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4:16.그들은 악을 행하지 못하면 자지 못하며 사람을 넘어뜨리지 못하면 잠이 오지 아니하며]

‘그들은 자지 못하며 For they sleep not’ PHRASE h3462 יָשַׁן yashen {yaw-shane} 음역은 이아시엔 이아우-시아네 이고 발음은 야센이다. to sleep, be asleep. 마귀의 악의 열성에 달달 볶이는 자들은 그 짓을 하지 못하면 잠이 안 오고 밥이 안 먹힌다. 그 집요한 강박관념이 지독하다 못해 몸서리치게 된다. 이 의미의 반대가 아가페 사랑에 달달 볶임이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불에 곧 아가페 사랑의 불에 달달 볶이면 그 사랑이 시키는 일을 하지 않고는 밥이 안 먹히고 잠이 안 온다. 만군의 하나님의 열성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다. 죄악의 잠을 잔다는 것은 곧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의 불 곧 아가페 사랑의 불에 달달 볶이지 않는 것에 빠진 것을 의미한다.

야센은 음역이 이아시엔 이다. 우리 말 구음에 요사이 어떠신지요? 잠을 잘 주무시는 지요? 라는 의미로도 사용하는 것이니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요사이의 준말은 요샌 이다. 비슷한 구음이다. 요-사이 ‘발음 : 요사이’ ‘명사’ 이제까지의 매우 짧은 동안. ‘비슷한 말’ 근간(近間)ㆍ근시(近時)ㆍ금일(今日). (아이가 요사이 부쩍 컸다. 요사이 어떻게 지내니? 입심 좋은 그가 요사이 통 말이 없다. 요사이 며칠 동안 감기로 앓아누웠다. 그는 요사이에 딴사람이 된 듯싶었다.) 근간이라는 시간을 의미하는 명사로 굳어진 어휘이지만 시간 속에 인간은 생물학적인 잠은 반드시 자야 한다는 것에서, 잠은 곧 그 다음의 날로 이어지게 하는 사이가 아닌가? 그 때문에 요사이는 잠을 의미하는 것이고 잠은 그 시간의 사이의 간격을 잇는 다리이다. 그 다리를 잘 건넜느냐 하는 것을 물어보는 것이 인사가 되는 것 문안의 내용이다. 하지만 이아시엔이 요사이가 되었는지는 확실치는 않다. 하지만 요새라는 준말이 있다. ‘명사’ ‘요사이(이제까지의 매우 짧은 동안)’의 준말. (요새는 입맛이 통 없다. 요새도 동창들하고 연락하고 사니?) 요즈음 어제오늘 이즈음.

마귀의 악에 복받쳐서 그것에 달달 볶이는 자들은 자기 통제가 불가능하다. 그 누구의 통제도 불가능하다. 그것들이 시키는대로 그 말을 하게 되고 그 행동을 하게 된다. 우리가 자유통일 대한민국이 성령통일대한민국이 되자는 것은 악에 복받치는 내용, 무법천지 불법천지화가 되기 때문이다. 마귀의 살인에 충동되어 그것에 달달 볶이는 자는 그 짓을 한다. 전 국민이 그 殺(살)鬼(귀)에 달달 볶이면 피바다가 되는 것이다. 음행에 달달 볶이는 자들은 이웃집의 여자를 노리다가 그 짓을 한다. 정욕에 달달 볶이는 자들은 언제고 어느 시고 情(정)이 통하면 그 짓을 한다. 이생의 자랑에 달달 볶이는 자들은 그 짓을 하지 않으면 잠이 안 오고 밥이 안 먹힌다. 밤마다 마귀에게 달달 볶여 그것들이 시키는 짓만 하게 된다면 범죄가 관영하는 것이다.

너무나 참혹하고 처참한 참상으로 악한 세상이다.

이런 통일을 우리는 원치 않는다. 범죄 할 자유를 허락지 말아야 하는데, 짐승과 교합하는 것에 달달 볶이는 자들은 그 짓을 하는 것이다. 동성애에 달달 볶이는 자들은 그 짓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악한 짓들에 시달리는 국민이 가득한 나라가 되고 싶은 자들은 없을 것이지만 마귀가 끼면 그런 짓이 가득하게 되는 것이다. 달달 볶이는 것이다. 그것들에게 충동되는 국민의 수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인본주의자들에게 묻는다. 그들의 배후에 있는 마귀를 물리쳐야 하는데 도대체 무슨 수로 그것들을 영구격리 할 수 있겠는가?

혼자 있는 인간

孤立無援(고립무원)이다.

이들 곁에 마귀가 가서 습성으로 점거하고 그것으로 달달 볶아서 살인의 흉기로 삼고, 간음의 흉기로 삼고 강도질의 흉기로 삼고 사취 갈취 약취 강취 착취 편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늑탈의 흉기로 삼는다면 도대체 그것들을 누가 몰아낼 수 있느냐?

지금도 혼자 있는 영혼들의 곁에 마귀는 악습을 들이게 한다. 술 취함에 길들여진 인간에게 다가가서 달달 볶으면 술을 찾고 또 찾는다. 그렇게 술에 절어대는 인간들이 가득한 나라가 어찌 경제발전을 하겠는가? 누가 그들을 그 술의 노예에서 벗어나게 하겠는가? 음란에 절어버린 인간들의 속에 달달 볶는 마귀의 독촉에서 누가 그 인생을 건져낼 수 있겠는가?

돈을 너무나 사랑해서 이웃사랑을 포기한 인간들에게 다가간 마귀의 독촉은 살인적인 고리대금업에 몰두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나라가 어찌 희망이나 있겠는가?

갈라디아서5:

19.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음행에 달달 볶이는 자들 더러운 짓에 달달 볶이는 자들 호색에 달달 볶이는 자들 우상숭배에 달달 볶이는 자들 악한 계책 그 術數(술수)에 달달 볶이는 자들 원수를 맺는 것에 달달 볶이는 자들 분쟁에 달달 볶이는 자들 시기에 달달 볶이는 자들, 분 냄에 달달 볶이는 자들 당 짓는 것에 달달 볶이는 자들 이단에 달달 볶이는 자들 투기에 달달 볶이는 자들 술취함에 달달 볶이는 자들 방탕함에 달달 볶이는 자들 또 그와 같은 것들(로마서1:24.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28.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저희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이라.

이런 것들에게 달달 볶이는 자들은 그 볶이는 것을 이기지 못하면 다 그 짓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유통일대한민국이어야 하는데 불효하는 것으로 몰려가게 하는 사탄의 달달 볶음에 시달리는 자들은 그것을 이기지 못하면 결국 부모에게 불효하는 것이다. 이는 곧 자업자득이란 의미이다.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그 마음에 받기를 싫어하니 결국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에서 멀어진 것이다.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한 대가는 혼자가 되는 것이다. 고립무원에 빠지면 마귀가 그를 덮쳐 달달 볶는다. 자유통일 대한민국이 이런 마귀에게 시달리는 국민이 가득하게 되는 것이 좋아할 자가 있겠는가? 있다면 그는 사탄의 자식이다. 독사의 새끼들이다.

로마서1:

28.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마음에 하나님 모시기를 싫어하는 자들이란 곧 적그리스도의 길로 가는 자들이다. 사특한 첩경과 악인의 길을 따르는 자들이다.

(잠언4:14.사특한 자의 첩경에 들어가지 말며 악인의 길로 다니지 말찌어다 15.그 길을 피하고 지나가지 말며 돌이켜 떠나갈찌어다 16.그들은 악을 행하지 못하면 자지 못하며 사람을 넘어뜨리지 못하면 잠이 오지 아니하며 17.불의의 떡을 먹으며 강포의 술을 마심이니라)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임하시는 성령을 침례로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이다.

마태복음12:

24.바리새인들은 듣고 가로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25.예수께서 저희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27.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한분이시고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는 기회 곧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데 그 기회를 다하면 하나님을 버리고 아주 멀리 떠난 자가 되는 것이다. 그 때가 곧 마음에 하나님을 두기를 싫어하는 때이다. 이를 상실한 마음이라고 바울은 성경에 표현했다. 그들은 고립무원이다.

하나님이 그 곁에 계시지 않도록 멀리 떠난 상태이다. 그에게 주신 선택의지를 다 사용했기에 마귀가 가서 덮쳐 그를 자기 소유로 삼는다. 회개의 기회를 다 소진하면 마귀는 자기 것으로 안다. 우리가 세상에 강조하는 것은 만유와 인간과 지구를 홀로 만드신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시고 그의 성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전하고 그의 통치만 인간 속에 이루시는 분이심을 강조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이시다. 성령이 인간의 배후에 있는 마귀를 몰아내시는 분이시고 도리어 하나님의 본질로 인간을 달달 볶아서 하나님의 성질대로 행동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아멘 할렐루야!

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나라를 경영하고자 하는 자들은 이제 이 일에 눈을 떠야 한다. 인간성은 결코 어떤 짓으로도 새롭게 할 수가 없다. 위대한 국민성으로 점핑케 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손을 내밀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이 성령으로 도우시지 않으면 결코 인간의 배후에 있는 존재 마귀라는 그 존재를 몰아내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이 아니면 결코 인간을 악에 충전되도록 달달 볶는 마귀를 결박할 수 없다는 것과 그것들을 몰아낼 수 없다는 것과 영구적으로 격리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만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이 놀라우신 영광을 모독 훼방하는 자들은 이생과 내생에서도 용서를 받을 수 없다.

31.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이 아니면 결코 인간은 하나님의 성품으로 길들여지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거부하는 세상은 그 때문에 마귀의 밥이고 그것의 종이다. 때문에 그러한 인간 세상은 마귀에게 달달 볶여 온갖 짓을 한다. 마귀에게 볶이기 전에 인간의 상태에 대한 고찰을 해야 한다.

마귀에게 묶이기 전의 상태 그 시간상의 문제를 좀 더 다뤄보자. 인간의 屬性(속성)은 그 사람을 달달 볶는다. 그 속성대로 그는 행동 및 언어구사를 한다. 그 속성이 꾸미는 계책 등등 짓을 한다. 그것이 보통 인간의 모습이다. 인간은 만들어진 존재이고 그 본질도 만들어진 것이고 그 인간 성질은 이미 타락한 것이다. 이 타락은 결코 회복이나 치료가 불가한 타락이다. 나날이 부패해가는 것일뿐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그 부패를 막을 길이나 막는 능함이 全無(전무)하다.

인간 성에서 청결한 성품은 그를 달달 볶아 청소하고 또 청소하고 씻고 또 씻게 한다. 몸을 고달프게 한다. 자기 속성을 스스로 통제할 수 없다는 말이다. 어느 인간이든지 그 성품에 시달리는 것인데 그 성품과 반대되는 자와 함께 하면 그는 지옥으로 느낀다. 서로를 달달 볶는다. 그 누구도 통제 불능인 인간의 성품이다. 어려서 반듯하게 가정교육을 하여 조신하는 능력을 키운 자들이라도 그의 성품이 부패해가는 속도를 이기지 못한다. 나중엔 이중성품 곧 위선자로 드러나는 것이다. 그 누구도 그의 성품을 어쩌지 못한다. 사람마다 부모로부터 유전적인 성품을 다르게 받아 나온다. 어떤 이는 돈은 잘 버나 음란하다. 배우자가 돈은 많아 좋으나 남편의 바람기로 인해 심각한 고통을 받는데, 남편 자신도 자신을 이기지 못하는 것이니 이를 어쩌면 좋으냐? 그 음란이 그를 독촉하여 그 길로 가지 않으면 견딜 수 없게 한다. 속수무책이니 다만 그러고들 있을 뿐이다. 그렇게 지지고 볶고 하면서 인생을 허비하는 것이다. 이를 통제해줄 자가 그 누구도 없기 때문이다. 어떤 이는 가난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품을 가진 자도 있다. 그 가난의 성품에 달달 볶이면 그는 결국 가난해져 처참해진다. 그도 자신을 어쩔 수 없다. 이것이 인간이고 인생이다.

인간 세계를 구원으로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경영으로 본다면!

하나님은 인간을 불순종 안에 가둬두신 것이다. 이 말의 의미는 곧 인간은 자신의 성질을 이기지 못하도록 만드신 존재라는 의미이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라는 은총의 긍휼을 주시려는 것이다. (로마서11:31.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치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저희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2.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33.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35.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36.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인생에게 주신 시간동안 바로 인간성의 타락과 인간성을 자신이 이기지 못하고 그 누구도 그를 억제할 수 없다는 것을 배우게 하심이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도록 이를 알게 하심이시다. 그것이 긍휼을 입는 것이다. 그 긍휼을 입어야 비로소 성령의 권능으로 자기 성질을 이기고 하나님의 성질로 길들여지는 것이다. 그들만 모든 악에서 구출되는 것이다. 이 구원의 은총을 끝까지 거부한 자들은 앞에 전술한 바와 같이 마귀의 것이 된다. 마귀의 것이 되니 자기성질의 독촉에다가 마귀의 독촉까지 멍에를 메고 평생을 허덕이면서 온갖 불의의 죄악을 행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자유통일 대한민국이 불의한 나라 죄악의 나라가 되는 것을 결코 원치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 성령통일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때문에 오늘의 본문의 경고를 깊이 깨닫되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자.

(잠언4:14.사특한 자의 첩경에 들어가지 말며 악인의 길로 다니지 말찌어다 15.그 길을 피하고 지나가지 말며 돌이켜 떠나갈찌어다 16.그들은 악을 행하지 못하면 자지 못하며 사람을 넘어뜨리지 못하면 잠이 오지 아니하며 17.불의의 떡을 먹으며 강포의 술을 마심이니라)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그의 피의 죄 사함과 성령의 침례로의 통치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각기 인간성을 이기고 하나님의 성품대로 행동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구조를 완전히 바꾸는 것이라 한다. 인간의 성질에 시달리는 구조에서 그 나무에서 그 열매(지옥행의 멸망열매)가 나온다. 하나님의 성질의 통제 곧 그 시달림에서 그 나무에서 그 열매(천국행의 영생열매)를 내는 것이다.

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마귀가 들어간 자들은 인간성의 타락보다 더 심한 타락이 합해진다. 그들은 곧 독사의 자식들이다. 이들은 그 회개의 기회를 다 소비하여 마귀에게 잡혔으니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길로 간 것이다.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음에 하나님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기를 거부한 자들이니 결국은 마귀에게 잡히는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라면 이 나라는 아예 지금 망하는 것이 도리어 좋을 것이다. 자유통일 후에 이 나라에 이 통제되지 않는 인간들, 곧 무법자들 불법한 자들이 판을 친다면 이 나라는 비극에 참혹해질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이 인과율의 원칙을 반드시 성령의 각성으로 배워야 한다.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선한 사람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선의 통제를 받는 자들이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그 속에 가득하게 한다. 하나님의 본질과 통제가 쌓여지는 만큼 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선행이 된다. 하나님의 본질과 통제가 그 안에 가득한 만큼 그 말을 한다. 그 행동만 한다. 그 반대가 곧 악한 사람이다.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그의 속에 쌓여진 본질대로 말할 것이라는 의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용서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쌓은 만큼 그 말을 할 것이다. 반드시 알아야 한다. 무릇 하나님의 본질을 얻고자 그의 통제를 얻고자 한다면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하고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신다는 것을 분명히 명심해야 한다. 그들만 성령의 길들임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곧 하나님의 사랑의 불에 달달 볶인다. 누가 그 볶임을 금지할 수 있겠느냐? 상천하지에서 만유에서 누가 감히 하나님의 힘을 이길 자가 있느냐? 아무도 없다. 그 때문에 아직 기회가 있을 때 회개하자. 비명횡사는 언제나 누구든지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맺히는 열매 곧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의 불에 달달 볶이는 자들의 나라! 성령 통일 대한민국 국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이신 희락의 불에 달달 볶이는 자들의 나라! 성령 통일대한민국 국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이신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에 달달 볶여서 그 행동이 되는 성령 통일 대한민국 국민이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날마다 성령통일대한민국을 노래하는 이유이다.

귀하가 정말 자유통일대한민국을 모든 죄악에서 구출하고 도리어 빛나게 하길 원하는 지도자라면 그 방법을 말해보라. 때문에 우리는 만유와 지구와 인류를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그 방법을 우리민족에게 온 인류에게 고하고 있는 것이다. 자유통일이 빛나는 길은 성령통일대한민국이라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