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24.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인간은 육체를 가지고 있어 충분히 자도록 만들어졌다. 그 잠을 자는 적정 시간은 여러 기준을 내지만 단잠을 자야 한다는 것은 공통된 견해로 보인다. 사람이 잠을 잘 자기 위한 노력을 한다. 여러 요인들이 단잠으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는 것에서 기술적인 접근을 하려고 한다. 어떤 분은 약물적인 접근을 한다든지 또는 술등을 마신다든지 하여 깊은 단 잠을 자고자 한다. 잠을 자고 나서 몸의 상태가 아주 좋아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長壽(장수)와 연결되는 잠이어야 한다는 것도 분명하다. 그 단잠이 창조 생산 활동에 업무능력이 향상이 되도록 이바지가 되어야 한다는 것도 분명하다. 전쟁에 이기도록 단잠을 자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그 단잠을 자고 아내를 얻은 아담처럼 좋은 인연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도 분명하다. 잠을 자고 나서 모든 얽힌 문제들이 술술 풀려나간다면 그 단잠이 더욱 빛나게 될 것이다. 더욱 무엇보다 더 단잠을 자고 나서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더욱 더 할 수 있다면, 하나님과 동행 동역 동거를 더욱 더 할 수 있다면 단잠 중에 단잠일 것이다.
   
  ‘네 잠이 and thy sleep’ PHRASE h8142 שֵׁנָא shehah 음역은 시에흐아흐이고 발음은 세이나 shā·nä이다. 음역은 시에흐아흐 시아이-나우 {shay-naw} or shena 시에나(Ps 127:2) {shay-naw}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sleep 이다. 語源(어원)은 H3462 יָשַׁן Transliteration(음역)yashen, Pronunciation(발음) yä·shān 야-세인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sleep, be asleep이다. (창세기2: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H3462)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5.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깊이 잠들게 ‘a deep sleep’ PHRASE h8639תַּרְדֵּמָה tardemah 타르데마 tar·dā·mä타르데이마 이다.
   
  그 잠이 ‘달리로다. shall be sweet’ PHRASE h6149עָרַב `areb 아레이브이다. `areb {aw-rabe}음역 아렙이고 발음은 ä·rāv 아레이브이다. 발음 ä=아이다.ā=에이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Qal) to be pleasant, be sweet, be pleasing이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신다고 하신다.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주시는 잠을 자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시편127: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2.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שֵׁנָאshā·nä 세이나이다. 발음 ā=에이 이다. ä=아 이다. 음역은 shehah 세흐아흐이다. {shay-naw} 시아이-나우 이다.
   
  우리말구음의 시원하다 와 비슷하다. lie down= 눕다= h7901 שָׁכַב shakab(시아카브) 와 잠({shay-naw}=시아이 나우)와 겹치는 구음은 곧 시원하게잘 잤다는 말일 것이다. 달다는 아렙이다. 우리말 구음에 아랫목이 있다. 단잠을 자도록 이르게 하는 길목이라는 의미일 것이다. 아랫-목 ‘발음 : 아랜목’ 활용 : 아랫목만 ‘아랜몽만’ ‘명사’ 온돌방에서 아궁이 가까운 쪽의 방바닥. ‘비슷한 말’ 구들목. ‘아랫목에 요를 깔다’ ‘아래쪽의 길목이나 물목’ 우리민족은 특이한 방 구조 곧 온돌방문화이다. 그 중에서 제일 좋은 곳을 아랫목이라 한다. 거기다가 요를 깔고 시원하게 잠을 자면 단잠을 잘 수 있다. 체온이 유지되고 온돌방효과로 몸의 피곤이 상쇄되기 때문일 것이다. 시원하게 단잠을 자고 나서 길을 떠나는 나그네가 주인장에게 말을 한다. 잘 쉬었다가 갑니다. 시원하다는 의미는 혀로 느끼는 단맛이 아니라 몸이 느끼는 상쾌함을 의미한다.
   
  오늘 날 찜질방의 효과는 핀란드의 건식사우나와 더불어 인간의 몸의 피로를 푸는 방법이 과학적인 방법인 것이 이미 입증이 된 것이다. 그만큼 우리민족의 온돌방문화는 과학적 탁월성이다. 단잠을 주는 신체적인 조건을 만족케 하는 물리적인 효과는 입증이 된 셈이다. 그것은 곧 심리적인 단잠을 생산하고 의학적인 요구도 만족케 하는 것이다. 하지만 마귀에게 공격을 받는 밤의 잠은가위 눌림인데 단잠일 수는 없다. “신명기28:28. 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침과 눈멂과 경심증으로 치시리니 29. 소경이 어두운데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치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니 너를 구원 할 자가 없을 것이며” “신명기28:65. 그 열국 중에서 네가 평안함을 얻지 못하며 네 발바닥을 쉴 곳도 얻지 못하고 오직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의 마음으로 떨고 눈으로 쇠하고 정신으로 산란케 하시리니 66. 네 생명이 의심나는 곳에 달린 것 같아서 주야로 두려워하며 네 생명을 확신할 수 없을 것이라 67. 네 마음의 두려움과 눈의 보는 것으로 인하여 아침에는 이르기를 아하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다 할 것이요 저녁에는 이르기를 아하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리라” 마귀에게 눌리는 잠이 어찌 단잠이겠는가? 아무리 아랫목의 따뜻한 곳에서 잠을 잔다 한들, 마귀에게 당하고 그것의 흉기들에게 당하는, 그것들에게 당하는 공포에 눌리는 인간이 어찌 단잠을 자겠는가?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이 누리는 복을 세상에 전파하는 자들이다. 그 복중에 마귀를 물리쳐서 가위 눌림이나 마귀가 당하는 공포에 시달리는 일이 전혀 없는 하나님의 평강의 복이 있음을 세상에 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주시는 잠을 자면 그 잠을 자고 나면 좋은 인연 곧 평생의 배필을 만나게 된다. “창세기 2: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여자를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깊은 잠을 들게 하고 그와 만남을 이루신다. “창세기 15:12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야곱도 잠 속에서 하나님을 만난다. “창세기 28:16 야곱이 잠이 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다니엘 2:1느부갓네살이 위에 있은지 이년에 꿈을 꾸고 그로 인하여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한지라” “다니엘 8:18 그가 내게 말할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어 깊이 잠들매 그가 나를 어루만져서 일으켜 세우며” “다니엘 10:9 내가 그 말소리를 들었는데 그 말소리를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었느니라” 요셉의 시대에 바로가 꿈을 꾼다. 잠 속에서 꿈을 꾼 것이니, 그 꿈으로 그 백성들을 대기근에서 구출하는 기회를 잡는다. 잠을 통해서 좋은 만남을 이루게 하시고 하나님도 만나게 하시는 은총을 우리는 단잠이라 해야 한다. 잠을 자고 나니 마귀의 흉기들을 만나서 고통을 받고 죽임을 받는다면 이는 불행한 잠이다. 잠을 자고 나니 하나님을 만나고 솔로몬처럼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 잠이라면, 복이 있는 잠이라 하겠다.
   
  하나님께 버림을 받아 망하는 자에게 잠은 그의 치명적인 빈틈이 된다. “사무엘상 26:12 다윗이 사울의 머리 곁에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나가되 깨든지 이를 보든지 알든지 하는 사람이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로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다 잠이었더라” 하나님의 복을 유업으로 받는 다윗을 위해 그의 대적 사울과 그 군대에게 깊은 잠을 내리신다. 이는 치명적인 빈틈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만나주시려고 잠을 주시는 경우가 허다하다.
  욥기 4:
  12. 무슨 말씀이 내게 가만히 임하고 그 가는 소리가 내 귀에 들렸었나니
  13. 곧 사람이 깊이 잠들 때쯤 하여서니라 내가 그 밤의 이상으로 하여 생각이 번거로울 때에
  14.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러서 모든 골절이 흔들렸었느니라
  15. 그 때에 영이 내 앞으로 지나매 내 몸에 털이 주뼛하였었느니라
  16. 그 영이 서는데 그 형상을 분변치는 못하여도 오직 한 형상이 내 눈앞에 있었느니라 그 때 내가 종용한 중에 목소리를 들으니 이르기를
  17. 인생이 어찌 하나님보다 의롭겠느냐 사람이 어찌 그 창조하신 이보다 성결하겠느냐
   
  하나님은 잠을 활용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을 깨우치신다.
  욥기서33:
  14. 사람은 무관히 여겨도 하나님은 한번 말씀하시고 다시 말씀하시되
  15. 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에나 꿈에나 밤의 이상 중에
  16. 사람의 귀를 여시고 인치 듯 교훈하시나니
  17. 이는 사람으로 그 꾀를 버리게 하려 하심이며 사람에게 교만을 막으려 하심이라
   
  이런 잠이 단잠인 것이다.
  시편132:
  1.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근심한 것을 기억하소서
  2. 저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3. 내가 실로 나의 거하는 장막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며
  4. 내 눈으로 잠들게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아니하기를
  5.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6. 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 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
  7. 우리가 그의 성막에 들어가서 그 발등상 앞에서 경배하리로다
   
  하나님의 법궤를 찾을 때가지 잠을 멀리 한 다윗이다. 성령의 통치를 받아 누리는 잠 하나님의 본질에 통제되는 잠만이 인간에게 복이 되는 것이다.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2.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3. 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 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
  4. 네 눈으로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로 감기게 하지 말고
  5. 노루가 사냥군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6.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7.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8.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9.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10.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11.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되는 잠을 자는 것이 곧 단잠이다. 그 통제를 받아 안 자는 것도 곧 축복인 것이다. 자든지 깨든지 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하도록 통제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이시니 곧 성령의 통치이시고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통치이시다. 아멘 할렐루야!
  누구든지 성령의 통치를 거역하면 마귀가 주는 잠을 자게 된다. 마귀가 주는 잠은 아무리 시원하게 자도 결국은 망하게 되고 가난하게 된다. 미혹을 받도록 몽롱하게 된다.
  “잠언 19:15 게으름이 사람으로 깊이 잠들게 하나니 해태한 사람은 주릴 것이니라”
  “이사야 29:10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이 통제하시는 잠을 자야하고 성령통치 밖의 잠을 자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심판을 위해 잠을 사용하신다. 바벨론을 심판하시려고 잠을 내리신다.
  예레미야51:
  37. 바벨론이 황폐한 무더기가 되어서 시랑의 거처와 놀람과 치솟거리가 되고 거민이 없으리라
  38. 그들이 다 사자 같이 소리하며 어린 사자 같이 부르짖으며
  39. 열정이 일어날 때에 내가 연회를 베풀고 그들로 취하여 기뻐하다가 영영히 잠들어 깨지 못하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40. 내가 그들을 끌어 내려서 어린 양과 수양과 수염소가 도수장으로 가는 것 같게 하리라
  “시편 76:6 야곱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꾸짖으시매 병거와 말이 다 깊은 잠이 들었나이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총 안에서 다니엘에게 천사를 보내셨는데 그만 깊은 잠을 들게 하신다.
  다니엘10:
  5.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정금 띠를 띠었고
  6. 그 몸은 황옥 같고 그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 눈은 횃불 같고 그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7. 이 이상은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한 사람들은 이 이상은 보지 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었느니라
  8. 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이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9. 내가 그 말소리를 들었는데 그 말소리를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었느니라
  10.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11. 내게 이르되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매
  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잠을 자는 우리 자유통일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마귀가 주는 잠을 자면 다 망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으면서 하나님의 축복 계시 지혜를 받는 잠이어야 단 잠이다. 성령통일대한민국이 되면 하나님이 주시는 단잠을 자는 국민이 많아지니 그 잠으로 인해 받는 축복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 성령의 품속의 아랫목에서 시원하게 잠을 자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된다면 성경에 기록된 축복, 곧 잠든 사이에 하나님과의 관계로 인해 여러 복을 받는 내용이 우리국민들 속에 그 에피소드가 가득할 것이다. 대부분 미래에 관한 지시를 받아 그 대비를 하는 요셉들이 가득할 것이다. 잠은 인간에게 영원한 축복으로 이어져야지 게으름으로 빈곤함이나 잠들게 하는 신에 의해 망령된 일을 당해서는 안 되고 그 잠 끝에 개인 가정 나라가 영영 망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 공복들은 성령의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켜내도록 성령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케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진심으로 구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주시는 이 복을 받아 누리면서 온 세상에 이 복을 전하여 함께 공유하고 단잠을 자는 세상이 되게 하자! 복된 잠을 자는 것이 국민의 소망이고 그 잠을 자게 하는 소망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을 향하신 하나님의 소망이시다. 그 소망을 이루는 우리의 지도자들을 보내주시기를 기도하는 우리가 되자!
   
  시편13:
  1.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2. 내가 나의 영혼에 경영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쳐서 자긍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lest I sleep=잠= h3462יָשַׁןyashen)
  4.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저를 이기었다 할까 하오며 내가 요동될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5. 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사오니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6.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나를 후대하심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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