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리라.] 사람에게서 生命이란 무엇을 말함인가? 生命力과 生命은 구별이 있을 것 같고 생명이란 존재의 목적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면 存在目的을 상실한 자들은 그 생명이 이미 끝났다고 봐야 한다는 말이다. 그것이 곧 재앙이고 그것이 곧 인간의 삶의 환란을 의미하는 말일 것이다. 그런 자들이 가득한 거리에는 재앙과 환란의 加重이 발생하고 그런 악순환의 아비규환은 가득해 질 것으로 본다. 여기서 질긴 생명력은 필요하다고 본다. 그것은 인생을 재앙에서 건져내는 능력으로 보아야 한다는 말일 것이다. 세상에는 인간의 존재 목재에 대한 여러 주장들이 있다. 그런 것을 여기서 다루고자 함이 아니라,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인간 창조목적을 고찰해 보려는 것이다. 그런 것을 보면서 우리는 마음 속 깊이 생각해야 하는 것이 있다. 다른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에 남는 追憶의 의미는 무엇일까를 생각하는 것이다.

2. 사람마다 과거를 가지고 있고 그런 과거가 하나의 추억이 되어 인생을 구성해 간다. 과거의 인생은 오늘의 존재목적을 가늠하게 한다는 것에서 인간은 그들만이 尺度를 가지고 있다 하겠다. 이력서나 경력증명서등을 활용하여 과거의 길을 모두에게 드러내고 오늘의 자신의 존재가치를 증명해 보려는 노력이다. 인간이 사회적으로 존재가 가능하다고 보는 것의 내용은 무엇일까? 대부분 남자들은 생산력이 顯著하게 低下되고 마침내 그 잡을 잃어버리게 된다면, 그때부터 사람들에게와 가족에게와 자신에게 사형선고와도 같은 선언을 하게 된다. 이제는 모두에게 쓸모없다는 인정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이런 것은 본인에게 재앙으로 보여 지는 것이다. 사람은 어느 분야든지 전문가가 되는 세월의 추억을 쌓아 간다. 자신만을 위해 일한 사람과 利他的으로 이웃을 위해 일할 사람들과의 차이점은 분명히 있게 된다. 자신만을 위해 산 사람은 결코 무슨 일이든지 전문가가 될 수가 없다. 그런 것을 전문가라고 하는 칭호를 붙여 줄 수는 없다고 본다.

3. 모름지기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은 利他的인 것에 있고 그런 것은 곧 이웃을 행복하게 하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고 이웃을 부자 되게 하는 것을 樂으로 삼는 성품을 가진 자들로 굳어져 가는 습성적인 것을 가지고 있게 된다. 그런 자들이 專門家라를 칭호를 얻어야 한다고 본다. 사실 모든 제대로 된 전문가의 영역의 수준에 이르는 길과 그 捷徑은 이타적인 삶을 사는 자들에게만 보여 지기 때문이다. 자기 하나만을 위해 산 사람들은 이웃을 파괴시킨 삶을 살아 온 것이고 그런 자들의 눈에는 결코 그런 전문가가 되는 길과 내용이 보여 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웃을 위해 사는 것으로 체질화 된 사람들이 가지는 전문적 기술은 이웃에게 두고, 두고 행복을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자들은 찬란한 실버드림을 이루고 살아간다는 말이다. 죽는 날 까지 그의 존재는 사실상 그를 찾는 자들이 門前成市하게 된다는 말이다. 권력이나 돈이 있어 찾는 것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존재 가치라고 정의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을 전제한다.

4. 자기 존재 가치를 이웃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 가득한 자들, 다함없이 솟아나는 明哲의 힘으로 이웃을 행복하게 해주는 자들이 된다면, 그런 사랑의 샘이 있다면 그런 사랑의 源泉이 있다면 마르지 않는 사랑의 河川이 있다면 거기에는 소망이 있고 희망이 있고 그의 존재 가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기술과 명철과 지혜가 가득하다면, 그런 사람의 곁에는 수도 없는 사람들이 함께 할 것이고 그런 존재는 가치를 가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그것이 그에게 내려지는 수고의 賞給이며 그는 그것으로 만족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만족이 가득한 자들은 자기 존재를 저주하지 않을 것은 분명하고 이웃도 사회도 사람들도 그를 축복하면 축복하였지 애써 싫어 버리려고 하지 않을 것임은 분명하다고 본다. 왜 사람들은 실버드림을 원하면서도 그런 길을 다른 데서 찾고자 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실버드림의 의미는 재앙이 없는 老後를 의미한다. 그런 재앙은 이미 정의하였듯이 쓸모없다고 버려진 삶이다. 의술과 의약의 발전과 건강을 돌보는 정보의 발전으로 인명 100세가 가능한 세대다.

5. 그런 세대에서 老人들이, 아주 젊은 나이에 40부터 100세까지 그 존재 가치를 상실하고 페인 되어 살아간다면 그의 인생은 그야 말로 재앙을 겪은 것이다. 그의 젊은 나이 40년 동안 이웃에게 자기 존재가치를 높이는 작업을 하지 않는 선택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런 선택이 있게 된다면 자식들도 아내도 형제도..모두 도 그를 버리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 그것이 바로 재앙이라고 보는 눈이 있어야 할 것이다. 때문에 존재가치에 대한 것을 권력에 두려는 자들이 있게 된다. 어떤 이는 죽는 날 까지 돈을 가지고 있게 된다. 이는 그가 가지고 있는 家族史에서라도 잊어지는 자가 되지 않으려는 노력일 뿐이다. 전체적으로 사회에 필요성을 가진다고는 볼 수 없는 것이다. 오늘 날 권력을 끝까지 쥐려고 욕심내는 김대중씨의 努力을 보게 된다. 그가 그런 권력을 통해 자기 존재가치를 높이려는 몸부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老人의 榮華는 의로운 길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이런 의라는 것은 존재가치에 附合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가 사회에 꼭 쓸모 있는 존재가 되어질 때를 의미한다.

6. 평생을 자기 이익만을 위해 산 자들이 권력을 유지하려고 하고 돈줄을 유지하려는 노력은 그 자신에게 영원한 재앙이라는 말이다. 따라서 성경은 그런 자들이 최후가 비참해 지고 마침내 영원한 지옥 불에 던져진다고 한다. 그것이 곧 그 존재가치가 영원히 쓸모없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일생을 자기들만을 위해 사는 자들은 이웃을 존재가치가 없다고 보는 것이 타당한 판결이다. 우리 존재목적을 되찾아야 하고 그런 존재목적을 위해 열심히 우리는 선택하고 추구하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무엇으로 자기 존재가치를 높일 것인가를 생각한다. 탤런트 김혜자씨는 國際的으로 버려진 아이들을 돌아보다 새로운 삶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인생의 가치는 바로 인간을 사랑하는 기술이 축적과 그런 것을 뒷받침하는 眞情性의 充溢에 있다고 보는 것이 현명하다. 이웃을 돌아보는 것으로 낙으로 삼는 것을 우리 사회의 불문율 같은 전통을 삼아 간다면 우리 미래는 실버드림이 반드시 이뤄질 것으로 본다.

7. 이웃을 돌아보는 작업은 그런 성격을 갖게 하고 그런 성격 속에 이웃을 돌보는 기술은 나날이 발전되어 가기 때문이다. 의사의 職業을 가지고 자기만을 위해 사는 자들과 오로지 이웃을 위해 사는 자들과는 차이가 난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내용들이다.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 의사는 의미가 없다. 그런 자들의 목적은 돈이기 때문이다. 자기만의 이익만을 위해 살기 때문에 그야말로 명의 반열에 도달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본다. 우리사회를 고치는 의사는 무엇인가? 그가 가지는 자랑은 무엇인가? 무엇이 그가 자랑할 수 있는 내용인가? 진정한 구국의 의미는 무엇이고 애국의 자랑스러운 지도자는 무엇인가? 진정으로 자랑스러운 지도자는 대한민국 4,500만 명을 다 브랜드 있는 존재로 만들어 내는 能力을 가진 집단으로 본다. 국민 각자의 개개의 모두를 다 세계최고의 국제경쟁력을 갖게 해주는 기술을 갖은 집단을 의미한다. 一人敎主集團에 의해 북한지역은 점령당하였고 목하 그 밑에서 신음하는 주민들의 고통은 하늘에 사무치고 있다.

8. 남한에서는 몇 몇 보스에 의해 움직여지는 정치 판도에서, 자기들의 정치 이익을 위해 일인독재, 수령독재인 김정일과 野合中이다. 이런 집단들은 인간을 닭장 속에 가두고 혹독한 고통과 죽음을 선사하는 기술이 가득한 것이 그 특성을 이루고 있다. 이런 자들과 함께 하려는 남한의 정치인들은 그야말로 쓸모없는 존재들이다. 마음에 재앙을 품은 자들이 나라를 통치하니 나라가 온통 재앙이고 그들의 손에 의해 국민은 거짓말에 세뇌되어 가고 있고 김정일의 먹이 감으로 醱酵되어 가고 있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여 이웃에게 쓸모 있는 존재가 되라고 범주를 울타리 치는 법이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이다. 이를 모독하여 이르기를 그놈의 헌법이라고 하는 아주 쓸모없는 대통령이 있다. ['헌법파괴자' 盧대통령은 자신의 패거리를 모아놓고 4시간동안 ‘상스러운 욕설’을 쏟아놓았습니다. 보수층을 ‘벌놈’이라고 저주했던 그는 헌법을 ‘그놈’이라고 폄하하고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는 노사모에 있다“ 고 추켜 주면서 한나라당을 비방하고 ‘6·15반역자’ 김대중氏에 아부했습니다.]라고 국민행동본부는 질타하고 있다. 이렇게 말한 자들을 청와대로 밀어 넣은 것이 바로 재앙이다.

9. 이런 재앙을 품은 자들을 나라의 운전석에 앉히니 재앙은 그치지 않는다고 본다. 재앙의 근원이 된 것이다. 이런 재앙의 근원들을 운전석 조수석에 앉히고 그를 원격 조정하는 두 김씨의 행태는 天人共怒的인 것으로 본다. 우리는 지금의 시대를 患亂의 전조인 災殃의 시대로 본다. 이는 국민들 전체를 다 愚民化 시켜, 私利私慾만 편집하게 하는 헛된 性格化 習性化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타적인 사랑은 없고 다 자기만을 돌보는 에로스 필리아 스톨게만을 고집하는 것으로 마인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사랑에 빠진 자들은 아가페적인 사랑에 눈을 뜰 수가 없다고 본다. 아가페적인 사랑의 의미는 이웃 사랑이다. 그런 사랑만이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자기들 고통으로 전이하여 함께 고통을 나누는 거다. 그들을 해방시키려고 생명을 던지는 거다. 그런 사랑이 없으니 북한주민의 고통에 전혀, 전혀 불감증이게 된다. 혹독한 재앙이 통치하는 60년의 북한과 부심한 재앙이 통치한 남한의 그 10년의 세월동안 이 나라의 국민의 습성은 그야 말로 아주 쓸모없는 존재들로 몰락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것은 國際競爭力의 상실이요, 국가가 下流國家로 전락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10. 그것이 곧 국가적인 재앙이라고 하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으로 본다. 이런 재앙에서 벗어나려면 아가페적인 행동이 있어야 한다. 만일 하나님의 성품인 사랑에 지배를 받는 존재가 있다면 그는 사랑을 행동하게 될 것임은 틀림이 없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本質인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다. 때문에 만일 사람이 하나님의 지혜에 지배를 받게 된다면 그야말로 지혜의 요구하는 행동이 될 것이다. 이런 것 곧 행동을 하나님과 統一하려는 선택에서부터 그것을 이루는 과정과 그것으로 사는 삶이 되는 것을 敬畏라는 말로 정의된다. 경외라는 말의 사전적인 의미는 다 아는 것이지만 성경의 용어는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게 된다. 啓示文學에서의 경외는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들이는 행동을 의미한다. 자유의지를 통해서 자신을 하나님의 사랑의 요구의 지배를 받아 사랑의 종이 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의 요구를 따라 자기를 쳐 복종하고 사는 것을 경외라는 말이다. 우리는 이런 것을 의미 깊게 생각하는 것에서 進一步하여 북한주민의 인권을 돌아보라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명령을 들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생명이고 평안이고 축복이고 또 그것이 흡족한 만족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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