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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6장6.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and be wise PHRASE h2449 חָכַם 음역으로 chakam 하캄 발음은 khä·kam하캠 이다. 이 어휘의 구음은 우리말 구음에서 비슷한 것이 있다. 下瞰(하감=위에서 내려다봄) 이다.

시편 85장11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였도다
시편 33장14
곧 그 거하신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을 하감하시도다
시편 102장19
여호와께서 그 높은 성소에서 하감하시며 하늘에서 땅을 감찰하셨으니
시편 138장6
여호와께서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하감하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시나이다
사도행전 4장29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신명기 26장7
우리가 우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우리 음성을 들으시고 우리의 고통과 신고와 압제를 하감하시고
신명기 26장15
원컨대 주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서 하감하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며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신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복을 내리소서 할찌니라
 
삼위일체 하나님은 한 본질이시고 만유를 경영하시니 그가 만든 모든 피조물을 하감하신다. 하나님은 스스로 섬기시기에 성령이 인간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하감 하신다. 이는 곧 하나님 자신을 하나님이 섬기시는 스스로 영광이시다. 그 스스로 섬기심에 우리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불러들여 그의 자녀 삼으신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총을 찬양해야 한다.
  
로마서 8장
26.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하감은 곧 삼위일체 하나님의 경영 통치행위이시고 하나님께는 스스로를 섬기시는 행위이시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 피조물과 하나님의 깊은 것을 공유하도록 그의 본질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아보게 하는 본질을 공유하신다. 그것을 본문 구절의 지혜를 얻으라 그 h2449 חָכַם 이다. 음역으로 chakam 하캄이라 한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be wise이다.
슬기로운, 현명한, 총명한, 사려 있는 분별 있는, (사정 따위에) 정통한, 박식의 박학의, 박식을 보여주는, 현인 같은, 교활한, 비법에 통달한. 등이다.
  
wise 지식뿐만 아니라 판단력을 가지고 있는. 예지가 있는. 민하고 선견지명이 있는. 또, 사람을 꿰뚫어 보는 힘, 통찰력을 가지고 있는. 영리한. 문제의 현명한 취급. 양식과 분별이 있는. 지각 있는. 무모하지 않은= 이는 곧 사전적인 의미들이다.
  
보통은 슬기로 통하는데 인간의 것이 아닌 만물을 홀로 만드시되 충만케 하시고 친히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것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으니 그리로 가서 轉移(전이)받으라는 것 곧 그것이 기술이면 전달받으라는 것을 의미한다. to be wise 하나님의 슬기를 공유하는 성질로 굳어진 습성을 가진 것 오늘 본문의 의미다. 하나님은 만물의 충만 수를 만드시고 그 충만을 항상 유지하시는 충만으로 그것들을 통치하신다. 그것들의 필요를 항상 충만케 하신다. 그것들로 하나님의 목적을 충만케 이루신다.

에베소서 1장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에베소서 4장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삼위일체 하나님은 스스로를 섬기신다. 그 섬기시는 은총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과 공유하신다. 그 때 필요한 것은 그분의 깊은 것을 알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지식을 얻게 된다. ((고린도후서12장 1.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2.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4.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to be wise=성령의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하나님께 완전한 순종을 드리게 하는 하나님 본질의 기반이시다.

하나님의 슬기를 공유하는 유일무이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그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데 곧 하나님 본질 통제이시다. 성령의 통치를 받은 인간에게 성령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는 지혜와 총명의 본질을 공유케 하신다. 물론 분량을 정하여 성령에게 순종을 하는 만큼 스텝바이 스텝이시다. 쉽게 말해서 하나님이 받으시는 순종을 함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받으신 순종을 하려면 하나님의 뜻을 먼저 알아야 하는데 알게 되어도 무능하면 불가능하다. 인간 육체는 피조물이라 먼저 순종할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 통치로 지혜를 주시고 슬기를 주셔서 길들여 주셔야 가능하다. 이를 성령이 주시는 to be wise 곧 h2449 חָכַם 음역으로 chakam 하캄이다.
  
고린도전서 2장
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15.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성령이 주시는 to be wise 곧 h2449 חָכַם 음역으로 chakam 하캄은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는 성령으로부터 받은 그리스도의 마음이라 한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공유하였다. 그 마음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그 모든 명령을 성령의 하캄에서 나오는 지혜와 능력으로 알아보고 그대로 순종하여 하나님이 받으시고 그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자들의 항상 순종열매이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다른 말로 하나님의 충만하신 것 혹은 깊은 것을 통달케 하는 권능이라 한다.
  
성령이 그리스도의 마음의 분량을 정하여 주시는데 어떤 때는 계시하고자 하시는 내용의 분량대로 그에게 성령은 그것을 독해할 수 있도록 그의 통달의 권능을 공유하신다. 이런 일은 다 사전에 그에게 순종하는 만큼 곧 하나님 본질에 통제를 받는 만큼 성령은 그를 이끌어 하나님의 깊은 것의 본질을 능히 그 만큼 알아보게 하신다. 이 과정의 전후에서 그는 많은 지식을 공유하게 한다. 이런 경지는 소리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빛의 언어를 사용하기에 동시에 상상 초월 분량의 말씀을 듣게 된다. 물론 그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분량만큼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아보는 지혜와 총명이 공유된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본질 통제의 깊이 높이 넓이 길이로 擴張(확장)이 되고 그 우리끼리 합심하여 아가페 사랑으로 뜨겁게 사랑하면 그 확장성은 상상 초월이다.
  
에베소서 3장
14.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15.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16.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17.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9.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바울은 그 이치를 성령으로 먼저 깨닫고 교회가 제일 먼저 그 은총에 참여하고 인류를 그 속으로 초대하라고 기도한다. 그만큼 하나님의 충만하심이 임하시는데 이는 곧 만물을 충만케 하신 자의 충만이시다. 아멘 할렐루야! 우리에게 이 은혜를 주소서! 아가페 사랑으로 뜨겁게 사랑하는 상급으로 받게 하소서! 우리 한국교회가 받게 하소서! 우리 대한민국이 지구 여타민족 나라보다 먼저 받게 하소서 주여! 우리나라 모든 아이들이 이 은혜에 참여케 하소서. 아멘 주 예수여 우리에게 이 일을 쉬지 말고 외칠 수 있는 성령의 권능을 주소서.

이사야62장
6.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는 분이시다. 그의 지혜와 총명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신 만큼 그 사람을 하나님의 깊은 속으로 데리고 이끌고 들어가셔서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알아보게 하신다. 이는 성령은 하나님 자신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기 때문이시다.
  
인간이 아무리 슬기로워도 눈꺼풀 안에서 슬기로운 것이다. 물론 인간 세계에 천차만별한 것은 분명하다. 인간 슬기는 구원이 아니다. 다만 하나님의 구원을 저버리게 하는 악함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그의 피와 살로 속죄를 베푸시고 성령의 통치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깊은 것을 받아 누리는 기본을 기반을 깔아주시는데 아가서 에서는 이를 인간이 하나님께 입맞춤을 구하는 것 곧 술람미가 솔로몬에게 입맞춤을 구하는 것으로 비유했다.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시는데 그 통달하시는 지적 본질을 인간 속에 깔아주신다. 이를 구하게 하시는 것이 곧 입맞춤을 구하는 것이다. 그의 입맞춤으로 인해 인간은 하나님의 깊은 것을 알아보는 본질 곧 성령의 지적인 본질을 얻는데 이를 지혜와 총명의 神 재능과 모략의 神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神이라고 한다. 다른 성경은 이를 지혜와 총명의 영 재능과 모략의 영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라고 번역했다.
  
이사야 11장
1.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3.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4.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슬기 곧 to be wise 곧 h2449 חָכַם 음역으로 chakam 하캄을 받은 분량만치 누린다. 그들은 하나님의 충만을 받아 누리도록 확장하는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그들끼리의 합이 성령의 아가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뜨겁게 사랑하면 그 확장성이 상상할 수 없이 커진다. 우리는 이런 모임이 이 나라를 이끌어주기를 갈망한다. 이는 곧 하나님의 충만 속으로 우리 국민을 이끌어 들이는 위대한 사사들과 그의 친구들이다.
  
6.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멸사봉공이 통치하는 세상이다.
하나님의 멸사봉공으로 국민을 섬기는 지도자들이고 국민이다.
하캄을 누리는 자들은 영원한 순종, 불변의 충성이신 하나님의 본질로만 통제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거한다. 곧 하나님의 본질을 넘어가지 않는 통제만 받게 되어 하나님의 선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멸사봉공을 따른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집단이 서로 아가페 사랑으로 뜨겁게 사랑하면 하나님의 충만 속에서 그 누리는 충만의 확장성이 발생하는데 직전 정부보다 비교할 수 없이 전진 진보되는 차기 정권이 나오게 된다. 이런 식으로 쉬지 않고 거듭 확장되어 가는 정치집단이 나와야 이 나라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영광을 온 땅에 드러내는 것이다. 한국 교회는 각 교회에 세우신 주의 종들을 가장 귀하게 여기게 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경화하여 피차 아가페로 사랑하므로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성령 대 각성을 구하는 기도 곧 주신 천국 열쇠를 사용하여 이 은총을 반드시 받아내야 한다. 성령의 슬기 to be wise 곧 h2449 חָכַם 음역으로 chakam 하캄이 통치하는 그 나라는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 곳이다. 이리가 어린 양과 표범이 함께 평화롭다. 어린 염소와 송아지와 젊은 사자와 살찐 짐승이 어린아이에게 이끌린다. 독사가 물지 않는 곳이다.

인간 선으로 멸사봉공을 하는 분들도 있지만 많지 않다. 하지만 그것은 인간 서이기 때문에 마구의 것들에게 언제나 이용당한다. 그 선은 하나님의 구원이 전혀 아니다. 도리어 하나님의 구원을 외면하게 한다. 우리가 강조하는 선은 하나님 본질 선이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멸사봉공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모본을 보이시고 그 멸사봉공으로 천국을 세우신 바이다. 할렐루야! 그분께 모든 영광을 세세무궁토록 돌릴지어다. 아멘!

시편102편
17.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저희 기도를 멸시치 아니하셨도다
18.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19.여호와께서 그 높은 성소에서 하감하시며 하늘에서 땅을 감찰하셨으니
20.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21.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케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의 통제로만 행하는 지구와 그 인류가 되는 길로 지구와 인류를 이끌어가야 한다. 그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를 받아 성령 통치를 받는 것이다.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것인데 성령의 그 슬기로 행하게 하려는 하나님의 의도를 깊이 순종해야 한다. 그 to be wise 곧 h2449 חָכַם 음역으로 chakam 하캄으로 무장되고 훈련되고 길들여진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우리 한국교회가 대한민국과 북한과 인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품속으로 데리고 가야한다.
 
시편85편
9.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이에 영광이 우리 땅에 거하리이다
10.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11.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였도다
12.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
13.의가 주의 앞에 앞서 행하며 주의 종적으로 길을 삼으리로다

하나님의 의도가 소프트웨어라고 하면 성령의 그 to be wise 곧 h2449 חָכַם 음역으로 chakam 하캄은 하드웨어가 되는 것이다. KTX가 달리려면 비 내리는 호남선철도로는 불가능하다. 초대형 선박이 접안하려면 작은 포구를 가지고는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크신 일의 정보처리의 기반구축을 하지 못하면 결코 하나님께 순종으로 드릴 수 없는 것이다. 의욕만 가지고는 불가능하다. 오 형제여, 우리 인간의 본질 그 기준의 눈꺼풀 안의 지식에서 벗어나서 성령의 하드웨어 곧 그 to be wise 곧 h2449 חָכַם 음역으로 chakam 하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받으러 가자. 그들만 하나님의 그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낳은 지식의 바다로 항해가 가능한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그들만 삼위일체 하나님과 동행 동역하는 일꾼들이다. 그들만 하늘나라를 세우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멸사봉공을 이루는 자들이다. 그들의 충만 수가 나와야 이 나라가 참된 지도자를 선출하는 것이다. 이들을 통해서 주기도문 나라이 임하옵시고 하늘에서 이뤄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뤄지는 것이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로 아가페 사랑의 온전한 순종이 도는 나라 국민 각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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