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일의 원샷칼럼]남한의 내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이 결전에서 ‘중도’ 운운은 헛소리다.

평화중에는 독재자를 위한 평화, 즉 공동묘지의 평화나 기만을 통한 赤化통일도 있기 때문이다

사변이라고 하면 국민정서 속에 빨리 파고 들어가지 않는다. 돌려서 생각해야 하는 시간적 지체가 있다.

'현 정부는 국민의 자존심을 상하게 해가며 북한에 상납식 구걸 지원을 하고 있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및 국가보안법 위반 등

노인당을 만들어 '젊은 것’들을 비웃어 주자. 적어도 우리의 표가 천만 명에 육박하고 있지 않는가.

한국이 戰時 단독 작전권을 수행할 때 미국은 지원자 역할로 전환될 것입니다.

한나라당은 더 좌경화해야 표를 얻는다고 계산하는 듯하고, 열린당은 우경화해야 살 수 있다고 생각한 듯하다.

호남사람들의 反김대중-反김정일 궐기는 대한민국을 참된 민주국가, 국민국가로 만드는 위대한 애국운동이 될 것이다.

이름을 미처 올리지 못한 수많은 호남인들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로 쓰는 상상도 못했던 용기를 보여 주었다.

세번째가 전여옥 국회의원, 한나라당에 '전여옥'이 5명만 있었으면 하는 욕심이 솟아났다. 여성으로는 당대 최고 웅변가가 분명하다.

광주시민은 '親김정일 들러리'가 될 수 없다. 아니, 결코 되어서는 안된다.

광주 시민이여, 부끄럽지 않은가? 북한의 공산군사독재자의 앞장이가 광주에서 반란을 부추겨도, 북한의 김정일 군사독재자의 앞잡이들이 망월동의 참뜻을 왜곡하고 반역의 말로 더럽혀도 그냥 보고만 있을 것인가? 광주 시민은 분노할 줄 모르는가?

행사비용 요구한 김대중이나 행사비용 대준 경제단체, 모두 불결하다.

美 난민이민위원회(USCRI) 보고서. '많게는 100명의 탈북자가 매주 중국당국에 의해 북한으로 강제 송환'

민족, 통일, 진보, 민주, 개혁 등 盧대통령의 애용어는 반민족, 분단, 퇴보, 독재, 반개혁의 위장용어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역집회 11개항 결의문 채택

서울역에서 서울시청까지 8000명 가두시위.

어쩌면 대한민국의 황제 대통령을 새로 뽑는 2007년 대선 무렵에 7천만 한민족의 운명을 결정할 큰일이 터질지 모른다.

호남의 목회자들이여 반성하라!

김정일-김대중이 일으킨 6.15사변의 主戰場은 서울이고 선전전과 정치전의 형식으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이상한 사람들과 어울리고 연륜과 경험을 존중하지 말라!

전교조 출신 전 청와대 비서관, 경향신문 인터뷰.

광주민주화운동을 모욕하는 6.15 반역행사.

중국 연변한국국제학교 체육관서 연변지역 교민·유학생 1천여명과 함께 한국팀 응원한 탈북자 김순기씨(가명)의 감동.

태극전사의 가슴에 달린 태극기로 북한주민 2천만에게 희망을 주고 북한공산세력에게 공포감을 심어주자.

세금 많이 낸 사람이 큰 소리를 치는 나라를 만들어야 자본주의의 윤리, 국민국가의 도리가 서는 것이다.

'盧대통령, 김대중 이전으로 헌정질서를 회복시킨 후 아름답게 퇴장하길…'

간첩 잡던 前 안기부장 권영해씨 再수감, 간첩들은 刑期의 반도 안채우고 석방된 뒤 활동재개.

5·31 선거에서 투표한 사람의 50%가 50代 이상의 기성세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