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hxRFvmnoolE&t=159s

[잠언 6장 7.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or ruler PHRASE h4910 מָשַׁל 음역 mashal 마시알 발음 mä·shal 마샐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rule, have dominion, reign이라고 한다(blueletterbible). 통치하려면 통치 법이 있어야 하는데 그 둘을 함축하여 사용된 어휘 곧 오늘의 본문 마샬이다. 마샬은 법에 따라 전체를 주관하는 위치를 함축한다. 통치행위를 의미하는데, 개미는 통치자가 없어도 一絲不亂한 목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고 그것에 관한 지혜를 논하는 의미이다.

통치자는 인간 세상에서 필요로 하는 것인가? 불필요한 것인가 하는 문제를 다루자는 것은 아니다. 다만 우리가 이 시간에 고찰하려는 것은 하나님의 기름 부음의 체제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만일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아가페 사랑의 통제 곧 성령의 통치를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국민의 수가 갑자기 많아지게 된다. 우리가 강조하는 성령 대 각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아가페 사랑의 통제이다. 아가페 사랑에 눈을 뜨는 나라가 되게 하자는 것이다. 돈에 눈을 뜬 나라에서 성에 눈을 뜬 나라에서 자기 존엄 곧 자기 사랑에 눈을 뜬 나라에서 이제는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본질 그 사랑 곧 아가페 사랑에 눈을 뜨자는 것이 우리가 날마다 강조하는 성령 대 각성이다. 이 사랑을 받아 누리려면, 에너지처럼 날마다 공급받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거해야 한다. 그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 그 아가페 사랑을 기름처럼 주유를 받고자 구하게 되는 갈증 갈망을 성령의 각성으로 얻게 된다. 하나님은 그 구함을 응답하셔서 항상 그의 아가페 사랑을 기름처럼 그들에게 공급하신다. 그들은 그 아가페를 공급받아 그 사랑에 통제를 받아 행동하니 이는 곧 하나님의 선이요 의요 지혜요 생명이고 빛이다. 돈보다 그 무엇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것이 아가페 사랑이다.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는 그들만 하나님을 그 무엇보다 더 사랑하고 찬양하고 감사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들이고 그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곧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거처가 되는 자들이다. 그들은 삼위일체 하나님 속에 거하게 되는데 이는 그들이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속에 거하기 때문이다. 이는 곧 난공불락의 영역이다. 하나님의 영역은 그 어떤 피조물도 찾아낼 수 없다. 영원한 간격이다. 하나님을 이길 자도 만유에 없고 만유가 다 합해도 창조주 하나님을 이길 수 없다. 그 난공불락의 영역에 우리 대한민국이 거한다면 항구적인 평안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나라에 기근과 칼과 짐승과 전염병이 있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가 어리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진노가 어리는 곳은 마귀의 때이니 그것들이 이미 준비한 사람들을 통해서 그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물론 그 진노가 어린 만큼이다. 그 진노가 어린 만큼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문제가 생긴다. 보통의 경우 정치적 경제적인 예속이 되는 것이다. 중간은 합병 속국이 되는 것이고 심히는 나라가 완전 파괴로 지도상에서 나라가 없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진노 중이라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을 부르신 분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도 이미 주신 바이시다. 각 사람이 회개할 시간을 주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래 참으시며 그 진노 중에라도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회개의 기회를 주신 그 기간이 평안한 기간으로 보려는 자들도 있지만 실제로 평안은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는데 있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 자신이 가지신 평안을 누리는 것이다. 그 평안을 누리는 것이 곧 우리가 구하는 성령 대 각성의 목표이다. 미국과 동맹을 맺은 이 나라는 미국의 힘으로 군사 강국이 되어 평안을 누린다. 그 결과 분단 중에 무수한 도발을 벌인 북괴의 공작에도 불구하고 경제발전을 한다. 강대국의 힘으로 얻어진 평안이라고 한다. 강대국을 논한다면 천국보다 더 강대국이 없다. 그 천국과 군사동맹을 맺도록 우리가 세우는 대통령과 국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절친(더할 나위 없이 아주 친하다)이 되어야 한다.

천국의 왕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절친이 되는 지도자들과 국민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절친이 되어 천국과 군사동맹을 맺으면 하나님의 군대 곧 미가엘 군대가 우리와 하나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그가 하나님과 영원한 하나 곧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것을 보고 믿으라고 하신 말씀이 이러하다. 요한복음 14장 8절에서 12절 까지이다.

요한복음14장
8.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아버지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아버지 안에 계신다고 하신다. 우리가 강조하는 성령 대 각성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속으로 들어가는 것인데 우리가 주제 넘는 짓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리 정하시고 기도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속으로 들어가면 그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우리가 되는 원칙을 정하신 분이시다. 우리가 그 안에 들어가면 우리의 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우리가 그 안에 거하기 때문이다. 각자 속에 성령으로 임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통치하신다. 각 사람의 속에 임하신 왕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으나 통제가 되는 그것도 만유를 창조하신 분의 통제를 받는 인간이다. 오늘 본문의 마샬의 의미는 개미를 관찰하니 주권자가 보이지 않아도 그 이상의 효과를 내는 것을 강조함이다. 우리 일부 국민이 불법 무법 해방구로 임하는 것은 법을 무시하고 공권력을 무시하고 사법권을 가지고 놀기 때문이다. 법보다 주먹이 더 가까운 것은 그들의 속에서 하나님의 법치가 구현 되지 않는 연고이다. 그 때문에 우리가 좋은 나라가 되려면 우리 속에 마샬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아가페 사랑의 통제로 통치하시는 성령의 법치구현을 이루자는 것이다. 그들이 있는 곳은 뚜렷이 공권력을 행사하는 두령 간역자 주권자가 없어도 하나님의 평안이 구현이 되고 그 질서에서 창조 생산이 넘치는 세상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각자 속에 왕으로 모셔 그의 성령의 통치를 하나님의 본질 곧 아가페 사랑으로 받는 나라를 이루자는 것이다. 그 아가페로 우리 헌법을 지켜내는 것이면 그야말로 법치구현이 되는 것이다.

우리 각자의 속에 임하시는 예수님이신데 그분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현재 계시고 그분의 피와 살의 은총을 받아 속죄를 받은 자들의 속으로 그의 성령으로 오셔서 거하신다. 그분은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지구인이 보는 가운데 공중으로 오시는 분이시다. 현재 땅에 있다는 온갖 다른 예수와 다른 영에게 속지 말기를 당부한다. 영 분별은 이러하다, 아가페 사랑은 삼위일체 하나님만 가지고 계신다. 다른 예수 다른 영은 그것이 없으니 전쟁이나 주의 재림이나 등등의 것을 내 걸고 다만 공포를 조장하고 인간적인 육적인 사랑으로 세상을 속이는 짓을 한다.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왕이시고 그의 법은 성령이시고 그 법의 통치 권능은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성부성자성령은 삼위일체이시고 한 본질이시다. 삼위는  하나님의 본질 밖으로 나가지 못하신다. 성령은 그 본질의 권능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그대로 구현하신다. 그분의 통제를 받으면 곧 성령이 법이요 통치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로 그 사람을 통제하신다. 이리하여 名實相符한 하나님의 자녀 곧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케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를 받는 하나가 된다.

생각해보라 놀랍지 아니한가? 피조물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 은총으로 말미암아 그 안으로 들어가서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속에 거하게 되는 이 은총이시다. 다음 요한복음 17장 20절 24절은 그분의 기도이시다. 그 기도 내용은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간 자들만 두시는 원칙을 세우심이시다.

((요한복음17장
20.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24.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이 기도문은 예수님이 고난을 받기 직전에 하나님께 드리신 기도이시다. 하나님은 스스로 홀로 계신 여호와이시다. 그분은 스스로가 스스로를 섬기셔야 비로소 만족하시는 이시다. 이는 그분만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스스로로부터 섬김을 받으시는 하나님이시고 일체이시고 한 본질이시다. 본질이 하나이면 한 마음이고 한 소원이시다. 본질이 하나이면 한 본능이시다. 한 본질에서 한뜻이 나오는 것이고 한 본질에서 한마음을 갖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안에 거하는 우리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뜻 생각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마음 뜻 생각으로 하나이시다. 물론 성령도 그러하시다. 그 때문에 한 소원을 가지게 된다. 그 소원은 하나님의 것이고 예수님의 것이고 성령의 것이고 그의 통제와 통치로 말미암는 인간의 속에 기름부어 주시는 성령의 소욕 곧 하나님의 소원이다. 이를 소원일치라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과 소원이 일치된 자들의 기도는 반드시 들어주신다. 우리는 우리 국민의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셔서 법치구현을 이루는 국민으로 각성케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하는데, 한 본질은 일치된 마음을 갖게 한다. 국민의 한 본질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면서 하나님의 마음 생각 뜻을 공유하여 그를 구현하는 삶으로 바쳐진다. 대한민국 국민이 자기 구현을 버리고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사는 것이다. 국가 이상의 구현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세우신 이의 이상을 구현을 위해 기도하는 국민의 수가 가득하게 되는 것이다.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반대로 인간 육체 소원 마귀가 주는 소원등은 모두 다 걸러진다. 자기 구현의 욕심이 성령의 불로 다 소멸된다. 우리 국가가 타국을 망치는 팽창을 거부하게 되고 도리어 하나님의 구원의 아가페 이상을 구현하는 국가가 되니 모든 전쟁 기회비용이 절약되는 것이고 모든 나라에 칭찬을 받는 나라가 된다.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일치된 마음 곧 하나님의 마음으로 일치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으로 일치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그 일치를 얻게 되는 것이니 우리 모두 다 대한민국을 북한민국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데리고 가야 한다. 물론 성령 대 각성을 구해서 그 기도에 응답을 받도록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구해야 하는 것이다. 삼천리 방방곡곡에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으로 일치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소원으로만 행하는 것이어야 한다. 일치된 소원을 가진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이런 나라가 되는 것이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한다.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우리가 만일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으면 성령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이시다. 법은 통치수단이시다. 법을 준수하는 권능은 하나님 본질 통제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는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이시다. 이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가페 사랑으로 사랑하는 자들이다. 성령은 법이 되시고 통치가 되시는데 성령의 통치는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아가페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시는 성령 통치를 받아야 하나이다. 그들만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다.

우리는 성령 각성으로 깨어나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북한민국이어야 한다. 성령의 계명으로 통치를 받아야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아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북한민국이어야 한다. 만유의 창조주이시고 천국의 주인이시며 왕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절친이 되는 나라 국민이 되어야 한다. 특히 동맹을 맺는 나라 한미동맹보다 비교할 수 없는 큰 나라 천국과 동맹을 맺는 나라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성령으로 우리 속으로 오셔서 생명의 법이 되시고 통치가 되셔서 그 사랑의 본질로 통제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시되 자기 안에 들어온 인간만 성령의 통치로 통제하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우리는 북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길로만 가서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아버지 사랑을 받게 되고 그에게만 주시는 나타남을 얻어 누리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우리 각자 속에 임하신 하나님의 영광이 각 사람의 속에서 그들의 언행으로 드러나는 나라이다. 누가 봐도 지극히 복되시고 선하시고 아름다우시고 지혜로우신 하나님의 영광을 그대로 드러내는 국민 각자가 되는 나라이다.

21.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사람은 아가페 사랑으로 통제를 받자고 하면 그것을 잘 모른다. 무슨 의미인지 잘 못 알아듣는다. 하나님의 본질은 아가페 사랑이시다. 그 사랑으로 통제를 받으면 곧 성령의 통치를 받는 것이고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 보좌 우편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이는 곧 하나님 기준의 멸사봉공을 이루는 지도자들이 되게 하시는 첩경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모범을 보이신 것이다. 그분보다 더 큰 멸사봉공은 없다.

22.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1절의 사랑을 받는 그들 곧 삼위일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자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그 속에 거하신다. 그들은 그 삼위일체 하나님 속에 거하는 것이다. 그들은 언제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이고 아버지와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시기 때문이시다. 이는 잠시 한 때의 빤짝 멸사봉공이 아니라 영원한 멸사봉공으로 섬기는 근원이 함께 하심을 의미한다. 이는 근원의 복이라고 하는데, 그 뿐만이 아니라 난공불락의 평강의 근원을 얻는 것이다.

2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비로소 인간은 난공불락의 삼위일체 하나님의 속에 거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에 난공불락의 삼위일체 속에 거하는 자들이 가득하면 그 혜택을 받아 누리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 안에는 세상이 주는 것과는 비교될 수 없는 무한하신 하나님 평강이 있다. 그 평강을 누리는 자들은 아무 근심도 두려움도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다.

이 모든 근원의 시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을 거부하는 자들은 결코 얻을 수 없다. 우리가 세상에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는 현재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다. 거기서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 회심에 이르게 하시고 그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 통치로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주셔서 그의 심령 속에 왕이 되시는 일을 하시는 것이다. 그분을 거역하는 자들은 결코 그 은혜를 받아 누릴 수 없는 것이다.

24.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25.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삼위일체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하는 대한민국으로 가야 한다. 그 길을 가로막는 마귀의 것들을 모두 다 소탕 척결해야 한다. 물론 성령 대 각성으로 그것이 가능하다. 우리가 세상에 전하는 성령 대 각성은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깨닫고 이를 얻기 위해 달음질 하여 얻어 누리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