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윤리선생 뽑는 것이 아니다'

'나처럼 애를 낳아봐야' vs '어떻게 장돌뱅이 밑에서'

'우파 단독 대선후보론' 재점화?

最善, 次善, 次惡, 最惡의 네 가지 시나리오

열고 닫는 장치가 복잡하게 설계되어 있어 승객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왜 우리식으로 간단하게 바꾸지 못했던가?

오늘 아침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조갑제씨가 한나라당의 對北정책 전환에 대해서 한 말들.

망국적 對北정책을 즉각 철회하라

결국 북한의 협박에 두 손 모두 번쩍 든 셈이다.

'자유민주' 세력의 정치적 결집(結集) 피할 수 없어

'한나라당 지도부 우파 명단서 제외해야'

뉴라이트-정통보수 진영 180여개 단체 참여예정

汎여권 후보를 상대로 한 가상대결에서도 이명박씨가 크게 앞서.

한나라당의 新대북정책에 대한 북한민주화위원회 논평/'사기로 밝혀진 햇볕정책을 답습한다는 것은 위선이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존중없이 함부로 내뱉는 거친 언사는 폭력이요, 협박이다. 언어공해다.

한나라당 후보에 대한 테러 걱정을 하는 일본, 미국의 교포들

박근혜 대표를 비판했으니, 연행되어 마땅하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는가?

'야윈 늑대' 같은 김정일 세력에 먹히기 시작한 ‘살찐 돼지’ 같은 한나라당을 믿고 사는 것은 썩은 새끼줄을 잡고 인수봉을 오르는 일과 같다.

'재일동포들이 피땀 흘려 모은 재산을 김정일 지령에 따라 북한에 보낸 조총련 간부들의 죄악은 규탄받아 마땅합니다'

'북한이 초기단계 조치를 확실히 이행하고 우리도 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영일 총리, '적(敵)들에 환상을 품지 말라'

북한이 절대로 개혁·개방할 수 없는 이유

'비정규전 통한 적화' 시나리오 경고한 소설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2002년 再版의 신호탄이냐, 아니면 루덴도르프식 총공세냐?

우리들의 主敵은 北의 김정일과 그의 체제임을 이번 大選을 앞두고 우리는 반드시 깨달아야만 한다.

대처의 금융혁명에 이어 브라운의 교육혁명마저 성공하면, 영국은 중국과 인도를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핵실험으로 선군정치 과거보다 더 강화'... 손광주 통일정책연구소 연구위원

폭로 내용이 허위로 밝혀지면 폭로자의 정치생명을 끊어야 한다.

『안 됩니다. 大駕(대가: 임금이 타는 수레)가 우리 국토 밖으로 한 걸음만 떠나면 조선은 우리 땅이 되지 않습니다』

왜 私募펀드, 株當, 終價라고 쓰지 않나? 암호풀이로 왜 헛수고를 하게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