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正名正國이다. 명사를 정확하게 쓰면 샛길로 빠진 나라의 혼을 바로 잡는다.

''개인보다는 당을, 당보다는 국가를 생각하라’는 선친 말씀대로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자 한다”

박근혜, 원칙적 거부감 드러내…'핵폐기 상관없이 지원은 잘못'

북한에서 병원 설립, 북한 어린이 돕기 사업 개척.

명사를 정확히 쓰면 거짓말은 힘을 쓰지 못한다.

《남북공멸》이냐 《북한해방》이냐?

자신의 인기없음을 남의 탓으로 돌린 손학규와 고진화

남주홍 교수 '「햇볕」은 「불볕」에 逆이용 당했다'

중국 山東성 靑島시에서 2명 체포. 중국 공안측 조사를 마친 뒤 곧 北送할 방침.

6자회담의 허상(虛像)에 의하여 국민들이 더 이상 현혹(眩惑)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

나는 우익의 패배는 항상 우익 또는 우익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사람들 자신에게 있다고 말한다.

도요다는 일본식으로 성공했다. 이젠 미국이 오히려 도요다식을 배우고 있다. 남의 방식을 모방하면 2등까지는 할지 몰라도 절대로 1등은 할 수 없다

검증청문회 後…“李 의혹, 사실인 것 같다” 49.5%, 이명박 지지‘변함없다’82.9%.

신라 왕실과 페르시아 문화의 놀라운 유사성

17대 대선도 이전처럼 이미지 대선이 된다면, 한국은 틀림없이 잃어버릴 5년을 예약하게 될 것이다.

톰 랜토스 美하원 외교위원장:'종교적 믿음 때문에 사형당한다면 미국뿐 아니라 모든 문명국들과 관계를 개선시킬 수 없을 것'

[사설] 행정중심복합도시 기공식을 보며

본인이 부인하는 醉中(취중)발언까지 문제삼는 것은 인간-정치실종사태이다. 그런 발언은 느긋한 우스개로 받아넘겨야 한다.

'전력, 군사적 전용 있어도 지원해줘야'

테넷 전 CIA 부장 회고록의 중대증언과 한 탈북과학자의 증언 참고: 소름끼치는 시나리오가 전개된다.

경선에 노정권 끌어들이는 것은 역적질.

'작년 3월 평양방어사령부 방문 뒤 확산' …신의주에도 소문 파다

'反한나라당 정서' 약화로 가능성 높아

UNDP의 對북한 지원사업에 관한 의혹을 상급자에게 보고한 뒤 해고된 스크루타지 씨, 관계자들 명단 공개.

북한의 경우에 가난은 김정일의 책임입니다. 남한에서의 가난은 본인의 책임입니다.

제임스 릴리 前 駐美대사:'그럴 경우 美정보기관도 그 실상을 알아내기 힘들 것'

對北정책 설명차 향군방문한 정형근 의원, 계란맞고 호통당하고

사정당국 관계자 “김갑수씨가 받아 김혁규의원에 건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