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첩당국이 18일 오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한 전현직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간부 및 관계자 사무실, 주거지 압수수색에 돌입한 가운데, 민노총 홈페이지에는 2022년 8월11일부터 게재 중인 북한노동당 선동문이 여전히 보여지고 있다.
민노총은 작년 '8·15 전국노동자대회(남북로동자 결의대회)'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북한의 조선직업총동맹(직맹)과 함께 미군 철수, 한미동맹 해체 등을 주장하며 연대사와 공동결의문을 작성, 낭독하여 종북주의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연대사와 공동결의문은 2023년 1월19일 현재도 민노총 홈페이지의 '자료-문서자료' 카테고리(http://nodong.org/data_paper/7808747)에 게재되어 있다.
한미동맹 해체, 글구 미군철수? 이넘들은 분명 정신이상자들이다. 70여년전 대한민국은
북괴보다도 처참한 빈곤국이였다. 헌데 지금 김가삼대에 거친 폭정으로 지구상 최악의
가난하고 폭정을 일삼는 불량국가다. 김가 삼대만 없었으면 이처럼 처절한 빈곤국이
되지는 않았을것이다.대한민국 휴전후 미군철수 했다면? 지금처럼 찬란한 경제성장국
그리고 자유가 넘처 흐르는 나라가 되었을까? 천만의 말씀이다. 그렇게도 멋진나라
대한민국이 싫으면 빨랑 북으로 가라. 글구 최악의 살인마 독재자인 김정은의 품에 안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