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核폐기' 아닌'불능화'에 만족하는 듯'

프리덤하우스 주최로 열린 '북한을 향한 라디오 방송의 중요성' 토론회서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국장 발표.

유엔 아동위 부의장 '언론, 학교행사 준비처럼 묘사 실망'

행방이 묘연한 200억원의 채권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 정부의 이유없는 남한행 지연에 열악한 시설환경 문제 겹쳐

북한의 발달된 IT산업 기술, 군사전용 가능성 높아

세계산업사상 역사적 사건. 도요타가 올해 1/4분기 자동차 판매량에서 미국의 GM을 누르다.

20세기의 미국을 대표하는 대기자. 월남전 취재로 퓰리처賞. 'The Best and The Brightest'가 대표작.

신라인들은 정직하고 효율적이며 시스템을 갖고 있었다.

대성총국, 대흥총국, 단천무역, 조선무역은행, 고려은행, 오륜무역 등등. 대량살상무기 확산혐의로 블랙리스트에 오른 은행도.

미국은 한편으론 북한돈을 해제하고 다른 편으론 북한을 국제금융시장에서 더 고립시켰다.

반역의 무리들이 말하는 통일은 적화통일을 의미한다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이 분명하거나 배타적 선택만이 가능한 조건

최열·효림 등과 '종교법인법제정추진시민연대' 발기인으로 참여

모르는 사람에 대해서도 잘 아는 사람을 대하듯이 친절하다면 그는 一流시민이다.

'주민들한테 득이 되어도 나한테 득이 되지 않는 것은 필요없다'는 식이다. 천하의 개망나니가 따로 없다.

10년간 400만 명이 죽은 콩고민주공화국의 內戰. 자원富國의 1인당 국민소득이 118달러이다.

美애틀랜틱카운실, '2008년 내 평화협정'

제4회 북한자유주간 행사 일정 안내

아리랑공연을 고발한다…아동학대 전형

'세계속의 미·일동맹'을 지향한 전략적 공통목표의 설정과 더불어 미·일동맹의 변혁의 일환으로 미·일 연합군 유사체제를 지향한 주일미군 재편작업이 전개되고 있다.

정치를 움직이는 힘이 돈에서 나옴에도 기자들은 돈이 가는 길을 모른다. 이들이 쓰는 기사는 겉돈다.

'튼튼한 복숭아 나뭇가지로 후려쳐야 제정신 차릴 것'

한나라에 324억, 盧캠프에 36억 제공만 밝혀져

프리덤 하우스, 북한의 反인륜적 범죄행위 관련 두 건의 보고서 곧 발표. 국제형사재판소에 김정일 기소는 어려울 듯.

4월19일 신의주에서…당국 反국가 범죄 간주 ‘전국 수사령’ 발동

고르바초프는 사회주의를 개혁하여 살리려 한 사람이었고, 옐친은 공산주의의 심장에 칼을 꽂으려 한 사람이다.

法治의 수호임무를 부여받은 것을 기화로 삼아 오히려 법치를 파괴하는 데 권력을 남용하였다. 대통령으로 할 수 있는 최대의 범죄행위를 저질렀다.

'알쏭달쏭해요. 이름 그대로 구름이란 게 색깔이 자주 바뀌고 흘러가면 사라집니다.'

4개업체 포기·4개사 보류…“정치·체제적 이유로 투자위험 높고, 경영·고용·인사·노무관리의 자율성 확보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