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을 빨리 하라>
정xx는 말한다.
"오래도 간다. 나는 입학 취소에 선수 자격정지까지 채 100일이 안 걸렸는데, 오래도 가네… 우야둥둥. 이걸 시작으로 공정한 판결 기대합니다. 오늘은 국수 먹겠다…"
조x, 입시비리 재판에 대한 시민의 반응이다.
"입시비리의 주범은 본인이다. 의전원 입학원서 낼 때 이미 성인이었고 제출서류가 위조, 사위 등 부정 지원시에 그 책임을 지원자가 지겠노라는 서명각서가 있을진데, 따라서 부산대 의전원은 입학취소만 내릴 것이 아니라, 경찰이나 검찰에 형사 고발해야 맞다. 감방은 주범이 먼저 가야 한다. 단순히 의사면허 유지냐, 취소냐만을 가지고 논할 성질이 아니다. 오늘 법원의 선고에 항소하겠다는 매우 악질적인 태도를 보이는 이 집안을 벌하기 위해서는 공범인 부모를 처벌하기에 앞서서 그들의 자식들이 직접 감방에 가는 올바른 해결책이 동원되기 전까지는 이런 납득 못할 가족 전체를 효과적으로 사법처리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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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민에게 입혀야 할 것은 무자격 의사로서의 흰 가운이 아니고 교도소 수감자로서의 법무부 제공 죄수복이어야 한다. 검찰과 법원은 하루 빨리 조오민의 복장을 교체하여 정유라의 통한을 풀어 줘라. 조오국도 빨리 갈 데로 가야지.
조선시대 과거장에서 부정을 저질렀던 양반님네들이 생각납니다
답을 대신 써주는 자.
미리 와서 자리를 잡아 주는 자.
타인이 글을 쓰지 못하게 방해하는 자.
등등 과거장은 그야말로 부정과 개판의 법석이었다고 하데요
그렇게 해서 벼슬을 하면 본전 생각에 백성을 쥐어짰고
끝내는 나라를 팔아먹은 배운 양반님네들과 무엇이 다른지 나는 알지 못하겠습니다
최순실의 딸에겐 그렇게나 용감하더니.....에라이 판사 나부랑이 새끼들아
저 재판하는데 딱 일년이 걸렸다
법 적용도 공정하지 못하다
이 나라가 새로워지자면 판사놈들부터 혁명의 이름으로 조져야 한다
前 언론인 전xx이 말했다.
“이제 우리는 병원에서 흰 가운 입고 짙은 화장을 한 조x이 메스 들고 덤벼드는 악몽에서 벗어났다. 아들 대신 현직 교수 부부가 같이 시험쳐주고, 가짜 표창장, 논문 저자 이름 올려주고 별 추한 짓 다했다. 그러면서 정의가 어쩌고 평등과 민주가 저쩌고? 단군 이래 최고 파렴치 조x 전 법무장관에게 딸 조x은? ‘허영과 거짓의 바벨탑’이었다. 오늘 판결로 바벨탑은 와르르 무너졌다. 準公人? 별 公人도 다보겠다. 이럴 때 가짜 학력이 뽀록나는 것이다. 의사면허 곧 취소되니 돌팔이 의사 노릇하면 구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