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19.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을 세우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고]
   
  명철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라고 우리는 그동안 강조해왔다. 마귀의 종자들이 세상을 속이고 자기들이 세상을 복되게 한다고 권력을 장악하지만 그들 속에서 나오는 것은 다만 마귀일 뿐이다. 하나님의 명철은 아예 나오지 않고 인간의 명철도 나오지 않고 다만 세상을 속이는 것만 나온다. 그것에 속는 자들은 시쳇말로 개돼지라고 한다. 그것들에게 권력을 내어준지 어느덧 1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여전히 거짓발표에 속는다. 거짓발표가 파상공세로 쉬지 않고 다가오는 것에 그냥 떠밀린다. 우와 어찌하면 좋은가? 나라가 망해도 가산이 망해도 국가산업이 파산해도 그저 거짓말에 현혹당하는 군중들이다. 主權在民(주권재민)이라고 하는데 속고 또 속는데 이력이 난 군중이라면 주인 노릇을 못하는 것이다. 이렇게 국민을 愚民化(우민화)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에서 진정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성령의 각성으로 진실에만 함께 하는 군중으로 거듭나게 해야 할 것이다.
   
  진실은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의 기준이시다. 기준이 다르면 동일한 내용이 아니다. 그들 나름의 사실이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오는 진실만이 공의의 진실이고 실체적인 진실이다. 그 진실만 다루는 영이라 해서 진리의 영이시니 곧 성령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 앞에 회개하는 자들의 죄를 그의 피로 속죄하여주시고 성령으로 그 속에 임하셔서 그를 통치하시는데 그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이시다.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신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오는 진리를 진실을 알아본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본질을 영원히 누리는 은총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로 얻었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의 기준의 진리를 진실을 모른다. 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암하시는 성령 곧 진리의 영이 오셔서 인간에게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하시는 통치를 주시므로 그 본질로 말미암아 진실 진리만을 알아보게 하신다. 그들만 하나님의 진실을 받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진리를 알아보는 능력은 다만 성령이 주시는 것이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받아 누린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각성만이 이 나라 이 국민이 개돼지와 같은 현상을 타파하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진리와 진실을 받아 누리는 거듭남을 누린다. 개돼지가 많은 나라는 온갖 사이비가 창궐한다.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는 그 모든 사이비를 법적으로 보장해야 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이다.
   
  사람은 속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존재이다. 그 때문에 에덴에서 마귀가 인간을 속일 수 있었던 것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 곧 진리의 영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결코 속을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진 존재이다. 인간 세상에 인본주의가 득세하는 것도 마귀의 속임수가 奏效(주효)했기 때문이다. 인간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있다고 믿게 하는 속임수이다. 하나님처럼 인간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게 만드는 것이 그것이다.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명철1,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능력=명철2,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행사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권능=명철3 이다. 이 명철은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는데 인간의 것이 하나님의 명철에 비견할 수 있다고 믿게 만드는 것이 마귀의 속임이다.
   
  요한계시록12: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 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온 천하를 꾀는 자라=‘which deceiveth the whole world:’
  deceiveth 헬라어 발음 planao {plan-ah-o} 사전적인 의미는 to cause to stray, to lead astray, lead aside from the right way이다.
  인간은 마귀에게 속아서 명철이 없는데도 있는 것처럼 여겨 그것을 끄집어내려는 催眠(최면)을 自他(자타)에 건다. 온 천하에 다니면서 인간을 조직적으로 지능적으로 꾄다. 인간의 명철의 합은 하나님의 명철에 견주는 것이라고 미혹하는 것이다. 그것에 속는 자들은 인본주의를 숭배하는데 거기서 적그리스도가 나온다. 인본주의는 적그리스도의 숙주이다. 이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거짓 교사들이다. 그들의 짓의 목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의 세상인 것이다.
   
  오늘 본문의 명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늘을 펴시되 굳게 펴신 바이신데 이는 하나님의 명철이시다. ‘by understanding’ PHRASE h8394 תָּבוּן tabuwn 타분 타분아 투베나 사전적인 의미는 understanding(이해), intelligence(지능), the act of understanding(이해의 행동), skill(기술), the faculty of understanding(이해의 재능), insight(통찰력), the object of knowledge(지식의 대상), teacher(교사) (personification擬人化(의인화)). 우리말 구음에 타분 이 있다. 타분하다 ‘형용사’ 입맛이 개운하지 않다. 음식의 맛이나 냄새가 신선하지 못하다. 날씨나 기분 따위가 시원하지 못하고 답답하다. 문제해결이 신통치 않다는 것을 우리 언문 타분하다 곧 음식이나 날씨나 기분에 빗대서 표현한 의미들로 정착이 된 것이 아닌가 한다.
  
  하늘을 하나님의 명철로 굳게 펴셨다고 하는데, 그 명철을 가져야 하늘의 비밀을 안다. NASA(미항공우주국)의 능력은 인본주의 지능(적어도 지능지수 200 이상)의 합이다. 거기서 우주를 하늘을 읽어내는 독해력을 낸다. 그들 나름으로 많은 정보를 캔 것은 사실이지만 사실 바닷가의 모래 한 알 정도의 지식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의 명철로 굳게 펴신 하늘이다. 이를 독해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받으면 되는데, 마귀의 꾐에 빠져 인간 지능의 합으로 이를 독해하려고 한다. 성령의 깨우침과 그 성경의 선언은 이러하다. 하나님의 명철은 만들어진 인간의 지능에서 나온 명철과는 영원한 간격을 가진다. 그 차원이나 길이나 높이나 넓이나 결코 영원히 좁힐 수 없는 간격이다. 인간은 만들어진 존재이고 만들어진 지능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스스로 홀로 영원히 거하시면서 만유를 만드시는 분이시다. 그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명철로 굳게 펴신 하늘이다.
   
  굳게 펴신다는 ‘hath he established’ PHRASE h3559 כּוּן kuwn 쿠운 {koon} 사전적인 의미로는 to be firm, be stable, be established 등이다. 굽다 ‘발음 : 굽ː따’ 활용 : 구워, 구우니, 굽는‘굼ː는’ ‘동사’ 불에 익히다. 나무를 태워 숯을 만들다. 벽돌, 도자기, 옹기 따위의 흙으로 빚은 것이 굳도록 열을 가하다. 바닷물에 햇볕을 쬐어 소금만 남게 하다. 쇠붙이 따위가 녹을 정도로 열을 가하다. ‘연영’ 사진의 음화(陰畫)를 감광지에 옮기어 양화(陽畫)로 만들다. ‘컴퓨터’ 비어 있는 콤팩트디스크에 음악이나 영상 따위의 정보를 기록하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지능으로 발견한 것은 진흙이라도 구우면 굳어지도록 강해진다. 여름에는 열이 전달되고 겨울에는 차가움이 전달되기 때문일까? 허공의 매달인 모든 별들이 마치도 굳어진 공간에게 박혀 있어 언제나 그 자리를 유지하는 때문일까?
   
  하나님은 천체의 모든 것을 굳어지도록 그 자리를 지키게 하고 그 자리를 지키지 못하는 것들은 결국 비처럼 떨어져 燒滅(소멸)되게 하신다. 본문에 하늘을 굳게 펴신 명철은 곧 하나님의 명철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명철로 만드신 하늘이다. 그 명철이 없다면 우리는 그것을 제대로 독해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임마누엘의 은총으로 인간과 함께 우리 땅에 거하고자 하시는 분이 곧 만유의 홀로 창조자 스스로 계신 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이시다. 그분의 명철을 우리 인간에게 주시는 길을 여셨으니, 곧 유일무이한 길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하늘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 그 명철의 지혜께서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도록 회개하는 자들에게 그분의 피가 그의 죄를 씻어주시고 곧 성령이 그에게 임하여 그를 통치하신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가 임하는데 그들에게만 하나님의 명철을 공유하게 하신다.
   
  우주의 천계의 비밀을 공유하는 특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자들의 속에만 임하는 것이다. 만일 그런 자들이 가득한 세상이라면 對外(대외)秘(비)가 많이 풀려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의 대외비는 절대로 필요하다. 이는 마귀가 그것의 비밀을 아는 대로 흉기로 사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3: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11. 진실로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 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 하는 도다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믿을 수 없다는 것은 곧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의 명철이 없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에 관한 성령의 깨우침 안에서 우리의 고찰은 이러하다. 믿음 = 성품 = 믿음이다. 곧 동일한 성품만 동일한 믿음을 가진다. 입으로나 지식으로만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성품으로 믿는 것과는 완전히 구별이 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요구하는 믿음은 입으로만이 아니라 지식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로 믿으라는 요구이시다. 입으로만 또는 그들만의 지식을 암기하는 것으로만 믿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로 믿는 것과는 전혀 구별이 된다. 전자는 말과 혀로만 믿는 것이고 후자는 행함과 진실함이 우러나서 믿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거기서 우러나는 믿음으로 믿는 자들만 하나님의 명철을 누린다. 그들은 하나님이 실로 상상할 수 없는 하늘의 비밀을 알려주신다. 굳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띄울 필요가 없다.
   
  고린도후서12:
  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5.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치 아니하리라
  6.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 두노라
  대외비는 동질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동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15: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 이니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잠언 2:6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잠언 2:11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잠언 4:5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잠언 4:7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지니라
  잠언 8:5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지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지니라 너희는 들을지어다
  잠언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 23:23 진리를 사고서 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명철로 하늘을 독해하여 선용한다면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된다. 사실 우주의 비밀이 새로운 산업을 이루기 때문이다. 창조산업의 미개척분야로 무궁무진한 영역이기 때문이다. 광속을 넘기는 속도로 운행하는 비행체만 만들어낸다고 해도 그런 나라를 과연 어느 국가가 이길 수 있겠는가? 별마다 고유 특성이 있는데 그 속으로 아주 쉽게 접근하는 길은 있을 것인데 그곳에서 광산을 개발한다면, 그 기술을 가진 나라만이 강대한 나라가 되는 자원을 누리는 것이다. 이런 말을 하자면 지면이 부족하고 시간이 부족하다.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만 창조주시다. 창조주 하나님이 그 명철로 만드신 하늘을 독해하도록 그 명철을 주신다고 하는데도 이를 마다하는 인간들이 아닌가?
   
  잠언 28:2 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
  빛의 속도보다 다 빠르게 날을 수 있는 우주 비행체를(적어도 수십KM 길이) 만드는 기술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창조주 하나님의 명철을 받아서 하면 된다. 그분은 옛날에 노아의 방주도 만드는 기술을 주신 분이시다.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태양에 가서 그 열을 담아다가 지구의 에너지를 삼는다면, 우주선 길이가 수십KM 정도 되는 것을 빛의 속도로 운행시켜 태양까지 10분이면 근접 가능하고 거기서 지구의 인간이 필요한 에너지를 담아다가 매일 공급한다면, 굳이 다른 에너지가 필요할까?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나르는 비행체를 만든다면, 처음부터 무한대로 나갈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빛의 속도로 왕복 24시간 형으로 개발이 가능한 명철을 받아 누린다면 적어도 지구를 거점으로 해서 그 24시간의 반경 안에 있는 천체는 개발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왜 이런 것을 못하고 있느냐 하면 만유의 창조주의 명철 하늘을 굳게 펴신 이의 명철을 외면하고 인간의 명철을 숭배하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창조의 기술력을 공유하는 나라가 된다면, 그 주시는 분량만큼의 누림이 발생하는 것이다. 왜 자유대한민국이 외국의 속국으로 스스로 허리를 굽혀야 하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만을 받으면 그 때 하나님의 명철을 무한대로 공유하는 것이고 그것으로 장구한 나라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남북빨갱이에게만 속지 말고 우리가 말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에 눈 뜨도록 성령으로 각성하기를 강조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개입하셔서 자유통일을 목전에 둔 시점인데 동포여 한민족이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비밀을 무한대로 누리는 명철을 받아 누리는 성령통일대한민국으로 속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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