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를 키우는 조직은 망해야 한다. 도대체 윤리위원장이란 사람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초등학교 학생들도 알 수 있는 것을 대통령 후보가 모르는 이유는 私心이 끼어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멀리 하고 좌익 논리에 다가가려는 생각은 自滅의 길이다.

前국제원자력기구 사찰관 데이비드 올브라이트 美과학국제안보연구소장.'순조롭게 진행되면 협상은 이틀이면 마무리'

대선구도는 영남 對 호남+충청이 아니라 한나라당 對 여권+북한정권으로 국민의 눈엔 비치고 있다.

美'포린 폴리시'誌 조사:'정부 권위의 정통성, 정부의 公的 봉사 사업, 인권 등에서 최악의 점수'

김정일은 백성들이 냉장고와 세탁기를 갖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공산권 붕괴와 민주화란 안팎의 전환기를 맞아 국가 대전략으로 민족의 活路를 열어간 사람.

정동영 씨가 진정 책임정치에 관심이 있다면 최후까지 남아 침몰하는 배와 운명을 함께 한 타이태닉 호 선장처럼 처신해야.

2007한나라당 정책비전대회 6월19일 행사 발언 全文-1

2007한나라당 정책비전대회 6월19일 행사 발언 全文-2

2007한나라당 정책비전대회, 박근혜 전대표 6월19일 통일외교안보 분야 기조연설

2007한나라당 정책비전대회, 이명박 시장 6월19일 통일외교안보 분야 기조연설

2007한나라당 정책비전대회, 원희룡 의원 6월19일 통일외교안보 분야 기조연설

2007한나라당 정책비전대회, 고진화 의원 6월19일 통일외교안보 분야 기조연설

2007한나라당 정책비전대회, 홍준표 의원 6월19일 통일외교안보 분야 기조연설

'헌법을 수호하고 법치를 회복한다'

李承晩 대통령의 떨리는 목소리, 트루먼 대통령을 만나 참전을 요청한 일 등등.

한국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공통된 특징이 있다.

결과는 박근혜 투수의 퍼펙트 승! 40:0!

머리에서 힘을 빼자. 글을 잘 쓰겠다는 욕심을 버려야 글쓰기의 두려움도 없어진다.

衰 病 死 墓. 일본 운명학자 미토 히로미치 예언: 인상학적으로도 末年運이 나쁘고 태양흑점 盛衰파동도 急轉直下!

싸움 좋아하는 폭군 같은 지도자는 몰아내어도 된다.

一流시민은 어려운 게 아니다. 남에게 폐를 끼치는 인간이 되지 않으면, 그게 一流시민이다.

김정일 사후 평화유지군은 북한인 상호간 피의 보복을 막고 질서를 회복하는 이들이다

세계기독연대(CSW) 북한인권 관련 보고서 공개

反대한민국 결의에도 억대의 혈세가 지원

재소자가 '내란이행선동죄'로 애국선봉장 고발해?

6.25전쟁은 대한민국과 한국인에게 뿐만 아니라 세계에 많은 교훈과 함께 유익도 가져왔다.

봉건적 노예근성을 가지고 이런 反민주적 발상을 하고 있으니 김정일 王에 대해서는 아무런 유감이 없는 듯하다.

자유북한 방송에 송출된 黃長燁 선생님의 對北방송 내용. '햇볕정책 지지자는 탈북자의 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