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노무현 최후통첩 100萬 국민대회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습니다! ‘우리’를 구해 줄 세력은 '우리'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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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氏의 對국민 사기‧깽판에 국방부와 한나라당까지 사실상 동조하니 미국도 韓美연합군 해체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 회복 불가능한 치명상을 입힌 뒤 조국을 核무장한 김정일에게 갖다 바치려는 노무현의 利敵행위를 全국민이 들고 일어나 고발 ‧응징‧저지하지 않으면 우리의 안전‧번영‧자유‧재산‧미래가 날아가게 생겼습니다. 대한민국이 소매치기당하게 생겼습니다. 오는 9월8일(金) 오후 3시 서울시청 광장으로 집합하여 우리의 힘으로 나라를 구합시다!

1. 노무현氏의 韓美연합군 해체工作은 戰時 작전권을 미국이 독점하고 있다고 국민을 속인 뒤, 국민의 동의도 없이, 김정일에게만 이로운 방향으로 추진하므로 명백히 원인무효입니다. 이 對국민 반역‧사기극에 가담한 대통령‧국방장관은 반드시 법정에 세워야 합니다.

2. 韓美연합사 해체에 대한 국민의 압도적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은 黨論을 정하지도 못하고 행동에도 나서지 않아 불안과 분노에 떠는 국민들을 버렸습니다. 박근혜 이명박 고건 손학규씨 등 대통령 지망자들도 구경꾼으로 전락했습니다.

3. 그렇다고 우리마저 포기할 수 없습니다. 가장 먼저, 가장 확실하게 노무현 정권의 韓美동맹 해체工作을 폭로해 온 저희 국민행동본부가 앞장서겠습니다. 汎국민조직을 만들고 반역자들을 고발하고 국민 저항운동을 확산시켜 절대다수 국민들이 韓美연합군 해체에 반대한다는 사실을 全세계 앞에서 보여주겠습니다. 가족단위, 모임단위로 참여합시다. 계모임‧동창회‧산악회‧교회‧향우회도 결심만 하면 애국투쟁 단체가 될 수 있습니다.

4. 韓美동맹의 집행기구인 韓美연합군 사령부가 해체되면 그 막강한 연합 戰力을 보충하는 데에 1000조 원 이상이 들고 가구당 약 1억 원의 세금을 더 내어도 안보의 구멍을 메울 수 없습니다. 노무현 한 사람의 깽판치기를 4800만 국민들이 막을 수 없다면 차라리 김정일의 노예가 되는 것이 낫습니다.

5. 우리가 가진 수단과 자원을 총동원합시다. 구체적인 행동을 합시다. 애국은 지갑과 손발로 표현됩니다. 국민행동본부가 앞장서겠습니다. 오는 9월8일(金) 오후 3시 서울시청 광장에 모여서 거대한 국민저항의 파도를 일으킵시다. 官軍(관군)은 반역자에게 항복하고, 한나라당은 달아났지만 義兵(의병)은 남았습니다. ‘尙有十二(상유십이)’의 충무공 정신으로 나라를 구합시다.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