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6.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 다니는 안개니라]
  
  남북빨갱이 속이는 경제가 이 나라의 경제를 망치고 있다. 전국적으로 달라붙어 있는 이 징그러운 존재들이 나라의 경제를 완전히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이것들을 다 잡아내야 하는데 이 해충들을 방치하면서 어찌 나라 경제가 잘 되겠는가? 우리는 이제 이들을 척결하는 성령의 혁명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저들의 경제행위를 본받으면 나라는 망한다. 성령으로 회개를 해야 하는데 회개란 그리스도의 피로 주시는 성령으로 합당한 열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들만 의로운 경제를 한다. (이사야 33:15. 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16.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의의 경제로 번창하는 나라를 위해 성령혁명軍을 일해야 할 것이다.
  
  속이는 경제는 마귀경제이다. 악마경제라고 하는 이 경제는 약육강식의 정글의 법칙이다. 속이느냐 당하느냐 하는 것에 그 기준을 두는 경제이다. 이 경제는 불려다니는 이슬처럼 일시적이고 장구한 재물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죽음을 구하는 짓이라고 하신다. 악마경제는 마귀의 본질로 경제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본질에서는 속이는 것만 나오니,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만 나오고 강탈 수탈 겁탈 약탈 억탈 늑탈만 나온다. 기만 폭력 살인의 다양한 조합이다. 이들에게서는 창조성이나 생산성은 전무하다. 그 때문에 파괴를 위한 소비만 한다. 경제파괴범이다.
  
  태초의 말씀이신 여호와로부터 모든 것은 다 인과응보로 만들어진 세상이다. 마귀를 심으면 마귀를 거둔다. 마귀는 죽이고 멸망시키는 존재이지, 인간을 살리는 존재가 아니다. 마음에 마귀를 심으면 그는 마귀의 수족이 되어 평생 自他(자타)에게 凶器(흉기)가 된다. 흉기만 나오고 창조생산이 없는데 어떻게 장구한 경제가 유지되겠는가? 마귀에게서 나오는 것은 오로지 파괴를 위한 소비뿐이다. 소비는 또 다른 투자로 내수경제가 발생하고 유지되는 것이어야 한다. 모름지기 소비는 장구한 재물이 나오게 하는 출구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저들의 소비는 파괴만 가져온다.
  
  마귀경제는 창조활동 생산 활동이 없다. 그저 남의 것을 착취 강탈만 하면 그만이다. 남북빨갱이는 마귀의 종자들이다. 마귀의 그런 짓의 지령과 지시를 받는 존재들이다. 그들이 생존하는 방식은 마귀로 세상을 속여 취하는 것이다. 그들이 노리는 권력을 얻으면 그것으로 합세하여 사취 강탈하는데 전력한다. 이 세상은 산자만의 땅이다. 하지만 이 세상은 하나님이 회개하라고 주신 땅이다. 생과 사와 회개의 유무의 사이에 주어지는 시간 속에서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오로지 마귀 짓으로 일관하게 되면 하나님이 모든 인간에게 골고루 주신 회개의 기회를 망치게 된다.
  
  때문에 하나님은 반드시 개입 조절하신다. 그 조절은 인과응보와 함께 찾아온다. 인간의 기본은 이러하다. 인간은 성령으로 자기를 만드신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깨닫고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누리고 그 행동이 되어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데 있다. 이것이 인간의 길이다. 그 길로 감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데 그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권능을 공급하사 풍요를 주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의의 경제는 弱肉强食(약육강식)을 이기게 된다.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 세상이 된다. 독사가 사람을 물지 않는 세상이다. 곰이 암소와 함께 먹는 세상을 연다. “이사야 11: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우리가 이런 경제를 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남북의 빨갱이 경제는 속이는 기만경제이고 강탈하는 폭력경제이고 죽여서 뺏는 자들이니 살인경제이다. 이들은 마귀의 수족이고 흉기요 잔인 잔해 간악 흉악 포학 흉악한 자들이다. 이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삼키려고 넘실거리는 파도처럼 침을 흘리면서 기회를 노리고 있다. 그들의 경제는 학대경제이다. 이는 마귀경제 곧 악마경제인데 이는 죽음을 자초함이다. 그 경제는 창조와 생산이 없으니 돈이 있는 곳으로 몰려가야 한다. 아침빛에 그 안개가 사라지듯이 결국 소멸된다.
  
  이는 그들의 짓의 인과응보와 하나님이 모든 인간에 주신 회개의 기회를 위해 개입하셔서 그들의 무성함을 방치하지 않으시고 더 이상의 기회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지구는 저들이 영구적으로 노략하는 땅이 아니다. 저들은 서로가 손을 맞잡고 세습경제를 일으키고 그것으로 자자손손으로 누리게 하려는 짓을 하지만 인과응보이다. 뿌린 대로 자손이 거둔다. 그들 생존에 거둔다. 저들이 무성하면 하나님이 정해주신 각 사람의 회개의 기회가 박탈되기 때문에 결코 그들의 짓을 막으신다. 그 때문에 불려 다니는 안개처럼 그 짓을 하다가 소멸된다. 지금이 곧 저들의 끝이라 하겠다.
  
  남북빨갱이와 그런 악인들은 마귀를 품는 짓을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함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자기 인간의 의로 행한다지만 인간에게서는 하나님의 기준의 선한 것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인간은 천사보다 낮은 피조물이라 자기 자신을 악에서부터 지킬 능력이나 권세가 없다. 그 때문에 마귀에게 당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버렸으니 누가 그를 마귀 손에서 구출하겠는가? 고립무원에 빠진다. 하나님을 버리면 자력갱생을 해야 하는데 창조생산이 불가능하다. 결국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마수에 걸린다. 마귀수족이 된다.
  
  대한민국에 이 마귀수족들이 너무나 많다. 이런 시대를 혁명해야 하는데 그 방법은 오직 성령혁명이다. 성령혁명은 회개운동이고 회개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상으로 돌아가는 운동이다. 우리는 이 나라 경제가 사기 치는 경제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이사야 33장에 그 선지자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기본으로 하는 세상을 태초의 말씀의 소리가 되어 그 세상을 향해 외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의 의를 행동하는 인간이 된다. 누구든지 그 속으로 성령이 임하시면 그 모든 악에서 벗어난다. 속이는 경제를 완전히 떠난다.
  
  (이사야 33:1. 화 있을진저 너 학대를 당치 아니하고도 학대하며 속임을 입지 아니하고도 속이는 자여 네가 학대하기를 마치면 네가 학대를 당할 것이며 네가 속이기를 그치면 사람이 너를 속이리라) 사람은 선악 간에 심판을 받게 되고 인과응보를 받게 된다. 속이는 경제의 학대로 옷을 입는 경제는 단명하고 그 끝이 좋지 않다. 장구함과 생산이 없어지기 때문만이 아니라 그대로 그 짓의 보응을 받기 때문이다. 그 짓이 무성하면 사람들이 회개의 기회를 박탈당한다. 그 죄에 빠져도 어서 회개하고 돌아와야 하는데 그 짓에 계속 머물면 마귀가 들어가서 망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경제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경제로 회개하지 않으면 인간의 미래는 없다.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갑자가 조절 당한다. 그렇게 세상은 언제나 조절 받는다. 마귀는 늘 반복하기 때문이다. 마귀를 무저갱에 가두실 때가지 주 예수께서 공중으로 재림하실 때까지 인간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신다. 그 기회를 박탈하는 일을 하면 안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 기회를 살려야 한다. 그 기회는 곧 모든 인류에게 주신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그 기회를 잃기 때문에 비명횡사하여 지옥으로 던져진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서 마귀 짓을 하다가 마귀에게 잡히는 일이 없어야 한다. (2.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지구에서 악마경제는 거대한 커넥션으로 자리 잡고 있고 각양 악마경제가 각 나라와 각 사회에 똬리를 틀고 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적그리스도의 성향과 경향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배신하는 이들은 결국은 마귀의 수족이고 흉기이다. 이들은 그리스도의 백성의 환란이고 박해 그 자체이다.
  
  마귀는 자기 세력으로 그리스도의 백성을 잡아먹으려 든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고난의 풀무에서 정금같이 나오게 하시려고 그들의 속에 여러 이유들과 함께 두신다. 그들의 박해를 받으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것을 이긴다.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기도한다. 그 때 하나님은 개입하셔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신다. 하나님이 개입하심은 당연지사다. (3.진동 시키시는 소리로 인하여 민족들이 도망하며 주께서 일어나시므로 인하여 열방이 흩어졌나이다 4.황충의 모임 같이 사람이 너희 노략물을 모을 것이며 메뚜기의 뛰어 오름같이 그들이 그 위로 뛰어 오르리라)
  
  하나님이 지구를 산 자의 땅이요 하지만 회개하는 장소이요 회개한 자들이 하나님의 의를 행하다가 부르심을 기다리는 땅으로 사용하신다. 하나님이 친히 개입하심은 하나님의 구원을 온 세상에게 전파하심이다. (5. 여호와께서는 지존하시니 이는 높은 데 거하심이요 공평과 의로 시온에 충만케 하심이라 6. 너의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의 보배니라)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통치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보배를 누리게 하심이다. 보배경제는 그 보배에서 나오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한다. 그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창조와 생산의 권능을 누려 하나님의 의의 경제를 창대케 한다. 그것이 보배 곧 그리스도의 통치 곧 여호와를 경외함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보배에서 창조생산의 보배경제가 나오는 것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평안과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한 연고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누리게 됨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이 은혜를 사모하자.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게 하시는 이 도에 충실하지 않으면 보배경제가 나오지 않는다. 인간은 누구나 심판 날에 다 선악 간에 심판을 받고 땅에서는 인과응보를 겪고 악이 무성하면 그것을 조절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의 개입을 겪는다. 그 때문에 지구는 거대한 행렬로 이뤄진다. 그리스도의 심판대로 가는 행렬과 태초의 정하신 인과응보로 가는 행렬과 하나님의 개입을 초래하여 그 조절을 받는 행렬이 그것이다. 복잡할 것 같지만 단순하다. 그것이 세 가지이나 하나로 뭉쳐서 동시에 결행하기도 한다.
  
  하나님이 인과응보와 회개의 기회를 보장하시려고 조절하시는 손길로 개입하면 거기서 죽음으로 가는 자들이 다수 발생하게 된다. (7.보라 그들의 용사가 밖에서 부르짖으며 평화의 사신들이 슬피 곡하며 8.대로가 황폐하여 행인이 끊치며 대적이 조약을 파하고 성읍들을 멸시하며 사람을 생각지 아니하며 9.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레바논은 부끄러워 마르고 사론은 사막과 같고 바산 갈멜은 목엽을 떨어치는도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이 세 가지 행렬 밖에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백성들의 행렬이 성령 안에서 존재한다. 이는 그리스도 안이다.
  
  그리스도 품 안에서 자기 백성을 길으시고 심판하시고 그들이 성령으로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고 그 안에 악의 팽창을 제거하시는 조절을 하시며 동시에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들을 하나님의 자격으로 그들을 다루신다. (10.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제 일어나며 내가 이제 나를 높이며 내가 이제 지극히 높이우리니 11.너희가 겨를 잉태하고 짚을 해산할 것이며 너희의 호흡은 불이 되어 너희를 삼킬 것이며 12.민족들은 불에 굽는 횟돌 같겠고 베어서 불에 사르는 가시나무 같으리로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손에서 피할 수 없는 피조물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성령으로 이를 행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엄위하심을 직시하고 두려워해야 한다. 하지만 성령의 그 지엄하신 경고를 외면하고 이를 무시한다. 무시한다고 이 엄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일향 성실하시니 그들의 행위대로 받게 하신다. (13. 너희 먼데 있는 자들아 나의 행한 것을 들으라 너희 가까이 있는 자들아 나의 권능을 알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안다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보배를 누린다. 그 보배에서 창조생산의 보배경제가 무한대로 나오기 때문이다.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만 나오고 강탈 수탈 겁탈 약탈 억탈 늑탈만 나온다. 기만 폭력 살인의 다양한 조합을 이루는 경제에서는 결코 창조생산이 나오지 않는다. 어찌 이런 경제에서 사회평안 국가 평안이 나오고 만물과 더불어 상생하는 평안이 나오겠는가?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의 짓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내는지를 그들 생전에 똑똑히 가르치신다. (14. 시온의 죄인들이 두려워하며 경건치 아니한 자들이 떨며 이르기를 우리 중에 누가 삼키는 불과 함께 거하겠으며 우리 중에 누가 영영히 타는 것과 함께 거하리요 하도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 위해 마음과 손을 함께 들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야 한다. 회개하지 않으면 인간은 망한다. 자기 마음에 마귀를 심으면 마귀를 얻고 자기 마음에 그리스도를 심으면 그리스도를 얻는다. 그 속에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선행을 한다. 15. 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보배경제의 모습이다.
  
  (16.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여호와를 경외함이 보배인데 그 보배에서 나오는 경제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피난처 높은 곳에 거한다. 그리스도 밖의 세 행렬과 전혀 다른 곳 그 높은 곳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백성을 의미한다. 끊이지 않는 물을 주시고 양식이 공급되고 난공불락의 견고한 바위로 임하시는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그 보장이 되시는 곳이다. 결코 마르지 않는 장구한 재물로 계속되는 경제권역이다.
  
  인간은 높은 곳에 오르면 지평선 너머로 이어지고 또 이어지는 광활한 땅을 보듯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보배경제의 장구성의 그 무한대를 보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詐欺(사기)치는 속이는 경제는 자기를 죽이는 것이고 불려 다니는 안개경제이다. (17.너의 눈은 그 영광중의 왕을 보며 광활한 땅을 목도하겠고 18. 너의 마음에는 두려워하던 것을 생각하여 내리라 계산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공세를 칭량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망대를 계수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마귀로 속이고 폭력 살인으로 조합된 경제권역에서 영구히 벗어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보배경제권역은 그 영광중에 계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유의 통치자를 보게 된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보배경제들이 그 영광의 빛에 드러나고 빛나는 광휘를 보게 된다. 무한대로 이어지는 저 영광들이 다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오는 보배경제의 구현 그 자체이다. 그 존재들이 하나같이 하나님의 빛에 그리스도의 영광의 빛에 반짝이면서 화음 하여 화답한다. 오! 예수 그리스도로 하는 경제는 이렇게 아름다운 선행이라고 소리친다. 그 보배경제가 대하민국에서 이뤄진다면 이는 곧 성령혁명결과다.
  
  (19.네가 강포한 백성을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그 백성은 방언이 어려워서 네가 알아듣지 못하며 말이 이상하여 네가 깨닫지 못하는 자니라) 그들 곧 마귀경제 권역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보배경제 권역과 본질적으로 다르다. 그들은 그들끼리 소통한다. 그 때문에 하나가 되어 그 짓으로 망한다. 우리가 강조하는 성령혁명으로 말미암는 경제는 그 안에 강포한 백성이 하나도 없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바라는 대한민국은 이렇게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즐겨 받는 자들이다. 그들의 눈앞에는 여호와의 영광이 있으니 영광중에 영광이다.
  
  (20.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21.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하나님이 인간과 같이 거하시는 영광의 처소가 되는 곳이다. 그리스도가 계신 곳 그 보좌를 좌정하신 곳은 다 시온의 예루살렘이다. 그리스도가 통치를 하는 백성은 그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뵈옵는다.
  
  (22.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그리스도는 심판장이시고 생명의 성령의 법을 새 계명으로 주신 우리의 통치자 왕이시니 우리를 하나님의 본질로 성령으로 인도하여 창조와 생산의 무한한 지혜로 하나님의 선을 행하게 하사 보배경제를 일으키게 하시고 창대 창성케 하신다. 결코 속이는 경제로 죽음을 자초하고 불려 다니는 안개가 되지 않게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부족해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이는 성령의 생명의 법이시다.
  
  (23. 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느니라) 보배경제는 하나님의 손에서 나온다. 그 손에서 나오는 경제는 무한한 바다로 나가는 것과 같다. 그 때문에 그 바다에 파도에 걸 맞는 배에 돛대 줄이 황금비율로 감겨져 있어야 하고 돛대 밑도 튼튼해야 한다. 또는 그만한 돛을 달아야 한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다 미비하여 그 일을 못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치 못하고 아직도 사기 치는 짓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져야 보배경제의 일꾼이다.
  
  보배경제는 장구하다는 말이다. 돛대로 무한한 바다로 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24.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보배경제로 행하는 자들만 장구한 재물을 얻고 마귀경제에 묶인 재물을 마귀를 물리치고 마귀에게서 탈취하게 된다. 그 안에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치 못한 자들도 그 나름으로 재물을 취할 수 있고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장수의 복을 받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회개함이고 그들이 곧 죄 사함을 받는 자들이다. 보배경제가 회개의 합당한 열매라 하겠다. 우리 대한민국이 남북빨갱이 그 세습경제의 기만 폭력 살인의 조합으로 이뤄진 마귀경제 악마경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 때 비로소 그리스도의 통치 곧 여호와를 경외함이 보배인 것을 알게 되고 거기서 보배경제가 무한대로 나오게 된다. 그들만 회개의 합당한 열매 맺음으로 기준하사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깊이 깨닫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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