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9:9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 와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
  
  빨갱이와 애국국민을 섞어 놓고 국민대통합을 한다면 애국국민을 가시밭 속에 가두는 것과 같다. 기막힌 세월을 보내게 될 것이다. 그 고통을 어찌 다 이루 헤아릴 수 있으랴? 빨갱이는 당연히 법치를 해야 하는데, 국민대통합으로 방치하는 것은 법치포기를 하겠다는 것이다. 법치포기를 한다는 것을 국민대통합으로 눈가림하는 발상은 전시행정의 둔갑술이라 하겠다. 대통령은 당연히 법치구현을 이루는 지혜와 의에 합당한 조치를 해야 한다. 국민으로 법 준수케 하는 지혜로 그 의와 합치게 해야 하는 것이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이다. 국법이 秋霜(추상)같아야 하는데 경찰 검찰 법원에 빨갱이들이 있다는 것이다. 대통령이 법으로 하고 싶어도 이게 잘 안 된다는 것인데, 그 정도로 심각하다는 것이다.
  
  국민대통합은 법치구현과 그 준수의 지혜로 그 의와 통합해야 한다. 종교의 자유를 존중 하는 가운데 법치구현 이웃사랑의 그 지혜와 의의 기준은 하나님의 기준(하나님의 잣대)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랑의 하나님의 잣대는 이미 만든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능력이다. 사랑의 하나님의 기준 하는 지혜와 의의 차원으로 국민을 결집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도로 높은 리더십으로 그러한 결집을 이룰 수 있어야 한다. 국가에 애국국민이 법 준수 하는 국민이 늘어나게 하는 통치를 해야 한다. 불법무법세력과 一戰不辭(일전불사)를 해서라도 잡아야 한다. 그 전쟁의 그것들의 수법을 반드시 看破(간파) 擊破(격파) 粉碎(분쇄)할 수 있어야 한다. 법치구현에 국론이 국민대통합이다.
  
  이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반역은 뿌리가 아주 깊다. 그 세력이 광범위하게 퍼져서 대한민국을 망치고 그것들만의 富貴榮華(부귀영화)를 만드는 기득권을 난공불락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들의 집합 그 결집력을 깨지 못하면 어떤 정권이 들어서도 결국은 자유민주공화국을 이룰 수 없다. 저것들과의 선거전쟁에서 지면 저것들은 나라를 완전히 망하게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이제 저것들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저것들이 이제 더 이상 나라를 망치는 것으로 개인의 부귀영화를 누리지 못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지혜와 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치를 받는 것에 있다. 쉽게 말하자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다.
  
  그 사랑으로 사는 국민으로 이끄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인간은 各人(각인)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으로 산다. 그들 나름의 인간적으로 할 수는 있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요구하는 이웃사랑은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만큼 차원이 높은 이웃사랑이다. 국가는 그 이웃사랑의 차원에 따라 품격을 가진다. 국가의 품격을 높이는 길은 그 차원을 높여야 하는데, 인간이 그런 차원을 높이려면 그만큼의 법치 지혜의 의를 기준해야 한다. 그 시대가 공유하는 지혜와 의의 기준을 높이는 진행을 이룰 수 있는 團合(단합)이 중요한데 그것이 인간의 각기 가진 욕심 때문에 성사될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제를 받으라 하신다.
  
  그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셔서 그 사랑과 지혜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하면 천하민족에 뛰어난다고 하신다. 신명기 28장 1절부터 14절까지의 말씀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라가 될 때 복을 받게 되는 결과를 자세하게 기록하였다. 하지만 그런 요구를 인간이 들어줄 수 없다. 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로 행동할 때 율법의 요구를 흡족하게 들어주게 된다. [로마서13:9-10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으로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갈라디아서5:13-16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제를 받아야 唯一無二(유일무이) ‘율법의 완성’을 이루게 된다. 그때 신명기 28장 1절부터 14절의 福(복)을 받게 된다. 때문에 북한인권법제정을 해야 한다.
  
  다음은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는 나라에게 주는 복을 소개한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어느 나라든지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으면 그 나라로 세계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게 하신다. 이는 국민적인 합의가 이뤄진 것 곧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치를 받아 사는데 단합을 한 것을 의미한다. 이를 공기로 비유하자면 빨갱이 공기로 이웃을 파괴하는 것을 모두 다 몰아내고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로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는 산소가 가득한 공기로 바꾸자는 것이다. 그 공기로 북한주민을 해방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그러한 대대적인 換氣(환기)가 필요하다. 북한주민을 해방하여 韓民族(한민족)이 세계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려면 인류를 섬기는 나라 섬겨도 인류와 지구와 환경을 치료할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군사적인 강국 경제적인 강국 정치적인 강국 지식의 강국이 되어도 이웃을 인류를 지구를 환경을 치료할 수 없다면 결코 세계 모든 민족위에 뛰어난 민족이 될 수 없다. 인류와 지구와 환경과 이웃의 모든 문제를 치료하는 권능을 가진 나라만이 진정으로 군사 정치 경제 지식 강국이 될 수 있다. 그것을 지구와 인류와 환경과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선용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처럼 그것으로 악용하여 세상을 망하게 한다면 그것의 의미는 악마의 흉기일 뿐이다.
  
  그 때문에 진정으로 위대한 것은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에 있다. 지혜로 말할 것 같으면 만물의 造化(조화)와 調和(조화)를 이루는 생명의 빛에 있다. 그것이 없다면 균형을 깨고 재앙을 잉태하여 파멸을 출산한다. 아무리 심정적으로 이웃을 사랑해도 그 지혜의 빈곤으로 인해 도리어 이웃을 파괴하게 된다.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황금률의 잣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 사랑으로 그 지혜를 행사하신다. 결코 그 잣대를 악마에게 주지 않으신다. 악마가 그 잣대를 가지면 인류를 파괴하는 흉기로 삼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초월적인 국가가 나온다면 그 모든 것에 부족한 국가와 인류와 이웃을 치료 공궤하는 사랑의 수준이 높아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국민적인 합의가 이뤄진 나라가 되어야 한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그들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빛으로 생명의 빛으로 황금률의 잣대를 공유하여 그 신묘 기묘 정묘 오묘 절묘한 경지에서 치료를 한다. 치유를 한다. 죽어가는 생명이 망해가는 생명이 파괴된 환경이 살아난다. 살아나는 기쁨으로 그 공간을 가득 채운다. 사람들의 입에 웃음이 가득하게 한다. 하나님의 기쁨과 희열과 희락의 강수가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창일하게 흐르게 한다. 그 흐름이 사람들의 몸으로부터 나와서 웃음의 꽃이 가득하게 한다.
  
  참으로 꽃보다 아름다운 인간들이 가득하게 한다.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어나게 한다. 어디로 가든지. [이사야35:1-2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웃에 인류에 지구에 서로 사랑하는 세상을 열어 놓으니 자녀들이 어디를 가든지 행복하고 안전하다.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사람들이 후손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인류를 위해 지구를 어떻게 사용하고 선용해야 하는지를 알기 때문에 모든 생축에 이르기 까지 유전적인 突然變異(돌연변이)를 겪지 않도록 섬긴다. 그 지혜의 황금률로 모든 것을 선용하여 섬기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세상이 행복해지는데 아이들의 눈을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데 눈을 뜨게 한다. 그 눈을 뜬 후세들이 그 가치를 하나님 안에서 열심히 경쟁적으로 추구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와 길이가 더해진다. 만유를 선용하는 기술이 치료와 치유의 차원이면 지구의 모든 인간의 식량문제를 해결한다. 그 때문에 배고파 우는 아이들이 없게 된다. 그 때 비로소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의미가 복으로 찾아온다. 인류를 공궤하는 나라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복된 나라가 되는 것이다. 자국이기주의에 빠져 타국을 경제적으로 피해를 주는 것은 지식의 힘으로 탈취하는 것이다. 품위가 낮은 국가일 뿐이다. 품위가 높은 국민은 어디를 가든지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를 넘치게 하고 그렇게 되도록 모든 치료하고 치유한다. 그런 국민이 되면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이런 국민이 되면 無敵(무적)국민이 된다. 군사적인 무장만해서 국가안보가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모든 만물을 선용할 줄 알아야 모든 전쟁에서 이기게 되는 것이다. 전쟁의 이김은 곧 만물을 선용하는데 있는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만물을 악용하여 그것으로 자기들의 배를 채우려고 한다. 만물의 원리와 그것을 응용하는 빛은 여호와 하나님께만 있다. 그 빛을 누리는 자들만이 전쟁에서 이긴다. 그 빛을 누리는 자들은 천하에 민심을 이미 얻어 누리는 자들이다. 모든 만물이 그 빛을 누리는 자편에 서 있다는 말이다. 백전백승한다.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대한민국이 그러한 나라가 되면 이는 인류를 모든 국가를 부자가 되게 하는 것으로 부자가 되는 나라가 된다는 의미이다. 이웃을 이웃국가를 인류를 가난하게 하고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게 하며 부자가 되는 결과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가 그런 나라로 가게 한다. 그런 결과를 얻게 한다.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만민이 추앙하는 나라가 되고 축복하는 나라가 되고 사모하는 나라가 되고 영구 이주하여 함께 살고 싶은 나라가 되게 하고 이웃나라가 스스로 편입하고자 하는 나라가 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된다.
  
  참으로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영광의 하나님이시다. 상천하지에서 하나님의 영광에 걸 맞는 나라가 되어야 비로소 자랑스럽게 여기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동하는 그런 나라를 하나님의 聖民(성민)의 칭호를 주신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인간이 이웃사랑을 이루는 질적 차이를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차원에서 발견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자랑하고 싶어 하는 성민이 되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 전에는 수치스러운 백성이고 하나님에게 욕을 먹게 하는 백성일 뿐이다.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그 때 비로소 그 나라가 복된 나라가 된다. 결코 이웃사랑의 문화의 차원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국제경쟁력을 가진 나라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국가계속성의 의미로 세계 만민이 두려워하는 나라가 된다고 하신다. 몇 세대에 걸쳐 일시적인 국제경쟁력을 가진 나라가 아니라는 것에서 세계 만민이 두려워한다. 이는 하나님의 진행이 후손들에게 충만하게 이뤄지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부자는 언제나 타락하는데, 그런 타락을 이기는 후손들의 昌盛(창성)함을 주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유에 모든 비밀 그 하나하나가 다 인류를 먹여 살릴 수 있는 보고이다. 그런 보고를 열어주시려고 하시는데, 그 신묘 정묘 오묘 기묘 절묘의 영역으로 보다 더 깊이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더 깊게 더 높고 더 넓게 더 길게 받아야 한다. [에베소서 3:19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때 비로소 만유의 본질을 알아보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밝혀진다. 거기서 무궁무진한 응용능력과 모든 문제를 해결 치료하는 명철의 길을 얻고 황금률의 잣대 하나님의 잣대를 공유하게 된다. 그 진행이 국가계속성의 진행이다.
  
  그것이 계속성으로 이뤄지는 나라가 되면 다음의 말씀의 복이 항시 이어지게 한다.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고 그것을 마치도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듯이 주신다고 하시는데 이는 하늘에 가득한 비밀을 푸는 능력을 때를 따라 내리는 비처럼 부어주셔서 천하 만민을 공궤하는 나라가 되게 하신다는 의미이다. 이런 나라가 어떻게 꾸는 나라가 되고 꼬리가 되는 나라가 되고 아래에 있는 나라가 되겠는가?
  
  당연히 꾸어주는 나라 위에 있는 나라 머리가 되는 나라가 된다. 이는 하늘의 보고를 열고 후세들에게 다함이 없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내려주셔서 모든 만물 속에 비밀을 캐내고 그것으로 응용하고 선용하는 지혜의 잣대를 그 황금률의 잣대를 누리게 하시기 때문이다. 그것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것이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가 더해질수록 얻어질 국가계속성 안에 누릴 복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제를 받는 것에 전진과 계속성에 따라 주어진다.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누리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랑과 지혜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과 함께 살아야 하고 행동해야 한다. 후손들이 그러한 문화와 문명을 그대로 계승하여 하나님의 모든 통제를 더 깊게 더 높고 더 길게 더 넓게 나날이 전진하여 받아들인다면 하나님이 주고자 하는 복이 하늘의 높이를 측량할 수 없듯이 주실 것이고 그 넓이를 잴 수 없듯이 주신다. 결국 하나님이 없으면 그 어떤 만물도 선용할 수 없기에 망하게 된다. 악마의 흉기가 되어 서로 물고 먹다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에 國論(국론)이 하나가 되는 세상을 열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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