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진의 주인공은 韓國人이 아니라, 日本人 광부 사진이다

"미국이 (동맹국들에) 믿을 만한 군사 옵션을 지속적으로 제공, 북한에 대한 억지력이 항상 작동되고 있다"

실제로는 '한국'이 아니라 '북한'을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정체성이 거기 가 있는 건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애국심’을 말하면 적폐로 몰려 형무소로 가는 세상이 됐다

공영방송의 시청률 하락·광고 감소는 편파보도와 편향된 프로그램 제작 때문

이런 사람이 법무부장관이 된다면 강도가 경찰청장 되는 것

생각 없이 문 정권에 부화뇌동해 반일 운동 현수막 붙이고 이에 동조하는 것은 불난 집에서 콩이나 줍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심장이 뜨거우면 모두가 국가를 뒤엎으려고 획책해도 괜찮은가?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단 말인가?

"지난해 초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이 시작된 이후 각국의 대북 제재 이행이 약해졌다"

핵심 부서 중 한 곳인 180부대는 국제금융시스템을 해킹해 돈을 훔치는, 이른바 ‘외화벌이’ 역할을 담당.

알렉스 글래드스타인 "북한은 우리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세계 최악의 인권국가"

정확한 진실을 모를 때는 그냥 <진실을 모른다>고 해놓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치 日本이 일부러 폭침시킨 것처럼 몰고가는 것은 '사악한 모략'이 될 수도 있다.

이승만의 건국과 박정희의 富國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 자는 틀림없이 反대한민국이라고 저는 단언합니다.

'부강'이 아닌 '빈약'한 나라를 향해 노를 저으며 '아무도 흔들지 못하는 나라' 노래를 부르는 대통령.

생화학무기 원료로 쓰일 수 있는데도 불법으로 북한 등지에 흘러들어갔다면 그것이야말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것.

북한에서의 극우보수는 김정은 괴뢰를 말한다. 자유한국당과 김정은 노동당이 같은 세력들이란 말인가?

아직도 일본을 속여넘기겠다는 생각이 읽힌다. 한국 지도자가 책임있는 말과 행동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일본은 화답하지 않을 것이다.

"더디더라도 민주주의를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