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바랄 수 없는 일이지만 정치를 좀 정명훈처럼 지휘할 수는 없는 것일까.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무력 적화통일을 달성하려는 북한을 도와주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

“전두환도 재벌 등쳤지, 서민 주머니는 털지 않았다”

그는 10년간 준비한 연설을 2분 만에 끝냈다

아무한테나 얻어터지는 동네북이 되려고 작정한 모양이다. 동네 어린애도 치고, 동네 미치광이도 치고, 동네 술주정뱅이도 치고.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습니다! ‘우리’를 구해 줄 세력은 '우리'밖에 없습니다!

타임지 선호도 조사에서 53%로 앨 고어 49%보다 앞서. 퓨 리서치센터 여론조사서 민주당 후보 지명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로.

'너희들, 잘 들어 두어야 하느니라. 지형, 지물, 안개, 사리, 조금 등에 대해 아는 것 있으면 꼭 알려 달라고 하더라.'

경선 후유증이 오래가면 갈수록 야당(野黨)의 당력(黨力)은 무력화되기 시작한다.

정책의 발상과 집행 과정에서 '對국민 사기'는 필수 코스. 그는 거짓말의 늪에 빠졌다.

문광부, 민족통일학회 「인내천」 행사에 9천만원 보조

한나라당이 이 국가적 핵심 문제에 이 정권과 생각이 같다면 야당할 필요가 없다.

이제 조선으로 바뀐 나라에 작달만한 놈들이 새총을 들고 바다를 건너 물밀 듯이 쳐들어와서

300만 명의 아사자가 생긴 것은 김정일의 무능력과 독재적인 정권유지와 체면 때문에 일어난 天災가 아닌 人災이다.

[인터뷰]탈북자 돕다 중국서 옥고 치르고 최근 석방된 윤요한 목사:'물에 빠져 죽는 사람을 보면 건져야지…'

惡이 누구인지 알고도 싸우지 않는 사람도 惡이다. 한반도엔 중립지대가 없다.

이번에 북한에 주는 수해 복구 지원 경비는 있는 돈에서 주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빚을 내서 주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한미연합군 해체 공작에 한나라당 왜 침묵하나?

골수 親北한상렬에 『선도적 지도자』칭송,『전시작통권 가져야 軍전력 강화』 궤변.

9월28일부터 10월8일까지 워싱턴 국립국장에서 공연.수잔 숄티, '부시 대통령 부부에게도 초청장 보낼 예정'

日교도통신 24일 보도; 美 제보로 베트남 당국이 조사 나서자 독일은행 등 다른 외국은행으로 서둘러 자금 이동.

北과 공동성명 후 '을지훈련' 중단 선동

자네가 형이라고 불렀던 양영태다. '왜 이토록 가증스럽게 탐욕적이어야 하는가? '

'환수' 단독행사'란 말을 쓰면 사기극에 넘어간다.

가장 효과적인 것은 고소·고발·제소로써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을 흔들어 깨워내 짖고 물게 하는 것이다.

예비역 장교들 전시작통권 단독행사 반대:“동맹도 경제도 치명타 사심없는 老兵들의 말 당국자들 귀 안기울여”

인기만 쫓고, 화장만 해서야 어찌 나라를 구하겠는가?

통일의 최대 장애물은 中國의 軍事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