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6장 5.노루가 사냥군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of the fowler’ PHRASE h3353 יָקוֹשׁ 음역 yaquwsh야큐쉬 발음 yä·küsh야쿠우슈

아코우슈 사전적인 의미는 fowler, trapper, bait-layer이다. 들새 사냥꾼. 덫을 놓는 사람 미끼 놓는 사람이란 의미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약다. 자신에게만 이롭게 꾀를 부리는 성질이 있다. 약삭스럽다 ‘약싹쓰럽따’ ‘형용사’ 눈치가 빠르거나, 자기 잇속에 맞게 행동하는 데 재빠른 데가 있다. yaq(약) uw(유우) sh(쉬) 비슷하다. 약+유우+쉬=야규우쉬=약었시=약었어 라는 구음이 보인다.

마귀의 꾀로 세상을 속여 취하는 짓을 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슬기와 반대되는 것은 곧 詭計(궤계=간사하게 남을 속이는 꾀. 궤모(詭謀).) 詭詐(궤사=간사스러운 거짓으로 남을 교묘하게 속임.)이다. 마귀의 간계로 세상을 속이는 짓을 한 것이다. 무릇 누구든지 창조주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다른 기준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다 詐欺(사기=이익을 취하기 위하여 나쁜 꾀로 남을 속임.)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그 사기에 능한 자가 그것으로 권력을 잡는 것인데 그것을 담보 보증하는 한국교회 정신 나간 목회자들이 있고 그들은 대부분 음녀 WCC에 가담한 자들이다. 마귀의 짓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미끼를 만들고 그것으로 세상을 속여 잡았으니, 이젠 성령 대각성을 구해서 창조주 하나님의 기준을 깨닫고 배우고 따라서 그들에게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와 상관이 없이 저들이 교계의 대표권리를 행사하는 잇속을 선점하고 그것으로 저들의 짓에 보증 담보를 선 것이다.

저들이 곧 淫女(음녀) 거짓 사도임을 드러내려면 성령 대 각성을 받아서 진리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분들이 무수해야 한다. 피조물의 속임수에 또는 그 인력에 끌려가지 않고 속지 않는 유일무이한 힘은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 이끄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야 한다. 성령이 아니면 이 세상을 이기지 못한다. 하나님의 본질 통제는 성령의 통치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인간을 통치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은 빛이시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니 그 빛도 만들어진 빛이 아니라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빛이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빛이시다. 그 빛으로 어둠의 사역자들을 드러내는 것이다. 국민이 하나님의 빛으로 무장해야 하는데 그 빛으로 그 세상을 밝히는 것이면 그 어둠의 사역자들이 곧 드러나는 것이다.

요한복음 16장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우리는 세상에서 우리의 날마다 써 올리는 글과 동영상은 진리의 성령의 도움을 받아 그 기준에 따라 자천해서 스스로 천거해서 올리는 중이다. 진리의 성령의 감독 하에 성경 말씀을 혼잡케 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 진리의 복음 그대로 전하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따름이다.

바울은 그 일에 흠결이 없게 하려고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최대치로 받은 것으로 고백한다. 그는 숨은 부끄러움을 버렸다고 하는데 그의 기준을 알아야 그가 얼마나 빛의 밝기에서 그 일을 했는지 알게 된다. 사실은 이런 문제는 각자가 가진 그 빛의 분량 그 燭數(촉수)만큼이니 그 눈에 안경이다. 그 눈빛에 따라 더 밝게 볼 수 없는 것이면 그 정도 線(선)에서 숨은 부끄러움이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한다고 하였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분량의 최대치를 강조함이다. 사실 사람의 속에 진리의 성령으로 임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는 곧 각 사람의 빛의 분량이 천차만별이라는 의미이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빛의 통제 質量(질량)을 더 많이 받은 줄 알겠는가? 그분들의 빛이 바울의 빛 보다 더 밝으면 그분들 앞에서 바울의 숨은 부끄러움이 드러나는 것이다. 하지만 바울은 그 누구도 걸릴 것이 없이 당당하게 하나님의 말씀 곧 진리를 드러낸 것이라 하신다.

고린도후서4장
1.이러하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2.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하나님의 긍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가 인간에게 자신을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긍휼로 주시는데 그 주시는 내용이 크게 네 가지이다.

첫째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하시는 성령의 외적 내적 각성,
둘째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과 속죄와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게 하시는 긍휼,
셋째 언제나 하나님의 보좌로 이끄시고 그 앞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나날이 넓이 길이 높이 깊이를 확장해 가시는 것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의 깊이 높이 넓이 길이의 확장을 얻게 하시고 동시에 지키게 하시고 팔아먹지 않게 하시는 길로 이끄시는 긍휼.
넷째는 그 예수 그리스도를 빼앗기지 않고 팔아먹지 않게 하시는 것 곧 불변의 은사를 누리게 하시는 것과 그분으로 사역하여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는 것이다. 곧 세상을 넉넉히 이기게 하시고 그 사역에 완수를 하게 하시는 긍휼이다.

로마서11장
32.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33.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35.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36.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위에 소개한 네 가지 모두 하나님의 긍휼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 긍휼을 입은 만큼 그는 낙심하지 않게 된다. 그분이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시는 성령으로 통치하시니 숨은 부끄러움이 있을 수 없다. 그분이 항상 부패를 막으시는 긍휼을 주시는 분이시니 진리를 혼잡케 하지 못한다. 그분이 순수 빛이시니 오직 진리만 드러내도록 통제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조금도 흠결이 없이 사역하도록 통제하시는 분이시다. 이런 통제를 받아 사역을 한 자가 바울이다.

筆者(필자=글 또는 글씨를 쓴 사람. 또는 쓰고 있거나 쓸 사람.)가 바울의 글을 대할 때마다 늘 느끼는 내용이지만 필자는 죄인 괴수들보다 더한 괴수요 심히 불결하고 음란하고 탐욕스러워 더럽고 부정한 속내로 행하는 자로 드러난다. 그 만큼 바울의 사역은 필자의 사역을 너무나 부끄럽게 만드는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본질 통제의 질량을 높이 받은 자라는 의미이다. 그분 속에 임하신 복음의 주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그대로 드러낸 사역자이다. 그가 그만큼 하나님의 빛 가운데 행하도록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입은 것이다.

만일 바울처럼 하나님의 빛의 밝기로 통제되는 그런 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라면, 가짜들이 결코 판을 칠 수가 없는 것이다. 바울 속에 비교할 수 없는 질량으로 분량으로 임재하여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결코 기록된 말씀(성경)을 넘어가지 않으신다. 따라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자들은 기록된 말씀(성경) 밖으로 넘어가지 않는 사역을 한다. (고린도전서4장6.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 하려 함이라)

시대의 선지자들로 세우신 분들은 받은 계시로 그 세대에게 경고하거나 소식을 전한다. 그 예언은 요나의 예언처럼 회개를 전제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린다 하시던 재앙을 그 시대가 회개하면 내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경영 때문에 그의 선지자들이 곤혹을 많이 겪는다. 

필자는 그런 예언 사역을 담당하는 분야가 아니고 다만 우리는 복음을 전달하는 직분을 받은 것이니, 하나님 앞에서 복음의 진리 그대로 가감이 없이 전해야 한다. 허다한 증인들이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것이니, 복음의 진리를 혼잡케 하는 짓을 하는 것은 스스로 지옥으로 뛰어드는 행위이고 영적인 살인 행위이다. 이 세상 신은 복음의 진리가 그대로 전파되지 못하게 복음 사역자들을 지대한 방해를 한다. 하나님의 성령이 주시는 도움이 아니면 결코 그것들을 이길 수 없기에 성령의 권능으로 복음의 증인이 되라고 하신 바다. 마귀는 복음을 듣는 자들의 눈에는 소경이 되게 한다. 귀를 막는다. 전혀 알아듣지 못하게 한다. 그 때문에 복음 사역엔 반드시 성령의 권능으로 그 일을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 대 각성을 구하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성령의 각성이 임하면 마귀가 힘을 잃고 각 사람의 눈에서 떠나간다. 그 순간 눈이 밝아져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신 것을 알아보고 그 앞에 그의 삶의 운전대를 바쳐 그의 성령 통치를 구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살과 피의 은총으로 그 사람의 죄를 용서하시고 성령으로 그의 운전대를 잡아 통치하시니 곧 하나님 본질 통제이시다.

3.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4.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신 것을 깨우치시는 성령의 각성이 우리 국민 중에 크게 임해야 한다. 그 때만이 인물숭배 인간숭배에서 벗어난다. 그 각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빛을 담아오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하시는 빛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고 그 빛은 성령의 각성으로 인간에게 전달 된다. 인간의 힘으로 세상을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이끌 수 없다. 오직 성령으로만 일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얼굴의 빛을 성령으로 인간 속에 부어주셔야 비로소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된다. 그 각성을 내려주시는 은총의 핵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다. 그 영광을 전하는 우리는 다만 종이지 영광을 받을 대상이 아니다. 인본주의 기독교는 인간의 힘으로 육체의 힘으로 하나님의 영광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소개하려고 한다. 그것은 영원히 불가능하다. 우리가 날마다 글로 동영상으로 전해도 성령이 함께 하지 않으시면 다 무익한 것이다. 성령이 함께 하셔야 비로소 진리임이 드러난다. 진리라도 인간의 본질로 전하면 그 진리가 묻혀버린다. 성령으로 전하면 당연 진리가  빛을 발하여 그만큼 세상에 전달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진리의 종들은 성령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작금의 교회들은 인물숭배를 한다. 인간이 인간을 각성케 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깨우칠 수 있다고 여겨 마치도 스카이 대학의 유명교수를 모시듯이 그분들의 교수능력을 높이 신봉한다. 그 인물숭배, 곧 목회자 숭배로 인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가려지고 그 인간만 높이는 우? 죄악을 범한다. 주객이 전도 된 것이다. 주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고 교인은 손님이다. 손님은 주인이 대접하시는 자이고 목회자는 주인의 지시를 받는 종이 되어 손님을 대접하는 종 노릇하는 존재이다. 잠시 기용한 존재이지 주인이 아니란 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마인드는 이러하다. 주인에게 목회자는 다만 다만 무익한 존재이고 아무 쓸모도 없는 종이다. 주인이 손님을 직접 대접하시기 때문이다. 주인이 직접 손님을 상대하지 않으면 종이 아무리 서빙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주인이 직접 나서셔서 하나님의 구원의 빛을 성령으로 공급하시기 때문이다.
 
5.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구원의 빛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고 그가 긍휼을 베풀어 성령으로 인간 곧 손님에게 주어야 그가 구원에 이르는 것이지, 종이 아무리 잘해줘도 주인이 나서지 않으면 백해무익한 것이다. 주인이 아니면서 주인처럼 영광을 받아 성령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인간이 할 수 있다고 강변하며 거드름 피는 자들이 누군가? 그들은 다만 사이비교주이지 진리의 종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다.

그 때문에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세상의 흐름에 편승하는 교회들마다 유명목사로 엔터테인먼트 한다. 그 얼굴을 보고 모인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우리가 우리를 전하는 것이 아닌데 그 때문에 사람들은 미혹을 받는다.

적화에 혈안이 된 북괴가 인물숭배에 빠진 흐름을 읽고 그것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대형교회를 만드는데 성공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대한민국의 각양 지도자들을 공인하게 하는 엔터테인먼트를 만들거나 장악한다. 교계 유명목사를 만드는 엔터테인먼트를 만드는데 성공한 적화공작이다. 그곳에서 큰 목사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인물숭배하는 교계로 몰려가는 그 흐름에 영합한 그 교회는 마귀가 파 놓은 함정에 빠진다. 붉은 용 마귀 사탄의 하수인 북괴가 그렇게 유명 목사를 만들어 초빙 청빙하게 하는 것을 모른다. 그런 목사를 내세우면 그렇게 숫자가 많아진다. 新(신)도시를 만들 때 마다 종교 부지를 그 공작된 목사교회에게 내준다. 그 교회를 짓도록 금융거래를 쉽게 해준다. 유명목사이니 사람들이 모인다. 성령 각성이 아니라 유명 목사의 교습 학습 능력을 경영 능력으로 예수를 배우니 사이비 교주일 뿐이다. 물론 그 뒤에는 북한공작원과 그 조직이 그 교회에 교두보를 설치하고 그 목사를 주장한다. 그들의 엔터테인먼트에서 그런 목사들을 특별히 선전 과대광고하여 소비자가 숭배심리가 차오도록 칭찬하게 한다. 주인에게서 교회를 빼앗아서 교주가 되게 하는 짓을 하려는 것이다.

성령 대 각성으로 많아지는 것은 아니니, 곧 인본주의이고 가짜들이 진짜처럼 대접받는 시대가 되게하는 악행을 북괴적화야욕이 자행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북괴가 공작하여 큰 목사로 만드는 그 엔터테인먼트는 반드시 박살내야 한다. 그 일을 할 수 있으려면 국민 다수가 성령 대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아야 한다. 국민의 눈에 하나님의 빛으로 교회에 숨겨둔 적화공작조 하수인된 목회자들을 다 적발하여 그 빛의 힘으로 척결해야 한다. 하나님의 빛이 드러내는 진리의 종들이 대접을 받는 시대가 열려야 구국인 것이다. 적화공작을 위해 만든 목사들이 득세하는 나라는 다만 망할 뿐이다.

6.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그 때문에 이젠 성령 엔터테인먼트가 정상작동이 되어야 한다. 진리의 종들이 이를 위해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성령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구하지 않으면 성령이 시기하시고 근심하시어 책망 징계 하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는  매를 맞는 중인데 곧 성령이 지금 남북빨갱이라는 매로 치시는 중이다. (이사야62장 6.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성령이 근심 시기하시면 저것들의 엔터테인먼트가 요란하고 門前成市(문전성시)이다. 북괴의 그것들에게 빚을 진 목회자들이니 당연히 그 빚을 갚아야 한다는 죄인이 되어 그 빚을 갚으려고 음녀가 된 것이다. 망할 짓을 한 것이고 그들이 교계의 대표권을 행사하여 주사파정권에 담보 보증이 된 것이다. 그 음녀들이 주사파 정권의 짓 곧 그들이 대한민국을 북괴에 넘기는데 보증이 된 것이다.

무릇 오직 예수 그리스도 진리의 성령이 사용하시는 종들을 질그릇처럼 마인드 하신다. 결코 교회가 목회자에게 인물숭배에 빠지지 않게 성령이 작업하신다. 그들은 언제고 깨질 수 밖에 없는 약한 자로 만드시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게 하신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전혀 진리를 전할 수 없는 약한자로 만드시는 분이 곧 성령의 통치이다. 그 때문에 진리의 종들은 평생 항상 늘 성령 엔터테인먼트에 매달린다. 그런 교회는 결코 목회자를 자랑하지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높인다. 인간의 노력이 아무리 쏟아 넣어도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면 다 꽝이기 때문이다. 아래 7절부터 15절까지가 성령이 교회와 세상을 향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종들을 주인의 자리에 두어서 인물숭배를 하지 못하게 하시는 내용이다.

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12.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13.기록한바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14.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15.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인간은 다만 진흙일 뿐이다. 그분이 생명을 주지 않으면 그 날로 그 도모가 소멸이 되는 피조물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주시지 않으면 그 누구도 성령의 각성을 받지 못한다. 함에도 인물숭배에 빠지고 그 인물숭배로 큰 교세와 대표 교권을 잡으려는 것이니 가히 사이비 교주일 뿐이다. 그들은 북괴에게 정조를 판 음녀이고 그들이 대부분 WCC에 가입된 자들이니 음녀본색을 드러내는 것 커밍 아웃을 한 것이다. 그 음녀들은 평생 북괴가 만든 유명 목회자로 띄우는 엔터테인먼트에 매달린다. 그것으로 교세를 유지하고 교인들을 미혹하여 북괴의 적화 교두보로 만든다. 지옥의 자식들을 만든다. 하지만 진리의 종들은 오로지 성령의 엔터테인먼트에 매달린다. 지극히 선하시고 긍휼이 무한광대하신 주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를 바라는 종들을 결코 실망시키지 않으신다. 그 얼굴의 빛을 성령으로 그 종들의 사역에 부으신다. 아울러 그들의 겉 사람은 후패하여 세상에서 보잘 것이 없게 하시지만 그의 속으로 하나님의 임재가 넘치는 은총을 그 상으로 주신다. 그 상을 받는 자들을 모든 영광을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바치도록 통치하시는 분은 오직 성령이시다. 성령은 그 통치를 잘 받도록 하나님의 본질을 구하게 하여 공유하게 하신다. 

16.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성령 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서 사역하는 자들은 성령이 아니면 결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늘 그 자리에서 사역한다. 성령이 각성을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가 얼굴의 빛을 성령으로 주시지 않으면 아무리 수고해도 한 사람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없다는 것을 항상 깨우친다. 그 빛 앞에서 결코 죽은 자 같이 엎드리는 경배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데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를 잡아 일으켜 일하게 하시면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의 빛의 광채가 성령으로 각 사람에게 전달된다. 비로소 성령의 엔터테인먼트가 작동이 되는 시간이다. 성령의 마인드로 겉사람을 후패시켜 다만 그 속사람 그 안에 감춰두신 보화(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시는 형식으로 작동되는 성령의 엔터터인먼트에 소속된 자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종들이다.

요한계시록1 장

17.내가 볼때에 그 발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이제 대한민국은 성령의 엔터테인먼트로 드러나는 종들의 시대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마귀의 간특함으로 약은 인간 약아빠진 약삭한 인간들의 수작에서 벗어나는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한국교회의 음녀들은  יָקוֹשׁ (음역 yaquwsh야큐쉬 곧 fowler, trapper, bait-layer)이다.

들새 사냥꾼. 덫을 놓는 사람 미끼 놓는 사람들의 손에서 한국교회는 성령의 대 각성으로 벗어나고 대한민국도 북한주민도 속히 벗어나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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