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은 보는 눈이 낮아서 천재를 알아보지 못한다 공감합니다 자신의 수준에서만 바라보니 보일 수가 없겠지요 자신의 판단이 정답이라 주장하며 정죄하지요. 미워해야 할 사람은 미워하지 않고 아끼고 보호해서 국민들에게 유익을 주도록 키워 주어야 하는데 기자의 특권으로 오히려 국민들을 선동하고 핍박합니다. 보는 눈이 낮아서 이해는 합니다만 배운 무식자란 말 듣지 않으려면 보는 눈을 높여보세요. 또 어떤 기자가 영웅님 팬들에게 무지하다 했지요. 어쩌나 당신들이 무지해서 보이지 않는 천재를, 그의 팬들은 보는 눈이 높아 천재를 알아보고 응원하고 천재가 주는 기쁨으로 행복해 하고 위로 받지요. 이렇게 교만하니 볼 것도 못 보고 천재가 주는 기쁨도 누리지 못하지요. 불행한 사람들.


**짱짱/오늘도 수고 많으십니다 선생님
출근하면서 하루종일 시끄러운 기계소리 속에서 종일 황영웅님 노래를 듣습니다
지금까지 노래가 좋아 반복해서 듣고 하는데 질리지도 않고 이제는 안들으면 불안할 정도입니다 함께 일하는 이모님은 온몸에 잠자고 있는 신경이 자극을 받아 발끝에서 머리 끝까지 전율을 느끼고 있답니다. 엄청난 자극과 가슴에 통증을 느끼면서 속이 시원하다고도 합니다. 분명 우리 가수 님은 많은 사람들을 치유해줄 거라 믿고 있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끝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조갑제 선생님 건강 하세요. 황영웅 님 노래는 고음도 아주 구슬처럼 잘 넘기고 듣는 사람 너무 감동입니다. 다른 가수는 지금 막 뛰우는 가수도 고음에서는 박박 소리 질러서 귀가 찡하니 짜증 납니다. 그런데 황여뭉 님 노래는 하나도 귀에 안 거슬리고 가슴까지 파고드는 감동입니다.

**S/그냥 그랬던 여자의 일생 황영웅 가수 님이 부른 것 듣고 좋아하게 됐습니다. 물론 다른 가수 님이 부른 여자의 일생은 별로 듣고 싶지 않습니다. 불타는 트롯맨에서 빈지게 듣고 반복 청취하는 제가 이상해서 결국 난생 처음 팬 카페 가입까지 했습니다. 황영웅 가수 님 목소리도 당연히 독보적으로 좋지만 음을 갖고 노는 듯한 실력과 천부적 재능과 감성이 노래를 질리지 않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들을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고 빠져듭니다. 세상에 이런 가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웅 님의 목소리는 부드럽고 따뜻한 목소리여서 편안함을 줍니다 저음도 안정감이 있고 고음도 요란하지 않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것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노래 들을 때마다 '목소리가 순하다, 착한 목소리다'라고 합니다. 노래도 잘하지만 목소리에서 편안함을 느끼니 또 듣는 것 같습니다. 목소리도 착하고 마음도 착하고 얼굴도 순하고 노래 잘하는 영웅 님 사랑해주세요.

**s/수십 번을 들어도 질리기는커녕 가슴을 더 울립니다. 들을 때마다 매번 감정도 다르고 가슴에 더 파고들어 자리 잡습니다. 그러고 보니 매일매일 노래를 들으면서 울지 않은 날이 없었네요. 오늘은 안 울어야지 혼자 다짐하고 노래를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어느새 눈물은 눈가를 촉촉히 적시고 있습니다.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그냥 마음이 가수 님을 향한 마음이 그렇게 만드네요. 우리 가수 님 생각나고 얼굴이 떠올라 더 슬픈 감정이 복받쳐서 그런 걸까요. 지금 이 순간 매순간에도 머리 속에는 오로지 가수 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득가득 채위져 있는 것 같습니다.

*황영웅 가수님은 중저음의 동굴 보이스로서 가사 전달력이 뚜렷합니다. 살아온 세월 속에서 나오는 감정. 반복되는 연습으로 곡 해석력이 뛰어나고 또한 표정과 호흡까지 노래해서 가슴으로 전해지니 깊은 울림을 받는답니다. 천재가수입니다.


*운중/선생님 감사합니다. 세분 말씀 이 맞습니다. 황영웅 님 노래는 최고입니다. 듣고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선생님 황영웅 님 노래는 하루 종일 들어도 계속 계속 들어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빠져듭니다 다른 가수 노래는 한번 듣고 끝입니다. 그런데 영웅 님 노래는 목소리에 반합니다. 그리고 가사가 귀에 쏙쏙 박혀서 자꾸 자꾸 듣습니다. 정말 감미로운 목소리로 가슴으로부터 스며듭니다. 늘 내 마음을 달래줍니다. 참 이상하지요. 맞습니다. 영웅 님 노래는 제 마음을 달래주는 데 있어선 약하고 힘없는 우리의 약이 됩니다.

"뜬금없는" "실드 치는" 하시는 것 보니까 방송을 꾸준히 안 보셨나 보네요.
탁월한 노래 재능을 가진 장래가 유망한 신인 가수를 죽이려드는 언론의 폭력에 맞서 싸우시는 게 대국적인 일이 아니면 뭔가요.
언론의 폭력으로 나라가 혼란에 빠진 게 한두 번도 아니고.
트로트 가수가 국위 선양 하는 거 보지도 않으세요.
요즘 시대에 트로트 가수를 업신여기는 사람이 어딨어요.

*저음 중저음 고음 모두 소화낼 수 있는 가수는 황영웅입니다.
신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큰곰/선생님 집안행사 때문에 가족들이 모였는데 동서들에게 황영웅 가수 얘기를 했더니 저에게 떼로 대들며 학폭가수는 가수할 자격이 없다며 저의 애기를 막았 습니다
황가수가 이정도로 학폭으로 매장이 되어 있는 사실에 놀랬습니다
학폭증거가 없다 이건 심각한 언론폭력의 문제점이 더 크다는 것을 얘기는 했지만 이번일이 쉽게 풀어지긴 힘들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 문제는 지상파방송과 대헝언론사가 다시 재조명 해서 언폭의 문제점으로 다뤄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천재가수가 어떻게 해야 학폭이라는 주홍글씨를 벗고 가수활동을 할 수 있는지요 선생님 도와주세요


**목단/조갑제대표님! 진원지는 못된 유튜버 거짓 음모 주작을. 각 방송사들이 퍼날라. 그대로 방송한것이 방송사들의 미개하다는 반증으로 언론. 방송사를 신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20대조카한테 팬가입해라 했더니 학폭 과 장애인을 괴롭힌 사람이라고 할때. 언론 방송사들이 오히려 더 무식한 시대이니 유익한 유튜버 검색해서 보고 배우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파라다이스 팬가입 5명 가입 시켰습니다. 황영웅 가수님은 반드시 돌아옵니다 천부적인재능을 주신 하늘이 진짜 영웅으로 복귀시켜 주실것입니다 거대한팬덤을 보면 하늘의 도움주고 계신것입니다 전국의 엄마들이 똘똘뭉치고 있습니다. 팬덤의 열풍역시 엄마들의 뭉치는 힘입니다. 보릿고개 절약정신 또한 엄마들의 힘이 오늘의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었듯이. 엄마들의 힘이 황영웅가수님을 지켜낼것입니다 엄마들의 힘입니다

계순/매일 반복되는 더위속에서도 선생님건강하신 모습으로 방송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우리영웅가수를 위하여 좋은말씀과
우리곁으로 하루빨리 돌아올수있는 길이되어주시고
다리가 되어주십시요.
제몸이 더 깊은병으로 가기전에 황영웅 가수님 어서빨리
우리곁으로 오소서.
선생님!
황영웅가수가 빨리복귀하는데 길이되어주시고
다리가.돼주십시요.
아멘
효정


*옥숙/조선생님.감사합니다.지금시대는배러도업고.상식도업네요..오로지돈봐에모르는사외갔습니다.기자도문제지만.방송국도문제입니다.세상모르고기사쓰면.보도국장있잔요그기사가타당한지살펴보고.보도해야지요.팩트업는기사는내보내면안돼지요..우리영웅님은.학폭팩트가업네요.몰상식한.유튜버한말로.한사람인생을망치는.언론은각성해야합니다.각언론들은.우라황영웅.가수님에게.깁이사과해야합니다
대국민사과해야합니다..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user-rs3tc5qn6m
@user-rs3tc5qn6m • 4시간 전
조갑제선생님 안녕하세요 한사람의 운명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게 너무 쉬운일 인것같습니다 오늘 엄마의기일이라 5남매 가족들이 모여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제가 황영웅가수님의 팬이라고 밝히니 창원사는 올케와 서울사는 올케가 왜요?하면서 황영웅가수님이 모가수를 그대로 따라했다면서 본인들은 임ㅇㅇ가수의 팬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임ㅇㅇ가수를 좋아했지만 그팬들 때문에 싫어졌다고 했지요 그리고 임ㅇㅇ가수는 이미 성공했고 부를 누리고 있지않냐고 황영웅가수님은 날개를 펴려고하는 순간에 접을수 밖에 없도록 해버린게 너무 마음이아파 더 응원한다고하면서 울먹거렸답니다 감정이 북받치더라구요 그때 오빠와 남동생이 황영웅화이팅하며 박수를 쳐 줬어요 오빠는 교장선생님이고 남동생은 의사인데 황영웅가수님을 잘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겠지만 저를위해 황영웅화이팅이라고 박수를 쳐준거지요 역시 피를나눈 형제가 다르구나 마음의 위로를받고 기분좋게 모임을 마무리 했지만 사람들의마음에 안좋은 인식을 씻기어 내는것이 너무 힘들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끝까지 황영웅가수님을 응원할겁니다 선생님께서도 저와 같은 마음으로 우리가수님을 응원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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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m4sr9om3v
@user-qm4sr9om3v • 5시간 전(수정됨)
선생님 항상 건강과 건투를 빕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영화같은 대전을 실시간 방영해주시니 흥미진진하네요 바쁘신 중에도 황영웅님 응원댓글도 시간별로 재방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황영웅님관련 여러 유튜버가 계시지만 유독 선생님 시간만 기다려집니다 황영웅님계기로 유튜브를접속하고 처음으로 천재를 구하는 선생님의 노고와 감사함을 어찌 잊을수있을까요 어떤 구설수도 용납 하지않고 오로지 선생님의 독불장군식 황영웅 구하는데만 저희도 전념할것입니다 그때까지 인도해주세요

o/선생님 감사합니다.
6월25일. 일과처럼 선생님께서 댓글 읽어주시는 걸 들으면서 희,노,애,락을 한꺼번에 느끼곤 할때가 있습니다. 정말 어느날 황영웅님으로 인하여 선생님의 댓글 방에서 여러팬님들의 댓글들을 보고, 선함,정의감이 무언지를 다시 재조명 해보곤 합니다. 팬님들의 황영웅사랑에 놀라기도 합니다 . 아마 여기서 늘 접하는 선생님의 삶의 방식에 영향력이 많은 것 같아요.너무 좋은 현상이죠. 근데, 지금은 제가 황영웅님노래에 중독 되기도 했지만 선생님의 댓글 읽어 주시는 것 에도 중독 되었습니다.
치료제도 있습니다.
노래 들으면 되고, 읽어 주시는 댓글도 들으면 되니까요, 그 만큼 간절 하다는 말로 대신 합니다
복귀만을 기다릴 뿐 입니다
낼도 선생님 말씀 기대하며~ 수분 섭취도 많이 하시고, 건강 지키세요.


해순/@user-ih2us1pl7u • 11시간 전
조갑제 선생님
학폭보다 더 무서운 게 언폭이라는 말씀을 제일 처음 하셨죠 황영웅 가수를 지지하는 우리들을 독립투사 민주투사라고 치켜세워주셨죠
한 유튜버에 의해개인적인 사생활이다까발려지고 무차별적인 댓글언폭으로 견디지 못하고 며칠 전 스스로 생을 마감한 최성봉가수의 죽음을 보고 어쩌면 조갑제 선생님이 나서주시고 우리팬들이 합심하여 황영웅님 살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당시 황영웅가수를 언폭한 유튜버에 달린 엄청난 욕설을 보고 저도 분노를 참지 못하고 여러 번 댓글을 달았답니다 정중하면서도 온건한 내댓글에도 온갖 무지막지한 댓글이 달렸더군요 어디다 풀 수 없는 스트레스를 힘없는 연예인들을 자근자근 밟으며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더라구요 나를 처음으로 엉엉 울게 한 황영웅 가수를 구해야한다는 절박함으로 65세 처음으로 팬카페 가입하고 투표하고~하루하루 독립투사처럼 황영웅님을 지켜주기 위해 분투하고 있습니다 그 선두에 조갑제선생님이 계셔서 너무 고맙고 든든합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우리 엄마 할머니들이 황영웅가수 뿐만 아니라 언폭으로 병들어가는 잘못된 현실을 바로잡는 선두주자가 되겠습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우리곁에 계셔주세요


저는 불타는트롯맨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mbc방송도 본적이 없구요 어느날 우연히 유투브에서 황영웅 가수님 노래를 들으면서 다른 노래들도 찾아서 듣게 되었습니다 뭔가에 이끌리듯이 60대 나이에 팬카페에도 가입을 했습니다 유투브가 언론이 무분별하게 한 무명가수를 멈추게 만들었군요 안타까운 한국 방송계 현실입니다 그러나 더 많은 분들이 황영웅 가수님의 진가를 알아보는것 같습니다 그냥 노래 잘한다가 아니라 영혼을 울리는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졌네요 신기하게도 하루종일 들어도 지겹지가 않고 이제 다른 노래는 들어도 감동이 없네요 큰가수를 만들려고 큰시련으로 담금질을 하나봅니다 황영웅 가수님 응원하는 팬분들이 많습니다 힘내시고 좋은노래로 뵈어요 조갑제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조갑제선생님 안녕하세요 한사람의 운명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게 너무 쉬운일 인것같습니다 오늘 엄마의기일이라 5남매 가족들이 모여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제가 황영웅가수님의 팬이라고 밝히니 창원사는 올케와 서울사는 올케가 왜요?하면서 황영웅가수님이 모가수를 그대로 따라했다면서 본인들은 임ㅇㅇ가수의 팬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임ㅇㅇ가수를 좋아했지만 그팬들 때문에 싫어졌다고 했지요 그리고 임ㅇㅇ가수는 이미 성공했고 부를 누리고 있지않냐고 황영웅가수님은 날개를 펴려고하는 순간에 접을수 밖에 없도록 해버린게 너무 마음이아파 더 응원한다고하면서 울먹거렸답니다 감정이 북받치더라구요 그때 오빠와 남동생이 황영웅화이팅하며 박수를 쳐 줬어요 오빠는 교장선생님이고 남동생은 의사인데 황영웅가수님을 잘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겠지만 저를위해 황영웅화이팅이라고 박수를 쳐준거지요 역시 피를나눈 형제가 다르구나 마음의 위로를받고 기분좋게 모임을 마무리 했지만 사람들의마음에 안좋은 인식을 씻기어 내는것이 너무 힘들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끝까지 황영웅가수님을 응원할겁니다 선생님께서도 저와 같은 마음으로 우리가수님을 응원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황영웅은 성량이 풍부해 안정감이 있고 고음도 시끄럽게 들리지 않고 목소리가 부드러워 편안하게 들을수있어 좋습니다 임영웅은 미운사랑 한곡밖에 듣지않아 잘모르지만 황영웅과 비교해서 들으니 임가수는 깔끔하고 황가수는 구수한 정통 트롯맛이었습니다 조금전 영웅님 최근 사진을 유튜브에서 봤는데 얼마나 반갑던지 야윈 얼굴은 마음이 아프지만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힘든시간 잘 견디고 있는것 같아 고맙고 마음이 놓입니다 선생님과 팬님들께서 영웅님을 지켜주셔서 웃는 얼굴 다시 볼수있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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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u9wo7rx8h
@user-ku9wo7rx8h • 1일 전
황영웅 가수님 노래듣고 노래듣는 귀가 뚤린것 같아요 임영웅 가수님은 트롯보다는 발라드풍의 노래가 더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비교를 하자면 작은 시냇물과 큰 폭포수같은 황영웅님 노래가 훨씬 가슴에 와닿고 풍부한 성량 가사전달 모든게 원곡자보다 더 잘불러 자꾸만 듣게됩니다 임영웅 가수님은 선배로서 어려울때 후배를 잘 이끌어서 함께 무대에 서면 두 분다 월드스타로서 빛을 발할겁니다 응원합니다


점숙/저두.노점에서.장사하는데.시작부터 영웅씨 노래틀어놓고 장사를합니다 지나가는 사람들 손님들도 들으라고요…가수님 노래들으면서 일하니 즐겁게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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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hd1yc9tp7m
@user-hd1yc9tp7m
신규 회원
• 11시간 전
너무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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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g1tz7si9n
@user-eg1tz7si9n • 9시간 전(수정됨)
큰일 하시는 홍보대사시군요 ~ 글 보시는 팬님들 모두가 감사 드릴것이고, 대박 나실거라 믿어요. 노점이라 하셨는데, 수분섭취 많이 하시길요. 화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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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c9be6hq1p
@user-mc9be6hq1p • 9시간 전
감사합니다~율가수님 복귀하는날까지 더욱열심히 젤크게 틀어놓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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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y3ig1wt4w
@user-ry3ig1wt4w • 8시간 전
영웅님을 향한 사랑에 눈물납니다 장사가 잘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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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은 성량이 풍부해 안정감이 있고 고음도 시끄럽게 들리지 않고 목소리가 부드러워 편안하게 들을수있어 좋습니다 임영웅은 미운사랑 한곡밖에 듣지않아 잘모르지만 황영웅과 비교해서 들으니 임가수는 깔끔하고 황가수는 구수한 정통 트롯맛이었습니다 조금전 영웅님 최근 사진을 유튜브에서 봤는데 얼마나 반갑던지 야윈 얼굴은 마음이 아프지만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힘든시간 잘 견디고 있는것 같아 고맙고 마음이 놓입니다 선생님과 팬님들께서 영웅님을 지켜주셔서 웃는 얼굴 다시 볼수있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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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u9wo7rx8h
@user-ku9wo7rx8h • 1일 전
황영웅 가수님 노래듣고 노래듣는 귀가 뚤린 것 같아요 임영웅 가수님은 트롯보다는 발라드풍의 노래가 더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비교를 하자면 작은 시냇물과 큰 폭포수같은 황영웅님 노래가 훨씬 가슴에 와닿고 풍부한 성량 가사전달 모든 게 원곡자보다 더 잘불러 자꾸만 듣게됩니다 임영웅 가수님은 선배로서 어려울 때 후배를 잘 이끌어서 함께 무대에 서면 두 분 다 월드스타로서 빛을 발할 겁니다 응원합니다

@user-kf5bu5cl3o
@user-kf5bu5cl3o • 1일 전
가수 는 무대에서 만난다
황영웅 가창력은 독보적 최고다!!!
아름다운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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