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脫北대학생의 수기]'우리가 겪은 북한과 중국에서의 고생은 절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박근혜·이명박씨가 김유신·김춘추처럼 단합한다면, 정권교체와 함께 자유통일도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美 南침례교회 연합체 베렛 듀크 부위원장,'中수입품에 관세 부과 등 美와의 무역을 계속 못한다는 것 일깨워야'

親北의 늪으로 자유민주주의를 빠뜨리고, 左派의 덫으로 시장경제를 유린했다.

朴槿惠씨를 敵으로 돌리고도 이길 수 있지만 朴正熙 세력을 敵으로 돌리고선 대통령 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

월간중앙 7월호 보도 '북한 노동당 고위층 강연 녹취록'중에서

對北지원 모니터링 근본적으로 불가능

북한 노동당 고위층 강연 녹취록 中

김정일 직격 비판, 김정일과의 통일 논의 반대, 정형근판 새 對北정책 거부, 핵폐기 이전의 평화협정 반대 등.

[미디어다음-R&R 공동조사]이명박 53.3%, 손학규 10.8%, 정동영 5.0%, 이해찬 3.7%, 권영길 3.2%, 조순형 3.2%順.

대남선동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 단평서 언급

대통합민주신당은 과거의 업보와 미래의 추세 때문에 몰락한다

李明博은 일을 중심에 놓고 사물과 인간을 판단하는 사람이다. 자연히 효율성과 생산성을 따지고 타산적이니 사무적이란 말을 듣는다. 인간미가 없다는 말도 따라온다.

[中무역상 증언] 모든 물건 포장 뜯고 풀어헤쳐…비위 맞춰야 통과

첫 방송에서 6-7% …지난 23일에는 2%에서 4%대로 추락. 시청자들,'북한배우들만 출연해 재미없고 지루하고 촌스럽다'

상대편의 모든 불법행위와 반역적이기까지 했던 모든것을 찾아내어 맹공격을 해야 합니다.

이 보다 더 명확하게 이번 大選의 의미와 성격을 규정하기는 힘들 것이다.

구글(google.com) 검색창에서 '한 방에, 이명박'이라고 쳤더니 놀랍게도 12만8000건의 기사가 나타났다.

12월 大選을 친북좌파와 보수우파의 대결로 규정한 李明博. 그에 대한 암살지령을 김정일이 내리지 않는다면 그게 이상하다.

유유봉(70세) 할머니, 35년前 납북됐던 남편의 사망소식 듣고 실의에 빠져 27일 스스로 목숨을 끊다!

장사에서 만난 김구와 모택동, 역사와 국가 정체성 생각

<프리존뉴스> 기자가 본인도 모르는 사이 민주신당 국민경선 선거인단에 신청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

DJ보좌관 출신 親朴인사가 운영하는 매체의 문국현 지지론

노난 반역자한테/인사는 무슨 인사?

그는 기업계의 불쏘시개로 사용되다가 유한킴벌리의 일회용 휴지처럼 폐기될 것이다.

이명박 50.9%, 손학규 4.9%, 정동영 3.3%順. 가상대결에선 李(66.5%):손(19.1%), 李(67.8%):정(17.4%).

27일 MBC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과의 인터뷰서 언급

국민의 세금으로 북한을 지원하면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북녘의 산하를 병들게 한 북한 지도부의 정책적 오류이다.

<이동복의 통일대화> 3대 세습은 공산주의가 매도하는 부르주아 봉건왕정을 모방하는 것에 불과할 뿐입니다.

[김정남 후계구도를 바라보는 脫北者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