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7:13누구든지 악으로 선을 갚으면 악이 그 집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善惡(선악)의 기준을 세우신 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이시다. 善(선)은 하나님에게서 나오고 惡(악)은 악마에게서 나온다.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행해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된다. 그것이 인간을 통해서 세상에 주시는 하나님의 선이다. 善行(선행)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그 완성에는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통제가 있다.
  
  하나님 편이 되어 하나님의 만물선용의 통로가 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께 완전히 속하여 하나님의 선을 공유하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누리는 것이 곧 선이다. 이러한 선으로 이웃을 恭待(공대)하게 되는데 이러한 섬김은 그 안에 계신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이웃에게 주는 것이다. 참으로 아름다운 하나님의 구현이시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서 그 이웃을 섬기게 하시는데, 이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善行(선행)이라고 한다. 이 선행을 받은 자가 악마의 惡(악)으로 그 惡習(악습)으로 갚으면 악이 그 집을 떠나지 않는다고 하신다.
  
  악이 그 집을 떠나지 않으면 대재앙인 것이다. 악의 一瞬間(일순간)의 침입도 결코 허용할 수 없어야 하는데 악이 그 집에 상주하면 그 집은 망하는 날까지 인류에게 흉기, 이웃을 파괴하는 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악의 침투를 막아야 하고 악의 常住(상주)를 막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개혁은 반드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웃에게 하나님의 선을 공급하는 선행이다. 우리는 누구의 기준을 따라 선악을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만을 강조한다.
  
  악은 악마에게서 나온다. 악마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과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을 대적하기 위해 인간 중에 악마의 종자들을 만든다. 그 종자들은 적그리스도이고 악한 자들이고 악행을 행하는 자들이다. 그 악습을 따라 행하는 인본주의자들도 그 역시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행이 된다. 하나님의 선행을 악마의 악행으로 대적하는 자들은 반드시 그 악마에게 묶이게 된다는 의미인데, 그 악이 그 집을 떠나지 않고 그것들을 악행의 도구로 삼아 흉기로 삼아 그 세상을 파괴하는 짓을 마구잡이로 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행은 改革(개혁)이고 악마의 악행은 守舊(수구)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나라로 개혁되어야 하는데, 이를 가로막는 자들이 있다. 악마의 악행으로 이웃파괴를 하는 세력이다. 그들이 북괴를 중심하여 뭉쳐서 그 짓을 하고 있다. 이름 하여 남북의 빨갱이다. 그들은 그 속에 악마를 품고 그 짓을 한다. 누구든지 그 속에 악마를 품으면 그는 항상 악행을 하는 자이고 늘 악행이 솟구치는 자이다. 그 악행으로 이웃을 파괴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밥을 삼는 자들이다. 이를 따라 행하는 것이 인본주의이다.
  
  이 악습을 본받아 행하는 인본주의자들은 인간 기준의 이웃사랑을 강조한다. 하지만 그들이 세운 기준도 이룰 수 없는 연약함에 묶여 있는 인간임을 간과한 것이다. 인간의 모든 이웃사랑은 인간에게 부여하신 하나님의 형상에서 나온다. 하지만 인간이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먹는 순간 그 형상이 타락하게 된다. 부패가 시작되었다는 말이다. 그 때문에 그 부패가 된 만큼의 일그러진 이웃사랑이 나온다. 인간에게 부여하신 하나님의 형상은 인간에게 이웃사랑의 기준이 되지만 그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이는 인간의 한계이고 연약함이다.
  
  인간은 입으로는 이웃사랑을 외치나 행동에는 늘 未洽(미흡)하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로마서 8:3-4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때만이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요구를 洽足(흡족)케 한다. 하나님의 선행은 그러한 유일무이한 통로로 인간에게 제공되는 것이다.
  
  그것을 악마의 악으로 갚으면 그 집에 악이 떠나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선행을 힘입어 세움을 입은 나라이다. 그 선행을 받았는데 도리어 악마의 악으로 갚으면 결코 그 악이 대한민국을 떠나지 않는 결과를 얻게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남북의 빨갱이를 척결해야 한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선행을 악으로 갚게 하도록 유혹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 국민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선행을 선으로 갚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모든 것보다 더 높여 모셔 들이는 일에 전심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선행에 선으로 보답하는 것이고 그것을 거부하는 것이 인본주의이고 그것을 대적하는 것이 敵(적)그리스도인데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는 악을 상주시키는 元兇(원흉)이 된다. 악마가 그 집에 거주한다는 의미이고 그 집에서 늘 악이 솟구치게 한다는 말씀이다. 개혁대상의 1호가 악마이고 그 악이고 그 악습이다. 이를 인간이 어떻게 개혁할 수 있단 말인가?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한다. 은혜를 원수로 갚아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선행만이 하나님의 기준의 개혁이다. 많은 분들이 개혁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런 개혁을 꿈꾸지 않는 지도자는 악마의 종자들일 것이다. 하지만 다 자기들 기준에 맞는 개혁을 꿈꾸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심초사 진력하는 것을 보게 된다. 참으로 눈물겨우나 하나님의 기준의 개혁은 아니다.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개혁 그 선행을 악마의 악으로 갚는 것이고 인본주의는 인간 기준의 이웃사랑으로 이를 대체하려고 한다. 적그리스도의 세력은 그 때문에 악마의 상주에 묶여 결코 벗어날 수 없게 된다. 그의 불행이다.
  
  그 불행은 인간에게 대재앙이고 그것들이 있는 국가에 대재앙이다. 그 때문에 국가의 안보를 관리하는 NSC는 언제든지 악마의 常住(상주) 常駐(상주)를 못하게 해야 한다. 우리 국가가 하나님의 선행을 敵(적)그리스도로 갚으면 악으로 선을 갚는 것인데 악마가 常駐(상주)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 국가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편에 서야 한다. 물론 종교의 자유를 내세워 그것을 이용하려고 할 것이지만 그 속에 적그리스도의 편에 선 것이면 악마의 상주는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미군보고 떠나라고 하지 말고 악마에게 떠나라고 해야 한다.
  
  에덴에 침투한 악마는 에덴동산의 평화를 깬다. 그처럼 대한민국에 침투한 악마는 常住(상주)할 기회를 만든다. [요한계시록 2:13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位(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even where Satan's seat is’ 사탄의 常駐(상주)는 常住(상주)를 목표로 한다. 그곳은 하나님의 선행을 악마의 악행으로 갚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결코 적그리스도 편에 서면 안 된다.
  
  하지만 불행스럽게도 북괴와 연결된 자들이 많다. 북괴는 적그리스도의 집단이다.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선행을 악마의 악으로 갚는다. 그 때문에 그 속에는 악마의 常駐(상주)가 常住(상주)가 되고 있다. 북괴는 악마의 힘으로 그 악을 행동하는 집단이고 그 지령을 받는 자들도 모두 다 그런 악으로 행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적그리스도의 집단인데, 다른 표현으로는 김일성주체신교 敎徒(교도)들이다. 이들은 결국 사탄 악마의 숭배자가 되고 그 根據地(근거지)가 되어 그 힘으로 지구를 인류를 파괴하는 악마의 종자들의 훈련장소가 되고 있다.
  
  그들의 목표는 언제나 적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선행을 지구에서 배척하는 악마 편에 선 거대악의 세력이 있다. 북괴는 그 세력의 傭兵(용병)이 되는 諸(제)세력들의 훈련장소로 자리매김한지 오래 되었다. 하여 그것들과 함께 공동으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대적한다. 악이 그 집에서 떠나지 않는 것을 선택한 북괴는 결국 그 악으로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선행만이 그 집을 부강하게 하는데, 악행을 하면 그 집은 衰落(쇠락)하여 마침내 망하게 된다. 그것이 악을 그 집에 부른 대가이다. 지금 북괴는 그렇게 沒落(몰락)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 국가에는 하나님의 선행만 나오는 국민으로 가득해야 한다. 하나님의 선행을 악마의 악행으로 갚는 국민이 없어야 한다. 그 때문에 김일성주체신교 교도들을 남북 빨갱이들을 척결하는 개혁을 해야 한다. 우리가 강조하는 개혁은 하나님의 기준이다. 하나님의 기준에 이르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치와 지휘를 받아야 한다. 그 때만이 개혁이 완수된다. 이러한 거대 세력의 충돌이 지구의 최후의 전쟁 아마겟돈으로 몰려가게 된다. 그때가 되면 악마와 그 악습을 따라가는 인간은 모두 다 亡(망)하게 되는 것이다.
  
  지구를 망하게 하는 국제적인 敵(적)그리스도의 세력과 연계된 북괴는 모두가 다 사탄 악마의 공동체이다. 이들이 악마의 힘으로 그 네트워크의 힘으로 이웃파괴에 주력하고 있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집요하게 방해하고 있다. 그 때문에 그들은 악마의 거점이 된다. 악마가 있는 곳에는 기만 폭력 살인이 가득하다. 악마가 있는 곳에는 이웃이 파괴당하고 사취 갈취 착취 강취 약취 늑탈 수탈 강탈 억탈 겁탈 약탈이 가득하다. 식인종의 세상 정글의 법칙 약육강식이 인간을 진저리치게 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근거지가 되어서는 안 된다.
  
  악마의 군대가 상주하는 것이 되면 결국 그것들은 그 지역을 장악하고 아예 영구常住(상주)의 처소로 삼는 것이다. 그것은 곧 악마의 근거지이고 이웃파괴를 主導(주도)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6.4지방선거에서 하나님의 선행을 악으로 갚는 자들을 배제해야 한다.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은 모두 다 하나같이 하나님의 선행을 악으로 갚는 자들이다. 그들 때문에 악마가 뭉개고 앉아서 그 지역을 괴롭히는 것이다. 그 지역에 常駐(상주)하게 된 악마는 아예 자기의 거처로 만들기 시작하여 常住(상주)하게 된다. 이 근거지를 통해서 인류를 망하게 한다.
  
  그것이 인류의 대재앙이 된다. 대한민국은 인류를 살리고 치료하고 악마에게서 건져내고 지구를 치유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런 나라가 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워야 하고 사랑해야 한다. 온 국민이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을 기뻐해야 한다. [하박국 3:17-19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소득의 유무와 관계없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사랑해야 한다.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영장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돈보다 소출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사랑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오늘 날까지 지켜주신 하나님의 선행에 선으로 보답하는 길이다. 그것을 거부하고 대적하는 것은 악으로 갚는 것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에 악이 상주하게 된다. 그것이 국민에게 대재앙이고 그것이 곧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이다.
  
  우리 국가는 결코 악마의 거점이 되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악마는 常駐(상주) 곧 그곳에 駐屯(주둔)하고 그곳을 거점으로 하여 常住(상주)와 지구로 진출로 목표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선행을 악마의 악행으로 갚는 짓을 하는 남한 빨갱이들로 인해 악마의 거처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 악마의 주둔지가 넓어지면 질수록 나라는 불법 무법 편법 위법 탈법 떼法(법)의 天地(천지)가 된다. 진정한 개혁을 이루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신 국민이 늘어만 갈수록 나라는 하나님의 선행으로 빛나게 된다. 그야말로 빛나강국만세가 된다!
  
  나라가 강국이 되는 것은 강력한 법치구현에 있다. 악마가 상주하는 영역이 넓어진 나라는 법치구현을 못하게 된다. 속수무책이다. 결국 치욕을 당하는 나라가 된다. 악마를 물리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영역이 넓어지는 나라는 그만큼의 强國(강국)이 되어 세상을 다스리고 이끄는 머리가 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행으로 사는 국민이 많아진 나라가 되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가치에 눈을 떠야 한다. 북괴의 동반자 남한 빨갱이를 척결하려면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하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국민이 나날이 늘어가야 한다.
  
  악마를 축출하는 것, 반드시 대한민국에서 한반도에서 지구에서 떠나가게 해야 한다. 악마의 常駐(상주)란 의미 常住(상주)란 의미는 하나님의 개입으로 언제든지 떠날 수 있게 되나 하나님의 개입이 없으면 날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언제고 움직이지 않는 성질을 가진다. 원어로 muwsh {moosh} 라 발음하는 to depart, remove등의 의미를 담는데 우리 국민이 선택하면 악마의 常駐(상주) 常住(상주)는 없어진다. 우리 국가에서 하나님이 떠나시게 하는 선택을 하면 안 된다. 마치도 미군이 떠나면 약한 군대가 되는 것처럼 하나님이 떠나면 망한다.
  
  하나님이 떠나시면 미군이 함께해도 망하게 된다. 하나님이 떠나는 것은 악마의 악으로 하나님의 선행을 갚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인 임마누엘의 복을 받는 우리 국가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사야 30:9-11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 악마의 악으로 하나님의 선행을 갚는 남북의 빨갱이가 지금 득세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을 몰아내는 선택을 하려면 우선적으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사랑하고 그것을 갈구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하는 분들의 외침을 사랑해야 한다. [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너희는 정로를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 도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떠나게 하고 거부하게 하고 적대하는 이런 국민이 많아지면 이 나라는 망하게 된다. 우리 애국가에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닮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고 되어 있다. 때문에 하나님을 구하자.
  
  그것이 이 나라를 세우신 하나님의 선행을 선으로 갚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로마서 12:21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선행으로 악마의 악을 행하는 자들을 이겨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만세반석이신 하나님을 基礎(기초)로 삼는 것이다. 거기서 대한민국 ‘빛나 강국’ 만세가 나오는 것이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짓을 하는 국민은 사악한 것이다. 그것을 주도적으로 하는 집단이 남한빨갱이고 민주당과 그 아류들이다. 이제 우리는 이런 것을 직시하고 이 나라의 미래를 하나님의 거룩하신 거처로 바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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