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4:3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입으로 매를 자청하고 지혜로운 자는 입술로 스스로 보전하느니라]
  
  天上天下唯我獨尊(천상천하유아독존)에 빠진 자들은 대개 다 無神論(무신론)에 빠져 있다. 그들은 악마의 최면에 눌려 있는 자들이다. 눌려 있다는 말은 그것에서 벗어날 수 없는 체질이 되었다는 말이고 그런 체질은 악마의 교만이 유입되는 好條件(호조건)이기 때문에 언제나 교만이 샘솟는다. 자신이 그 자신을 망하게 하는 악마가 있다는 것과 그 악마에게 미혹 당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 미련한 것이다. 악마의 습성으로 사는 자가 된 것을 간파 격파하지 못하는 것이 곧 미련한 것이다. 본문은 미련한 자들은 매를 자청한다고 한다.
  
  모든 미련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음으로 인간과 동행하는 것을 누리지 못하는 것에 있다. 그것이 곧 미련한 것이다. 그 미련한 자들은 매를 자청하는 말을 쏟아낸다. 곧 악마를 불러들이는 말을 한다. 그것이 미련한 자들의 입이다. 악마는 인간을 망하게 하는 매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악마는 늘 미련한 말을 하게 한다. 하여 더 더욱 악마를 불러들이게 하고 그 만큼의 파멸의 매를 맞게 한다. 이런 것에 지식을 가지도록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들만이 악마를 불러들이는 짓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인간의 교만 속에 둥지를 틀고 그것에서 그의 입의 샘이 된다. 악마는 인간에게 기만 폭력 살인이라는 본질을 가진 존재이다. 그 때문에 그 교만의 샘에서 그런 기만 폭력 살인의 말을 주저 없이 한다. 샘처럼 쏟아낸다. 그런 말들은 매를 자청하는 말이고 자천하는 말이다. 그런 매를 맞으면 이는 저주요 재앙이고 멸망이다. 누구든지 미련하여 매를 자청하면 악마에게 넘겨져서 혹독하게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어 그 입을 지켜야 한다.
  
  악마의 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입이 되어야 한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입은 결코 악마를 불러들이는 짓을 하지 않는다. 기실 악마에 묶인 북괴는 모든 것이 미련하여 그 입에 언제나 기만과 폭력과 살인의 말을 교만하게 쏟아낸다.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언어들이다. 하여 김일성 주체신교를 만들고 김일성을 우상으로 받들어 숭배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자청한다. 심판은 악마에게 넘겨져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다는 의미이다.
  
  그것들이 대남비방을 하는 것은 그 체제의 모든 인민이 들으라고 하는 것인데, 이는 내부의 체제단속을 위함이기도 한데 인민을 깔아보는 태도와 음성은 교만 그 자체를 보는 듯하다. 인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이다. 오만방자한 말을 입에서 내는 것은 모두 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이 극히 혐오하는 것들이다. 인간에게 혐오를 당하는 것도 매다. 북괴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들은 인류의 보편적인 잣대로 볼 때 그것은 심히 嫌惡(혐오)스러운 말들이다. 혐오를 당하는 것이 곧 매이다. 빨갱이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극히 혐오를 당하고 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의 본성도 이를 미워할 수밖에 없는데, 하물며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입혀주신 하나님의 본질은 이를 더 더욱 미워하실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그것들의 지령을 따라 사는 자들이 남한에 있는데 이름 하여 빨갱이들이다. 그들이 20%의 국민을 속여 지지를 받아내고 그것으로 교만하여 내란적인 言動(언동)을 언제나 驅使(구사)하고 있다. 그들만의 합 곧 교만한 자들의 합의 힘을 믿고 있는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언제나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가득 차 있다. 그 때문에 이것들을 멀리해야 하는데 도리어 잘 뭉친다.
  
  유유상종이라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언제나 한통속이 되어 하나처럼 말하고 일을 한다. 모든 것을 다 하나로 움직이는 버릇이 있다. 좋은 일에 이리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악마와 북괴와 하나가 되어 있는 그들의 합은 언제나 악마가 그들의 입의 淵源(연원)이고 북괴는 그들의 입의 根源(근원)이 된다. 그 말에 남한 문명을 입혀 남한 사람을 속이고 있다. 그 속에는 악마의 본심인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있다. 이들은 하나처럼 움직여 대한민국을 공격한다.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들은 지역이기주의를 위해 북괴를 이용한다는 말도 있고,
  
  북괴는 이들의 속성을 이용하여 남한적화를 꾀한다는 말도 있다. 이들은 언제나 뭉치기를 잘한다. 기독교 교계에도 그들은 있다. 그들은 언제든지 그들끼리 종교를 떠나 뭉친다. 종교를 떠나서 잘 뭉치는 것은 종교혼합주의에 해당되는 그 기본이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敵(적)인 마귀의 회집 곧 국제악령의 會(회)인 WCC를 개최하는데 主力(주력)이 된다. 얼굴마담을 누굴 앉히든지 그들은 실제로 실세들이다. 이는 그들끼리 잘 뭉치는 것을 북괴가 이용하고 북괴는 악마가 이용하기 때문이다. 북괴는 악마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하는데,
  
  하나님 앞에 매 맞을 짓을 자청하게 하는 것은 악마이고 그 본성이고 그것에게 묶인 악마의 종자들이고 그것들의 지령과 지시를 받고 행하는 자들이고, 이를 구별치 못하고 무분별하게 답습하는 악습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다. 악마는 북괴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이는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셔서 천하만국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전달하고자 하심인데 하나님의 하시는 이 일을 방해하는 것이 악마의 본질이기에 북괴를 세웠다. 그것들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북괴는 그 일을 위해 남한에 간첩망을 세우는데 注力(주력)한다. 하여 인적 물적인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성공한다. 악마는 북괴에게 악마의 힘을 공급하고 북괴는 남한에 빨갱이 세력을 만드는데 注力(주력)한다. 이런 것의 성공은 곧 대한민국이 미련하여 매를 자청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지금도 여전히 많은 매를 맞고 있어도 대한민국은 이를 아프다고 여기지 못하고 있는 무감각에 빠져 있다. 일설에 의하면 현재의 북괴는 남한에서 올라오는 정보와 돈으로 그 체제를 겨우 버티고 있다고 한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마가 그 힘이 이제 말라가고 있다.
  
  70년 동안 그 체제를 지탱하려고 온갖 힘을 다 쏟았지만 하나님의 무한 광대한 힘을 이길 수는 없는 것이다. 그 힘이 이젠 쇠하여져 간다. 남한 빨갱이만 무너지면 그 날로 끝이다. 그것들은 망할 때는 망하더라도 하나님의 손을 통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방법을 구사한다. 발람들을 만드는 것이다. 한국 기독교의 유력한 자들을 북으로 초대하고 그들을 발람으로 만들어 그들의 입에서 계책을 뽑아낸다. 그것이 곧 WCC개최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크게 사는 일이다. 그야말로 매를 자청하는 것이다. 이 몰각한 목회자들 때문에 이 나라가 위험하게 되었다.
  
  1938년 9월 9일부터 16일까지 홍택기 목사가 이끄는 한국장로교총회에서 신사참배 가결을 하여 하나님께 매를 자청한다. 그로부터 1948월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들어선다. 神社(신사)귀신보다 더욱 악독한 빨갱이 귀신이 들어선다. 하여 그 매를 70년 동안 맞고 있다. 그동안 남한에 빨갱이들이 득세한 것은 모두 다 기독교의 어리석음이었다. 빨갱이 귀신이 많이 자리 잡게 된 것은 목회자들의 적그리스도적인 성향에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연고로 악마의 수하 북괴의 공작이 주효하게 한 것이다. 이 또한 대한민국이 지금 매를 맞고 있다는 의미이다.
  
  매를 맞는 다는 것은 악마에게 넘겨짐을 의미한다. 인간이 그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선택하면 하나님을 얻는다. 반대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면 악마에게 넘겨진다. 악마가 들어오면 악마는 그를 망하게 한다. 악마는 인간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존재일 뿐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꼭 붙들어야 한다. 기독교내에서 인본주의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합은, 잘 뭉치는 성질을 가진 그런 시너지를 내는 특정지역의 사람들이 대세를 이루게 한다. 악마가 데리고 일하는데 아주 필요한 粘性(점성)을 가진 집단이라 하겠다.
  
  악마는 잘 뭉치는 자들을 장악하는 것을 전술전략에서 기본으로 삼는 것이다. 하여 그것들의 교두보를 만들어 낸다. [창세기 3:1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뱀이 가장 간교한 것을 보고 그 속으로 들어가서 그것을 통해서 인간을 파멸토록 유혹한 것이다. 악마는 뱀이 가장 간교한 것을 보고 들어간 것이다. 악마는 언제나 그 속에 들어갈 수 있는 인간과 그 떼거리를 찾아다닌다. 그 떼거리들이 지금 서울에서 악마를 위한 일을 하고 있다.
  
  결집이 잘되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이런 강구는 언제나 적중한다. 모든 범죄 집단은 그들끼리 결집이 잘 된다는 것에 있다. 결집이 잘 되는 조직을 가진 자들은 그 때문에 악마의 거점이 되는 공격을 당한다. 바벨의 저주의 의미는 결집이 잘되는 조직으로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것을 막아내신 하나님의 방법이었다. 하여튼 인간이 악마에게 넘겨지는 것은 매이고 파멸이고 재앙이고 멸망이다. 그 때문에 매를 자청 자천해서는 안 된다. 악마를 물리쳐야 한다. 악마가 둥지를 틀 조건인 인간성이다. 악마와 유유상종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악마와 같은 성품을 가지면 악마는 그런 자들을 장악한다. 거점으로 삼는다. 그런 자들은 뱀의 속성이기 때문에 잘 뭉친다. 그것들이 똬리를 틀고 공생을 도모하는 것을 안다면, 그렇게 잘 뭉치는 조직을 악마는 교두보로 삼아 하나님을 대적한다. 교회도 그런 것이다. 거기도 인간이 있는 곳이니 잘 뭉치는 자들이 있게 된다. 그 잘 뭉치는 자들이 있는 곳에는 악마가 거처를 삼는 공격을 하게 된다. 어디든지 악마가 들어오면 이는 매를 맺는 것이다. 악마를 품는 그 자체가 매이다. 그런 매는 악마에게서 영구적으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가 그 뭉친 조직을 통해서 그 교회를 공격하는 매가 되니 그 또한 매이다. 교회가 깨어 있어 악마가 들어오는 것을 막아야 하는데 막지 못한 대가로 매를 맞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성령으로 하나 되는 뭉침이 아니면 이는 필시 인본적인 뭉침이다. 이런 인본적인 뭉침은 악마의 거처로 이용된다. 악마의 교두보이다. 악마의 종자들과 하나가 되어 뭉친 교회들이 있다. 이들은 악마의 거처이다. 북괴는 악마를 대신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이것들을 단죄해야 한다. 진리의 띠로 허리를 묶고 성령의 검으로 이를 단죄해야 한다.
  
  그 빨갱이들은 그 교회에 모여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음모를 꾸미고 이를 실행한다. 이것들을 받아주면 나라가 망한다. 그 때문에 이것들을 모조리 다 간파하고 격파하고 그 음모를 분쇄하고 그 모든 조직을 발본색원 일망타진 척결해야 한다. 매를 쳐야 한다. [이사야 11:4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그 때문에 매는 두 가지로 나타난다. 하나님이 직접 치시는 심판의 매가 있다. 이는 영원한 지옥 불에 던지시는 판결과 그 집행의 매이다.
  
  또 하나는 마귀에게 넘겨져서 고통 중에 망하게 하는 매이다. 하나님이 직접 치시는 매는 두 가지이다. 하나는 사랑의 매와 또 하나는 심판의 매이다. 전자는 사랑하는 자식을 바르게 교육하기 위한 매이고 후자는 악인을 심판하는 매이다. 악인을 심판하는 매는 두 가지로 나타난다. 하나는 악마에게 던져서 악마에게 고통을 받게 하여 망하게 되는 매와 악마의 종자들을 최후에 망하게 하는 매가 그것이다. WCC개최로 대한민국은 매를 맞게 될 것이다. 이는 악한 목회자들이 국제악령의 회를 유치했기 때문이다. 이는 영원히 패가망신케 하는 죄를 범한 것이다.
  
  악마를 초래했으니 그 만큼 악마에게 넘겨준다는 매일 것이다. 그 때문에 상상할 수 없는 피바다가 나올 것이다. 악마가 들어온 만큼 그 영역은 피바다가 되기 때문이다. 악마가 들어오면 악마에게 묶이는 매를 맞고 그것들이 있는 곳 안팎으로 매를 맞게 된다. 모세가 산상에서 하나님을 뵙는 동안 산하에서 반역이 일어난다. 아론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 수밖에 없는 압력을 받은 것이다. 그런 짓을 한 반역자들은 금송아지 우상 앞에서 즐겁게 소리치면서 놀았다. 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그 진노는 급하고 피할 수 없게 된다. 참으로 무서울 진저!
  
  하나님의 진노가 추상과 같았고 결국 그 반역자들은 처단된다. 하나님께서 심판을 내린 것이다. 다음은 출애굽기 32장 26절부터 29절의 말씀이다. [이에 모세가 진문에 서서 가로되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하매 레위 자손이 다 모여 그에게로 오는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하나님의 진노를 멈추지 못하면 이스라엘은 완전히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그 진노를 멈추게 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모세의 방법을 우리도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그 친구를, 각 사람이 그 이웃을 도륙하라 하셨느니라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 중에 삼천 명가량이 죽인바 된지라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그 아들과 그 형제를 쳤으니 오늘날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날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모세가 누구든지 하나님의 편에 선 자들은 모세에게로 오라고 한다. 모세 편에 붙은 자들은 허리에 칼을 차서 금송아지 우상을 섬기자고 강요한 자들을 치라고 한다. WCC에 가담한 자들을 아껴보지 말고 쳐야 한다.
  
  삼천 명을 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멈추게 된다. 지금 WCC 때문에 대한민국은 매를 맞게 되었다. 악마에게 넘겨지면 그 자신에겐 악마에게 묶이니 매요 그들을 받아준 대가를 치르니 대한민국에게 매가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모세의 조치를 따라야 한다. WCC를 반대하는 모든 의인들은 이제 그들을 적대시해야 한다. 진리의 허리띠를 두르고 하나님의 말씀의 검으로 그들을 단죄해야 한다. 그들을 분명하게 규명하여 그들을 말씀의 검으로 쳐야 한다. 그리하여야 하나님의 진노가 멈춘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다.
  
  그 때만이 대한민국이 악마에게 넘겨지는 매를 맞지 않는다. 다만 그들의 죄를 그와 그들의 집에 돌아가게 해야 한다. 이제 대한민국은 입술의 검으로 이 반역자들을 단죄해야 한다. 이를 묵과한다면 하나님의 진노가 급하시기 때문에 결국 매를 맞게 된다. 그들을 받아주면 여호와의 진노가 내려 악마에게 이 나라를 넘겨준다면, 끝없는 고통을 당하는 나라가 된다. 그 때문에 이를 尋常(심상)하게 여기지 말고 반드시 중차대한 죄악임을 직시해야 한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WCC에 가담했는가? 그들의 수가 얼마가 되든지 반드시 쳐야 한다.
  
  그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진노로 망하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 그들을 뱀같이 여겨 더럽게 여겨야 한다. 모름지기 하나님을 거부하는 자들과 민족과 나라는 반드시 악마를 품게 되고 악마는 그 영역을 망하게 한다. 그것들을 받아주는 이웃도 거래하는 자들도 그 매의 여파를 당하게 된다. 우리 모두 일어나서 성령의 검으로 이들을 단죄하자!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을 악마가 원하고 있다. 이번에 저들의 회집은 인류에게 엄청난 재앙이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인류의 禍根(화근)임을 직시하고 이를 바로잡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어 이를 바로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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