지전능하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을 누려 적들의 음모를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그것들의 패배의 눈물로 대한민국을 소생케 하는 이슬을 삼아야 한다. 하나님의 그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은 모든 존재의 그것을 읽어내고 능히 응용하는 힘이기 때문이다.
  
  
  모든 비밀의 그것 곧 심연이 있는 장소 자리 입장 처지 또는 그 지위라도 다 간파 격파 분쇄 또는 응용 또는 다뤄내고 이를 조화시키는 능력인 지식의 힘, 그 지식의 힘에 어느 심연이라도 무저갱 그 나락 지옥 또는 어떤 피조물도 헤아릴 수 없는 혼돈이라도 다 정확하게 길어내는 힘, 바다 해양 대해 대양의 모든 비밀을 알아내는 힘, 그 힘을 응용하는 지혜로부터 나오는 지식을 받아 누리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를 비유컨대 공중을 경영하여 그것에서 눈물 같은 이슬을 내는 분이신데 그것은 마치도 하늘의 눈물(tear)이다. 하나님은 그런 지식의 힘으로 구름을 실 삼아 비를 내려 대지를 적신다. 갈라지게 한다는 ‘are broken up’의 원어는 ‘to split cleave, break open, divide, break through, rip up, break up, tear’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러한 힘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간파하시고 그것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이뤄 가시는 분이시다.
  
  
  우리 대통령이 하나님의 이런 힘을 받아 누린다면 이 전쟁에서 승자가 된다. 북한을 해방하고 창조적인 경제를 이루게 하고 미래창조를 하는 대통령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그 많은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그 때문에 힘이 없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하나님의 그 지식의 힘으로 무장하여 그 모든 정보를 실 삼아 그 힘으로 창조적 생산능력을 갖춘 애국자들로만 구성된 내각을 보좌진을 구성하고 대한민국 강국 만세를 만들라!
  
  
  종북 세력 그 빨갱이들이 땅굴로 서울을 오가면서 지하의 숨은 비밀의 모든 것 혹은 지하에서 사는 사람, 지하 동굴에 땅굴에 숨어 경천동지할 일을 꾸미는 내용이라도 그것을 간파해야 한다. 격파해야 한다. 분쇄해야 한다. 그것들의 모든 음모를 무위로 그치게 해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이다. 그것을 알고도 못한다면 힘이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이제라도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 그 지식의 힘을 구하시길 강조한다.
  
  
  하나님의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 그 갈라지게 하는 힘 앞에서 그 쪼개는 힘 앞에서 원시 시대의 태고의 초기의 비밀로부터 시작하여 영원까지 그 앞에 감춰질 존재가 있는가? 보라, 적들이 대한민국 곳곳에 흩어져서 일체화 된 준동으로 불법을 조장하고 있다. 이를 간파치 못하는 국민이 아닌가? 이렇게 衆愚(중우)를 만들고서 어떻게 그것들을 이길 수 있단 말인가? 적들의 모든 것을 다 드러나게 하자.
  
  
  국민을 중우로 만드는 방송언론인들 그 평론가들의 준동을 방치하면 안 된다. 그들의 반역성을 다 까발려야 한다. 그들이 타인의 도덕성을 흠집 잡는다면 그들의 도덕성도 드러내야 한다. 불법의 비밀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도대체 왜 그 불법의 비밀을 숨겨야 하는가? 왜 그들은 덮어주고 완전할 수 없는 인간의 허약한 부분을 건드리고 있는가? 그것도 관행이라 하는데, 전체를 고칠 생각도 없이 그러하는가?
  
  
  이는 인간이 하나님의 힘을 그 지식의 힘 간파 격파 분쇄 응용 조화의 힘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다시 한 번 더 강조한다. 하나님의 그 지식의 힘 앞에서 그것들이 무엇을 감출 수가 있단 말인가? 저승 황천 무덤 지옥의 비밀도 그 앞에 감추지 못하는 것이다. 모든 심연을 쪼개고 쪼개지게 하고 찢고 째고 그 속의 모든 본질의 비밀들을 읽어내고 응용하는 힘,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지식의 힘이다.
  
  
  그 힘은 세분하여 세로로 쪼개 그 속살을 다 드러내는 힘이다. 그렇게 쪼개고 틈을 내고 하여 재빨리 헤치며 나아가 그 비밀을 드러내는 힘이 전능자의 지식의 힘이다. 그 모든 비밀의 속으로 통과하도록 까부수는 힘이 곧 전능자의 지식의 힘이다. 그 비밀을 감추려고 온갖 수작을 다해도 결국 굴복할 수밖에 없게 하는 힘이 전능자의 힘이다. 그 앞에 그 지식의 빛 앞에 모든 것이 드러날 수밖에 없어 눈물을 보일 수밖에 없다.
  
  
  그 눈물은 이슬이고 모든 초목을 소성케 한다. 빨갱이의 패배의 눈물은 애국자의 승리의 환호이다. 적들의 패배의 눈물 그 tear 눈물 물방울 투명한 작은 덩이 비애 비탄의 소리침의 눈물은 그 앞에서 발할 수 밖에 없게 하는 힘을 하나님께 구하자. 특히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등의 반역의 스토리를 다 까발리는 일을 해야 한다. 적들은 봐주지 않고 아님 말고 식으로 도덕성의 흠집을 내고 판을 치는데
  
  
  왜 이쪽은 꿀 먹은 벙어리인가? 이는 컨셉트가 잘못된 것이다. 새누리당이 적과 동침을 하는 것에 불과한 짓이다. [요한복음8:7저희가 묻기를 마지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치라고 하셨다. 도덕적인 흠결이 없는 사람은 없다. 대통령은 누구보다 더 국가의 모든 정보를 깊이 파헤쳐야 한다. 그것으로 적과 싸워 적의 눈물을 끌어내야 한다.
  
  
  공중에서 눈물이 나오게 해야 한다. 공중의 권세가 패배하도록 해야 한다. 악마가 모든 것의 비밀을 감추려고 해도 결국 무릎을 꿇게 하는 하나님의 지식의 힘으로 악마를 무너지게 하면 결국 공중은 눈물을 흘리게 된다. 그런 일에 힘을 가지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고 지식의 힘이다. 사람의 도덕성을 흠결로 잡아서는 안 된다. 물론 그것이 관행일 경우도 마찬가지다.
  
  
  인사청문회에는 반역이냐 아니냐? 에 대한 간파 격파 분쇄에 기본삼아 주력해야 한다. 반역을 하는 자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환장한 자들이 청문회에 앉아 그 일을 하고 있다. 그것이 과연 옳은 시스템 운영인가? 우리는 망연자실하는 자리에 앉아서 그것들의 고함소리에 합창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경고해야 한다. 너희 중에 죄가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들어 치라고! 국민 모두가 일어나 소리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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