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은 왜 80발밖에 쏘지 않았나? 왜 출동한 전투기에 爆擊(폭격)명령을 내리지 않았나? 누가 군의 손과 발을 묶었나? 정부는 戰時상황이므로 필요하면 비상계엄령을 펴서라도 내부의 敵을 침묵시켜라!

"북한이 얼마나 위기상황을 바라고 있는지 잘 보여준다"

연평도 주민들이 방공호에서 추위와 두려움에 떨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의 치욕으로 기억될 것.

우리 軍이 대응사격을 80발밖에 하지 못하게 한 자를 응징한 뒤에 북한군을 응징하라!

대한민국과 운명을 같이할 정당 나와야

어둠이 다시 북한을 점하기 전에 자유와 기쁨으로 북한을 선점하라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자유통일의 聖業(성업)을 끝까지 회피한다면 새로운 이들이 일어날 것이다.

또 오기만 해 봐라!

수도권만 점령하면 유리한 조건에서 협상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이에 따라 북한은 서해와 휴전선 땅굴 등을 이용한 양면 공격을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 수도권 서측해상 상륙작전을 위해서는 서해5도 장악(또는 무력화)이 필수적이다.

그는 2010년 5월24일 이렇게 다짐하였었다.

李明博 퇴진운동과 한나라당 해체운동을 준비해야! 연평도 불바다는 李대통령의 비겁성과 김정일의 악마성이 부른 재앙이다.

내부의 敵(적)을 지금 상태로 방치하곤 主敵(주적)과 싸울 수 없다.

이제 와서 '도발 조짐이 보인다면 몇 배로 응징하라'니? 연평도 포격은 도발 아닌가?

대포를 쏘되 공중으로 쏴라, 이것이 대통령의 명령이다.

李明博-김정일 회담을 추진하다가 천안함 爆沈 사건을 당한 대통령 측근들은 최근 다시 고개를 들고 이 굴욕적 회담을 재추진하고 있었다. 김정일이 이들의 정신 나간 행동을 보곤 때리고 싶은 욕망이 생기지 않았을까? 여자가 강간범 앞에서 옷을 벗은 격이었다.

그가 연평도 포격사건을 제대로 처리할 수 있을까? 이 사건을 일으킨 북한정권의 두 책임자에게 무한한 존경심을 품고 있는 인물인 것 같은데...

2010년 8월16일 오전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린 ‘평화통일기원예배’에서 이른바‘평화증언’이란 강연

'擴戰하지 말라'는 李明博의 말은 응징하지 말라는 말이다. 대통령은 이번 사태를 불러온 책임을 지고 즉각 하야해야 한다.

눈치를 보면서 조준사격을 하지 않은 게 아닐까? 아니라면 국방부는 빨리 敵의 피해상황을 발표해야 한다.

이런 기자들은 이웃집 사람이 자신의 아버지를 '호로새끼'라고 욕을 하면 아버지에게 "이웃 아저씨가 아버지를 호로새끼라고 합디다"고 전할 사람들이다.

북한, 러시아로부터 667A급 핵잠수함 12척 퇴역함으로 인수

敵의 해안포대를 즉각 격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