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망령된 증인은 공의를 업신여기고 악인의 입은 죄악을 삼키느니라.] 공법을 견고하게 구축하려는 강력한 준법정신이 가득한 사회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지도자는 흑심을 품은 자들임이 분명하다. 견고한 건물은 견고한 터전 위에 짓는 법이다. 나라를 國泰民安하게 하려는 것은 모름지기 지도자의 덕목으로 본다. 그런 지도자는 나라를 견고케 하는 방법을 구상할 것이다. 거기에는 절대요소가 있고 그 절대요소는 다름이 아닌 준법정신의 견고함이다. 그런 준법정신의 견고함은 나라는 반석위에 세우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국민들 개개인이 어려서부터 견고한 준법정신의 함양이 절대로 필요한 국민교육의 사항인 것임이 두말할 필요가 없다. 준법정신의 함양에는 아마도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胎敎를 선택해야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 만큼 위대한 지도자는 법치국가로 국민을 계몽하여 인도해 간다는 말이다. 그것이 참다운 지도자라는 것이다. 법을 만들어 놓고 지키지 못하는 것이라면 그야말로 무법통치술적인 것이다.
  
  2. 무법 통치술은 힘의 논리가 법보다 힘을 더 얻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그들은 그 힘으로 고무줄 잣대를 만들고 자의적 잣대를 만들어 公法 化 한다. 법 해석은 사법부의 권한인데 모든 압력을 불어 넣어 또는 어떤 테크닉을 사용하여 자기들의 법 해석에 공조하게 한다. 이런 것을 유지하기 위해 망국적인 방법과 악마적인 방법도 마다하지 않는다. 위법탈법편법을 떠나 법을 완전히 짓이긴다. 그 자리에 자기들의 무법적인 통치술을 자랑한다. 법을 무너지게 하는 자들과 무슨 경쟁을 할 수가 있을 것인가? 무법한 자들의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수를 어떻게 상상하여 防禦를 하고 오히려 저들을 이길 수가 있을 것인가? 대통령까지도 선거운동을 해도 무방하다고 나서는데, 이는 전쟁과 같은 선포를 하고 권력을 위해 투쟁하고 나서는데, 생명을 걸고 나서는 이 투전판에 올인 하는 자들은 누구며 어디서 온 자들인가? 그들의 아비는 무엇이고 어미는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무엇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깡그리 무너지게 하고 있는가?
  
  3.준법정신을 함양해야 할 지도자들이 법을 깡그리 무시하고 짓이기고 나서는 이 反 憲法 세력의 요동치는 힘에 견고하지 못한 국민의 준법정신은 마구 흔들려 무너져 내린다. 지난 10년 동안 국법을 마음대로 짓이겨도 되는 힘을 가진 자들의 특권을 강조하는 것으로 미덕을 삼던 자들이 있다. 결국은 법으로 돌아가서 심판을 받게 된다는 시절이 오니까? 그 법을 완전히 무너지게 하려고 그 힘을 더욱 사용하고 있고 시세말로 最後發惡的인 행동을 하고 있다고 본다. 무엇을 위한 최후발악인가? 무엇을 위해 견고한 준법정신을 무너지게 하고 국민들의 일탈을 조장하고 있는가? 지도자의 임무는 준법정신의 고양에 있다. 함양에 있다. 교묘하게 법을 유린하고 짓이기면서 힘없는 자들에게만이 법을 굳게 지키라고 한다. 힘 있는 자들은 자기들끼리 연대하여 법을 짓이기고 있다. 이렇게 법을 짓이기는 무법자들의 층을, 특권층이라고 한다. 법적용은 그들에게 한량없이 관대하다. 사법부가 권력의 시녀가 되어 그들의 행동에 죄를 주지 않는다.
  
  4.언제까지 법은 침묵하고 있을 것인가? 이는 사법부조차도 국민들에게 법정신을 함양시키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살아 있는 권력에 굴복하는 사법부지도자들이 법치국가 구현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그들의 가지는 법관적인 양심을 통해 온 한국 땅에 가득한 이런 불법적인 일들을 불법이라고 감히 定義하고 定罪하면서 국민들에게 법을 준법해야 한다고 하는 계몽을 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그런 것을 거부하는 자들이 바로 거기에 있다고 본다면 이미 권력에 시녀가 된 것으로 본다. 이런 시대의 지도자는 무법자들이며 가증스러운 자들이며 사악한 자들임은 틀림이 없다고 본다. 그들이 품은 흑심은 독재가 아니면 반역일 것이기 때문이다. 법보다는 무법한 근성을 가진 사조직의 힘으로 자유대한민국을 깡그리 무너지게 하고 있는 이 반역자들을 어찌할 것인가? 이들은 지금 커다란 반역을 삼키고 있다. 그런 것을 감안하고 목표로 하고 하여 무너지게 하는 법기강의 내용에 국민들의 준법정신은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다.
  
  5.결국 힘이 있는 자들이 소리치는 세상이라면, 그들이 正義라고 한다면 공법을 준법하는 자들은 不義가 되는 셈이다. 이 불법한 자들의 세대에는 공법은 강바닥을 드러내 놓고 말라 버린 정신 상태를 가지게 된다. 오로지 힘을 가지는 자들만의 세상이 되는 것이다. 무엇이 이 불법한 세상을 지배하게 될 것인가? 힘을 가진 자들만이 살아남는 것이라면 어차피 결속을 해야 한다고 본다고 결론을 내릴 것이다. 자기들의 힘을 축적하기 위한 필사의 몸부림과 그 힘을 크게 하고자 하는 세력싸움은 살인을 밥 먹듯이 하게 될 것임은 틀림이 없다고 본다. 서로가 죽고 죽이는 것이 곧 폭동이고 그것이 곧 변란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런 변란이 가득한 시간이, 그 조짐이 다가오는 것이 현재의 대한민국의 선거판이라고 본다. 권력을 얻기 위한 싸우는 이 전쟁은 이제 두 대통령이 나서서 선거전쟁을 치르려고 만반의 준비를 하여 온각 술수로 달려들고 있다고 본다. 여기서 公法遵法勢力은 이겨야 한다. 무법통치술을 자랑하려는 세력은 망하게 되어야 한다.
  
  6.진정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자들은 공법을 위해 투쟁하고 투쟁해야 한다. 그런 것을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내야 한다. 준법세력의 결집은 이제 힘을 가져야 한다. 강력하게 준법정신을 만들어 내어야 한다. 그런 분위기를 통해서 법을 어기면 어길수록 표를 주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아주 중요한 선택으로 본다. 그런 중요한 선택은 대한민국의 생사에 걸린 문제라고 본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모두가 힘을 쏟아 내야 한다. 오히려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것을 이번에 분명히 보여주므로 다시는 이 땅에 불법한 자들이 판을 칠 수 없도록 선택을 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어쩌면 주인이 주인 된 권세가 어디에 있는지 종에게 보여주는 선택임을 말해준다. 자고이래로 무법한 자들의 선택은 반역을 기초로 하지 않는다면 이해될 수 없는 행동이라고 본다. 반역자들 그들의 무법적인 선택은 모두의 마음에 疑訝함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아함을 통해서 미래를 도적질을 하려는 것을 숨길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7. 반역의 목적이 없다면 그런 무법적인 행동을 할 수는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면, 선거에 지는 순간부터 이 땅은 아주 심각한 폭동에 시달리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폭동이 가득한 하늘 아래에는 왜 준법정신이 절대로 필요한가를 피를 쏟아내며 배워 갈 것의 세상을 갖게 한다. 지금의 저들의 가는 코스는 그런 것을 내포하고 있다고 본다. 그런 것을 내포하는 것은 저들의 무법적인 선택에 있었다. 반역죄는 중형을 선고 받게 되기 때문일 것이다. 이판사판이라고 하는 막다른 골목길에 들어 선 것이다. 옛날부터 전쟁에 나가는 장군은 배고픈 병사를 가지고 전쟁에 임한다. 전리품이 가득한 병사는 절대로 싸우지 않는다고 본다면, 결국 10년 전의 배고픈 병사들을 가지고 나서는 자들이, 오늘날의 배불러 터지는 자들을 데리고 전쟁을 하자고 하는 습관성을 과연 피해 갈수는 없을 것이다. 그들이 그런 조직 하에서 배운 것은 오로지 전쟁하는 기술만이 아니라 법을 이용하는 기술을 배운 것임으로 배가 터지도록 얻어진 전리품을 지키기 위한 방책이 필요할 것임이 틀림이 없다.
  
  8. 절망의 시점이 오면 달아날 궁리만 할 것으로 본다. 그런 군대를 가지고는 결코 이길 수가 없는 것인데, 아직도 배고픔을 가진 자들로 생각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하지만 적들은 이미 패닉상태에 빠져 있다고 본다. 그런 상태에 빠진 자들은 전투에서 오로지 달아날 궁리만 할 것임이 틀림이 없다. 윗사람이 아무리 독촉하여도 달라지지 아니하는 현 상황을 네거티브로 호도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면 달아날 구실을 찾아 낼 것으로 본다. 저들이 지금 벌이고 있는 온갖 현상을 보면서 마지막 발악으로 보게 한다. 그런 발악을 보면서 우리는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된다. 이 시점의 저들의 현상학적인 공세의 고삐는 한나라당의 두 후보의 네거티브에 있다는 것이다. 그런 것을 감안한다면 우리는 아주 심각한 저들의 선전 공세를 直面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유대한민국의 세력이 조금만 더 결집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것이기에 이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고자 하는 우리의 선택이 좋게 보인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자들의 선택은 준법정신의 고취에 있고 그 준법준행에 있다고 본다.
  
  9.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일까?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얻고자 하여 살아가는 것일까? 이웃을 저버리고 나 하나만을 위해 사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라면 그것이 과연 무엇을 말해주는 것일까? 결코 그런 자들이 다 대북포용정책논자들의 뒤 배경이 되어 세상을 놀라게 하는 것이다. 이제 저들이 선거에 지는 길을 선택하게 하고 나면 저들은 이제야 비로소 항복하고 넘어지는 자들도 있을 것이고 마지막 발악하는 빨지산들의 무차별 暴動을 예견하는 것도 당연한 수순으로 본다. 그렇게 해서 저들의 준동을 잠재우면 그 때부터 자유대한민국은 비로소 자유를 회복하게 된다고 본다. 하지만 북한 주민의 해방이 없다면 결코 자유 확산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서 분명한 목적을 세워야 한다고 본다. 자유 확산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선택을 하자는 말이다. 자유확산의 의미는 여기에 있다고 본다면, 북한주민이 해방되는 길을 선택하는 捷徑은 강력한 준법정신과 준행에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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