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7:14. 다투는 시작은 防築(방축)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은즉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是非(시비)를 그칠 것이니라]
  
  노동쟁의를 국가전복의 불씨로 만들려는 사회각층에서 전진 배치된 남북빨갱이들이 있다. 이들은 내란적인 상황을 연출한다. 이들은 남한적화를 목표로 해서 노동쟁의를 명분하여 백만 민란을 획책한다. 체제전복을 요구하는 이들의 짓은 결국 기업의 재정건전성을 악화시켜 기업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한다. 수출로 돈을 버는 나라의 경제를 망치고 국제경쟁력을 상실하게 한다. 이들의 노림은 체제전복이나 실속은 기업을 죽여 자기 배를 채우려는 것이다. 경제민주화의 의미들은 다 이기심의 탐욕에서 나온다. 이를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탐욕을 억제해야 한다.
  
  물이 새는 방축을 그냥 두면 水亂(수란)을 겪는다. 때문에 개미구멍이라도 막아야 한다. 인간은 시비를 걸고 당하고 그것에 지기 싫어하는 성질을 가미하면 살생으로 기업파괴로 국가경제파괴로 그 다툼이 경제완전파괴이다. 인간사에도 시비와 원망은 서로를 죽이든지 상해하든지 감정싸움으로 번진다. 다툼을 피해가는 슬기를 발휘해야 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만 그 다툼에 걸려들지 않는다. (잠언 20:3.다툼을 멀리 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어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 성령의 힘으로 다툼을 피하는 은총이다.
  
  미련한 자들이란 그 속에 마귀를 품는 것과 그 마귀에게 늘 충동당하는 것을 억제하지 못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마귀의 짓으로 다툼을 일으킨다. 마침내 흉기가 되어 살상으로 마감하는 흉기가 된다. 남북빨갱이는 마귀를 품고 그 다툼으로 적화 공작한다. (잠언 17:19.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罪過(죄과)를 좋아하는 자요 자기 문을 높이는 자는 파괴를 구하는 자니라) 죄과는 1.죄와 허물을 한데 이르는 말 2.죄가 될 만한 과실이나 허물이라는 의미인데, 마귀에게 늘 충동당하는 자의 행동에 대한 자기사랑을 의미한다. 마귀가 일으키는 다툼에는 결코 당하지 말아야 하고 피해야 상책이다.
  
  하지만 인간의 힘으로는 마귀의 인력을 이길 수가 없다. 아가페 사랑의 힘으로 하나님께 묶이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引力(인력)의 도움을 받고 그의 斥力(척력)으로 그것들을 밀어내야 한다. 예수의 통제권역에 있는 자들도 다툼을 하는데 이는 헛된 영광을 구하는 세상의 습성이 남아서 그런 행동을 하게 된다. (누가복음 22:24.또 저희 사이에 그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갈라디아서 5: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다툼은 다반사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하도록 받아서 그것을 반드시 이겨야 한다. 진리를 전하는 방법도 아가페의 방법으로 해야 하는데 인간의 혈기로 진리를 전하면 안 된다. (디모데후서 2:23.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디도서 3:9.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진리를 전하는데 마귀의 충동을 받아서 일어나는 다툼으로 전하는 것은 합당치 않다. 우리는 성령의 감동으로 행해야지 인간의 충동이나 마귀의 부추김 충동에 놀아나면 안 된다.
  
  성령의 충만을 받아 행하는 자들은 결코 마귀의 충동에 놀아나지 않는다. 그것의 충동에 따라 일어나는 다툼에 묶이지 않는다. 빠지지 않는다. 걸려들지 않는다, 성령이 충만한 세상으로 가야 할 이유들이다. (야고보서 3:13.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14.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성령에 의해 마귀의 다툼에서 벗어나는 세상은 언제나 하나님의 본질의 힘으로 세상을 이긴다. (17.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18.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그 때문에 결코 다툼을 피하려면 성령의 충만을 구해야 한다. [야고보서 4:1.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지체 중에서 나오는 싸우는 정욕을 오직 성령으로 죽여야 한다. 마귀는 인간의 싸우는 정욕을 부추긴다.
  
  싸우는 정욕이 남아 있다면 그는 언제나 마귀의 충동을 당한다. 마귀의 충동을 당하는 자들은 결국 그것의 충동에 따라 망하게 된다. 우리는 성령의 감동으로 행동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디모데전서 6:5.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도록 성령의 충만을 늘 구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겸손을 얻어야 한다. (빌립보서 2:3.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헛된 영광을 구하는 것도 다툼을 일으킨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누구든지 다 분노와 다툼을 버린다. 싸우는 정욕을 포기한다. (디모데전서 2:8.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다툼은 마귀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마귀는 인간 속에 미움을 일으켜서 언제나 다툼을 촉발한다. (잠언 10:12.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우느니라) 마귀는 본질이 교만하니 그것들의 충동을 받는 영향권에 있는 자들은 언제나 거만하여 다툼을 일으킨다. (잠언 22:10.거만한 자를 쫓아내면 다툼이 쉬고 싸움과 수욕이 그치느니라)
  
  그 때문에 성령의 힘으로 그들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척력의 힘을 받아 누려야 한다. 인간의 힘으로는 그런 다툼을 피할 수 없다. 하나님의 힘이 아니면 결코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마귀를 품는 자들은 패려한 자들이다. (잠언 16:28.패려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말장이는 친한 벗을 이간하느니라) 그들은 어디를 가든지 다툼을 일으키고 漁父之利(어부지리)를 얻는다. 노린다. 남남갈등을 일으켜 내란적인 상황을 일으켜서 북괴가 대한민국을 날로 먹으려고 한다. 그 패려한 자들이 곧 남북빨갱이다. 그들이 남남갈등을 조장해도 심하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겸손 온유로 겸손 온유하고 싸우는 정욕을 극복하도록 하나님의 본질을 힘입고 원망과 시비를 버려야 한다. (갈라디아서 5:14.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15.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서로 물고 먹으면 망한다. 그 때문에 북괴라는 적을 앞에 두고 敵前分裂(적전분열)을 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뭉치면 이기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뭉쳐지지 않는다. 결국 흩어지면 진다. (이사야 30:14.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결코 다툼을 피하는 슬기를 구해야 한다. 성령이 이 나라를 도우셔서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黏性(점성)을 주셔서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다툼을 이기도록 합심해야 한다. 마침내 북괴가 무너지고 북한이 해방이 되는 것이다. 남남갈등은 바람직하지 않는 것이니 성령을 받자.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의 온유함 겸손함에 거하는 분들이 많아지면,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여기는 자들이 없어지면 나라에 다툼이 극한 이기심의 노동쟁의는 없어지게 된다. 마귀가 아무리 남남갈등을 일으키려고 해도 전혀 요동치 않기 때문이다. 이는 인간의 힘이 아니라 오직 성령이 전해주시는 하나님의 힘이시다. 성령으로 그 힘으로 무장하여 함부로 말하는 습성들이 통제되면 원망과 시비와 다툼이 없어지는 것이다. (잠언 26:20.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고 말장이가 없어지면 다툼이 쉬느니라) 그 힘으로 무장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북괴의 남남갈등의 조장전술을 이기고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것이다. 마귀의 이런 전술을 모르고 싸우는 정욕으로 늘 다툼을 일으키는 자들은 결국 나라를 망하게 하니 스스로 매를 자청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잠언 18:6.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그 마음에 적그리스도 곧 마귀를 품고, 남북빨갱이의 지령 지시를 품는 자들은 남남갈등을 어디서든지 유발하여 분노한 군중을 만들고자 혈안이다. (잠언 6:14.그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그들을 제압해야 한다.
  
  마귀는 인간을 충동질하여 분노의 화신을 만들고 어디를 가든지 그를 통해서 살인의 병기로 또는 다툼의 병기로 삼는다. (잠언 29:22.노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분하여 하는 자는 범죄함이 많으니라) 그들은 마귀에게 잡힌 자들이니, 곧 그가 움직이는 그 자체가 곧 범죄 함이니 그의 남은 수명동안 마귀의 짓으로 일관하니 그 죄가 얼마나 많을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마귀의 교만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은 언제나 다툼을 일으키는 자들이다. 그들 중 남북빨갱이가 있고 그들이 있는 곳에는 마귀가 蠢動(준동) 跋扈(발호)하는 것이니, 대 재앙 중에 재앙임을 직시해야 한다.
  
  적과 싸워서 이기려면 그리스도의 아가페로 행해야 하는데 적전분열의 의미는 마귀의 충동을 받은 자들이 헛된 영광을 구하여 운전대를 잡고자 일으키는 다툼이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한 사랑을 가지고 한 마음으로 한 뜻으로 한 생각으로 행하는 합심일지체가 되자고 강조한다. 스스로 운전대를 잡으려는 마음은 마귀의 교만에서 전이 된 것이다. (잠언 13:10.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 권면을 듣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가 되자는 권면이다.
  
  만일 우리가 적전분열을 하고 남남갈등으로 내란의 상태로 간다면 이 나라는 망하게 되고 천하에 웃음거리가 될 뿐이다. (시편 80:6.우리로 우리 이웃에게 다툼거리가 되게 하시니 우리 원수들이 서로 웃나이다) 모든 경제조직 안에서 다툼을 일으키는 자들은 탐욕에 충동을 받아 그리하는 것이다. 그것은 결국 모두를 가난하게 한다. 강성노조는 기업의 문을 닫아 망하게 하는 짓을 한다. (잠언 28:25.마음이 탐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되느니라)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경제로 가야 탐욕을 이긴다.
  
  인간 속에 하나님과 다투는 정욕이 있다. (예레미야 2:29.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나와 다툼은 어찜이뇨 너희가 다 내게 범과하였느니라 30.내가 너희 자녀를 때림도 무익함은 그들도 징책을 받지 아니함이라 너희 칼이 사나운 사자 같이 너희 선지자들을 삼켰느니라) 인간은 결코 하나님께 운전대를 바치지 않는 짓으로 몰려간다. 그것이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다투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 굴복해야 한다. 방축의 물이 새는 것을 방치하다가는 반드시 水難(수난)을 당하는 것처럼 작은 다툼일 때 이를 그쳐야 한다.
  
  마귀는 다툼으로 인생을 망치게 한다. 성령이 임한 현장에서도 인간들은 서로가 다투던 습성을 가지고 가려고 한다. (사도행전 6:1.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빌립보서 2:14.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인생의 오랜 타성은 원망 시비로 이어지는 다툼이다. 그것은 경제와 연결이 된다. (디모데전서 6:5.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이익을 위해 성령의 소리를 거역한다.
  
  성령을 거역함은 부패하여 진리를 버린 현상이다. 지도자는 이기적인 그 다툼에 시달림을 항상 겪는다. (사무엘하 22:44.주께서 또 나를 내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나를 보존하사 열방의 으뜸을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 (시편 31:20.주께서 저희를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구설의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모든 노동爭議(쟁의)의 의미들은 경제적 이기심에서 비롯되고 그 이기심은 마귀에게서 轉移(전이)된다. 우리는 성령으로 마귀를 물리쳐야 한다.
  
  (잠언 26:17.길로 지나다가 자기에게 상관 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 귀를 잡는 자와 같으니라) (잠언 15:18.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 (잠언 29:9.지혜로운 자와 미련한 자가 다투면 지혜로운 자가 노하든지 웃든지 그 다툼이 그침이 없느니라) (잠언 30:33.대저 젖을 저으면 뻐터가 되고 코를 비틀면 피가 나는 것 같이 노를 격동하면 다툼이 남이니라) 다툼의 끝은 살인이고 파괴이다. 마귀의 충동으로 인해 일어나는 다툼은 그 세상을 아주 망하게 하는 내란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다툼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온유함으로 하나님의 선을 행해야 한다. 하나님의 선은 모든 것에서 다툼을 피하게 하는 비율을 낸다. 충돌은 파괴이니 그 파괴를 피하는 운행은 천계의 질서요 지구의 질서이다. 상하가 다투거나 좌우가 다투면 그 충돌로 인해 살인과 파괴가 일어나는 것이다. 경제적인 것은 영생하지 못한다. 짧은 인생이다. 이 짧은 인생을 마귀의 다툼으로 보낸다면 이는 허비되는 인생이다. 다툼의 씨가 보일 때 그 씨가 뿌려지기 전에 그 다툼을 파하는 둑을 쌓아야 한다. 인간이 그 둑을 쌓을 수가 없다. 마귀가 있기 때문이다.
  
  그 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으로 쌓아야 한다. 그 어떤 다툼의 씨도 하나님을 뚫고 나올 수 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영원한 댐이시고 둑이시다. 넘치는 물을 제자리로 돌아가게 하시는 분이시고 바다의 파도의 다툼을 아기처럼 잠재우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충돌을 피하는 황금비율로만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선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이겨야 한다. 개미가 큰 둑을 무너지게 한다고 한다. 작은 것의 다툼의 시비가 큰 재앙이 되는 것이니 그 황금비율의 의미는 하나님의 선에서만 나오고 하나님의 선은 그리스도의 통치에서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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