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8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인간은 피조물이다.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같이 거룩해야 하는데 인간 스스로는 영원히 불가능하다. 성경에 기록하여 인간에게 명령하시는 모든 말씀에 순종해야 하는데 인간 스스로는 영원히 불가능하다. 마귀와 세속적인 것과 자기 모든 욕심과 자기 타락한 인간 성의 각종 더러움과 성령을 모독하게 하는 음녀와 육체를 더럽히는 성적인 것들과 모든 사이비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인간 스스로는 영원히 불가능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만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되고 마귀와 그것들을 이기게 되고 자기욕심과 타락한 성품을 이기게 되고 모든 음녀와 그것들을 부리는 마귀의 그 모든 전략전술을 능히 이기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하고 목회자들은 성령의 소리만 전해야 한다. 어떻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들이 자기들의 사특한 짓을 성경과 교회를 이용하여 정당화 하는가?

성경은 하나님의 본질 곧 스스로 홀로 계신 분의 본질에서 나온 것이다. 그 본질이 아니면 그 명령을 충족케 할 수 없다는 것을 성령은 날마다 분초마다 깨우치고 계시는데, 인간은 인본주의 술에 취해 그 각성을 날마다 토해낸다. 목회자는 성경에 있는 성령의 소리를 담아 세상에 전해주는 자들인데 그 임무를 하지 않고 도리어 마귀의 짓에 가담 한다.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의 편에 붙어서 그 짓을 대신하는 자들이 되면서도 개의치 않는다.

어제도 모 교회 목회자가 WCC에 속하고 대형교회당을 가진 것을 위세로 “보수 진보 떠나 김정은 답방 환영해야” 하는 소리를 하더라.

가령 적화야욕이나 핵무장 완전 포기와 북한자유와 종교자유와 비밀수용소 해체와 이 모든 것 그 하나라도 해결치 않고 답방한다면 이는 그것의 연장선상에서 하는 것이다. 남북의 화해가 무엇인가? 적회야욕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화해? 핵무장을 받아들이고 인질로 잡히는 것으로 화해? 전대미문 독재를 받들어 모시는 것으로 화해? 김일성주체신교우상만 섬기는 화해? 종교박해 및 기독교박해를 받아들이는 것으로 화해? 비밀수용소에 잡혀 가는 것으로 화해? 그 화해는 결국 그것을 다 받아주자는 것이다. 그것과 반목하고 대적 물리치는 것에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힘으로 이겨내야 비로소 정상적인 것이다. 목회자는 자기들의 식으로 양비론을 거론하여 그 속에 마귀를 담아 세상에 주는 짓을 하는 것을 오히려 공격해야 하고 대적해야 한다. 그것은 사악한 것이다.

예레미야6:

27.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미 너로 내 백성 중에 살피는 자와 요새를 삼아 그들의 길을 알고 살피게 하였노라

28.그들은 다 심히 패역한 자며 다니며 비방하는 자며 그들은 놋과 철이며 다 사악한 자라

29.풀무를 맹렬히 불면 그 불에 납이 살라져서 단련하는 자의 일이 헛되게 되느니라 이와 같이 악한 자가 제하여지지 아니하나니

30.사람들이 그들을 내어버린 은이라 칭하게 될 것은 나 여호와가 그들을 버렸음이니라

예레미야23:15.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내가 선지자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리니 이는 사악이 예루살렘 선지자들에게로서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하시니라

김일성이 교회에 침투시킨 자들이 이제 무리지어 드러나는 세상이다. 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배반하고 주체신교를 섬기게 하는 자들이니 곧 음녀들이다. 그들에게서 멀어지려면 말과 구호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아야만 하나님의 힘으로 그것들을 간파 격파 분쇄한다.

from her, and come not nigh PHRASE h7126 קָרַב qarab 音譯(음역)은 카랍 카라브 發音(발음)은 kä·rav카래브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come near, approach, enter into, draw near 등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것은 嘉納(가납)이다. 활용 : 가납만‘가남만’ 파생어 : 가납되다, 가납하다. ‘명사’ 옳지 못하거나 잘못한 일을 고치도록 권하는 말을 기꺼이 받아들임. ‘비슷한 말’ 가납기언. 바치는 물건을 기꺼이 받아들임/ 가납기언 (嘉納其言)‘가납끼언’ ‘명사’ ‘같은 말’ 가납3(嘉納)(옳지 못하거나 잘못한 일을 고치도록 권하는 말을 기꺼이 받아들임)가납기언하다

가납이라는 어휘로 번역한 성경이 말라기서 1장 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하겠느냐 (가납=바치는 물건을 기꺼이 받아들임) ‘with thee, or accept’ PHRASE h5375 נָשָׂא nasa 나싸

비슷한 의미로는 열납이 있다.

창세기 4: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had respect PHRASE h8159 שָׁעָה sha`ah 사아 우리말 구음으로 赦(사)하소서 사-와 비슷하다.

h7126 קָרַב qarab 카랍 발음 카래브 우리말 구음 비슷=가납.

h5375 נָשָׂא nasa 나사 발음 나싸

h8159 שָׁעָה sha`ah 사아흐 발음 사아 우리말 구음 비슷=赦(사)하소서

h7126 קָרַב qarab 카랍 발음 카래브 우리말 구음 비슷=가납. 가까이 하다를 의미하는 뜻인데 우리 말 구음에도 가납이라는 그런 의미가 들어 있다. 그 가납을 말라기에서 하나님이 받으시는 여부를 강조하는 어휘인데 h5375 נָשָׂא nasa 나사 발음 나싸 곧 8159 שָׁעָה sha`ah 사아흐 발음 사아 와 비슷한 의미이다. 나사와 사아는 같은 의미인데 우리말 가납에 의미와도 연결이 가능하다.

다음은 열납의 의미를 담는 어휘들이 들어 있다.

창세기 4:5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시편 19: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시편 69:13

여호와여 열납하시는 때에 나는 주께 기도하오니 하나님이여 많은 인자와 구원의 진리로 내게 응답하소서

레위기 1:3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열납하시도록 드릴찌니라

입술의 말을 열납하시는 하나님이신데 그들이 함부로 말을 쏟아내는데, 이는 큰 교세를 깔고 앉아서 스스로 교만한 위치를 만들고 그것으로 마귀를 위해 김정은을 위해 일하는 것이라 하겠다.

그들의 말을 하나님은 결코 열납지 않으신다.

위 인용된 열납이라는 어휘의 원어 고찰은 다음에 하나님이 하게 하실 것이라고 믿고 오늘은 이사야 58장 5절의 열납 만을 생각하기로 한다.

이사야 58:5

이것이 어찌 나의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그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 머리를 갈대 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

Is it such a fast that I have chosen? a day for a man to afflict his soul? is it to bow down his head as a bulrush, and to spread sackcloth and ashes under him? wilt thou call this a fast, and an acceptable day to the LORD?

이사야49:8.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Thus saith the LORD, In an acceptable time have I heard thee, and in a day of salvation have I helped thee: and I will preserve thee, and give thee for a covenant of the people, to establish the earth, to cause to inherit the desolate heritages

and an acceptable PHRASE h7522 רָצוֹן ratsown 음역은 라초움 발음은 랕손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pleasure, delight, favour, goodwill, acceptance, will 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낮춤과 비슷한데,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받으시고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낮춤으로 번역(의역)해도 무리는 없을 듯 싶다.

****

야고보서4:

4.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5.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

6.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7.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8.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9.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찌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찌어다

10.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

위에 두 구절의 이사야 58:5, 49:8, an acceptable의 어원은 H7521 רָצָה 음역 나차흐 ratsah 발음 낱사 rä·tsä ‘동사’이다. 킹 제임스 역에는 Total: 57번 나온다고 한다. accept (22번), please (6번), pleasure (6번), delight (5번), enjoy (4번), favourable (3번), acceptable (1번), accomplish (1번), affection (1번), approve (1번), miscellaneous (7번). 사전적인 의미는 to be pleased with, be favourable to, accept favourably 등이다(blueletterbible 인용).

가까이하지 말라는 오늘 본문의 의미는 결국 가까이 할 수 없게 장치하는 힘에 관한 문제이다. 이는 곧 본질적인 문제이다.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다.

이사야57:15.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For thus saith the high and lofty One that inhabiteth eternity, whose name is Holy; I dwell in the high and holy place, with him also that is of a contrite and humble spirit, to revive the spirit of the humble, and to revive the heart of the contrite ones.

is Holy PHRASE h6918 קָדוֹשׁ qadowsh 카도우쉬 카도쉬 사전적인 의미는 sacred, holy, Holy One, saint, set apart 이다. 하나님 여호와는 지극히 거룩하심의 근원이시다.

레위기 7:1

속건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이는 지극히 거룩하니

it is most PHRASE h6944 קֹדֶשׁ qodesh 코데쉬

holy h6944 קֹדֶשׁ qodesh 코데쉬

레위기 7:1

속건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이는 지극히 거룩하니

레위기 7:6

지극히 거룩하니 이것을 제사장의 남자마다 먹되 거룩한 곳에서 먹을찌며

민수기 18:10

지극히 거룩하게 여김으로 먹으라 이는 네게 성물인즉 남자들이 다 먹을찌니라

우리가 이렇게 장황하게 늘어놓는 것으로 보면 짧은 글을 선호하는 세상에서는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압축하면 그것을 다 풀어내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있을 것이다. 인간은 스스로 거룩해질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모르는 자들이, 압축된 것을 다 풀어낸다고 해도 본 의미를 접근조차도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만 거룩하시다 하신다. 그가 거룩하게 한 것은 거룩하다. 그분만 거룩함의 근본이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분이시란 의미는 그분이 거룩하게 한 것은 거룩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기 때문이다.

성경의 모든 요구는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 요구이시다. 지극히 거룩함을 갖지 못한 것은 피조물의 영원한 한계이다. 피조물이 어떻게 그 본질만 이룰 수 있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하겠는가? 영원히 불가능한 것이다. 그것을 인본주의의 힘으로 맞춰보려고 충동질하는 것이 곧 마귀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으로 오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누구든지 그분의 피와 살로 주시는 속죄를 받으면 성령의 통치를 받는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이 인간 속에 거하시는 것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본질이 그의 성품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품으로 인간의 육체를 길들여 그의 성품의 몸으로 바쳐지게 하여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지체 곧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게 하시는 은총이시다. 그 은총을 입은 자들만 음녀의 문에서 멀어지는 것이고 그들만 본질적으로 그것들을 영원히 멀리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만 가납하시고 열납하시고 그들만 구원에 이른 것이라 하신다. 구원이란 곧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시는 유일무이의 출구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그 본질의 일체가 되는 것을 말한다. 그것이 기독교의 구원이다. 종교다원주의 곧 음녀들은 귀신의 본질과 결합해도 구원이라고 하니 지극히 가증한 것들이다. 하나님이 정하신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것이다. 그의 피와 살로만 용서가 임하시고 그 용서를 통해 성령이 임하셔서 그를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것인데 그 통치는 하나님 본질의 통제이시다. 그 통제는 오직 성령안에서만 가능하고 그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로만 가능한 것이다.

성삼위일체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하시고 지극히 거룩하심의 근원이시다. 그분만 지극히 거룩하신 분이시다. 그분만 홀로 스스로 계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나머지는 다 피조물이다. 피조물은 거룩한 존재가 아니다. 스스로 계신 분만 거룩하신 분이시고 그분만 법이시고 그 분의 본질에서 그 법이 나오고 그 법을 지키려면 그 본질로 지켜야 비로소 그 법의 요구를 충족케 하는 것이다. 인간이 도대체 무슨 수로 하나님의 본질을 힘입을 수 있겠는가? 영원히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으로 친히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피와 살로 인간의 죄를 씻으시고 그 안으로 임하시는 원칙을 정하신 것이다.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그 살을 먹어야 죄사함을 받는다. 그들만 성령의 통치를 받아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지극히 거룩한 하나님의 몸 그 지체가 되는 것이니 곧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성경은 그들만 구원을 받았다고 하시는 것이다.

종교다원주의를 몰아내는 하나님의 진리이시다. 진리가 성령의 힘으로 그 행동으로 소리쳐야 한다. 진리가 소리 치는 것 곧 성령의 행동으로 소리치는 것이 곧 진리가 빛나는 것이다.  진리가 빛이 나면 거짓은 도망치는 것이다. 그 진리를 빛나게 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음 곧 하나님의 본질에게 통제를 받음에 있는 것이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우리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 때만이 마귀가 인간을 망하게 하려고 세운 음녀 인프라 곧 물적 인적인 인프라 그 미인계에 당하지 않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양식을 먹고 마시는 자유통일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성령 통치로 하나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거룩함에 이르는 것이다.

고린도후서6:

13.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양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14.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15.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17.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베드로전서 1:

14.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15.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17.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18.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20.그는 창세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

21.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22.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3.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레위기 11: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레위기 11:44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바 기어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레위기 10:3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 내가 거룩하다 함을 얻겠고 온 백성 앞에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고린도전서 7:14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인하여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인하여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요한복음 17:19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레위기 20:26

너희는 내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로 나의 소유를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

에스겔 36:23

열국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은 이름 곧 너희가 그들 중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찌라 내가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로 인하여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리니 열국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요한계시록 16: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지극히 거룩하신 구원의 영광은 저들이 모독하는 성령으로만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대적하여 명한다. 사탄아 물러가라! 대한민국의 교회와 대한민국에서 지구에서 영원히 떠나가라. 성령을 모독하는 WCC와 그 일원으로 함께하는 마귀의 자식들이 김정은의 남하를 열열히 환영하자고 한다. 우리는 그들을 사탄의 자식으로 분류하고 그것들을 대적한다. 말과 혀로만 대적하면 안 된다. 진정 대적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거룩하니 우리도 그의 거룩함으로 입고 그것들을 대적해야 진정으로 그것들에게서 영구적으로 멀어지는 것이고 그것들이 우리 곁에 영원히 멀어지게 하시는 하나님의 힘이 작동하시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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