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15.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사람의 행위란 무엇인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의 행위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불에 사로잡혀 행하는데 완전함에 있다. 이를 ‘이 은혜’라고 한다. 구약에서는 火祭(화제) 또는 燔祭(번제)라는 말을 사용한다. 화제 혹은 번제를 ‘burnt offerings’는 히브리音(음)으로 `olah o-law' or `owlah o-law'=) whole burnt offering, ascent, stairway, steps이다. [출애굽기 29:18.그 수양의 전부를 단 위에 불사르라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번제요 이는 향기로운 냄새니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
  
  [출애굽기 20:24.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너의 양과 소로 너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무릇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 하나님의 이름을 기념하는 곳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신다고 하신다. 드릴 때에는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드리라 하심이다. [25.네가 내게 돌로 단을 쌓거든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네가 정으로 그것을 쪼면 부정하게 함이니라 26.너는 층계로 내 단에 오르지 말라 네 하체가 그 위에서 드러날까 함이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기준에 따른 번제 및 화제인데 이는 하나님의 불로 사름을 모형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사랑의 불로 사로잡힌 지도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들은 滅私奉公(멸사봉공)케 하시는 하나님의 불로 인생을 태워 바쳐 하나님의 구원 구명 구조 구난 구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개혁 개선을 이루게 한다. 그런 분들이 나오게 하시는 통치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곧 하나님의 불이 그 속에 들어가서 그를 사름이다. 그렇게 간단하게 위대한 인간을 만드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인간을 선용하는데 전능자이시고 만유의 창조주이시기에 그를 선용하시는 패러다임의 무궁한 근원이시다.
  
  하나님이 내리신 불에 사로잡혀 인생을 바쳐야 하는 것을 상징하는 번제 화제이다. [에베소서 5:1.그러므로 사랑을 입은agapetos ag-ap-ay-tos'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agapao ag-ap-ah'-o 것 같이 너희도 사랑agape ag-ah'-pay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agape ag-ah'-pay은 빛과 불로 비유한다. 그 사랑의 불에 사로잡혀서 그 사랑의 불에 타서 바쳐지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정하신 인간의 행할 도리요 하나님의 기준으로 참된 행위가 되는 것이라 하겠다. 다음 말씀이 인간의 취할 행동이다. [사도행전 2:1.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의 위에 임하셨다 하신다.
  
  예수님은 이 불을 세상에 던지러 오신 분이시다. “누가복음 12:49.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50.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예수님은 하나님을 다 모신 분이시다. 그분은 곧 하나님의 사랑의 불이시고 그 불꽃이시다. 그 불꽃에 타오르는 제물이 되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북한주민이 해방을 받게 되고 마귀와 귀신에 눌린 인간들이 자유를 얻는다. 악마경제가 완전히 격파되고 서로 아가페로 사랑하여 감동을 내는 물결이 바다처럼 된 의의 거하는 세상이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게 하는 은총을 입도록 회개하여 아가페 사랑의 불에 붙어서 그 불에 인생을 태워 바치는 것이 곧 인간의 행위가 되어야 한다. 인간을 살펴보면 어느 인간이든지 그를 태우는 사랑이 있다. 모성애가 지극한 불이다. 어미들이 그 불에 사로잡혀 인생을 태운다. 그 길로 가서 최후를 맞는다. 그것이 모성애라고 한다. 순애보의 사랑의 소리를 간혹 듣는데 이는 에로스의 불이다. 그 불에 붙은 자들은 그 불에 인생을 태워서 상대를 기쁘게 하고 그 길로 인생을 다 소진하고 죽는다. 지극한 에로스다.
  
  인생은 각자의 선택에 따라 구하는 사랑에 따라 불이 다른 것이니 각자들이 붙은 불에 인생을 태운다. 이런 것은 하나님의 기준을 벗어난 것이 대부분이다. 하나님의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불에 인생을 태우는 것에만 있다. 그 때문에 인간은 이 길로만 가야 한다. 인간에게 널리 통용되는 여러 사랑을 십자가에 욕심과 그 육체와 함께 성령으로 못을 박아야 한다. 오로지 아가페만으로 성령의 소욕으로 그 육체를 불태우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행위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불에 관한 지혜를 성령의 각성으로 얻어야 할 것이다. 그분이 아니면 그 누구도 그리스도의 사랑의 불에 관한 지식을 얻지 못한다. 하나님이 그 사랑의 불이 되시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시고 누구든지 그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면 그의 속에서 그의 불이 되신다. 대한민국이여 성령으로 깨어나라. 이는 그리스도의 불로 인생을 불태우는 기회가 아직 주어져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신 이 기회를 활용하여 세상에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나게 하는 계기를 삼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복된 초대장이다.
  
  *요한복음 14: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데 예수님은 이렇게 믿으라고 하신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그렇다. 예수를 이 말씀대로 믿어야 참 믿음이다.
  
  *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을 모시면 위대한 사랑의 불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선행을 세상에 드러낸다. 이는 하나님이 그를 선용하시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그를 선용하심이 완전한 행위다.
  
  돈을 사랑하는 자들은 그 불에 붙어서 인생을 태운다. 돈의 노예이다. 사랑은 사람을 그 대상의 노예가 되게 한다. 일단 사랑이 붙으면 그 손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여자의 일생을 살펴보면 어려서 자기사랑에 눈을 뜬다. 부모나 혹은 아비나 어미를 사랑하는 눈을 먼저 뜨는 자들은 자기희생으로 부모를 공대한다. 부모사랑의 불에 붙으면 평생을 지극히 봉양한다. 대부분 자녀들이 부모사랑에 불이 붙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자기사랑의 불이 붙는다. 자기 사랑을 위해 모두를 희생시키는 이기적 자아가 발생하고 그로 인해 주변과 갈등을 하며 성장한다.
  
  아이들이 1차 나르시스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불을 받는 과정을 거쳐서 하나님의 이타심으로 성장하는 것이 정상인데 대부분 불신앙에 처해 있어 하나님의 불을 받을 기회를 얻지 못하고 결국 자기사랑에 빠진 자들은 성장기에 이기적인 자아로 굳어지기 십상이다. 이기적인 자아로 굳어진 여자들이 혼기가 다가오면서 이기적인 자아를 만족시킬 남자를 찾다가 찾아내면, 그를 짝으로 삼는 경우가 많다. 삼는데 성공하면 이제 그 남자를 노예로 삼는 과정을 거쳐 마침내 노예로 삼는데 성공한다.
  
  부부는 하나님의 사랑의 불로 서로를 사랑해야 한다. 이를 아가페를 주인으로 섬기는 에로스라 한다. 아가페가 주인이 되는 에로스라는 의미인데 이는 에로스가 아가페의 종이 되는 것이다. 인간이 에로스를 주인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아가페를 주인으로 섬기는 것이다. 하지만 이기적인 자아로 굳어진 여자들은 남편을 이기적인 자아를 위한 노예로 삼는 것이다. 그녀는 남자가 그런 노예가 되는 것에 즐겁게 헌신하면 이를 그녀를 사랑하는 기준으로 삼는다. 참 사악한 짓이다. 그 사악함의 요구를 잘 따라 행하는 남자를 좋은 남편이라고 한다. 가증하다.
  
  이런 여자라도 어느 날 배가 불러 온다. 이기적인 자아를 가진 그녀의 임신은 그 남편을 중노동으로 몬다. 그 후 어느 날 그녀의 배 속에서 발길질을 하는 아이의 신호를 느낀다. 그 순간 그녀는 모성애에 눈을 뜬다. 이기적 자아의 사랑에서 지극한 모성애로 점핑을 한다. 점핑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인생을 그냥 포기한다. 그 전에 남편은 그녀의 이기적 자아를 위한 노예에 불과하였다. 이 후에 남편은 그녀의 아이를 위한 노예로 국한한다. 남편도 그 아이의 생부이니 어느 순간에 父性愛(부성애)가 터져 나온다. 부성애로 점핑을 한다. 일생을 바친다.
  
  이런 저런 사람들이 인간의 육체에서 나오는 것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아가페는 오로지 하나님에게서만 나오는데 그 출구는 유일무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사람들은 구원에 대한 개념을 이런 저런 기준을 삼는다. 하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은 육체의 사랑에서 아가페 사랑으로 점핑하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우심이다. 인간의 구원은 성령으로 각성하여 회개하는 것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점핑하여 그 사랑을 누리고 그 사랑으로 행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인간이 가야 할 정도이고 참된 행위인 것이다.
  
  이런 이치를 모르는 자들은 미련한 자들이다. 그들은 각기 붙은 사랑 곧 육체에서 나오는 여러 사랑 중에 하나나 둘에 잡혀 행하는 자들이다. 인간 세상에 그런 자들이 가득하면 그들의 행동은 마치도 정당한 행동으로 여겨 그 행위를 옳게 여긴다. 하지만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기준으로는 이는 죄악이다. 미련한 자들이다. 그런 불의 배후에는 마귀가 있다. 그 불로 인간을 망하게 하는 마귀의 미혹이 있다. 그 미혹에 잡힌 자들은 저들이 지극하다는 사랑, 지고지순하다는 사랑에 빠져 인생을 다 태우고 죽는데 죽으면 영원한 멸망이다.
  
  [요한일서 2: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agapao ag-ap-ah'-o 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agapao ag-ap-ah'-o 아버지의 사랑agape ag-ah'-pay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를 의역하자면 이런 의미이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으로 우상숭배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육체의 사랑으로 말미암는 우상숭배에 빠져 행하면 그의 속에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이 거할 수 없게 된다. 이는 사랑의 속성이 그를 태워 나눌 수 없는 독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에 다른 것과 그 사랑을 섞지 않으신다. 다만 그 육체의 사랑을 통제하여 바르게 선용하시는 주인이 되시는 경우만 예속을 허락하신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인간 속에 오로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 그 아가페만 가득하여 누리고 행하도록 고안 창조하신 바다. 그리스도 안에서 아가페로 행하는데 완전한 자가 되게 하는 지혜로 눈이 뜬 자들은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이다. 그들은 지혜로운 자들이기에 인간의 행위가 무엇이 옳은지를 안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아가페로 행함을 위해 권고를 듣는다.
  
  완전한 사랑의 행위 아가페로 행하는 완전한 사랑을 위해 그는 성령의 권면을 기쁨으로 받아 성령의 바르게 하심을 따라 사랑의 온전함으로 매진한다. (요한일서 4:15.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하나님이 우리를 사랑 하시는 사랑agape ag-ah'-pay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agape ag-ah'-pay 이시라 사랑agape ag-ah'-pay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그 목표가 온전한 사랑 곧 완전한 행위를 위함이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것을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한다 한다. 그들은 마침내 사랑으로 행하는데 완전해진다. (17.이로써 사랑agape ag-ah'-pay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온전한 사랑을 이루도록 아가페로 온전하게 살도록 인생을 바치는 것에 그리스도의 통치 지휘를 받아야 가능한 것이다. 완전한 사랑 온전한 행위를 갖는 인간이 되도록 全心全力(전심전력)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통치요 그리스도 속에서 나온다.
  
  그러한 목표를 위한 성령의 권면을 즐겁게 듣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자들이다. 그들은 형벌에서 영원히 벗어나기 때문이다. (18.사랑agape ag-ah'-pay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agape ag-ah'-pay 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agape ag-ah'-pay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9.우리가 사랑agapao ag-ap-ah'-o 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agapao ag-ap-ah'-o하셨음이라) 이렇게 사랑해야 만이 인생을 성공한 것이다. 그 성공을 위해 인생을 바쳐야 한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아가페사랑으로 행하는데 완전한 자들만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으로 성공적인 행위를 한 자들이다. 그 나머지는 불완전하다. 그들은 육신이 사랑으로 행하고 그 때문에 마귀가 좋아하는 일만 하다가 결국 죽어 형벌 아래 던져진다. 그들의 삶은 각기 붙은 사랑의 불로 태워지는 제물인데 이는 마귀에게 바치는 제물이다. 마귀가 좋아하는 불로 인생을 행하는 것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행동이다.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대한민국은 영생하는 국민들이 가득해야 하고 단 한명이라도 지옥으로 던져지는 일이 없어야 한다. 후손들도 모두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동하여 영생을 얻어야 한다. 인간 세상의 문학적인 표현으로 지고지순이니 지극함이니 거룩한 모성애니 하는 표현들을 삼가야 한다. 이는 그것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처리되어야 할 사랑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랑들은 모두 다 마귀에게 속하여 악마경제를 위한 것이어도 이웃을 섬기지 못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행동은 곧 선용이다. 하나님이 그를 선용하심이다. 하나님의 선용하심에 완전한 순종을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 그 아가페 사랑의 통치이시다.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선을 보이는 자들이 가득하다면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땅에 언제나 어리게 될 것이다. 그런 세상을 만드는 것이 곧 구국기도요 기도의 목표인 것이다. *요한복음 14: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진실로 그리되올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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