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4:1무릇 지혜로운 여인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國家(국가)도 집인데 국민은 반드시 국가를 세워야 하고 康國(강국) 强國(강국) 富國(부국)으로 만들어 국가계속성을 이뤄내야 한다. 康國(강국)과 强國(강국) 富國(부국) 및 대한민국 만세로 가는 길이 있다. 모든 것은 다 길이 있기 때문이다. 그 길을 찾아내야 하고 그 捷徑(첩경)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길을 알아내는 국민이 되어야 하고 그 길로 들어갈 수 있는 권능을 가진 지혜를 가진 국민이 되어야 한다. 주지하다시피 세상에는 악마가 있고 그것들이 인간종자들을 만들어 그 길을 찾지 못하게 모든 미혹으로 혼미케 하고 있고 다른 길로 유혹하기 때문이다.
  
  모든 국가는 그 나름의 이성 곧 집단지성의 등불로 그 길을 찾고자 노력한다. 집단지성의 권능으로 그 길로 들어가려고 한다. 하지만 그 길은 인간의 이성 곧 집단지성의 등불로 밝혀지지 않는다. 그만큼 玄妙(현묘) 속에 있고 악마가 그 길을 어둡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그 길은 지구를 造成(조성)하시고 인류를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 안에 있다고 강조하였다. 하나님만이 그 길을 능히 밝히시고 그 길로 들어갈 권능이 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 거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길을 밝히는 하나님의 빛과 권능을 공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 거하면 그 빛과 권능을 누려서 康國(강국) 强國(강국) 富國(부국) 국가계속성을 이루게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連結(연결)되는 하나님과의 연결이 절실하다. 하지만 초기의 인류는 失敗(실패)하게 된다. 악마의 유혹에 넘어간 것이다. 다음은 창세기 3장 1-7절에 말씀이다.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奸巧(간교)하더라] 에덴을 침투하려는 악마의 거점은 뱀이었다.
  
  뱀을 접수한 악마는 뱀의 입을 통해서 그 세상을 유혹한다. 오늘 날은 뱀 같은 인간들을 접수하고 그 인간들을 통해서 세상을 유혹한다. 특히 뱀은 여자들을 통해서 그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여자는 인류를 망하게 하는 악마의 凶器(흉기)로 전락하였다. 악마는 늘 반복적인 패턴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망하는 세상의 뒤에는 언제나 여자 곧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는 여자들이 있었고 있고 있을 것이다.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는 그 뱀 속에 악마가 있는 줄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여자가 가정을 세우려면 집을 세우려면 악마를 품은 뱀 같은 인간들이 다가와서 유혹한다는 것을 악마의 그 전술전략에 간파하고 격파하고 그 모든 의도를 분쇄해야 한다. 그것을 못하는 여자들은 언젠가는 뱀 같은 인간들에게 당한다. 이 나라의 대통령은 여자이다. 악마를 품고 북괴의 지령을 품는 뱀 같은 자들이 대통령 곁에 있다면 대통령은 결국 나라를 망치는 결정을 하게 된다. 그 때문에 국민과 교회는 대통령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곁에 뱀 같은 자들이 없어야 하고 그로 하여금 언제나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 거하도록 거할 수 있도록 가호를 구해야 한다.
  
  인류 역사 속에서 많은 여자들이 뱀 같은 인간들 그 속에 악마를 품은 사람들에게 유혹당하여 악마의 흉기로 전락한 것이다.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악마의 전술전략에 無智(무지)한 하와는 결국 그 뱀 속의 악마에게 籠絡(농락)당하게 된다.
  
  악마는 언제나 인간에게 환상을 준다. 그 환상에 놀아나면 가정은 파괴된다. 집안은 무너진다. 나라가 망한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그 때문에 악마를 품는 인간들을 곁에 두어서는 안 된다. 나라에 두어서도 안 된다(빨갱이 척결). 악마는 그 휘하들이 있고 그것들이 각 전술전략에 함께 하여 여러 모양으로 세상을 속인다.
  
  악마는 북괴라는 종자들을 세워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악마는 북괴에게 대한민국을 유혹하여 망하게 하는 특히 대한민국의 모든 여자들을 유혹하여 망하게 하는 전술전략을 세운다. 그 모든 전술전략을 예하부대들이 담당한다. 대한민국은 進步(진보) 중도 保守(보수)라는 구분을 가진 정치세력이 존재한다. 그 각 세력을 악마의 도구를 삼아 북괴의 남한적화를 달성하게 하려고 한다. 하여 그런 콘셉트로 대한민국을 유혹할 공작원들을 내려 보내서 북한주민을 기아 학살하여 남는 돈으로 남한 내에 진보 중도 보수들을 매수한다. 또는 옭아맨다.
  
  하여 각계각층의 유력자들을 유혹하여 꼭두각시로 삼는다. 그런 공작에 대한민국 여자들을 유혹하여 그 흉기로 삼는다. 그들은 여자들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뱀 같은 존재들이다. 그 때문에 여자들은 이러한 악마의 전략전술에 대응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과 권능으로 무장해야 한다. 하지만 한국의 여자들은 그것을 강하게 거부하고 있다. 그 때문에 나라의 미래가 암울하게 된다. 악마와의 전투에서 속으면 당한다. 이 영적인 전쟁에서 지면 내일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 곁에 다가가는 뱀 같은 세력을 잡아낼 국정원의 권능을 강화해야 한다.
  
  집단지성의 등불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빛과 권능으로 무장된 정예의 요원들로 구성된 국정원이 되게 해야 한다. 그분들이 하나님의 빛으로 모든 뱀들의 자취를 찾아내어 그 머리를 박살내야 한다. 면밀하게 세밀하게 대통령의 주변을 살펴보아야 한다. 대통령의 눈과 귀와 입과 마음을 사로잡는 자들이 누구며 그들의 속에 들어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간파해야 한다. 격파해야 한다. 그것들의 음모를 분쇄해야 한다. 민주당이 지금 하는 짓은 국정원으로 정신 차리지 못하게 하려는 성동격서의 의미가 있다.
  
  국정원의 혼을 빼면 대통령 곁에 침투한 뱀 같은 인간들을 색출 및 간파 격파 분쇄치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국정원은 이제 저것들의 성동격서에 당황치 말고 모든 영역에서 틈을 내어 침투하는 뱀 같은 인간들을 낱낱이 샅샅이 찾아내야 한다. 그것들을 궤멸하면 북괴는 그 날로 붕괴되고 북한주민은 해방되는 것이다. 그것들을 낱낱이 샅샅이 찾아내는 것은 여자들의 몫이다. 이는 그것들이 먼저 여자를 공략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여자들이 하나님의 빛으로 무장하여 그 눈빛으로 샅샅이 낱낱이 살펴 찾아내야 할 것이다.
  
  그것들의 침투를 발견하여 경종을 올리는 여자들만이 그것들을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발견하지 못하면 결국 당하게 되고 당하면 남자가 망하고 집안이 망하고 나라가 망하게 된다. 이 나라가 이렇게 간첩이 창궐한 것은 여자들의 눈과 귀가 마음이 어둡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빛이 없기 때문이다. 이는 무지하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빛이 없으면 이런 모든 것을 알아보지 못한다. 결국 뱀 같은 인간들에게 당하게 되고 회복불가능의 후회에 빠지게 된다. 이미 뱀에게 넘어간 여자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흉기 병기가 된 상당수 여자들이 있다.
  
  국가의 운전대를 敵將(적장)에게 바치려는 악마에게 바치려는 이런 정치세력이 常存(상존)한 것은 이 나라의 여자들의 눈빛이 어둡기 때문이다. 자본주의가 주는 돈의 맛에 눈이 어두워진 여자들이 악마의 浸透(침투)를 전혀 예상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奢侈(사치)와 豪奢(호사)에 빠져 어둠의 영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남편에게 어둠의 영을 連結(연결)한다. 어둠의 영이 시키는 짓을 하고 남편도 그 짓으로 끌어들인다. 하여 그것들의 올무에 묶이고 그 짓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여자가 그 모든 생각의 출구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에 두지 않는 연고이다. 악마의 유혹에 잘 넘어가는 여자들은 에덴을 소유할 자격이 없다. 결국 에덴을 잃게 된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를 에덴이라고 한다면 이 자유를 빼앗아가고자 악마가 역사한다. 북괴를 통해서 한다. 북한주민을 영구노예로 만들고자 획책한 그것들이 그 짓의 남하를 위해 대한민국 여자들을 유혹하여 남자들로 하여금 올무에 빠지게 하였다. 하여 그것들의 꼭두각시가 되어 대통령 곁으로 다가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결정을 하게 한다.
  
  결국 나라를 지키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지도상에서 없어진다. 자유도 없어진다. 그것들의 영구노예가 되어 처절히 참혹하게 고통을 당한다. 그런 고통을 당하면서 이슬처럼 스러져 간다. 인생은 후회막급으로 세월을 보내게 된다. 대한민국 여자들이 이기적인 母性愛(모성애)를 가지고 자기 집만 세우려고 혈안 한다. 이 또한 악마의 눈빛이다. 악마의 눈빛 곧 악마에게 속은 눈빛에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보이는 것이 눈앞에 아른 거린다. 그것이 최상의 것으로 여겨 그도 먹고 남편도 먹게 한다. 그 가문은 그 날로 망하게 된다.
  
  다음은 디모데전서 2장 9-15절의 말씀이다. 여자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전심하지 못하고 안일과 사치와 호사에 마음을 팔면 뱀 같은 인간들에게 넘어간다.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선행을 주력해야 한다. 하나님의 선으로 이웃사랑을 하는 여자들은 하나님의 빛과 권능을 누리기 때문이다.
  
  여자는 언제나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 거하는데 전심전력해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미래로 가고 미래는 한 번도 겪어보지 않은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예지의 능력을 얻기 위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일에 전심전력하고 그것에 따라 조용히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그 잘난 체 하는 머리로 남편을 좌지우지하려고 한다. 그것은 결국 뱀 같은 인간을 받아들여 망하게 하는 것이다.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but to be in silence.)할찌니라]
  
  그 때문에 대통령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만물을 조성하시고 각국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를 받기에 힘을 써야 한다. 그런 지혜를 받는 자들을 곁에 두기에 힘을 쏟아야 한다. 감언이설로 혹세무민하는 환상을 주는 뱀 같은 자들을 곁에 두어서는 안 된다. 대통령이 기념비적인 업적에 묶여 그 일을 하는 뱀 같은 자들을 곁에 둔다면 이미 그는 그 운전대를 뱀에게 넘겨준 것이라 하겠다. 전임자들이 그 뱀들에게 당해 나라의 법과 원칙이 다 무너져 버렸다. 나라의 기강이 무너진 것이다. 이를 바로 세워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지혜로운 여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지혜로 행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는 자들은 언제나 뱀 같은 인간들이 주는 환상에 취약하다.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악마를 품는 뱀 같은, 북괴의 지령을 품는 인간들은 대통령 곁으로 틈을 내어 들어와서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런 열매를 대통령 눈앞에 보이게 한다. 유혹이다. 그것이 침투하면 결국 당하게 된다. 그것이 호시탐탐할 것이고 내란적인 사조직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공직자들의 부인은 나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악마의 뱀 같은 자들로부터 나라를 건져내는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해야 한다. 교회의 모든 목회자들의 배필들은 하나님의 산업과 나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이는 악마가 뱀 같은 인간들, 북괴의 그 지령을 품은 인간들이 나라와 교회를 망하게 하려고 그 전략전술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나라의 모든 여자들은 남자를 악마의 종자와 북괴의 꼭두각시로 만드는 原因(원인)이 되지 말자.
  
  이 나라의 미래는 여자에게서 나온다. 어떤 미래이든지 어머니의 입김 아내의 입김에 따라 福(복)된 세상이냐 禍(화)된 세상이냐를 가져온다. 생각의 물줄기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만 두어야 한다. 그 생각의 통로가 악마와 연결되면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의 탐스러움에 현혹되어 결국 집안 가문 가정과 나라를 망치게 된다. 여자 어머니 아내의 입김이 악마와 그 종자들과 모든 빨갱이를 몰아내는 폭풍이어야 한다. 나라와 가정과 집안과 나라를 망하게 하는 폭풍이 되면 그 바람과 함께 모든 것이 사라지게 된다.
  
  지금 대한민국은 악마와 그 모든 종자들과 북괴와 그 지령을 품는 모든 자들을 무능과 악습과 기회주의와 이기주의와 떼거리와 떼 법과 불법 무법과 무너진 기강과 해이와 국민혈세 도적질과 낭비와 이기심과 지역이기주의 집단 이기주의와 이웃사랑파괴와 북한인권외면과 북한인권법제정거부와 빨갱이 창궐과 그런 류들의 득세를 단숨에 날려버릴 입김들이 폭풍처럼 가득해야 한다. 여자들의 입김이 모아져서 이것들을 모두 다 소탕하는 일소하는 폭풍이 되어야 한다. 이런 바람은 인간 속에 없다. 다만 성령이 그들 속에 들어가서 그들의 입김이 되어야 한다.
  
  [요한복음 20: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성령의 바람이 여자들의 그 입김이 되어야 한다. 그 입김에 생령 곧 사람다운 사람으로 성장하는 자녀와 사람다운 사람으로 직립 질주하는 남편으로 만들어 내야 한다. 생기가 코에 들어간 사람만 사람답게 직립질주하기 때문이다. 성령의 사람들만이 모든 것을 해결하고 나라를 하나님이 기준 하는 康國(강국) 强國(강국) 富國(부국)만세로 만들어가기 때문이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나라가 천하제일이 되기 때문이다.
  
  [창세기 2: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의 입김이 사람의 코로 들어가서 그 입김에 따라서 사람답게 직립 직행 질주하는 인간이 되었다. 여자 말 안 듣는 남자가 없다고 하는데 여자의 바가지 긁는 소리가 집안을 말아먹는 소리 악마의 소리인지 그 입김인지, 집안을 興(흥)하게 하는 소리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를 충만케 하는 하나님의 소리 그 입김인지를 구분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 여자들은 모두 다 성령의 입김의 출구가 되어 대한민국을 이 위기에서 건져내야 할 것이다.
  
  세상에 간첩이 이리 창궐하는데 여자들이 오로지 사치와 호사에 빠져 악마의 입김인 이기적인 모성애로 2차 나르시시즘으로 몰려간다면 그 입김은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날려버리고 말 것이다. 이혼율이 높아지는 것은 모두 다 뱀 같은 사람들, 악마의 입김에 들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보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여자들에게서 구국의 일념을 가진 남자들이 나올 수 없다고 본다. 그들이 나온다면 이는 가시나무가운데 백합화 같이 고통 속에 처한 것임을 의미한다. 이 나라를 살리는 성령의 큰 바람이 불어와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