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복 교수는 조갑제닷컴에서 출간될 인터뷰 책에서 '잃어버린 10년'을 만든 햇볕정책을 대체할 '영원히 사는' 嚴冬정책을 제안했다.

최악의 상갓집 분위기로 치뤄진 北지방선거

정말 老慾으로 보이십니다.

오는 12월 19일은 이제는 카멜레온이 된 열우당 탈레반들에게 철퇴를 내리는 날이 될 것이다.

한나라당의 새對北정책 비판 광고 등 문제 삼아.

'젊은이들을 취직시키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해고를 자유로이 하면 됩니다'

탈레반이라는 자들은 사람인가 악마인가. 마땅히 죽여야 할 놈들은 바로 그 놈들인데…

지지율 차이 10%~13.3%. 당원(46.6%:40.1%) 대의원 조사(52.5%:38.5%)서도 李후보가 앞서.

밝고힘찬나라운동, 국민행동본부 등 성명

'향군 입장문' 내주 중 당지도부 및 대선후보 측에 전달 예정

중앙선데이에 실린 李明博 전 시장의 부인 김윤옥씨 인터뷰에서 뽑음

敵과 同志를 혼동하는 인간과 조직은 반드시 내분으로 自滅한다.

薛씨의 ‘흑색선전 솜씨’를 한 번 더 빌려 보겠다는 뜻인가.

'나를 욕해서 먹고사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도 일종의 布施(보시)다.'

이랜드 불법점거 방치하는 정권을 규탄한다.

웃음이 많고, 관리가 인사받고, 태극기 많이 걸리고, 주차를 안심하고 하고, 그리고 친북무식자들이 큰 소리치고.

김정일 정권이 주장하는 '한반도 평화체제'의 실체

대한민국 국민에 위해를 가할시는 지구촌 끝까지라도 추적해서 반드시 응징한다는 의지를 가질 때 협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

자신이 미는 정치인을 지지해주지 않는다고 他人을 저주하는 이들은 민주주의의 敵이다.

'교류하고 긴장완화를 이야기할 수는 있으나, 북침설 주장하는 정권과 통일 논의는 무의미'

원양어선 선장·선원들 해적에 지난 5월 피랍…같이 잡힌 외국선원 등 24명 몸값 70만달러 요구.

백한기 회장, '위령탑과 비석 모두 역사날조, 철거돼야'

제이 레프코위츠 美북한인권특사: '북한 주민들의 삶의 개선을 돕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북한의 독재 정권'

한국전 당시 영국 병사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서 출생해 미국에 입양, 홀트 인터내셔널의 공보담당 부회장 돼 訪韓.

돈벌이 전문가인 기업인의 부동산 투자를 비난한다면 자본주의는 존립할 수 없다.

욕을 많이 먹고 매를 많이 맞는다는 것은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일 경우가 많다.

'아저씨, 저 아이 것은 나빠요. 제것을 사세요'

‘平和’라는 이름의 毒杯.

체제대결에선 모든 국민들이 그 싸움에 참여하게 된다. 중립지대가 매우 좁다.

그는 “난 세계를 다니면서 상품 팔 때 ‘남의 상품은 못쓴다. 내 상품이 좋다’면서 남을 험하지 않았다”면서 “오늘날 정치는 남을 잘한다고 하지는 못할망정 내가 잘하겠다고 얘기하니, 남의 상품 못쓴다고 해서 이긴다면 그건 모두 다 망하는 길”이라고 말해 지지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