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3:16무릇 슬기로운 자는 지식으로 행하여도 미련한 자는 자기의 미련한 것을 나타내느니라]
   
  김정일의 노예들이 남한에서 언제부터인가 우쭐대기 시작하였다.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이 세 명의 대통령시대를 거쳐 오면서 그 꼴 같지 않은 인간들이 마냥 나서대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김정일과 그 집단을 최고의 가치로 여겨 언제든지 대한민국을 능멸하고 김정일의 살인체제를 옹호 두호 비호 엄호 변호하는데 도무지 수치를 모른다. 그들은 자유인이 아니고 다만 김정일의 지식노예들이다. 자유인이 아니란 말이다. 그러하니 꼴 같지 않음이 아닌가? 함에도 수치를 모르는 이 작자들은 자유를 팔아 자기 부귀영화에 주저치 않는다. 풀의 꽃은 그의 영화이고 그것의 얼굴이다.
   
  김정일의 기만폭력살인착취를 자기들 꽃의 영광으로 삼는 이 추악한 꽃들은 한마디로 꼴값이 꼴값 떠는 짓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겠는가? 함에도 대한민국의 지도자들로 자리를 잡은 것이다. 이 더러운 꽃들의 의미는 악마와 결탁이라는 말로 그들을 담아낸다면 정확한 갈음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것들은 심히 미련한 자들이기도 하다. 본문의 [~but a fool~]의 의미에 다음과 같은 의미가 원어的으로 담겨 있다. fool, stupid fellow, dullard, simpleton, arrogant one 등이다. 하나님은 악마를 바보로 여기신다. 그런 것에 추종하는 것은 바보 중에 바보, 어리석은 동료 또는 주구 살인의 청부업자 및 악의 도구로 전락하는 것이다.
   
  그것은 심히 수치스러운데 수치를 모르는 둔감한 둔한 자들이 곧 바보들이다. 그런 얼간이 숙맥이면서도 되레 똑똑한 체하는 오만한 것들이 김정일과 그 집단과 남북에 있는 그의 지식노예들인데, 그 속에 가득한 것을 악마의 미련함을 거침없이 내놓기 시작한지도 이미 오래 되었다. 그것들은 모두다 그것의 어리석음을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다. 그들은 그 바보스러움을 세상에 드러내는 열린 위치에 있고(lay open), 그 어리석음으로 세상을 덮으려고 퍼지기 위해 안달 절치부심하고(to spread) 또는 밖으로 퍼지기 위해 뛰쳐나간다(spread out). 그것들은 마치도 그 어리석음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신체 수족 따위를 펴는 것이고 또는 뻗는 것이다.
   
  그것은 날개 따위를 펴는 것처럼 그 어리석음을 펴는 것이고 그것은 세상에 그 어리석음을 잡아 늘이는 짓을 하는 것이다(stretch). 미련한 악마의 종자 김정일과 그 집단이 남북에서 하고 있는 모든 것이 다 악마의 짓이라 하겠다. 그것은 마치도 조각에 있는 그 더러운 틈을 당당하게 보여주는 얼간이적인 행동인데(break in pieces), 그것은 마치도 자신의 어리석음을 보여주려고 그 어리석음을 전시하는 것이고 진열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display). 그의 어리석음은 his folly는 foolishness, folly 등을 담는데 어리석음 바보 같음 어리석은 행동(foolishness), 어리석음 우매 우둔(folly)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악마는 바보이고, 그 악마종자는 바보의 도구이고, 바보의 도구는 김정일과 그 집단이고, 그 바보 것들의 지식노예들이 대한민국에서 난체하고 있는 것에서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하겠다. 그것을 방치하면 바보가 되는 것인데,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스스로 바보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의 목적에 둔감하고 그것들의 남하에 둔한 자들이 되라고 중도실용을 펴는 대통령은 더욱 미련한 선택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나설 대통령과 지도자들이 다 그런 미련함에 결탁되어 있다면, 한국에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미련한 짓들이 퍼레이드를 이루면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는 미련함의 열매 亡國이 아니겠는가?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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