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4:21그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
  
  영적안보가 튼튼한 사회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세상이 된다. 영적안보란 악마의 출구를 완전히 閉鎖(폐쇄)하는 것이다. 악마의 출구란 악마를 품는 자들을 말한다.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 속으로 악마가 들어오려고 온갖 짓을 다하는데 이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막아내는 것이 영적안보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져서 이웃사랑을 하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인간이 이웃을 업신여기는 것은 악마의 바이러스에 오염되었기 때문이다.
  
  이웃을 경멸하고 업신여기는 습성은 악마의 것이다. 원래 사람에게는 없는 것이었는데 악마가 인간 속에 注入(주입)한 바이러스다. 악마에게 속아 타락한 인간의 속에 들어온 악마의 바이러스다. 인간의 영광은 그런 바이러스의 오염된 인간들의 중증에서 나온다. 인간을 차별하는 악마의 눈빛에서 나온다. 그 악마의 눈빛을 가지면 유전적으로 지적 기능적 체질적 도덕적 언어적 외양적으로 탁월한 자들이 탁월치 못한 자들의 비교우위에 서서 깔아보고 상대적으로 영광을 삼는다. 상대적인 빈곤감을 느끼는 자들은 그 업신여김을 당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을 모독하는 짓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모독하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구성되어 있다. 이를 악마의 사회라고 한다. 악마의 사회는 악마의 눈빛을 가진 자들이 주류를 이루는 사회이다. 사람이 사람을 보는 눈빛이 하나님의 눈빛이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보시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악마의 눈빛이 되어 사람을 차별대우한다. 북괴의 김정일이 높은 臺(대)위에서 아래의 군중을 깔아보는 눈빛을 본 사람들은 누구나 다 외칠 것이다. 그것이 곧 악마의 눈빛이라는 것을. 인간은 모두 다 존중을 받아야 할 존재이다.
  
  사람은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하지만 악마의 눈빛을 가진 자들은 인간을 비교하고 그것으로 우열을 갈라 계급사회를 조장한다. 높은 계급이 될수록 낮은 계급을 경멸하고 멸시한다. 악마의 눈빛은 이미 그들의 눈빛이 되었기 때문이다. 악마의 눈빛은 경멸의 눈빛이기에 상대적으로 빈곤한 사람들의 아픔을 담아낼 능력이 전혀 없다. 악마는 인간을 전혀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악마의 본질은 교만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속에서 기만 폭력 살인만 나올 뿐이다. 멸망만 나올 뿐이다.
  
  인간을 살리고 치료하고 치유하고 행복과 자유와 모든 부요 생명을 낼 지혜나 능력이나 근본이나 건더기도 전혀 없다. 티끌의 억만 분지 1도 없다. 그 때문에 악마의 눈빛을 가진 자들을 지도자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그들은 지금도 그 위치에서 높은 臺(대)를 만들고 국민을 깔아보는 짓을 한다. 만일 국회에 악마의 눈빛이 있는 자들이 들어가면 국민을 깔아보는 짓 때문에 상대적으로 탁월하다는 것을 내세운다. 그들의 눈에는 국민이 보이지 않는다. 그들의 눈에는 경멸의 빛만 나와서 국민을 두려워함이 없이 다만 속이는 대상으로 여긴다.
  
  화려한 스펙을 쌓을 정도의 모든 것이 탁월한 자들이 대개는 우리 사회의 높은 자리를 차지한다. 그런 자들의 눈에서 악마의 눈빛이 나온다면 이는 어떻게 되겠는가? 그들이 국민을 대신하겠다고 나선다. 감히 누가 나와 비교할 수 있겠는가? 라고 큰소리친다. 이는 그들이 누구도 갖지 못한 탁월함을 가진 연고 때문이다. 하여 그들이 권력을 잡는다. 하지만 그들의 눈은 악마의 눈빛이다. 代議政治(대의정치)의 의미는 무엇인가? 무능한 국민을 위해 유능한 지도자들이 그 짐을 지라는 의미인데,
  
  악마의 눈빛을 가지고 한없이 무능한 자들이 그 짐을 지겠다고 그 자리를 탐한다. 그 자리를 얻고 나서 국민을 업신여긴다. 안하무인 후안무치하다. 그들의 속에서 나오는 것은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일을 하는 악마의 눈빛만 나온다. 그들의 속에서 창조나 생산은 없다. 있다면 모방과 속임수와 전시행정과 반대만을 위한 반대와 무능일 뿐이다. 그야말로 빛 좋은 개살구이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언제든지 국민에게 재앙 일뿐이다. 그들이 아무리 미사여구로 혹세무민해도 결국 나올 것은 망하게 하는 짓일 뿐이다.
  
  함에도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하지 못한 것이 衆愚(중우)이다. 중우가 받아들이는 것은 악마의 눈빛을 가졌기 때문이다. 악마의 눈빛은 악마의 눈빛을 받아들인다. 이미 그들의 속에 악마의 바이러스에 오염되었기 때문이다. 악마의 바이러스에 오염된 자들은 국민을 불쌍히 여기는 치료와 치유의 능력이 전혀 없다. 악마의 눈빛은 악마의 눈빛을 가진 그런 지도자들을 좋아한다. 악마의 눈빛을 가진 지도자들은 다만 국민을 착취강탈의 대상으로 여겨 모든 것을 속여서 취하기만 한다. 강탈을 예사로 한다.
  
  사취 강취 약취 갈취 탈취 강탈 약탈 수탈 억탈 겁탈을 한다. 그것을 하는 것에 일관한다. 그것밖에는 나올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의 모든 것이 다 악마의 눈빛을 돕는 흉기로 작용한다. 겉으로는 국민을 위한다고 하나 속으로는 경멸의 대상이요 수탈의 대상이요 기만의 대상으로 여긴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점하려고 모든 곳에 말뚝을 박고 있다. 이들이 박은 말뚝을 뽑아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진다. 국민의 민생고와 생활고를 치료할 수 있게 된다. 그들은 국민의 생활고요 민생고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언제나 큰 소리로 국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아독존이라고 강변하고 어디서든지 자기들을 높이지 않으면 맹공을 퍼붓는다. 자기들의 스펙을 높이 사지 않는다고 소리를 친다. 인사권자가 이를 높이고 저를 낮추면 시비를 걸고 국민을 선동하여 온갖 저해를 다한다. 이런 자들은 사실 匪類(비류)이다. 시정잡배수준인데, 이는 그들이 악마의 습성에 젖어 있고 악마의 바이러스로 인해 악마의 눈빛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들은 언제나 악마의 탐욕을 행사하는 자들이고 악마는 언제나 이권에 눈이 밝은 것이기에 그들도 그러하다.
  
  모든 부정부패와 독직에 가렴주구에 그것들이 직접간접으로 연결되어 있다. 참으로 무서운 눈빛이다. 이 악마의 눈빛은 국민을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는 것에 있고 다만 잡아먹을 대상으로 여겨 식인종의 세상을 열고 弱肉强食(약육강식)을 모토로 삼는다. 그것들이 이미 북괴를 이루고 한반도의 북쪽을 강점하고 그런 짓으로 계급의 신분층을 만들어 不可觸賤民(불가촉천민)을 제일 하층민으로 구별하고 전대미문 미증유로 학대한다. 인간을 불가촉천민으로 경멸하는 것은 악마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악마의 눈빛이라 하겠다.
  
  그런 자들은 결코 공직을 구할 수도 얻을 수도 없게 해야 하는 것이 사회개혁의 핵심이다. 우리는 민주당이나 통진당에 있는 자들과 공직과 대한민국 3부에 있는 자들과 모든 사회의 지도자들의 눈빛을 일일이 점검하고 퇴출케 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그 자리에 이르기까지 그 나름의 많은 고생을 한 것을 안다. 하지만 악마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保菌者(보균자)들이라면, 그들은 언제나 악마의 눈빛으로 국민을 대할 것이다. 이 나라의 부정부패가 거의 다 구조적으로 해먹고 있다는 것은 그 악마의 눈빛의 合心(합심)이다.
  
  악마의 눈빛으로 하나가 된 그들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지도자들의 위치에 있는 한 대한민국은 결코 모든 성장이 멈춰질 것이고 도리어 退步(퇴보)하게 된다. 악마는 퇴보자체이고 그 눈빛은 언제나 퇴보의 길만 찾고 그 길로만 가게 한다. 악마의 눈빛이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된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퇴보로만 몰려가게 된다. 이 나라가 진보할 수 있으려면 하나님의 눈빛을 가진 지도자들이 득세해야 한다. 국민이 그런 지도자들을 알아보는 능력이 필요하다. 북괴와 그 지령을 받은 자들은 모두 다 악마의 눈빛을 가진 자들이다.
  
  북괴는 이미 악마를 품었고 그것들의 지령을 따라 사는 자들이기 때문에 역시 악마의 눈빛을 가진다. 그 지령을 받은 자들과 공모하는 기회주의자들이 있는데, 이들은 빨갱이는 아니나 이들도 역시 악마의 바이러스에 感染(감염)된 자들이다. 악마의 동질성을 공유한다. 이들이 쉽게 하나가 되는 것은 그만큼 언어가 소통되는 본질의 同一性(동일성)이라는 것이다. 그 때문에 국민을 사랑하고 섬기고 치료하고 치유하고 복되게 하고 살리고 행복과 모든 부요를 증진케 하는 눈빛을 가진 지도자들을 찾아내야 한다.
  
  그런 지도자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나온다. 교회를 다닌다고 하는 자들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선거 때만 되면 큰 교회에 籍(적)을 두고 자기도 교인인 것처럼 꾸미는 악마의 눈빛에 있는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데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본질이 사랑이시기에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는 눈빛으로만 가득하다. 그런 눈빛으로 국민을 섬기는 지도자가 많아야 한다.
  
  대한민국 3부에 있는 모든 공직이 다 그런 눈빛으로 국민을 섬기면 독직이 왜 비리가 왜 부정부패가 왜 발생할 것인가? 모든 지도자들이 국민을 자기들의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섬기고 대한다면 어떻게 자기 자식들을 군대에 보내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공직의 기득권과 합종연횡의 악마의 눈빛의 합심으로 군대를 보내지 않는다. 그들의 속에는 항시적으로 대한민국을 뜯어먹고 사는 기득권의 유산에 있다. 국민을 경멸하는 그들의 짓에 반드시 철퇴를 내려야 한다. 그들의 수작을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
  
  ‘to be gracious’ ‘show favour’ ‘pity’의 의미는 하나님이 만든 인간에 대한 긍휼의 눈빛을 의미한다. 모든 지도자는 하나님의 그러하신 눈빛을 담아서 인간과 국민을 섬기는 자리로 가야 한다. 그 섬김으로 경쟁력을 삼아 선거에서 이기고 져야 하는데, 도리어 地域的(지역적)인 몰표와 공천권을 가진 자들에게 줄서기로 나와서 선거라는 형식을 빌려 권력을 얻는다. 국민이 선출해주는 것인데, 사실은 국민에게서 표를 강탈 및 사취하는 것이다. 지역주의의 근본은 국민의 표를 속여서 취하려는 오만 발상에서 나온 것이다.
  
  특정정당이 특정 지역의 민심을 장악하면 그 당에 공천을 받아 내려온 자들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몰표를 주게 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눈빛이 당선되고 그런 자들이 자기들의 합심의 이익을 만들어 갈지라도 국민과 대한민국의 이익을 전혀 만들 수 없는 것이다. 그 당자체가 이미 악마의 눈빛에 의해 운영되고 있고 그렇게 당선되었어도 그 지지층이 악마의 눈빛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말하는 민주화란 무엇인가? 대한민국이 악마化(화) 되는 것이다. 북괴에게 먹히는 것이다. 그들의 본질이 곧 악마의 눈빛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빛을 받아서 국민을 불쌍히 여겨 치료하고 치유하자고 강조한다. [마태복음9:35-38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憫惘(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모든 생활고에 시달리는 국민의 입장에서 서서 이를 내 일처럼 담아내는(민망히)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눈빛을 가진 자들에게 언제나 그러한 일군들을 보내달라고 하나님께 구하라고 하신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받는 자들만이 모든 생활고에 시달리는 국민을 자식처럼 품에 품어서 치료하고 치유하는 온갖 정성을 다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참으로 그러한 지도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유통일이 되면 하나님의 눈빛을 가진 지도자들이 득세해야 한다.
  
  [이사야 50:4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한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이 지도자들이 되면 그 사회는 참으로 처참해진다. 오늘의 북한처럼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눈빛을 가진 지도자들이 나온다면 [시편 103:13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하나님의 긍휼을 가진 자들이 생활고에 시달리는 국민을 치료해낸다.
  
  악에 바친 악마의 눈을 가진 자들이 국민을 속이고 선동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치려고 국민을 속이고 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눈빛으로 충전되어야 하고 그 눈빛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국민을 돌아보아야 한다. 그들만이 國利民福(국리민복)에 힘을 쏟을 자들인 것이다. 그 때문에 교회를 세우셨는데 지도자들이 도리어 인본주의에 빠져서 하나님의 눈빛을 거부하고 인간의 눈빛으로 대신하고 있고 더러는 적그리스도가 되어 악마의 눈빛으로 국민을 경멸하고 있다. 안하무인 후안무치 한다.
  
  WCC가 그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과 인간을 경멸하는 자리에 있는 자들의 본색이다. 그들의 본질이 이미 악마를 담고 있기에 그것으로 가는 것이다. 그들은 敵(적)그리스도이고 대한민국을 파멸로 모는 악마의 자식들이다.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들이다. [잠언 14:31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잠언 19:17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하나님께 꾸어주는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마태복음 14:14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인을 고쳐 주시니라] [마가복음 6:34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을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눈빛이시다. 그 눈빛으로 세상을 치료하고 축복과 생명과 행복과 자유와 모든 부요에 이르는 길로 인도하시는 눈빛을 가져야 한다. 우리사회에 사회적 약자를 돌아보는 일에 필요한 자금은 악마의 눈빛을 가진 자들이 해외로 빼돌린 막대한 돈을 회수하면 된다.
  
  하나님은 사회적으로 중한 변리로 행하는 자들 그 악마의 눈빛을 가진 자들의 재산도 환원하신다. [잠언 28:8중한 변리로 자기 재산을 많아지게 하는 것은 가난한 사람 불쌍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그 재산을 저축하는 것이니라] 북한 인권을 돌아보지 않는 자들은 결코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잠언 17:5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할 자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북한 인권을 돌아보는 선택을 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눈빛을 기름부음 받아야 한다.
  
  모름지기 하나님에게서는 모든 부요가 무한이 나온다.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모든 부요가 하나님의 속에 있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은 그 눈빛으로 국민의 모든 문제를 알아보고 그것을 하나님의 모든 부요로 치료 치유하는 길을 간다. 그분들로 인해 인류가 치료 치유되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게 된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눈빛의 출구이고 생명과 행복과 자유와 모든 부요와 창조와 생산의 출구이다. 그런 지도자들을 알아보는 국민은 현명한 국민이고 지도자는 聖君(성군)이 될 것이다.
  
  악마의 눈빛을 가진 지도자들이 득세하면 북괴와 다를 바가 없는 파멸과 재앙이 덮치게 된다. 자유평화통일은 하나님의 눈빛으로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북괴에게 시달린 우리 동족 북한주민을 온전히 치료하고 치유하는 긍휼의 권능으로 행한다. 이기적인 욕심으로 북한주민을 대한다면 그분들이 받는 상처는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불쌍히 여겨서 악마와 그 죄와 그 욕심과 그 모든 고통에서 건져내시는 은총을 주시려고 인간 속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신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눈빛으로 행하자! 그 복을 받아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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