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3:21재앙은 죄인을 따르고 선한 보응은 의인에게 이르느니라]
  
  災殃(재앙)은 죄인에게 따르는 것이라 하신다.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죄인이란 악마와 결탁하는 자들과 악마에게 유혹을 당하는 자들과 속는 자들을 網羅(망라)한다. 이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지 않는 자들을 總(총)망라한다. 그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자들이다. 거부하는 것 뿐 만이 아니라 악마와 결탁하여 일심동체가 되는 자들이 있다. 이는 극악한 무리들이다. 인간 중에 악의 정점에서 악의 사령탑 역할을 한다.
  
  하나님 기준의 의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 것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일심동체가 되는 자들을 말한다. 성경의 善惡(선악), 義(의) 不義(불의)의 모든 기준은 하나님께 있다. 그 기준에 따라서 사람은 누구나 다 심판을 당하게 된다. 이는 피할 수 없는 최후의 심판이고 그 법정이다. 그런 판결을 지상에서도 받게 되는데 대체로 이를 보응이라고 한다. 因果應報(인과응보)의 원칙은 공정하다. 그가 행한 대로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악마와 結託(결탁)했으면 재앙이 그 보응이 된다.
  
  악마는 재앙 그 자체이고 모든 재앙의 근원이다. 그런 재앙을 품는 자들과 체제와 나라는 재앙의 출구이다. 그것들은 이웃을 파괴하는 흉기이고 이웃을 망하게 하는 재앙덩어리다. 그것들이 그렇게 재앙덩어리가 되는 것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 그렇게 굳어지는 것을 그것들의 재앙이라 한다. 북괴는 대한민국에게 재앙거리가 되다가 결국 그 속에 재앙으로 인해 붕괴되고 말 것이다. 이는 그들이 반 종교의 자유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적극 대적하여 그 교회를 파괴하고 그 성도들을 탄압 하는데다가 진멸하고 더러는 비밀수용소에 가둬 참혹하게 압제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모셔 들이기를 거부하는 체제는 그 속에 악마만 있게 마련이다. 예컨대 빛을 거부하는 곳에는 어둠만이 가득한 것과도 같은 것이다. 35,000개의 우상을 북한 전역 곳곳에 세우고 숭배를 강요하는 저들의 짓은 그야말로 김일성주체교의 우상화 놀음이라 하겠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곳 어디든지 악마가 들어가는데, 북괴는 악마와 결탁한 집단이라 극악무도한 집단이라 하겠다. 이들은 스스로 재앙을 품고 있고 그 재앙을 남하시키려고 땅굴을 파고 또 판 것이다. 장거리 땅굴은 이제 실재하는 것인바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風前燈火(풍전등화)라 하겠다.
  
  땅굴을 파는 것은 그 재앙의 출구를 열고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는 악마의 의도이다. 이런 것을 방치하는 나라는 지도자들이 사실상 북괴의 공작에 걸렸기 때문이다. 북괴가 땅굴을 파는 것을 알면서 감춰주던 시절이 있다. 김대중 노무현 시대에 그들은 한탄강을 넘었을 것으로 보이고 이젠 아마도 한강을 넘었을 것이라고 한다면, 도대체 금강을 넘었을 것인가? 낙동강을 넘었을 것인가? 영산강을 넘었을 것인가? 이는 대한민국에게 대재앙에 해당되는 것이다. 핵무기를 사용하는 위험부담보다는 땅굴로 들어와서 대량살상무기를 터트리면 대재앙이 아닌가?
  
  bad ‘나쁜’의 뜻의 가장 일반적인 말인데 악마를 품는 자들에게 악마의 성품에 붙잡히기에 그들은 아주 나쁜 성품을 가진다. 결코 바꿀 수 없는 성품을 가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의 불량한 성품 나쁜 성품의 자리매김은 그에게 영원한 재앙이 되고 이웃에게 재앙의 원흉이 된다. 이는 凶器(흉기)들이다. 그것이 곧 재앙과 사회적 도덕적으로 나쁜 해로운 악과 그 根性(근성)이 되게 하고 그 근성이 나쁜 사악한 악당이 되게 한다. 북괴와 그 지시와 지령을 받는 자들은 다 재앙을 품어 나쁜 성품과 사악한 성품을 가진다. 그것이 그들의 영영한 재앙이다.
  
  사람에게 재앙이 되어 고통을 주고 불행을 주고 고통과 괴로움을 준다면 이는 재앙의 출구라 하겠다. 사람에게 고의적으로 상처를 입히는 것은 당한 자들에게 재앙이고 고의로 상처를 입히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성품 곧 그런 성품에 노예가 되었으니 그에게 재앙이 되는 것이다. 성품에 재앙이 낀 자들은 늘 이웃에게 불유쾌한 마음에 들지 않는 싫은 까다로운 사귀기 힘든 불쾌한 마땅찮은 요구를 한다. 그것을 요구하고 들어주지 않으면 불통 운운한다. 이는 그들의 속에 있는 악마의 성품이 재앙을 주고 칭찬을 듣고자 하는 참으로 화나는 짓이라 하겠다.
  
  북괴의 악의와 적의 있는 기본 태도에는 언제나 불쾌한 기분 나쁜 싫은 것을 가득하게 나오게 한다. 그들은 언제나 심술궂은 불친절한 짓을 마치도 매너 있고 친절한 태도로 대하는 것으로 여겨 달라고 강요 궤변 한다. 그들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보다 더 나쁘고 악화된 성질이 나오게 되고 그로 인해 인간의 본성이 상처를 입게 된다. 이는 그렇게 당하는 자들에게는 재앙이고 그것으로 굳어진 성품에게도 재앙이다. 그것들은 대한민국에게 슬픔이고 불행이다. 언제나 사악한 악덕한 타락한 자들이고 그러한 성벽과 성질과 기질과 경향과 의향을 가진 자들이다.
  
  인간의 본성은 악마와 그 습성을 근본적으로 싫어한다. 혐오하는데, 그것이 철철 넘치는 것은 그 속에 악마를 품기 때문이다. 대부분 그들은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 있는 줄 모르는데, 이는 악마가 그들을 속이고 있기 때문이다. 북괴는 지금도 여전히 사람인양 행동하는 것은 그 체제 속에 악령이 숨어서 모든 것을 敎唆(교사)하고 있다는 것을 그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신들이 마치도 정상적인 인간인 것으로 여기는 것은 그들의 기준이 악마의 기준을 따르기 때문이다.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것은 식인종의 사회인데 이를 지상낙원이라 한다.
  
  이런 사고방식은 그야말로 그들에게 재앙이고 그것들은 대한민국과 인류의 재앙이다. 사람을 재앙덩어리를 만들고 재앙의 근원으로 만드는 짓을 하는 존재는 악마이고 그 麾下(휘하) 악령들이다. 그것들이 사람에게 들어가서 악마의 성품으로 지혜로 인간을 파멸케 하고 거기서 착취 강탈하여 살게 만드는 식으로 식인종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악마의 습성은 사람을 잡아먹는 것이다. 착취 갈취 사취 편취 약취 강취를 하지 않으면 맛을 못 느끼는 존재들이다.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을 하지 않으면 좀이 쑤셔서 못 견디는 존재들이라 하겠다.
  
  이런 존재들과 영원히 분리될 수 없는 하나가 되는 것은 참으로 不幸(불행)한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것이 곧 그의 재앙이고 그가 있는 곳의 재앙이요 악마의 곳이라 한다. 참으로 인간은 그 속에 무엇을 품는 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인데, 결코 분리될 수 없는 악마의 습성에 걸리면 그는 영원한 저주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도 인간으로 만들어진 존재이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존재인데 악마와 결합해서 惡習(악습)을 惡性(악성)을 가진 자가 되었으니 그 속에 본성이 그 자신을 지극히 혐오하고 미워하고 단죄할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그 때문에 인간은 어서 속히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와서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하나님이 계신 곳에는 하나님의 성품에서 모든 좋은 착한 맛있는 친절한 선량한 것이 쏟아져 나온다. 그런 것을 누구든지 마주하면 즐거운 유쾌한 기분 좋은 쾌적한 좋은 것이 아니겠는가? 그 때문에 인간의 본성이 이를 좋아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이니 그 본성이 하나님의 성품에 당연히 기뻐할 수밖에 없는 것이니 이를 歸巢(귀소)성에 나오는 사랑라고 한다.
  
  하나님의 성품은 다만 악마와 그 성품으로 굳어진 자들은 하나님의 성품을 싫어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면 기분이 좋은 기꺼이 동의하는 쾌적한 사근사근한 상냥한 반응을 보이게 된다. 이는 그 본성의 원천 근원이신 하나님의 성품이기 때문이다. 그 성품은 인간을 만드신 성품이고 본 따서 인간의 기본을 삼으셨기 때문에 귀소성의 사랑을 가진다. 만들어진 성품은 만드신 성품과 차이를 가진다. 그것은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을 가지나 하나님의 성품을 만나면 마치도 怒濤(노도)에 시달리다 안전한 浦口(포구)를 만난 것처럼 된다.
  
  인간은 하나님의 성품을 마주하는 순간 기쁨에 희열에 희락에 잠기는 것뿐만이 아니라 마치도 아이가 어미의 품에서 행복을 느끼듯이 인간의 모든 재앙을 극복하게 하는 힘을 공급받게 한다. 인간의 평안이라는 것은 없다. 다만 평안을 만들어 내는 힘에 그 평안이 있을 뿐이다. 인간의 힘이 微力(미력)하여 微弱(미약)하여 평안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는다. 그 힘을 받은 만치 인간은 평안을 만들고 누린다. 쉬운 길은 평안한 길은 아예 없는 것이다. 다만 그것을 만들어 내는 힘에 따라 평안의 유무가 나온다.
  
  평안을 만들어 내는 힘에 의해 그 만큼 쉬운 길이 있을 뿐이고 평안한 길이 있을 뿐이다. 재앙은 그 모든 것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힘의 不在(부재)이다. 그 부재 속에 인간이 갇히면 모든 것에서 재앙을 겪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북괴를 이기는 힘을 하나님께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그 힘으로 무장하면 그것들을 다루기 쉬운 존재들일 뿐이다. 남한 빨갱이들도 역시 그 힘의 유무에 따라 다루기 쉬운 존재이든지 버거운 존재가 되는 것이다. 본문에 선한 보응이란 악마의 것들이 만드는 재앙을 모두 다 극복하게 하는 힘을 주신다는 의미다.
  
  악마와 그 종들의 모든 것, 곧 그것들의 속임수를 능히 이기는 것 그것들의 유혹을 격파하는 힘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북괴가 아무리 땅굴을 파도 그것들이 남한 빨갱이로 아무리 대한민국을 속여 취하려고 해도 그것들을 능히 이겨내는 하나님이 힘이 있다면 그 힘이 다함이 없이 공급된다면 이는 도리어 북괴를 망하게 하는 힘이 되는 것이다. 결국 힘의 싸움인데 어느 힘이 먼저 지키는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악마는 여기서 奸巧(간교)한 술책을 사용한다. 하나님과 대한민국을 分離(분리)시키는 선택을 하는 것이다.
  
  모압 왕 바락이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힘의 근원이신 것을 알고 선지자 발람을 데려다가 咀呪(저주)를 하게 한다. 하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자 발람이 하나님의 손에서 하나님의 산업이 망할 꾀를 내는데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고 행음하게 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2:14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하지만 하나님은 그 죄는 죄대로 처치하시고 함에도 불구하고 그 힘을 계속 공급하신다.
  
  [여호수아24:9.때에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사람을 보내어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다가 너희를 저주케 하려 하였으나 내가 발람을 듣기를 원치 아니한 고로 그가 오히려 너희에게 축복하였고 나는 너희를 그 손에서 건져 내었으며 너희가 요단을 건너 여리고에 이른즉 여리고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기르가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들이 너희와 싸우기로 내가 그들을 너희의 손에 붙였으며 내가 왕벌을 너희 앞에 보내어] 하나님은 王(왕)벌을 보내서 이스라엘을 도우신다.
  
  [그 아모리 사람의 두 왕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게 하였나니 너희 칼로나 너희 활로나 이 같이 한 것이 아니며 내가 또 너희의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축지 아니한 성읍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그 가운데 거하며 너희가 또 자기의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과실을 먹는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그 때문에 하나님과 분리되면 그 힘을 얻을 수 없기에 인간은 언제나 굳건한 聯合(연합)을 해야 한다.
  
  하나님과 분리될 수 없는 연합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계속성에 거해야 한다. [신명기 23: 4-5그들은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떡과 물로 너희를 길에서 영접하지 아니하고 메소보다미아의 브돌 사람 브올의 아들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너희를 저주케 하려 하였으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사랑하시므로 발람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그 저주를 변하여 복이 되게 하셨나니 너의 평생에 그들의 평안과 형통을 영영히 구하지 말찌니라] 적을 항상 이기게 하는 힘을 받으려면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한다.
  
  이는 모든 적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조건이다. 그 틈을 노려 발람이 하나님이 그 백성을 버리시게 하는 수법을 알려주었으나 [미가 6:5내 백성아 너는 모압 왕 발락의 꾀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람이 그에게 대답한 것을 추억하며 싯딤에서부터 길갈까지의 일을 추억하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의 의롭게 행한 것을 알리라 하실 것이니라] 하나님이 그 힘을 계속 공급하신다. 하여 승리하게 된다. 그처럼 북괴가 발람의 꾀를 따라 WCC를 유치하게 하고 그것으로 하나님의 분노를 자극해도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시려는 의도를 결코 굽히지 않으실 것이다.
  
  발람과 WCC에 가담한 모든 자들은 하나님이 그들의 죄대로 처치하실 것이지만 북괴라는 재앙의 출구에서 쏟아져 나오는 재앙을 당할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을 구출하는 힘을 또한 여전히 공급하실 것이다. 이런 것은 균형을 이루게 하나 그것들의 힘은 무궁무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 그것들은 무너져 내리게 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힘이 다함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으로 대한민국에서 멀리 떠나게 하는 짓을 유도해도 그것에 속은 목회자들만이 그 재앙에 빠지게 될 뿐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그 악령의 會(회)에 가서 축사를 하면 안 된다.
  
  그것은 곧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을 떠나게 하고 하나님의 힘을 철수시키게 하려는 짓이기 때문이다. 김대중 노무현의 시대에 한민연합사를 깨버리고 그 힘을 떠나게 하려 하였으나 다시 복원되게 하고 있다. 이젠 하나님의 힘을 떠나게 하려고 발람의 꾀를 따라 WCC 그 짓을 하고 있는데 그 짓으로 인해 그들의 선택인 재앙을 품게 될 것이다. 하여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하나님의 저주 곧 기름부음의 그침을 당할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숨어 있는 하나님의 종들의 기도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은총은 계속될 것이다.
  
  국가평안을 만드는 힘이 얼마나 되는가? 국태민안을 만드는 힘은 얼마나 되는가? 남북의 빨갱이와 그것들을 제압하는 힘은 또한 얼마나 되는가? 땅굴과 핵무기와 간첩창궐을 제압하는 힘은 얼마나 되는가? 그 힘이 없다면 인간에게 재앙인 것이다. 나라가 죄가 많으면 재앙이 뒤 따라오는 것인데, 재앙을 이기는 힘이 없다면 그것이 재앙이 아니고 무엇인가? 재앙을 이길 힘이 없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힘을 받아서 국가평안을 만들고 그것으로 경제발전을 만들어야 할 것인데, 왜 외면하고 있는가?
  
  도대체 국가의 평안을 만드는 힘을 어디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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