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국, 호주, 네덜란드 등 과거에 일본과 피터지게 싸운 나라들은 정작 가만히 있는데 지구상에서 한국과 중국만 문제 삼는다

원형 자석을 포함해 일정 강도와 크기 이상의 강철, 레이저 용접기계 등…"대량살상무기와 무기 운반에 전용될 수 있는 물질과 기술의 북한 수출을 막기 위한 것”

결국, 그 젊은이는 자신의 인생도 망치고 한국이라는 나라의 이미지도 망쳐놓았다. 일본 內 嫌韓 확산에 기여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세상에는 대책없이 걱정만 하고 있어도 안되고, 책임감 없이 요령껏 사는 사람들만 있어도 낭패를 당할 수가 있다.

통일기회는 다가오는데… 남쪽이 정신 못 차리고 있다.

《6·25전쟁의 현장》(5) / 美 제8군과 美 제10군단이 각각 서부와 동부전선을 맡도록 兩分, 兵站(병참)의 악화를 초래하고 말았다.

미국도 미 본토에서 흘러나간 후원금이 북한 핵·미사일 개발에 전용되는 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관련 사실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책자 제목:「국방비, 대한민국의 평화와 국민 행복을 지키는 소중한 투자」

핵을 보유하지 않는 나라는 핵을 보유한 적국에 대들다 죽거나, 항복하거나 둘 중의 하나를 택할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

뉴욕타임스 보도. 영화제 준비 당시 큐레이터가, 北 비판 기록영화 상영시 북한의 보복을 겁내 취소 결정.

하지만 朴正熙는 달랐다. 韓國의 未來를 위해 어려운 일을 택했다. 건설은 어렵고 파괴는 쉽다.

워싱턴 스팀슨 센터 주최 토론회 "북한이 핵개발을 고집하는 한 중국 정부가 북한 지도부의 손을 계속 잡아줄 수는 없을 것"

개헌은 언젠가는 해야 한다.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차기 대통령 선거가 먼저일 듯하다.

1개월 前 남한 정착한 러시아 파견 해외노동자의 증언 "70여 명씩 조를 짜 우즈베키스탄 지방 돌아다니며 일감 찾아 일하고 노동자 일인당 700달러씩 작업소에 바쳐"

지난 달, 유일한 창구였던 강석주 前 국제담당 비서의 사망 후 교류 중단.

스톡홀름평화연구소 보고서. 미국과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 북한 등 9개국을 핵탄두 보유국으로 꼽아.

한국 內에서 '日本', '대기업', '아베 수상' 中, 한 가지만 관련돼도 평소 눈총 받는데, 롯데는 빠짐 없이 전부 해당.

달러 벌 수 있어 중앙기관 간부만큼 인기…"중앙기관 운전수와 軍장령 차 운전수 출신들이 인맥과 친척의 줄 동원해 택시 운전수로 옮겨 타고 있다”

자이드 라아드 알 후세인 유엔 인권최고대표 개막연설. 제네바 駐在 美 대표부 키스 하퍼 대사 "북한 정부가 어린이를 포함해 약 8만 명을 계속 정치범 수용소에 구금"

太祖 이성계도 생전에 이미 아들들의 다툼에 속수무책…자식을 바로 세우기가 나라 세우기보다 더 어렵다는 탄식이 나올 만도 하다.

《6·25전쟁의 현장》(4) / 劉載興(유재흥) 2군단장에게 날아든 悲報, ‘熙川 정면에 있던 大軍(중공군)이 공세를 개시했다!’

‘평화협정’ 체결을 위해 동네와 현장 곳곳에서 평화행동 시작하겠다고 밝혀

한국엔 이 분야의 기초 기반이 있다. 문제는 정책 입안자들과 기업인들이 아직 드론을 장난감 정도로만 여기고 있다는 점이다.

국민행동본부 등 3개 단체 주관으로 16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核安保국민전선’ 출범대회 개최 예정

더민주의 원내대표와 부대표의 사드반대 주장은 그들의 조국이 대한민국이 아니고 북한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朴槿惠 대통령, 20대 국회 開院 연설 全文 / ‘도발-대화-보상-再도발이란 惡순환 끊어야 한다’

“일본이 조선에 대해 ‘통제경제’를 실시한 시기는 1937년 또는 1938년 이후 약 7~8년 기간”

美 역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사건. 용의자는 아프가니스탄계 미국인 오마르 시디키 마틴. 범인은 경찰과 3시간 가량 대치하다 총격전 끝에 사살.

《6·25전쟁의 현장》(3) / 金點坤의 증언, ‘西평양에는 敵(적)이 없었기에 美 제1군단 수색중대가 제일 먼저 들어갔다.’

대통령에게 부치는 해외 교포의 편지/"바른 생각, 바른 양심이 바른 사람을 길러내듯, 바른 역사교육이 바른 국가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