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 한동훈! 보수답다~>
오늘 참신한 뉴스 ~
한동훈 장관이 업무추진비를
508만 원 썼대요.
전임자 박범계에 비하면
6분의 1 수준이랍니다.
용도를 보니 환경미화원 방한복,
입시 치르는 직원 자녀들
초컬릿 선물, 훈훈 한동훈!
놀라운 건 허구헌날
국회 출석했는데
직원들과 밥 먹은 비용이
공무로 현장방문한 것까지
190만 원밖에 안돼네요.
설렁탕 한 그릇? 아님
샌드위치와 제로콜라
간단히 요기했네요.
누구는 세월호 당일 점심은
고급 일식당(반일한다며?)
사시미 정식 드셨는데?
이런 게 결코 작은 일 아니죠.
세금, 국민의 피입니다.
판공비 아껴 쓰는 것
보수의 품격입니다.
모조리 법카 쓰는
잡4범은 흉내도 못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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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추진비(판공비)는 국민의 혈세에서 나오는 돈인데, 공무원들이 주로 술 마시고 밥 먹는 데 쓰인다. 왜 이따위 제도가 있는지 나는 모른다. 박범계는 2021년 4분기에 3038만원을 써 제꼈고, 추미애는 2020년 4분기에 951만8580원이나 써 제꼈다고 한다. 납세자의 허리가 훤다. 애국자 한동훈 장관과 비교된다.
판공비 펑펑 쓰고 국개라고 컹컹컹컹 짖어대는 박범개의 개소리. 박범개에게도 가족견들이 있겠지 ? 국개 카드란 게 있나? 한우 쇠고기, 수시 사 먹을 수 있는 카드 말일시.
추미애 부끄럽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