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도 김정일을 위원장이라고 호칭하지 않았다. '긴쇼니치(金正日)'라고 말하는데 敵意와 경멸의 감정을 담아서 그렇게 했다

'盧 정권의 양극화 주장은 정치적 증오를 유발하는 것'

선거기간중 김정일 정권은 연일 논평과 공갈을 통해서 열린당을 밀고 한나라당을 협박했다. 열린당과 노무현 정부는 한번도 이런 공정선거 위반행위에 대해서 북한측에 항의하지 않았다.

"자유라는 나무는 애국자와 독재자의 피를 마심으로써 원기왕성해져야 한다. 이는 자유의 속성이자 거름이기도 하다"

오늘은 한국인이 민주국가를 유지할 수 있는 자질을 갖고 있는지 시험을 치는 날이다. 오늘 심판을 받는 것은 정치인이기도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국민 자신이다.

韓日 납치피해자 가족과 지원 단체들의 '합동기자회견'서 특별연사로 초청된 趙甲濟 前 월간조선 사장의 연설 전문

LA 교포들의 분노:'국민의 눈 가리고 귀 막고 코드가 맞는 자들이 끼리끼리 해먹는 고약한 정권'

[특별인터뷰] 재창간 '시대정신' 발행인 안병직 교수:'DJ-김정일 정상회담은 현대를 끌고가 뇌물 주고 노벨상 매수한 것”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 대변인:'별도의 난민지위결정 절차 거칠 필요가 없다. 제3국行 원할 경우엔 해당 외교공관과 연결'

역사적 상황이 국민들에게 공격적 삶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글을 읽고서 21세기型 朴正熙가 되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한다.

통통배 어선들이 막강한 선단을 구성하지 못하면, 구사일생한 노무현호의 선원들이 후에 통통배를 휩쓸어 버릴지도 모른다.

손학규 지사:'연방제 등 국체변경 시도는 밀실 결정사안 결코 아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訪北은 김정일 정권과 야합하려는 술책이다. 韓美동맹을 파괴하는 親北 좌경세력을 척결하라.

건강 잘 살피시면서 민주화 인권운동가로서의 모습을 찾아오시길 희망한다. 자신의 이론보다 사람의 목숨이 언제나 더 소중하다.

그들은 결국 반항자로서는 두드러졌는지 몰라도 국가경영자로서는 무능하다는 평판을 받고 있는 처지가 되었다.

'이북에 퍼주는 게 결국은 주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다'라고 믿는것은 순진무식한 믿음이다

터키와 태국에 각각 암소와 비료를 수출:'외화벌이 위해 남측으로부터 받은 소를 터키에 다시 수출했을 개연성'

30일 조선중앙방송 남한 친북단체의 성명서를 소개하는 형식으로“자작극 테러”라 소개.

‘좋은벗들’ 노옥재 사무국장:'중국인과 탈북여성 사이에서 출생한 아이들 호구 없어 교육도 못받아'

과학적으로나 논리적으로나 빈틈이 없어 보이지만 틀렸다. 이것은 과학의 문제 이전에 역사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고문을 해서 공산주의자라는 자백을 받았을 것이라는 일부의 시각은 그야말로 오해인 것입니다.

金大中 씨의 재방북도 2007년 남에서의 大選에서 ‘친북ㆍ연공ㆍ반미’ 정권의 재창출에 도움이 되는 내용과 방향으로 실현시키려 하고 있다는데 의문의 여지가 없다.

'현 여당 포기하고 새로운 親北정당 지원, 현 남북관계는 프로급 사기꾼과 아마추어의 관계 '

'우리에게는 이제 승리가 보이기 때문에, 앞으로 험한 일이 더 많을 것입니다'

29일 日 국회청문회…우리정부, 김정일 눈치만

이승만에서 노태우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정통우익 정부는 분배도 세계적 우등생이었다.

지난 해 9월11일 맥아더동상을 파괴하려던 좌익시위대를 맨 몸으로 저지했던 자유개척청년단 장기정·조대원 부대표 등 4인이 검찰로부터 실형을 구형받았습니다.

'구시대 낡은 사고로 끊임없이 열린당의 창당초심을 훼손하는 사람과 세력은 더 이상 열린당에 있을 이유가 없다'

정동영, 2년 전 4-15 총선때는 '묻지마 투표'와 싹쓸이 선동5-31지방선거 앞두고 '싹쓸이 막아달라'며 거짓 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