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33.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거니와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느니라]
   
  詛呪(저주)가 ‘The curse’ PHRASE h3994 מְאֵרָה mĕerah {meh-ay-raw} 사전적인 의미는 curse 이다. 音譯(음역) 미-이라흐 發音(발음) meh·ā·rä (ā—may, ache, they/ ä—father, bother, arbor) 메에이라 이다. 미이라, 메에이라. 이는 H779 - arar 아랠이라는 어휘가 어원이다. אָרַר arar 음역 아라르 발음 ä·rar 아랠이다. 동사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curse이다.
   
  우리말 구음엔 밀다의 밀어가 있다. 밀다 ‘밀ː다’ 활용= 밀어, 미니 ‘미ː니’, 미오 ‘미ː오’ ‘동사’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반대쪽에서 힘을 가하다. 나무 따위의 거친 표면을 반반하고 매끄럽게 깎다. 머리카락이나 털 따위를 매우 짧게 깎다. 유의어 : 인쇄하다, 추천하다, 펴다.
   
  축복의 곳으로 밀어주면 축복이고 저주의 땅으로 밀어버리면 저주이다. 낭떠러지 꼭대기에 세우고 밀면 떨어져 망하는 것이다. 우선 인간이 알아야 할 것이 있다. 하나님은 본질 밖의 행동을 못하신다. 아가페 사랑의 하나님은 그 사랑 외에는 없다. 성경을 보는 눈의 차이가 여럿이지만, 이런 의미로 봐야 한다. 하나님은 축복이시다. 복의 근원이시다. 모든 존재는 그 복의 근원을 누려야 한다. 그 복의 근원을 누리지 못하면 그 자체가 저주인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주신 하나님을 송축(찬양으로 축복하는 행위)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축복하신다. 그 손을 내밀어서 구원의 복된 세상으로 들어오게 하신다. 그 때문에 북한 김정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송축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송축하는 그들은 하나님의 손에 의해 그 복을 얻도록 이끌어 올리시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이라고 하는 유일무이한 복의 땅으로 끌어들이시는데 하나님 자체가 곧 인간에게 복이시기 때문이다.
   
  인간이 인간을 저주하는 세상이다. 인간이 인간을 저주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다. 인간은 혀를 제대로 써야 한다는 말이다. 인간은 그 혀를 그의 본질이 주관하는데, 본질에서 그 말이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에서는 본질의 말이 나온다. 인간이 세상에서 복을 유업으로 받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그 혀로 늘 복을 빌어주는 습성을 가져야 한다. “베드로전서 3:9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런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하나님이 세우신 원칙이시다. 복을 빌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혀가 되어 복을 빌라는 말씀이시다. 인간의 혀는 결코 통제되지 않는다. 만유의 창조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만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기 때문에 인간의 혀를 친히 통제하신다. 그분의 혀가 되어야 한다.
  야고보서3:
  3.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4.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5.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6.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7.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8.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온다. 마음은 그 사람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다. 인간의 본질은 타락하여 大同小異(대동소이)하다. 그것에서는 그 자신이 능히 길들일 수 없는 혀에 잡혀 인생을 망치게 되는 것이다.
   
  9.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11.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12.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인간 속으로 오시는데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로 그를 그의 혀를 통제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우러나는 마음을 쏟아내게 된다. 그 입으로 하나님을 찬송하는 단물만 내야 한다. 입에서 저주가 나오면 안 된다.
   
  13.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14.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선한 마음으로만 가득한 자가 되어야 한다. 마귀의 본질에서 나오는 쓴물이 결코 나올 수 없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단물은 이러하다.
  17.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18.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김정은의 북한은 마귀에게 사로잡혀 오랫동안 미국을 저주한 것이다. 그 저주는 응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미국을 축복하시는데 저주하면 도리어 그 저주가 그들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잠언 26:2.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의 떠도는 것과 제비의 날아가는 것 같이 이르지 아니 하느니라 (저주h7045 קְלָלָה qĕlalah은 kel·ä·lä 케랄라 사전적인 의미는 curse, vilification, ration)이다. 김정은이 친미로 돌아섰다면 이제 북한주민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송축하고 대한민국과 미국을 향해 복을 빌게 해야 하는데, 오랫동안 저주를 해오던 혀는 피조물에게 길들여지지 않는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그 혀들을 길들여야 한다. 그 혀로 복을 빌어야 한다. 그 때 비로소 진정성이 있는 친미가 된다.
   
  지금 대한민국이 누리는 번영의 것은 진정성이 있는 송축을 하나님께 드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통제하신 사랑으로 나오는 마음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송축케 하심으로 인함이고 하나님이 맺어주신 미국을 위해 복을 간곡히 빌게 하셨기 때문이다. 남북빨갱이는 마귀에게 사로잡혀 하나님을 저주하고 미국에게 악담을 퍼부었다.
   
  그런 세월의 70년이 지난 현재를 보라
  진정성이 없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니(남북빨갱이 아류) 대한민국이 지금 저주스러운 상태로 드러나는 중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그 자체가 복이다. 그 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다. 그 밖은 저주의 땅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 영역을 축복의 땅으로 영원히 세우신 바이시다. 그 밖은 저주의 땅이다. 축복의 반대는 언제나 저주이다. 축복을 잃어버리면 그는 곧 저주에 잡힌다. 지금 김정은은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축복해야 한다. 그 축복을 진정성이 있게 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따라야 한다.
   
  자기들이 진정성이 있는 축복을 하지 못하면, 인간적인 진정성이라도 내어서 종교의 자유를 허락해야 한다. 그것을 위해 견고한 권력을 가져야 한다. 북한주민 전체가 여호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송축해야 한다. 그런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손을 내밀어 축복의 땅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이끌어 들이시는 것이다. 그들은 그 안에서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것이다. 그 안은 복된 장맛비를 받아 누리는 것이니, 그 복의 영광으로 나아가야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특정하신 그 사람을 저주를 하면 저주를 받게 하시고 하나님이 특정하신 사람을 복을 빌면 복을 받게 하신다. “창세기12: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3.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and curse PHRASE h779אָרַר arar / him that curseth PHRASE h7043 קָלַל qalal 이다.
   
  하나님이 세팅하시는 의미인데 하나님이 세운 특정인을 축복하면 하나님이 개입하여 그를 축복하시고 그 특정인을 저주하면 하나님이 자동 개입하여 저주를 내리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저주를 내리신다는 의미는 그 세팅으로 자동처리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이 세팅하신 복과 저주의 의미이다. 누구든지 말로서 하나님이 세운 사람을 저주하면 저주를 받도록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것이다. 그 개입이란 곧 하나님의 복의 장소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그들을 이끌어들이지 못하게 되는 세팅이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이시라도 한번 세팅한 것을 바꿀 수 없다는 말씀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송축하는 자들만 그 복으로 이끌어들이시는 세팅이시다. 말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저주하는 것이니 그 말의 대가가 참으로 무섭다 하겠다.
   
  신명기28장에 보면 축복을 받은 자들은 복을 유업으로 받고 저주를 받은 자들은 저주를 피하지 못하고 그 저주의 내용대로 그 저주에 삼켜지는 내용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실 때 하나님의 말씀대로 응하는 세상으로 세팅을 하신다. 축복하시면 축복으로 응하고 저주하시면 저주로 응하는 세상이다. 저주를 받기 전에는 회개의 기회가 주어지는데 그 기회를 놓치면 저주에 잡혀 그것에 따라 망하는 것이다. 거듭해서 말하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성 밖의 일을 못하시기 때문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으면 인간을 저주하지 않는다. 악을 선으로 갚게 하신다. 도리어 복을 빌게 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그 자체가 복을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시고 복이시고 복의 본질이시다. 만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저주하는 곳이면 그곳은 복이 없다. 그 복이 없는 곳은 마귀의 영역이다. 저주의 땅인 것이다. 하나님이 그리 세팅하신 것이다.
   
  인간이 영원히 복을 누리는 장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 그 안에 있는 자들만 복을 누리는 것이다. 그 밖의 자들은 복을 누리지 못하니 유업으로 받지 못하니 곧 저주에 잡히는 것이다. 그렇게 창조時(시)에 세팅하신 것이다.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 같지만 저주에 잡히면 그에게 붙은 그 모든 것이 다 저주가 되는 것이다. 김정은은 70년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대한민국과 미국을 저주해 온 체제의 괴수이다. 거기는 하나님이 거하지 않으시니 복이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하나님의 복이 거하신다. 북한 땅이 잘 되려면 하나님의 복을 구해야 한다. 그 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고 그 복을 받아 누리는 길은 단 하나이다. 누구든지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주로 구주로 모셔야 한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는 속죄가 임하게 된다. 그 속죄를 받으면 오직 성령이 그에게 임하여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게 되는데, 그 통제가 곧 인간이 받을 최고의 복이고 유일무이한 복이다. 북괴가 미국에게 항복은 하였지만 그들이 詐僞(사위)성질로 미국을 대하는 것 같다고 우려하는 분들이 가득해지기 시작한다. 아마도 김정은이가 중국 시진핑을 세 번째로 만나는 짓을 하는 것이 곧 줄타기가 아니냐 하는 것이리라. 김정은은 망해가는 중국과 경협을 맺었다고 하는데 그것이 도리어 화가 되는 것이다. 돈이 복이 되지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가 복이 되는 것이고 그 자체가 복인 것이다. 김정은이가 복된 미래를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중국에게 구한 것이니, 하나님이 모처럼 단 한번의 기회를 주신 것을 스스로 망치는 중이다. 그 귀추가 참으로 주목이 된다 하겠다.
   
  “이사야 65:16.이러므로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복을 구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할 것이요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앞에 숨겨졌음이니라”
   
  복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알아야 한다. 그분만 만유의 창조주 곧 태초의 말씀으로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다. 모든 생명의 근원이시다. 모든 생산의 근원이시다. 그분의 창조 생명 생산의 복을 무한대로 누리는 길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자유통일대한민국에서 전진하여 하나님의 복을 무한대로 누리는 이런 나라가 되자고 성령통일대한민국으로 진행하자고 날마다 강조하는 중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