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안철수-박원순 vs. 체게바라-카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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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상징(象徵)으로 본 안철수-문재인-민통당의 正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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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철수 인맥(人脈)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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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안철수 멘토 '법륜', 간첩출신 김낙중과 사진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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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안철수, 4.11총선에서 '民家協' 출신 인재근 공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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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안철수 멘토 '法輪' 친형(親兄), 남민전 사건 연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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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안철수 측근 인사, 김근태-박원순 인맥이 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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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간첩출신 민경우가 정리한 '안철수의 대기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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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간첩출신' 민경우, 안철수 옹호(擁護)서적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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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김정일 조문(弔問)론자 박세일 '안철수 곧 만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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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안철수, 미래기획위원회 위원 사퇴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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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안철수 멘토 '정치승려' 법륜, 제3신당(新黨)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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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안철수, 정치는 '인생의 낭비'라 했던 'MB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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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안철수씨, 북한동포의 人權이 흑인보다 못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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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死亡의 길로 들어가는 '강남좌파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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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安保문제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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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안철수의 멘토들: 김제동, 김여진, 법륜, 박원순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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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안철수 3월22일 '관훈포럼' 발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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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안철수, 국보법 폐지론자 박원순과 막역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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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씨 멘토 윤여준 '안철수, 내년 대선 나온다' |
| 金泌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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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외교관 출신의 모 인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韓國은 제정신 가진 사람들이 살기 힘든 나라라며, 左翼들로부터 '大韓民國의 어린 民主主義를 지켜야 한다'고 했던 분이다. 아니나 다를까 安씨의 멘토로 알려진 윤여준 前환경부 장관은 6일 <서울신문>, <한국일보> 등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安씨가 “내년 대선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밝혔다. 윤 前장관은 안씨의 대선 출마의 구체적 근거를 제시하지는 않았으나 “總選을 한 달 앞둔 내년 3월쯤 韓國의 정당정치가 혁명적으로 바뀌는 상황을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월가 시위에 나타난 것처럼 학생들뿐 아니라 시민들의 분노가 말을 못할 정도로 크다”면서 “내년 봄 대학 등록 시즌이 되면 물가가 엄청 오를 것이고, 위기가 韓國에 轉移(전이)되면서 선거를 앞두고 충격이 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렇게 되면 현재의 대선 구도는 사라지고 제3의 인물들을 중심으로 (정치권이) 재편 될 수 있다”면서 “安 원장 대안 정치세력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윤 前장관의 의도는 한마디로 자신들에게 유리한 國內外 상황을 발판삼아 安哲秀를 대통령으로 만들겠다는 ‘얄팍한 앵벌이 정치상술’에 지나지 않는다. 운동권에 대한 ‘부채의식’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安씨는 언제쯤 정신을 차리고 자신이 박원순을 비롯한 左派인사들에게 이용당하고 있음을 깨닫게 될까? 현재로서는 요원하다. 상대성이론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아인슈타인 박사는 이스라엘 독립 후 제2대 대통령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 그러나 그는 “대통령을 할 만한 인물은 많다. 하지만 物理學을 가르칠 학자는 그리 많지 않다. 이것이 대통령을 맡을 수 없는 이유”라며 단호히 거절했다. ‘물이 흐르지 않는 강에 다리를 놓는 말도 안되는 직업이 정치’라는 것을 아인슈타인 박사는 간파했던 것이다. 타계한 미국의 IT 영웅 스티브 잡스는 “헝그리 정신을 가지고 미련할 정도로 한 우물을 파라(Stay Hungry, stay foolish)”는 말을 남겼다. 안철수가 가야 할 길은 대한민국의 IT영웅이지, 정치영웅이 아니다. 사람은 모름지기 자기분수를 알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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