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수님
오늘 야근을 하면서 제가 어느 환우 분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디에서 들릴듯 말듯 가느다란 소리가 나 라운딩
하면서 소리나는 쪽으로 가 보았는데 환우 분이 황영웅님 노래
인생아 고마웠다를 들으시며 가슴에 핸드폰을 안고 주무시는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분은 많이 아파 시한부 환우분이신데 옆사람 피해주지 않으려 노래는 듣고 싶으시고 핸드폰을 수건에 싸서 가슴에 묻고 황영웅님 노래 들으시면서 잠든 모습이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애처로웠습니다
이렇게 황영웅님 노래가 이러한 분들에게 심금을 울림니다
저도 그분 모습을 보고 너무 가슴이 무너지도록 아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갱년기 우울증에 힘들어 하고 있는데 황영웅님 노래들어며 위로받고 있습니다 ㆍ인생아 고마웠다ㆍ 들으며 울고또울고ㆍㆍ하루속히 팬들곁으로 돌아오시길ᆢ황영웅 영원히 빛날 것이다~~화이팅!!!!

복례/저는 유방암 치료후 몸과 마음이 약해져 있을때 울영웅님 노래 소리를듣고 많은위로를 받았읍니다 암이다고 판정을 받았을때도 담담하게 받았들였읍니다 한데 황영웅이 하차소식을 듣고는 가슴이찌져지는 고통을느꼈읍니다 날마다 울고또울고 하고있는 중에 조갑제 선생님의 방송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읍니다 됐다 이젠 황영웅이도 살았다했읍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큰절을 올립니다

조갑제 선생님~감사합니다 ~
요즘은 반평생의 제삶에 한번도 없었던 새로생긴 일상~눈을뜨는순간 폰을열고 조갑제선생님 채널에 들리는 이시간이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였습니다~
저 토한 20대에 한국에 와서 낯선땅에 홀로와서 엄청난 외로움과 힘든나날들을 보내면서 눈물의 세월로 악착같이 살면서 오늘까지 왔습니다~~맘속에 늘 외롭고 공허한맘을 갖고 살다보니 중년이된 지금 우울증과 고닲팠던 삶이 남겨준아픈몸으로 하루하루 살던중 우연히 불타는 트롯을 보게됐는데 마침 황여웅씨가 부른 인생아 고맙다 노래를 처음듣게 됐는데 순간 제살아온 날들이 스쳐가면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더라구요~그때부터 찐팬이 되였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황영웅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새로운 하루하루를 살면서 정말행복했었습니다~그러다가 하차소식에 그만 몇날며칠을 얼마나 많은눈물 흘렸는지 모릅니다~대한민국을 떠나고싶었습니다~
슬픔으로 황영웅도울방법이 없을까 여기저기 찾아다니던중 선생님채널을 발견하고 또한번
눈물을 펑펑쏟았습니다~아 드디어 찾았구나 정의를 가지시고 과감하게 부정한현실과 몸
소 맞서싸우시는 선생님을 보면서 감탄했습니다~선생님 이른아침에 최현주라는 분이 보낸편지를 보고 두서없이 용기를 내어 긴글을 올렸습니다~~저같은 맘을 깆고있지만 표현을 못하시고 가슴만아픈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도와주십시요~
우리황영웅님~~꼭노래를 다시부를수 있게~~항상 옥체건강하시고 매일매일 하늘과 땅의 모든축곡 받으시길두손모아 빕니다^~^

기현/저도 얼마전까지 일하다가 요즘 근저족막염이 와서 쉬고 있는 60 대입니다 황영웅님의 인생아 고마웠다 노래를 들으며 내인생은 어떤 인생이였을까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참힘든 삶이였던것 같네요 근데 그누구도 나에게 고생했다 그래도 열심히 살았다 잘살았다 라고 말해준 사람이 없었는데 난데없이 황영웅이란 가수가 나보고 고생했어요 잘살았어요 하는데 그냥 눈물이 터져 버리더라고요 내마음을 알아준 황영웅 이렇게 예쁜 내자식을 그냥 떠나 보낼순 없었어요 때론 자식처럼 때론 연인처럼 다가온 이 아름다운 가수를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혜지/선생님 감사합니다 몸이아픈 저도 하루종일 영웅님가수 노래들으며 위로받고 있습니다 역사에 길이남을 우리가수님 우리가 지키고 사랑해야 합니다 황영웅님이 있어서 제인생이 행복합니다~^^

선생님 닷컴시간만기다렸담니다 선생님의말씀을들어야 쓰리고아픈마음이위로가되니까요 오늘역시좋은글 전해셔서 또한큰위로를받았습니다 편지쓰신분 어쩌면그렇게도 절절하게 우리가표현하고픈말씀을 잘하셨는지 저는이새벽에 펑펑울었습니다 요즘세상이돌아가는 모든것들을보면 너무무섭고 강팍하다는생각 무섭고 사는재미가없어요 여기저기기사와을듣고 보고하면서 황영웅에대한말이 희망적인것을보면 막가슴벌렁대면서 웃음나오고 콧노래가나옵니다 또다른소식 황영웅대한 이슈가나쁘게나오면 또다시우울해지고 마음답답하고 재미가없어요 하루종일 황영웅가수노래드르면서 또위안을받는담니다 정말 언제좋은소식~황여웅가수가 세상밖에서 그이뿐모습으로 노래를부를수있을까요 그렇게도 용납이안되는문제인가요?노래하는프로 여기저기봐도 재미도없고 자꾸만가수들의비교가되니까 영 보기도듣고싶지않아서 요즘은 핸드폰만틀고 영웅노래들어요 가수들을 돌아봐도 황영웅같이 가슴속에절절하게들어오는노래가없어요

/////////////////////////////////////////////////////////////
순자씨/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냥하는말이아니라 아픈가슴을또아프게하면서시원하게또치유해주니이런황영웅님에노래를놓을수가없네요이런침울한시간이빨리지나가고황영웅님노래부르는시간이왔으면좋겠어요이겐왜힘든걸까요왜요무엇때문에이런상황을왜겆질못하는걸까요한숨밖에안나와요

유영/들어도 들어도 자꾸자꾸 듣고싶어지는것 같습니다
한번도 안들었을때는 몰랐는데 이번에
처음듣고 마음이 편안해고 치유효과확실히 있는거 같습니다
황영웅님 빨리 복귀해서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선생님 말씀 다 맞는 말씀 입니다 져도 황영웅 님 노래 듣고 눈물이 나네요 어떤 노래는 나도모르게 웃게됩니다 특히 인생아 고맙다 노래 는 더욱더 눈물이 난니다 안볼때 없을때 노래 듣고 있습면 나도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선생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좋은말씀 감사해요 저는 요즘 정말 우울해요 우리 영웅님땜에요 화욜마다 불타는 트롯가수들이 화면에 나오는데 우리 영웅님의 모습은 보이질 않으니 정말가슴아파요 왜이렇게 마음이써이는지 빨리 예쁜모습 보고싶네요 영원히 응원합니다~~♡

조갑제 선생님 감사합니다 황영웅 하차 후 전 밥도 먹지못하고 일주일만에 살이 4키로가 빠젔답니다 생전 눈물이라고 흘려보지 않았는데 황영웅 하차 후 노래를 들으며 펑펑 눈물이 났답니다 조갑제 선생님 황영웅 하루속히 티브어서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황영웅 노래로 오늘도 하루를 시작합니다


조선생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이사연의내용과 어쩜 저와 똑같은 삶을
살아오셨네요
한없이 동감합니다
선생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좋은 말씀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 아까운 가수을 그냥이대로 두고는 더이상 가슴이 아파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요즘은 영웅님 노래을 종일 듣고 살아요 계속해서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도않고 그래도 또듣고 왜이렇게 노래마다 구구절절 가슴이 뭉클도하고 듣는 노래마다 명곡 입니다 항상우리곁에서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황영웅가수님의 노래를 듣고 느끼는 감정 공감 감동 치유 힐링 보람 을 느낀다는 의견은 한결같이 똑같습니다 우리 황영웅님 노래의 능력은 전국민 아픈마음 치유하는 노래의 전도사입니다 MBN은 전국투어 콘서트 황영웅님을 합류해서 같이 하시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순희/선생님 항상 위안의 말씀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도 눈 뜨면서 눈감는 자는 시간 까지 영웅님의 노래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수백번 들어도 질리지
않 는 목소리 내가슴을
다 녹이는 명품목소리는
나에게 힐링 이며 만병 통치 치료제입니다 영웅님
감사하고 사랑 합니다


옥순/선생님 안녕하세요?정말 감사 감사 드립니다.
저도요즘 새벽이면 선생님의 채널을 보기위해 대기하는 펜이 되었네요.저도올해70인데
이런느낌은 처음이고
영웅님 의 열열한 펜이 되었답니다 그런데 정말 영웅님 의 노래는 정말 신비한 마력이 있어요.노래만 들었을 뿐인데
노래를 들으면내마으의 위로도 되지만 눈물이 나도 모르게
펑펑 그냥 흘러내입니다
저알 신기한일이지요
고래서뭔곡자님의 노래를 들어 봤는데 느킴이 완전 다르더라고요
마음에 부디치는 느낌이 완전 달라요 저의 주위의 많은 분들도
모두그런 말씀들을 하시네요
영웅님 의 노래를틀으면 아음에 위안이 되고행복하다고요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이렇게 좋은 일을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정말 정말 감사 드립니다 ^~^

정례/저는 황영웅 가수만 옹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쯤되면 피해자라는 분도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고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누구는 폭행과는 전혀 관계없고, 이미지 추락을 시키기 위해 반바지만 입은 문신 사진까지 만 천하에 노출시키고, 누구는 뒤캐는 사람인지 먼지 터는 사람인지 뒤에서 그리 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 밖입니다.
상대방이 이렇게 만신창이가 되어
돌을 맞는 상태이고 사안의 중대성으로 볼때, 자신은 얼굴도 내밀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습니다. 정당하게 앞으로 나타나서 주장을 하던 했으면 좋겠네요.
■문신 사진 노출은 이미지 실추를 위한 것이지 폭행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남의 신체 사진 노출은 범죄입니다. 이런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의 주장을 어떻게 진실이라고 믿겠습니까!


선신/황영웅씨의 인생아 고마웠다 노래를 들으면 내자신을 쓰다듬어주며 위로해주는 것 같아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이런 감정은 정말 첨입니다 많은사람에게 기쁨을 주었던 영웅씨는 얼마나 힘들까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프답니다 무얼 얼마나 잘못했다고 이런 가수를 나오지 못하게 패악을 하는그무리가 원망이 되고 이런말도 안되는 상황이 용납되는 이 사회가 싫습니다. 진정 정의는 살아 있나요?

지/교수님 저는 매일아침 교수님 얘기를 듣고 위로를받고 영웅님 노래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딘 이게 하루 일상이되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다올/선생님 좋은글들 소식전해 주셨어 감사합니다 저도혼자 외롭게 살면서 근래에 몸이 안좋아 여러병원을 다니면서 틈틈이 인생아고마웠다 노래를 계속들어며 눈을감고 조용히 살아온 날들을 생각에 잠시잊고 삽니다 인생아고마웠다는 노래가 이렇게 의미잇는 노래인줄 몰랐어요 황영웅님께서 어쩜 애잔하게 잘부른지요 가슴을 파고돕니다 빨리 무대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조갑제선생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명자/선생님 옛날 어르신들 말씀에 듣기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란 말이 있었어요 칠십이다되도록 그런줄만 알고 살아왔는데 황영웅 가수님의 노래는 하루종일 몇십번을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고 매번 들을때마다 가슴뭉클하게 하고 눈물흘리며 감동을 받게되네요 조갑제 선생님 황영웅가수님을 위해 매일 훌륭한 말씀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 조갑제 선생님 존경 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말씀 감사드립니다
앞만보구 열심히 살다보니 자식도다 결혼시키구 세상시뷸안해 홀로라는 느낌으로살다가 황영웅씨의노래 빈지게를들으면서 나삶의 워로를 받았답니다 이런가수님이 노래를 안부르니 제 불안감이 엄습해옵니다 빨리좀 나오셔서 저희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도록 도와주십시요

*오늘 조갑제TV 동영상 댓글 모음

공감합니다
저는 황영웅이 부른 인생아고마웠다를 듣고 눈물을 흘리는 절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41년 능력있는 시어머니와
평생 돈벌이 못한 남편 모시고 두아들 남들이 부러워하는
전문직으로 키운 제인생을 위로하고 보상해주었습니다 영원한 사랑은 남편이 옆에 있다는것 만으로도 고맙고 더욱 잘해야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황영웅은 저에게 메세지를 주었습니다
이게 선한 영향력 아닐까요?
어제 친구모임에서
선생님께 들은 지식과 제가 느낀 봐를 총동원해 황영웅을 옹호하였더니
써빙하는분이
자꾸 저희 방에 써비스로 음식을 갖다주시며 머무르시더라고요 나중엔 자기도 황영웅을 좋아하는데
요즘 안나와서 속상하든차에
제 말을 듣고싶고 자꾸 들어왔다 하더라구요
저희가 모르는 많은 분들이 황영웅의 노래를 듣고 싶어하고 소식에 목말라 하고 있겠구나하니
이렇게 선생님의 방송을 접할 수있는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선생님 계속 저희와 소통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나쁜유트브기자에 살해당한우리가수님...신이내리 천상의목소리..특벌한 아주 특별한 가수입니다...아프고 힘든 모든 사람에게 위로를 주는가수는 황영웅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