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완전히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그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 지금 남한의 政勢는 하나님이 아니면 해결될 수 없는 길로만 가고 있다. 함에도 위정자들이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기를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로 사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그것이 이 나라의 모순적 상황 곧 김정일 주구들이 대한민국 운전대의 근접지를 선점한 것에 있다. 근자에 김형오 '개헌으로 근본 대안 모색해야' 국회 헌법자문위, 이원정부제 등 개헌안 제시, 헌법자문위, 개헌안 골자는 '총리 권한 강화' 김형오 '개헌이 통합 위한 근원적 처방'으로 개헌을 거론하더니 이제는 대통령이 개헌을 거론하였다. 우리는 헌법3조와 4조를 망치려는 음모가 있는지 살펴볼 일이라 강조한다. 이런 여론을 의식한 대통령은 헌법 개정에 東 (권력구조 변경 등등에만 국한)으로 가자고 했지만 西(6.15, 10.4수용을 위한 헌법전면개정)로 갈지 모를 주구들의 장난질이 거기에 개입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회창은「'개헌을 하려면 광폭으로 해야 한다. 소폭으로 하려면 차라리 건드리지 않고 놔두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 원포인트 개헌으로 국가적 대사를 치루는 것이 과연 합당한 것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시사서울의 야후뉴스는 보도했다. 이회창의 발언을 김정일의 주구들이 교묘하게 이용하여 광폭으로 해야 한다고 하면, 그것이 강세를 이루게 여론몰이를 한다면, 그것으로 6.15, 10.4를 담아내는 개헌을 하게 한다면 이를 막을 수 있는 장치가 있는가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5일 ‘연합뉴스’·‘교도통신’과 가진 공동 인터뷰 전문에 그의 개헌의 필요성을 담고 있다.「개헌에 대해서는 조심스럽습니다. 개헌 문제에 대해 너무 크게 영토 문제에서부터 이념적 문제까지 들어간다면 헌법 개정은 실제로 이뤄지기 힘들 것입니다. 지금 이야기한 행정구역 개편이라든지 선거구제 개편 같은 문제에다 통치 권력이나 권력구조에 대해 제한된 것을 갖고 (개헌)하면 검토의 대상이 되겠지만, 너무 광폭적으로 헌법에 손을 댄다면 (개헌은)이뤄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는 정치권에서 아주 신중하게 현실성 있도록 한 번 범위를 좁혀서 생각할 필요가 있지 않겠나 생각합니다.」대통령은 소폭개헌을 천명한다.
  
  3. 즉각 박근혜 쪽에서 대통령 임기를 1년 채우지 못하는 개헌도 가능한가 묻는다. 친박연대 '이명박 대통령, 임기 1년 단축하고 개헌용의 있나?' 시사서울 아후 뉴스의 기사제목이다. 이런 개헌論이 물꼬를 트고 급격하게 흘러가고 있는 것은 김정일 살인착취 집단의 2012년에 강성대국 곧 남한흡수통일을 노리는 자들의 음모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에서 우리가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우선 논의를 활발하게 한 후에 온갖 공갈 협박 회유 등등의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 대통령과 한판 담판을 짓겠다는 것이 아마도 김정일 주구들의 계산인 것 같다. 이제 대통령은 그 김정일 주구들의 계산에 놀아난 꼴이 된 것이다. 그들이 그 개헌논의를 역이용하려고 한다면 그것을 막을 장치가 있다고 보기는 그런 물꼬를 터준 것인가 하고 묻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이 김정일의 남하를 돕는 헌법을 만들려고 온갖 방법을 구사한다면 그것을 막을 장치가 있는가? 없는가? 없다면 그들의 준동에 놀아난 꼴이 되는 것이다. 그게 아니면 그 흐름을 타서 적들의 공세를 김 빼기 하는 것
  
  4. 물타기를 하려는 것이라면 우선 추이를 지켜보아야 한다. 때문에 우리민족끼리의 추진당인 민주당은 개헌의 절대필요성을 가진 당이라는데 오히려 회의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에 관해「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이날 수원 경기도당을 방문한 자리에서 '국민적인 공감대가 미흡하기 때문에 본격적인 개헌 논의는 지방선거 이후에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개헌을 하려면 지방선거 끝나고 하자고 하는 말로 답을 했지만 내심에는 반역을 사실로 만들 헌법 개정을 해낼 수 있는 각종 방법을 머릿속에서 찾느라고 분주할 것 같다. 그들의 준동을 이길 힘은 과연 있단 말인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힘주어 강조한다. 우리는 이때에 하나님의 완전에 거하는 분들, 그분이 이때를 위해 예비하신 분들이 일어나 모든 적들을 제압하고 대한민국을 지켜주길, 더 나아가서 북한주민을 해방하고 살인착취 김정일 집단을 붕괴시키는 일을 해주기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대통령의 소탐대실, 곧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먹잇감으로 전락되게 하는 불완전한 발언은 삼가야 한다.
  
  5. 오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Proverbs 20:7 The just man walketh in his integrity: his children are blessed after him.]이다. 완전한 행하는 [The just~]는 『tsaddiyq (tsad-deek')』라 읽는다. 그 속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완전하게 행하는 도를 마음으로 받아 들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을 섬기되 완전하게 섬기는 사람의 그 행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인한 판단 따위가 올바른 공정한 공평한 just,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오히려 자랑할 수 있는 기준에 부합한 합법적인 적법한 lawful, 하나님의 기준으로 옳은 하나님의 정의의 하나님의 보시기에 정직한 하나님의 기준에 공정한 정권의 의로움, 또는 헌법적으로 합법적인 정부의 합법적인 의 righteous(in government), 하나님이 제시한 유일한 기준 속의 옳은 정당한 당연한 정의로운 공정한 선량한 의 right (in one's cause), 하나님의 공정한 의 곧 하나님을 섬기는 행위와 특성에서 righteous(in conduct and character),
  
  6. 하나님에 의해 변호되고 정당화되는 공정함 righteous(as justified and vindicated by God),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신 하나님의 행하심으로부터 나오는 의 곧 하나님의 옳은 행동의 열매 하나님의 정당한 행동의 열매 하나님의 당연한 행동의 열매 하나님의 정의로운 행동의 열매 하나님의 공정한 행동의 열매 하나님의 선량한 행동의 열매 right, 대한민국의 법을 무시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상층부에 있는데 그들이 헌법을 망가지게 하고 다른 법을 만들려는 이유는 반역죄에서 벗어나고자 함이다. 이는 실로 정당하지 못한 개헌의 이유인데 마치 지역色이 문제가 되는 것처럼 각색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역 色이 없다. 있다면 김정일 주구들이 남남갈등을 일으킨 것이 그 지역 色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힘입어 그런 자들의 행동에 쇄기를 박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신 하나님의 손에 훈련되어 올바른 길들여져서 틀림없는 결점이 없는 정확한 동역 하나님의 이상을 이루는데 그 목표를 달성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 incorrect, 자유대한민국의 법을 하나님의 선을 행동하여 합법적인 적법한 준법행위 lawful을 담고 있다.
  
  7. 本文 [~man walketh~]은 『halak (haw-lak')』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주와 같이 완전하고 아름다운 동행이 되도록 그 길로 가도록 훈련을 받아 주와 보폭을 완전하게 맞추다. 주와 시간을 완전하게 맞추다. 주의 의지와 완전하게 맞추다. 주의 가실 길을 미리 지시받아 준비하는데 완전하다. 주와 완전하게 가는 것 to go,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주와 함께 한 일생을 온전하게 완전하게 바쳐 동행 동역 함께 걷다 [아모스 3:3 두 사람이 의합지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으며] 대한민국에는 하나님과 함께 살려는 국민과 그것을 거부하고 김정일과 함께하려는 세력이 있다. 그런 살인착취세력과 같이 공존할 수가 없는 것은 분명하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반역을 반드시 징치하고 나서 개헌을 논해야 한다고 본다. 신앙의 자유를 가로막는 김정일세력을 반드시 의법조처해야 한다. [창세기 5: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walk,
  
  8. [마태복음 14: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시편 95: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시편 95: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하나님과 완전한 연합을 이루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 오다 come,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의 방법과 그 완전함에서 떠나다 작별 인사를 하다 [야고보서 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depart, 하나님과 함께 완전함에 나아가다 하나님의 만족을 이루는 수준으로 진출하다 proceed, 하나님의 성령으로 완전하게 움직이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위치를 바꾸다 move, 우리는 하나님의 완전함에 거하여 2012년 강성대국의 음모는 반드시 무너지게 해야 한다. 완전한 공의를 행하는 자의 후손들은 결코 김정일의 노예가 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9. 완전하게 주님께로 가버리다 go away,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완전하게 살기 위해 나는 완전하게 죽어야 to die, 주가 내게 완전하게 머물러 살고 거주하려면 [고린도후서 12: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live, 전술한바와 같이 하나님을 섬기고 사는 자유를 보장하는 자유대한민국을 망치려는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이제는 헌법을 개정하라고 대통령에게 압박하는 세력이 준동하고 있다는 말인데,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는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세력의 준동을 이기는 완전한 길은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다. 우리가 불완전해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완전이 이 나라를 적들의 모든 준동에서 지켜주신다.
  
  10. 오히려 적들을 이기게 하신다. 그 적을 이겨야 하는 것은 신앙의 자유를 지켜야 하는 선택 때문이다. 하나님과 함께 사는 [빌립보서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완전하게 사는 인생의 방법 manner of life, [에베소서 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의 힘으로 모든 간격과 격차와 차원을 완전하게 가로지르다 넘다 통과하다 [시편 136:16 그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로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traverse, 하나님의 도에만 완전하게 준행하기 위해 하나님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연합을 이루다 to walk about, 하나님이 완전하게 지도하기 위하여 요구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할례를 온전하게 준행하다 to lead 등을 담고 있다. 북한주민의 고통을 숨기는 자들의 음모는 김정일의 미화에 혈안된 자들이다. 그 참혹한 살상을 알게 하는 일이 대통령의 일이다. 어찌된 연곤지 그것을 못하고 있다. 그것을 알리면 김정일집단은 전대미문 살인착취집단이라는 것이 폭로되기 때문이다.
  
  11. 대한민국을 지키는 완전한 동행을 하나님께 구하는 길이 시급한 것임을 느끼게 한다. 하나님의 완전으로 행하는 것에 本文 [~in his integrity~] 『tom (tome)』이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하나님의 완전함의 기름부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할례의 완전한 상태 흠 없음 integrity,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로 완성하심 완결하게 하심 completeness, 성령의 가득함 충분 충만함으로 완전하게 하나님이 나오고 그 나오시는 하나님의 만족과 그 받으시는 영광으로 飽滿 fullness,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배로 인한 거룩함의 참여의 완전함 innocence, 오로지 유일하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능력으로만 가득하게 완전성 simplicity를 담고 있다. [야고보서 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하나님의 완전을 누리는 자들은 그와 같이 후손들을 복되게 한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완전을 사모해야 한다.
  
  12. [갈라디아서 5:10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케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대한민국을 망치게 하는 그 세력들을 먼저 제거한 한 후에 개헌을 찬성한다. 김정일 주구들을 영영, 김정일세력을 영영 대한민국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도록 더욱 법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기준에 완전하게 행하는 은총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 누리고, 그 힘으로 대한민국의 법을 지켜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을 망치게 하려는 어떤 준동도 결코 발붙일 수 없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 후손이 하나님의 복을 받는 길이다. 이대통령이 無(무)대책한 가운데 개헌의 물꼬를 튼 것이면 개헌의 물꼬를 하나님이 막아주시길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자. 진정 조상이 하나님의 완전에 초대되어 산다면 그 후손들이 왜 복을 받게 되는지를 아는 자가 복이 있을 것이다. 그들만이 나라를 지켜 후손들로 마음껏 신앙의 자유를 누려 하나님을 의지하는 복을 받아 누구의 노예가 되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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