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6:24선한 말은 꿀 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국가의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 기초는 본질인데 그것을 신체의 뼈로 비유될 수 있다. 뼈는 bone, essence, substance, body, limbs, members, external body등으로 그 의미를 담고 있다. 국가의 뼈 골절을 강화시키는 힘은 곧 치유의 힘이다. 그것이 곧 양약인데 양약은 health, healing, cure, profit, sound (of mind)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국가의 精髓(정수), 眞髓(진수), 要素(요소), 精(정)을 치료하는 힘을 가져야 하는데 그것이 선한 말이라고 한다. 그 선한 말은 꿀 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그것이 국가의 근본을 치료하는 양약이라고 한다.
  
  Pleasant는 kindness, pleasantness, delightfulness, beauty, favour를 담고 있는 의미인데 이런 의미들을 본질로 담는 언어가 선한 언어인데 그런 것은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에서 나오는 말로 국가를 치유하자고 강조한다. 오늘도 막말의 릴레이는 계속되는가? 오늘자 조선닷컴 매인뉴스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방송특위위원으로 활동 중인 임 위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는 피켓 사진을 담은 트위터 내용을 리트윗했다. 」
  
  라고 보도한다. 악한 말을 통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나고 일종의 catharsis카타르시스를 느끼려는 짓인지는 몰라도 그것이 국가의 뼈를 상하게 하는 해국행위임을 직시해야 한다. 나라의 대통령이 비행기 추락 卽死(즉사)를 바라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요직에 앉아 있다는 것 그 자체가 모순이 아니라 할 수가 없는데, 그런 사람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방송특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 자체도 이해할 수 없다. 막말파동의 진원지 민주당에서 천거한 인물로 드러나고 있는데, 대선불복의 심리가 조직적인 반항을 反響(반향)하고 있다 하겠다.
  
  민주당의 존재는 국가를 구성하는 物質(물질) 要旨(요지) 實質(실질) 材質(재질) 材料(재료)를 건강하게 하는 양약이 되는데 있다. 모든 公黨(공당)은 국가의 해를 끼치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 함에도 국가를 망하게 하는 발언을 주저치 않는 곳이 민주당이라 하겠다. 막말파동의 의미는 이제 애교로 봐주기엔 너무나 習慣的(습관적)인 상태이고 중증으로 접어든 느낌이 든다. 공당은 국가의 몸과 몸통 국가의 주요부 신체 또는 사지를 치료하고 강화해서 마치도 날개를 달고 초음속으로 날아가는 나라로 만들어내야 하는데 도리어 나라를 망쳐먹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나라를 망치는 자들이 줄을 잇고 있는데, 이를 표현의 자유로 받아주어야 한다는 말로 넘어갈 수 없어야 한다. 말의 힘은 언제나 치료와 치유에 있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에서 나오는 말을 하자는 것이다. 진정 나라가 잘되는 것이 이웃사랑의 완성이기 때문이다. 나라가 잘되어야 국민이 평안한 것이 아닌가? 만물의 평안을 만들어야 국가가 평안하고 국가가 평안해야 사회가 평안하고 사회가 평안해야 가정이 평안하고 국민이 평안해 지는 것이다. 평안을 만드는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만물은 造化(조화)에 있고 그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말들은 다 만물의 평안을 깬다. 그 평안이 무너지면 국민의 개개인의 모든 것이 다 무너진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영적안보를 강조하는 것이다. 영적안보란 사람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악마의 침입을 막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의 침입을 당하는 인간은 악마에게 묶여 인간을 망하게 하는 이웃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를 생각하는 국가안전보장회의(National Security Council, 國家安全保障會議)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영적인 안보는 결국 하나님이 국가를 경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 국가의 요직에 앉아 악마와 그 종자들을 제압하는 것이 곧 영적안보란 의미이고 그분들만이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주시는 잣대 저울 기준 추로 만물과 평안을 이루게 하는 견제와 균형의 접점을 찾아내는 황금비율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나라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공복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생명력이 넘치게 된다. 그분들이 만물평안을 이루고 국가평안 사회평안 국민평안을 구가할 수 있게 한다. 하나님의 선한 말을 내어 치료하는 치유하는 것이다.
  
  영적안보는 군사안보 경제안보 법치안보 정치안보 가정안보를 이루게 한다. 마귀가 틈탄 가정은 災殃(재앙)에 빠지기 때문이다. 악마가 틈탄 조직과 사회는 그것들이 틈탄 만큼의 災殃(재앙)을 겪게 된다. 악마에게 잡히는 인간은 돈을 사랑하는 인간이다. 돈을 사랑하면 악마에게 잡혀 흉기가 되어 이웃을 파괴하는 재앙이 된다. 악마에게 묶인 인간들이 공복이 되면 나라가 해를 당한다. 국민이 해를 당한다. 이웃이 파괴당한다. 그야말로 재앙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인간을 파멸케 하는 이웃을 파괴하는 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이를 막는 말을 해야 한다.
  
  물론 NSC 사무처의 그분들이 이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하지만 모든 국민은 모두 가 나라를 지키는 國防(국방)의 의무를 짊어지고 있다. 그 모든 정예요원처럼 나라를 적으로부터 구출하는데 에이스가 되어야 하는데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나라의 뼈를 강화시키는 그런 일원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 때만이 국가라는 몸을 안팎으로 수호할 수 있는 것이다. 나라를 강하게 하려면 나라의 기초 그 본질 그 뼈를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 뼈를 썩게 만드는 말들이 민주당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거기는 뼈를 썩게 하는 말이 솟는 샘과 같은 곳이다.
  
  도무지 통제되지 않는 막말을 쏟아내는 저들의 경거망동은 도리어 자기들의 뼈를 썩게 할 것이다. 이는 그런 말은 악습이고 악마는 그런 악습에 빠진 자들을 이웃파괴의 흉기로 삼기 때문이다. 그들이 있는 곳에는 나라가 병들고 그 기초가 무너지고 그 본질이 부패해 가는 것이다. 그곳의 재앙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악마가 그 혀를 잡아 쏟아내는 말들은 모두가 다 악마의 전성시대를 여는 것이다. 그것을 못하게 하는 통제가 필요하다. 국가는 공권력이 있다. 이를 엄하게 하여 악마가 주는 대로 말하는 통로들을 막아야 하는데 사실 力不足(역부족)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공권력을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힘이 악마를 물리쳐서 국민으로 악습에서 벗어나게 하면 악마가 주는 대로 말하지 않는 국민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지금의 세상은 육두문자가 일상적인 언어로 양해될 정도이다. 욕을 빼놓고는 말이 성립이 될 수 없는 시절이다. 이는 그만큼 악마가 개입하고 있다는 말이고 그만큼 재앙이 임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만큼의 재앙의 원흉인 악마가 대한민국을 파괴할 것이라는 의미이고 그만큼 국민의 안정이 해롭게 되고 나라의 본질이 썩게 되는 것이다.
  
  언어가 하나님의 힘으로 통제되어 순화되면 나라에 악마의 힘이 축소된다. 악마가 물러가면 하나님의 사랑의 언어가 득세하게 된다. Pleasant는 kindness, pleasantness, delightfulness, beauty, favour의 본질에서 나오는 언어들이 득세하는 세월은 그만큼 평안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문제는 인간의 힘으로 국가의 공권력의 힘으로 사회적인 힘으로 인간의 입을 통제하려는 것 언어를 순화시키려는 노력만을 고집한다는 것에 있다. 이는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미봉책에 불과한 짓이다. 그것이 인본주의의 치명적인 한계이다.
  
  인간은 악마를 도무지 이길 수 없다. 때문에 인간의 힘의 그 한계를 알아야 한다. 그것을 모르면 영적안보에 무능한 자가 된다. 물론 국가의 NSC적인 일을 하는데 무능한 자들이 된다. 그들이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영적안보의 이치를 모르면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지 못하게 된다. 사람 속에 무엇을 담았는가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 국가의 안보이다. 그 때문에 국민의 언어를 유심이 조사하고 살펴서 국민의 속에 악마가 들어간 여부와 곧 들어갈지의 여부를 살펴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것이다. 기실 빛이 오면 어둠을 물러가기 때문이다.
  
  미국은 이번에 美NSC의 감청의 法的(법적)인 한계를 定(정)한 것으로 드러나는데 여러 원칙을 세운 것을 보게 된다.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기 때문에 그의 본질과 정체성은 그의 사용하는 언어에 있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6: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선한 본질을 공급받기에 그 본질에서 선한 말을 내는 것이다. 악한 자들은 악마를 품었기에 악한 말을 한다.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독을 품은 독사의 입에서 어떻게 사람을 살리는 말이 나오겠는가?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해야 한다. 치료하는 말을 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명령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말은 치료와 치유의 힘을 가진다. health, healing, cure, profit, sound (of mind) 이는 만물의 조화에 조화를 이루는 황금비율을 재는 하나님의 잣대와 저울과 추에서 나오는 治癒(치유)와 治療(치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악마를 영영 물리치는 힘이시고 인간의 언어를 순화시키는 힘이시고 인간의 언어를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사랑과 지혜로 말하게 하시는 통제이시기 때문이다. 한 샘에서 단물과 쓴물을 동시에 낼 수가 없는 것이다. 마음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면 하나님의 단물 곧 꿀 송이가 나오게 된다. 세상의 어느 언어가 得勢(득세) 하는가에 따라서 그 세상의 歸趨(귀추)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악마의 추악한 말 육두문자 욕이 난무하면 악마가 그만큼의 재앙을 몰고 와서 그 나라를 그 세상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단물이 아닌 달작지근한 물은 害(해)가 된다. 이는 위선적인 언어이다. 이 또한 세상을 망하게 하는 언어이다. 하나님의 선한 말씀의 통로가 되는 자들이 마음을 달게 하는 꿀 송이를 낸다. 꿀이 되려면 수많은 꽃에서 꿀을 따는 것이다. 그처럼 하나님의 품속에 평원에서 자라는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운 성품의 꽃 속에 있는 꿀을 따서 그 마음 안에 가득하게 하면 입으로 넘쳐흐르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되게 하는 것이다.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기 때문에 국민에 마음에 무엇을 가득하게 하는 지에 NSC는 날마다 주목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국가정보원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하겠다. 그 속에 북괴의 지령을 품는 자들은 언제나 어느 때나 그런 말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 말을 추적하면 그들의 정체가 드러나는 것인데, 그것을 하지 못하면 국정원을 해체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목하 지금 국정원을 해체수준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이 그런 짓을 하는 것인데, 이는 도둑이 들킬까봐 겁을 낸다고 지린다고, 한 짓이 있기에 국정원을 해체하려는 것이다. 이는 눈을 뽑고 귀를 막는 것과 손과 발을 절단하는 것과 같다. 참으로 亡國(망국)행위에 해당되는 것이다.
  
  자기들을 종북 프레임에 가둔다고 볼멘소리를 한다. 하지만 그 속에 종북이 있고 북괴의 지령이 있으니 그 속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는 것이 아닌가? 대선불복의 심리가 팽배하니 그것이 늘 막말로 그 파동으로 나와서 대한민국의 뼈를 썩게 하는 짓을 하는 것이 아닌가?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한다. [마태복음 12: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항상 하나님의 선을 내는 지도자들이 된다면 이 나라가 甚(심)히 강성해 진다.
  
  [잠언 13:15선한 지혜는 은혜를 베푸나 궤사한 자의 길은 험하니라] 대한민국에 선한 지혜로 은혜를 베푸는 혀들이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다시는 남북의 빨갱이와 궤사한 자들이 득세할 수 없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참된 지도자들은 언제나 [잠언 8:6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가장 선한 것 최선의 것을 내는데 이는 하나님의 본질이 언제나 인간에게 하나님의 기준으로 최선을 제공하시기 때문이다. 국민에게 최선을 제공하는 지자체장들이 된다면 공기업장들이 된다면 빚더미에 앉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잠언 15:26악한 꾀는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이라도 선한 말은 정결하니라] 악한 꾀가 나오는 입들을 통제하시는 여호와의 힘 그것을 미워하시는 하나님의 힘으로 세상의 언어들을 정결하도록 순화시켜야 한다. 오로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선한 말로 세상을 치료 치유하는 마음에 꿀 송이를 내는 국민이 되게 해야 한다. [잠언 12:25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케 하나 선한 말은 그것을 즐겁게 하느니라] 국민의 근심거리 번뇌거리를 모두 다 몰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선한 말을 내어 국가의 뼈를 강화하여 국민을 즐겁게 하자.
  
  [이사야 50:4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학자의 혀와 귀를 가지고 하나님의 선한 본질에서 나오는 마음을 달게 하는 꿀 송이 언어들을 그 선한 언어들을 가득 채우는 지도자들, 그 선한 말이 국가의 문제와 난제들을 인류의 문제들을 지구의 병든 것을 다 치유하는 선한 말이 나오는 지도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하나님의 선한 말을 세상에 넘치도록 전달하는 입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 만세가 되게 한다.
  
  민주당이 여러 gesture제스처로 국민의 눈을 호리는 짓을 하지 말고 그 본심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을 가득 채우라. 그 선이 다함이 없이 솟아나는 은총을 받으라. 그 속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그들이 미사여구로 세상을 호리는 짓을 하나 그 속에서는 노략질하는 이리만 나올 뿐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만 나오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5:11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민주당이 망하는 것은 그 입에서 나오는 것 때문이다.
  
  [마태복음15:16-20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 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마음에 북괴의 지령을 품는 자들이 그 黨(당)에 있는 한에는 그 당에서는 언제나 대한민국을 죽이고 저주하는 말만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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