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6.악인의 말은 사람을 엿보아 피를 흘리자 하는 것이어니와 정직한 자의 입은 사람을 구원하느니라]
  
  정직한 자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으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 앞에 정직한 자들이 되려면 하나님의 정직한 영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정직한 영의 통치이시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영만이 사람을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만든다. 그 정직함은 곧 하나님의 구원의 출구가 되는 것,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구원의 출구가 많아야 萬福(만복)이다.
  
  만일 사람을 엿보아 피를 흘리는 마귀의 종자들이 가득하다면 이는 不幸(불행)민국이 되는 것이다. 慘酷(참혹)민국이고 그 慘狀(참상)이 悽絶(처절)하니 凶惡(흉악)민국이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귀신에 묶여 오랫동안 살게 되면 귀신과 함께 하는 성격이 형성이 된다. 귀신은 마귀의 영적종자들인데 그것들은 그 본질이 교만 기만 음란 폭력 살인의 성질만 있다. 그것들의 계급이 높을수록 그것들의 그 성질들이 강하다. 그것들에게 묶인 자들은 그것들의 본질에서 오는 성질로 교만 기만이 강하고 폭력적이고 살인적인 행동을 하는데 능하다.
  
  마태복음 10:1.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마귀와 귀신이 아무리 강해도 하늘아래 티끌일 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힘은 비교할 수 없이 더 강하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이 그 사람에게서 떠난다 해도 그 사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 속은 여전히 비어 있게 된다. 귀신은 빈곳만 노린다. 귀신이 떠나면 반드시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 통치를 완전히 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귀신에 길들여진 성품을 극복하도록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마귀에게 길들여진 성질 교만 기만 음란 폭력 살인의 성질 그 타성에서 벗어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 속이 비어 있게 된다. 그 속이 비어 있으면 그를 떠난 귀신이 들어가는데 들어갈 때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간다고 한다. [마태복음 12: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 되었거늘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惡(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우리는 만유의 창조자시고 경영자시고 심판자이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세상이 악해지는 이유는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그 빈집에 들어가기 때문이라 하신다. 그 때문에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고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우리 국가에 국민의 심령에 자리 잡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성령으로 행한다고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성령이 떠난 나라는 토착귀신에 그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이 함께 들어가서 그 나라를 피바다로 만든다. 처절한 신음과 절규가 하늘을 가린다.
  
  귀신에 묶이면 그는 여러 더러운 행태를 보이는데 그 중에 하나가 사람을 엿보아 피를 흘리자고 함이다. 남북빨갱이는 살인의 방책을 선호한다. 그것들에게 부림을 받던 자들의 타성은 역시 사람을 엿보아 피를 흘리자 함이다. 북한지역에 그것들의 정권이 들어선 이래로 실로 수많은 도발을 해온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그 정권은 사람의 피바다 위에 세워진 정권이다. 그 배가 뜨려면 피바다의 수위가 일정해야 한다. 그 때문에 수많은 도발과 정적을 죽이는 짓을 통해서 북한주민과 남한 주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짓에서 나오는 피로 그 배를 띄운다.
  
  그것들은 거기서 주지육림에 빠져 宴樂(연락)한다. 그것들의 走狗(주구)들은 그것을 위해 두 가지 짓을 하는데 하나는 기회를 호시탐탐하여 언제나 급습하여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한다. 대한민국에 도발을 한다. 또 하나는 그 후에 그것을 기회로 삼아 돈을 모아서 북괴로 보낸다. 북괴는 그 돈으로 주지육림에 빠진다. 피바다로 체제유지와 그것으로 돈벌이를 하니 빨갱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그 짓을 하는데 그 호시탐탐이 모두 다 귀신의 저력으로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를 빨갱이 귀신이라 한다. 이들을 이기는 길은 오직 유일무이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주시는 회개로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주인으로 섬기는 통치)를 받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들의 돈 사랑을 위해 섬기는 자들은 기만이다. 이도 역시 마귀의 기질이고 그 수하에 있던 타성일 뿐이다. [마태복음 6: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사람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도록 고안되어 있다. 그 고안된 것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종뿐만이 아니라 고용된 하인도 마찬가지다. [누가복음 16:13.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두 주인을 섬기는 것은 가능할지라도 더 사랑하는 주인은 있고 더 중히 여기는 주인이 있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의 명령을 받도록 고안된 존재이다. 마귀의 기질에 묶인 인간은 오로지 돈을 주인으로 사랑한다. 돈을 사랑하기에 사람을 엿보아 피를 흘리자고 동업자를 모집하는 것이고 그 일에 손발이 맞는 것이다.
  
  결국 남북빨갱이는 목적이 돈이다. 그 돈을 위해 거대한 네트워크를 이루고 그것으로 돈을 모은다. 물론 사람을 엿보아 피를 흘리자는 것이고 대한민국을 엿보아 피를 흘려 돈을 뺏자는 것이다. 그것들은 남북에서 협공을 하여 오늘 날까지 그 짓에 재미를 붙인 바이다. 돈을 만드는 기술은 그 하나뿐이다. 그들이 돈을 만드는 기술은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강탈 수탈 늑탈 억탈 겁탈 약탈의 수법밖에는 달리 없다. 더 높은 계급의 귀신에 묶일수록 그 짓에 더 대담하고 능하고 강하다. 이들은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는 흉기이고 흉기개발에 목맨다.
  
  수소폭탄의 실험은 곧 그들의 피바다를 일정한 수위로 유지하고자 함이다. 그 피바다의 수위가 낮아지면 그 배는 뜰 수가 없다. 그 체제가 유지될 수 없다. 그 때문에 사람의 피를 더 많이 흘리는 흉기를 개발하고 그것으로 갈취 강탈의 힘을 삼는다. 아무리 빨갱이라도 제 피붙이들에게는 사랑이 가득하다. 이 사랑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랑이니 가히 누가 손댈 수 없는 사랑이다. 그 때문에 世襲(세습)경제가 발생한 것이다. 세습체제유지의 계속성을 위해 사람의 피를 흘리기 위해 엿보는 것은 茶飯事(다반사)이고 큰 마귀로 더욱 강하게 무장한다.
  
  세상에나! 체제유지를 위해 세습을 위해 마귀를 더 많이 받아들이는 짓을 하는 것이다. 망하려고 환장한 것이니 어쩌랴! 모든 것의 생명은 하나님께 달려있는 것이다. 화와 복이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지 어찌 마귀에게서 나온단 말인가? 북괴체제의 계속성, 남북빨갱이의 계속성을 위해 오늘도 저들은 쉬지 않고 노력하는데, 그 뒤에 마귀가 독촉하는 것이다. 마귀는 남북빨갱이를 흉기로 삼아 한반도와 한민족을 생지옥으로 만들고 죽으면 멸망으로 가게 하는 존재이다. 그것들에게 조종 사주 교사당하는 북괴를 보라.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 이 닷!
  
  대한민국에 이런 類(류)들이 가득하면 인간이 살인귀가 되는 것이다. 참으로 혹독한 세월이 되는 것이니 망할 나라이다. 사람을 죽여서 지구를 떠나게 하면 재산을 몰수할 수 있다는 마적단의 논리를 가진 집단이 누구인가? 곧 남북의 빨갱이들이다. 그들은 인간의 피에 굶주려 있는 자들이다. 이들을 이기는 힘을 가져야 하는데, 이들의 힘은 에덴을 침투한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이고 그 수하들과 귀신들이다. 이 힘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그 모든 재산을 등기이전하려는 술책을 부리는 바인데 지하에는 땅굴로 지상에는 간첩으로 하나로 통한다.
  
  이들을 이기려면 그 배후의 마귀 귀신의 세력을 물리쳐야 한다. 마귀동맹군 주력이 곧 남북빨갱이다. 마귀는 일곱 머리 열 뿔에 꼬리로 하늘의 별 삼분지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는 힘을 가진 존재이다. 대한민국에 마귀의 주력이 남북빨갱이 말고도 여섯 머리가 또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것들의 특색은 적그리스도이다. 또는 인본주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결코 거부하고 대적하는 자들이다. 그들의 합이 곧 마귀군단이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엿보고 있는 중이다. 이들의 호시탐탐을 이기려면 대통령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시편 37:32.악인이 의인을 엿보아 살해할 기회를 찾으나 33.여호와는 저를 그 손에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재판 때에도 정죄치 아니 하시리로다] 북괴가 그동안 대한민국을 죽이려고 얼마나 호시탐탐 도발을 해왔던가? 실로 그 수를 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그 때마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지켜주셨으니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의인들을 지켜주시고자 하심이다. 그 때문에 이 나라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의인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분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국가독립과 영토보존과 국가계속성과 헌법수호가 능해지며 고토수복도 가능하다.
  
  우리는 이 나라가 남북빨갱이 창궐을 기필코 막아야 한다고 확신한다. 그 막는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이다. 성령의 대 각성이 이 나라를 깨워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절실하게 깨닫고 간구하는 나라가 국민이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출구들이 가득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 구명 구조 구출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개혁 개선의 출구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이런 나라는 자유와 행복과 생명과 모든 부요가 가득하니 평강이 강물 같고 정의가 바다 물결 같음이다.
  
  성령의 대 각성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오는 것이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그 일을 하라고 주야로 강조하시는데 귀가 없는 자들이 지도자인지라 그 일에 매우 소극적이다. 성령의 경고를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위한 각성을 구해야 하는 교회들이 잠을 자면 이 나라는 그냥 어둠에 잡힌다. [잠언 1:7.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8.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9.이는 네 머리의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의 금사슬이니라]
  
  악마경제가 판을 친다. 가만히 사람을 엿보다가 급습하여 피 흘리는 자들이 가득해진다. 지금도 그들은 자기들의 조직과 행동대원을 모으는 중이다. 알바들이 있는데 그들이 그 짓에 가담하고 몇 푼의 돈을 받아 생업 또는 학업 또는 방탕 한다. 피 흘린 대가는 그가 죽는 날까지 다 갚아야 하고 그 후에 영원한 멸망으로 영영한 고통을 받아야 한다. 이 나라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구원의 출구가 많아져야 하는 것이다. 이 나라에 그리스도의 구원의 출구가 많아지면 인류가 복을 받는다. 그들이 가는 곳마다 구원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10.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좇지 말라] 하지만 살인귀 짓을 하자고 유혹하는 자들이 가득하다. 그들이 판을 치는 세상을 결코 열어줄 수 없으려면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그 짓은 곧 모두를 망하게 하는 악마의 蠱惑(고혹)임을 직시케 해야 한다. [11.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12.음부 같이 그들을 산 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사람을 죽여서 그 재산을 빼앗자는 것이다. 이는 부자를 죽여서 재산을 뺏자 다.
  
  부자를 죽여서 돈을 빼앗자고 꼬드기는 소리가 오늘도 심심찮게 인터넷에 또는 속이 시뻘건 정객들의 입에서 나온다. 부자 것을 빼앗으려고 한다면 그 부자들이 가만히 당하겠는가? 비행기타고 배타고 그 재산 가지고 해외로 피해갈 것인데, 그런 그 후에 누구의 것을 강탈하겠는가? 마귀의 꼬드김에 인류는 선악과를 먹는 범죄를 하는데, (창세기 3: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환상을 주나 이는 파멸일 뿐이다.
  
  그것들은 사람에게 눈앞에 이익에 눈을 멀게 만드는 기술이 능하다. [13.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에 채우리니 14.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지라도] 부자의 것을 가로채되 아주 죽여서 통째로 죽여서 음부같이 산채로 삼키고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이 삼키자고 유혹한다. 부자는 언제든지 그들의 표적이다. 이런 짓으로 인간이 생업을 삼는 것이 곧 남북의 빨갱이 짓이다. 그 때문에 이 짓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를 알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으로 깨어 있는 국민의 수가 득세해야 하는 것이다.
  
  성령은 인간에게 지혜를 주신다. 그 짓이 곧 자기들을 망하게 하는 짓임을 직시케 하신다. 우선 그들과 함께 다니지 말라고 하신다. [15.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사람은 하나님께 복 받을 사람과 동행해야 한다. 그 사람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어서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많게 해야 한다.(시편 1:1.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4.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6.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성경을 읽되 성령의 각성으로 읽으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고 그리로 뿌리를 뻗는 자들이 되라고 강조하신다. 빈속에는 악귀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 속에 악귀 여덟 마리가 들어가면 그는 살인귀가 된다. 살인으로 부자가 되려고 한다. 결코 살인으로 사람은 부자가 될 수가 없다. 살인은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고갈 증발하게 하기 때문이다. 북괴가 부자가 될 수 없음은 거기에 있다.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저수지의 물 같이 많아지게 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수가 많아져야 한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공급하신다. 이는 곧 구원의 출구이니 모든 가난을 이기게 한다. 그 길로만 가야 대한민국이 장구한 재물을 확보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니 직시하자.
  
  사람은 배운 게 도적질이라 한다. 일단 습관이 들면 그 짓으로 돈을 번다는 의미이다. 사람을 죽이는 짓으로 돈을 만지면 늘 죽여야 한다는 것이다. [16.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이니라] 하나님이 만든 지구는 인간은 결코 살인으로 먹고 살 수 없게 하신 것이다. 얼굴에 땀을 흘려 땅을 경작하여 먹게 하신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구 통치는 분명하시다. 살인귀들의 형통을 무진장 방치하지 않으신다. 그들에게 의법조치하게 하는 성령의 통치는 분명하고 단호하시다. 남의 피로 돈을 만지려는 자들은 결코 자업자득하게 된다.
  
  [17.무릇 새가 그물 치는 것을 보면 헛일이겠거늘 18.그들의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19.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원칙이다. 돈을 더 많이 가지려고 욕심내는 것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의 짓을 그들의 머리로 돌리는 장치를 두신다. 언제 어디서나 그 장치가 작동하면 그들은 그 짓을 하다가 망하는 것이다. 남북빨갱이는 그 체득된 타성에 묶여 그리 몰려가다가 갑자기 망하게 되는 덫에 걸린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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