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경사상의 본색을 비로소 드러내고 있다.

협잡꾼과의 투쟁에서 우리가 견지해야 할 원칙은 간단하고 명백하며 또 평범한 진리인 것이다.

좌파는 기성 도덕을 뒤엎는 것을 혁명의 핵심으로 생각한다. 좌파가 득세하면 도덕과 예절과 교양이 무너진다.

10월13일(金)오후2시 서울시청광장: 노무현 고발-퇴진촉구 국민대회

내가 지금 망해가고 있구나, 하고 의식은 분명하지만, 소리조차 지를 수 없다. 온 몸이 가위눌려 있기 때문이다. 분명히 대한민국의 중추신경을 쥐고 있는 권력자들이 몸의 기능을 말살시킨 것이다.

어려운 좌파니, 주사파니 하지 말고, 온통 마음과 색깔이 선명하게 거짓말만 하는 빨갱이라 부르자.

48 대 25로 역전되다

청년(한총련 등)은 賣國하고 노인은 愛國하는 나라, 아 대한민국! 대통령은 반역하고 국민들은 護國하는 나라, 아 대한민국!

평양 봉수교회 재건축 상량식에 150여명의 교계 인사들을 데리고 평양을 방문하겠다고 해 말썽을 빚고 있다.

'권력분점하더라도 함께 가야…'당사자들은 일단 부정

6·25가 미국 때문에 일어났는가? 오히려 김대중씨 같은 친북좌파들 때문에 6·25가 일어난 것이 아닌가?

'유엔이 지난 7월 일본과 미국이 당초에 제시했던 경제제재나 군사행동을 승인하는 결의안을 채택할 수 있다”

1.김일성은 왜 인천 방어에 소홀했나? 2.인천항 입구 팔미도 등대불은 누가 켰나?

美국무부 연례 국제종교자유 보고서 발표. 북한은 지난 2001년 이래 매년 특별우려대상국으로 지정.

한나라당은 싸우지 않고 정권을 줏으려 한다. 정권은 점유이탈물이 아니다.

<우리는 自主라는 속임수로 한미연합사를 해체하려는 어떠한 음모도 결사 반대한다>

부시 대통령은 전시작전권 이양(transfer)을 기정사실화했다. ‘자주’ 대통령에게 이보다 더 큰 성과가 어디 있을까.

기본이 안된 기사문, 崇美사대주의적 관점. 국익을 위해선 反美도 불사해온 것이 한국의 정통세력.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한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북한 외무부 대변인도 이 정도의 억지와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반드시 법정에 세워야

14일 인터뷰 내내 핵·미사일 北정권 옹호

李통일, 청와대 실세들 '전작권 환수 뒤 평화체제' 주장

대한민국 천만 성도, 오만 교회가 다 깨어서 일어나 기도할 때 좌파 공산주의 세력이 물러날 것입니다.

내가 본 부시는 남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 타입이다

나사연 등 국회 앞 기자회견, 한나라당에 서한 전달

사분오열(四分五裂), 자중지란(自中之亂), 고립무원(孤立無援), 사면초가(四面楚歌)--과연 대한민국은 떨치고 일어날 것인가?

한미연합사 해체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거부하면 우리는 정권퇴진 운동으로 전환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고위공직자이면 당연히 국가에 충성을 서약해야 할 의무가 있다.