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울프스탈 “중국을 겨냥한 세컨더리 보이콧은 북한이 核을 포기하는 데 엄청난 역할을 하게 될 것”

북한과 불법 거래하는 외국의 기관과 개인을 제재 대상으로 포함하는 ‘세컨더리 보이콧’ 적용…앤디 바 소위원장 “북한에 대한 역대 가장 강력한 금융 제재”

가장 시끄러운 때 가장 온유하게, 가장 차분하게 말한 그들에게 福이 있다.

"간부에게 공급되는 분유는 유엔 세계식량계획이 인도주의 지원물자로 보내주는 것…힘 없는 백성들은 간부들의 배만 불리는 국제사회의 지원이 중단되기 바라고 있다”

敵國인 프러시아의 敵將 프레데릭 2세를 흠모하였던 러시아 황제는 쿠데타로 죽었다.

외교팀이 회담을 위한 회담만 하였다.

사법부 좌경화 막기 위하여

중국行은 줄고 러시아로 향하는 북한 선박 비율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불법 운항 가능성 여전히 있어”

“핵 한 방 날리고 죽을 짓은 바보가 아니면 하지 않는다.”는 문장은 玉의 티이다.

한국경제 초토화된다고? 어차피 중국 한 나라의 제재 아니냐? 그건 그냥 한국 기업체들에게 맡겨라.

反국가단체 활동, 利敵단체 옹호하는 세력이 장악한 대한민국號의 운명은?

“돈 필요 없어. 내가 당(糖)이 있어서 밥도 조금만 먹으면 돼. 나라에서 주는 반찬만 먹어도 충분해. 뭐 짜장밥도 주는데 ”

정씨가 교수로 재직 중인 성공회대는 좌파지식인들의 피난처 내지 산실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再지정도 촉구.

“나는 서울역 근처 대우빌딩 앞을 지날 때마다 어김없이 김우중·이경훈을 생각하게 된다”

데이비드 올브라이트 "북한 핵 프로그램의 핵심 조달 통로는 중국이며 이 창구를 막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돼야"…브루스 클링너 “이란 돈세탁에 연루된 유럽 은행들에 부과된 120억 달러에 상응하는 상당한 벌금을 중국의 4개 대형은행에 물려야"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연설, 일반 토의에는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도 참석.

"조선학교가 일본 내 친북단체 또는 북한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의심이 크기 때문"

왜 이승만, 박정희는 세기적 지도자인가?

물건이나 사람이나, 부족한 곳에, 필요한 것들이 흘러들어 가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다

당시 왕실의 보전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조선 조야(朝野)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親日이냐 친러냐 둘 중 하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