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이 호응하면 대한민국 국민은 결단을 강요받게 될 것이다.

남에게 부탁을 해서라도 자기 국민을 찾는 사람이나 도와주려는 사람이나 둘 다 부러운 사람. 부러운 나라이다. 저러니 어찌 일등국가가 아니 되랴.

Peace treaty with North Korea is a Bad Idea

“영화기술이 대단한 자들이지만 사상이 변질되었기 때문에 잡아올 필요도 없어 그 자리에서 쏴 죽였다”

"북한과의 만남에서 납북 피해자 문제와 다른 많은 것들을 언급할 것"

인생을 걸고 영화를 찍는 ‘월경인(越境人)’…2018년 3월에는 첫 소설 <조선대학교 이야기>를 출간.

"미국은 이 정도 규모(한국 거주 약 25만 명의 미국인)의 철수 작전을 시행해본 적이 없다. 이와 가장 가까운 규모는 1975년 사이공 함락 당시 이뤄진 ‘프리퀀트 윈드’ 철수 작전일 것"

"노래나 부르던 딴따라가 (김정은) 눈에 띄어 이제는 ‘여사님’이라니 웃긴다”

문재인 정부의 인사 문제 책임은 조 비서관이 아니라 문 대통령 자신에게 있다고 본다.

"위안부 문제는 국가적 사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지만, 국군 포로는 정부조차 의지가 없어 보인다"

핵 문제를 비롯한 북한문제의 핵심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에 걸친 악(惡)의 왕조의 존재 그 자체다.

북한인민이 원하는 최고의 소원은 자유민주주의, 다시 말해 인권이다

Genetic Roots of the Ashkenazi Jews

법률전문가 文 대통령은 비서실장과 민정수석이 시키는 대로 하다 공직선거법도 제대로 모르는 대통령이란 망신을 당한 게 부끄럽지 않는가?

중국 최대의 통신장비 업체 ZTE에 대한 미국 기업들의 수출이 16일부로 전면 금지.

"安保理 제재 결의를 반복적으로 위반하고 비확산 의무를 저버리는 국가는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점을 보여줬다"

"미-북 정상회담이 좌절되거나 파국에 이르면 밀리터리 옵션이 대두될 수밖에 없다…공산주의권 국가들과는 '원칙적 합의' 피해야, 반드시 구체성을 가진 용어로 합의 만들어야".”

세상에는 어디 박학다식하고 글 잘 쓰는 사람들만 있는 게 아니라는 자위를 하며 슬며시 회원게시판에 끼어들었다.

언론보도내용이 사실이라면 장관직에서 물러나라! 별넷장성 출신이란게 부끄럽지도 않는가?

‘오사카 총영사’ 같은 인사 청탁은 댓글 조작 몇 건 해줬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술적으로 불가능하진 않았지만 관할국인 스웨덴은, 부패한 屍身(시신)을 보여주는 데 반대하는 여론도 있고 경비도 엄청나 침몰된 배 위에 콘크리트를 부어 덮어버리고, 선박의 접근 금지 水域(수역)으로 설정했다.

뉴스에서 김기식 원장이 나올 때마다 그 뻔뻔함에 기가 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