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근원이나 원인이 없는 복은 없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홀로 스스로 영원하시다. 그분만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태초에 말씀이시다. 그분이 만물을 홀로 만드신 바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성령 통치를 받는 것이 곧 지혜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이 인간과 만유를 지으신 분이시다. 그분이 복을 명하시거나 복이 되어 주셔야 복이다. 하나님의 복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복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의 지혜로만 행하는 것을 가진 자들의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행하는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음이다. 성령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로의 통제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로만 전진하는 자(to go straight, walk, go on)들은 그 지혜의 통치로 전진해내는 자(advance, make progress)들만이 복이다. 본문의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들의 축복(blessed)이시고 인도하심(lead)이고 동행(go)이시고 보호하며 안내하는 가이드(guide)이시고 행복(happy) 그 자체이시고 항상 그를 대표하시는 리더(leaders)이시고 그의 영원한 구출함(relieve)이시다. ‘upon her: and happy” PHRASE h833 אָשַׁרashar {aw-shar} 아시아르 아우-사르인데 발음은 아살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go straight, walk, go on, advance, make progress이다. 혹은 asher {aw-share} 아세르 아우-사레이다. 인간은 수많은 문제 속에 빠져 있고 그것을 해결하면서 진행해야 한다. 진행에 방해되면 이는 갇힌 것이다. 갇힌 것에서 해방은 전진이다. 전진할 수 있는 진행할 수 있는 힘이 곧 그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의 능함이다. 아 - 살았다. 갇힘에서 벗어나면 내지르는 감탄사이다.
   
  우리 조상들은 욕단의 후손들이다. 그분들은 에벨의 가문 그 혈통언어를 공유한다. 그의 후손들이 한반도까지 이주하면서 곳곳에 정착하나 끝까지 한반도로 오신 분들도 있다. 그분들은 우리 한민족의 조상들이다. 그분들은 진행에 많은 隘路(애로)를 겪었을 것이다. 거기서 아리랑이란 노래가 나왔다고도 한다. 앞이 막히거나 갇히면 그것을 뚫고 나와야 한다. 갇히면 죽는다. 孤立無援(고립무원)은 결국 죽음이다. 하나님과 통하지 못하면 죽음이다. 특히 마귀가 그 인간 종자들과 통하여 하나님인체 하면서 진행을 가로막는다. 그 분별을 해야 하는데, 하나님과 통한다고 무조건 아무 말이나 들으면 갇힌다. 그 영에 갇히고 그 영의 소리를 들은 결과로 갇힌다. 이 또한 갇힘이다.
   
  인간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소리만 들어야 한다. 그 소리를 알아보는 능력이 없다면 그것에 속는다. 우리가 흔히 전쟁 영화나 스파이 영화를 보면, 적의 전화선에 침투하여 그것을 연결하여 다른 지시를 내리는 것을 보게 된다. 이를 알아채는 능력이 없는 자들은 결국 속는다. 속으면 당한다. 마귀는 늘 그런 짓을 한다. 누구든지 속지 않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피의 속죄로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이 인간 속에 거하셔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이 인간 속으로 오시는 길을 여시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사 하나님의 자리로 복귀하시므로 그 피와 그 살을 양식으로 주신 바이다. 그 피와 살을 양식으로 먹는 자들은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에서 오는 모든 혜택을 받아 누린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은총이 곧 성령의 통치이시다.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자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그들을 통제하시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만 하나님이시고 그분만 홀로 스스로 계셔서 마귀에게 속지 않으시고 그것들을 영원한 결박으로 결박하여 불 못에 던져 형벌을 내리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의 혜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누리게 하시는 성령이시다.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를 받아 누린다. 그들만 그 지혜를 가진 자들이다. ‘지혜를 가진 자들은 is every one that retaineth’ PHRASE h8551 תָּמַךְ tamak {taw-mak} 음역은 타막 타우 -마크이다. 발음은 타맥이다. to grasp, hold, support, attain, lay hold of, hold fast 등이다. retain은 ‘동사’ (계속) 유지 ‘보유’하다. 이다. 영원히 분리될 수 없는 결합이고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지혜를 항상 받아 누리는 자들이다.
   
  to them that lay hold h2388 חָזַק chazaq 하잭
  하나님의 지혜를 영원히 얻은 자들!
  is every one that retaineth h8551 תָּמַךְ tamak 타맥
  하나님의 지혜를 영원히 가진 자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에게 항상 공급되는 하나님의 지혜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결코 분리될 수 없는 연합을 누리는 국민이 많아져야 나라가 복된 것이다.
   
  그 나라에는 하나님의 지혜의 생명나무가 가득하고 하나님의 기준의 복, 그 지혜의 복을 받아 누리는 자들이 가득한 것이다. 그들이 이끄는 나라, 그 복을 누리는 자들이 公僕(공복)이 되어 국민을 섬겨주는 나라가 복이 있는 것이다. 자유통일대한민국의 모든 공복들이 하나님의 지혜의 복과 그 지혜의 생명나무로 국민을 섬긴다면 국민은 그야말로 큰 복을 얻은 것이다. 우리는 그런 복을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초대를 결코 외면치 말아야 할 것이다.
   
  이사야30:
  8. 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하며 책에 써서 후세에 영영히 있게 하라
  9.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
  10. 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11. 너희는 정로를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도다
  12. 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에 의뢰하니
  13.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 된 높은 담이 불쑥 나와 경각간에 홀연히 무너짐 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14. 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국민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거부하면 그 나라는 미혹을 받게 되고 그 결과로 무너지게 된 높은 담이 불쑥 나와 경각간에 홀연히 무너짐 같이 무너지고 하나님이 그 나라를 아주 깨뜨리시되, 마치도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파쇄 하시는데 그 조각 중에 아궁이의 불을 담아내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없도록 깨뜨리신다. 나라가 망하면 의병이라도 일어나서 나라를 구출하려는 노력이 나오는 법인데, 그런 의병의 모임도 일어날 수 없도록 바싹 깨지게 하신다는 말씀이시다. 이는 나라라는 존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만드시는 분이시고 세우시고 경영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지구상에 많은 나라가 있어도 그것들은 홀로 스스로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만드심이시고 세우심이시다. 인간의 합이 나라를 세우거나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자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무시하고 나라를 세우려 하거나 망할 나라를 고쳐보려고 하는데, 영원히 불가능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나라를 세우시고 만드시고 유지하시는 분이시고 그분만이 나라를 폐하시고 망하게 하셨다가도 다시 세우시기도 하시는 분이시다.
   
  이사야 26:15 여호와여 주께서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고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나이다 스스로 영광을 얻으시고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나이다
   
  마태복음6: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라를 만드시고 세우시고 유지하시고 번창하게 하시고 강대국이 되게 하시고 또는 약하게 하시고 속국이 되게 하시고 폐하시고 무너지게 하시고 다시 회복하게 하여 나라를 일으키는 권능의 근원이신 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을 구하고 그분의 도움을 구하지 않으면 나라를 치료할 수 없다. 고칠 수가 없다.
  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너희가 원치 아니하고
  16.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한고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한고로 너희를 쫓는 자가 빠르리니
  17. 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영 위의 기호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아니면 나라가 존재할 수가 없다. 치료될 수도 없다. 그 때문에 우리를 기다리신다. 긍휼을 베풀어 주시려는 것이다. 긍휼은 은혜이니, 나라를 회복하고 치료하고 새롭게 하고 소성케 하고 강대한 나라로 만드는 것이니, 곧 하나님의 본질에 통제되는 성령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품안에 있게 하시려는 것이다.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19. 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 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22.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민족 나라 국민은 복이 있게 된다. 그들은 다시는 통곡하지 않게 되며 언제나 구하면 하나님이 응답하시기 때문이다. 특히 국민 각자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으면 성령은 스승이시라 결코 그들의 눈에 숨기지 않고 그들의 운전대를 잡아 좌로나 우로나 치우지지 않게 하신다. 모든 방면에 쏠림이 없는 나라만이 초강대국이 되는 것이다.
   
  23. 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 밭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육지창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25. 크게 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각 고산 각 준령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조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나라는 만유의 창조자의 영광을 무한정 누린다. 하나님의 본질이 있는 곳은 지극히 거룩한 곳이다. 마귀 곧 살육으로 인간을 파괴하는 자들이 거기에 있을 수 없게 된다. 그곳은 마치도 高山(고산) 峻嶺(준령)과도 같아서 하나님의 거하시는 거룩한 곳에 마귀에게 묶인 인간들은 결코 가까이 犯接(범접)할 수 없는 곳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곳 곧 그 지혜에 거하는 그곳에 거하는 백성은 언제나 하나님의 진보를 누린다. 태양이 일곱 개의 진보 달빛이 햇빛처럼 되는 진보를 받아 그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그 모든 부요가 나날이 증진이 되는 것이다. 그 누림이 결코 다함이 없는 개울과 시냇물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자유통일대한민국에서 성령통일대한민국으로 진행 진군하자고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속죄의 피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거기에 거하는 복을 누림이 곧 ‘is every one that retaineth’ PHRASE h8551 תָּמַךְ tamak {taw-mak} 이다. 성도여 일어나자 어서 이 나라를 새롭게 하시는 분의 권능을 무한대로 받아 누리자.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에게만 있사옵니다. 아멘. 대한민국의 존재가 지구상에서 찬란한 영광을 얻어 누림은 모두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아버지께 있는 것이다.
   
  이사야 26:15 여호와여 주께서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고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나이다 스스로 영광을 얻으시고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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